No,35 : 회개의 첫 발은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는 것

회개의 첫 발은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는 것

성경본문:58● 히브리서10:22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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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원은 애굽에서 해방되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광야를 지날 때 비로소 어 가나안 땅에 도착하는 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이동한 경로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하는 과정을 눈에 보이도록 알려주셨으니, 얼마나 명백하게 알 수 있는지? 자 그래서 애굽에서 나오는 과정 하나 있고, 광야를 지나는 과정 하나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과정을 회개라 그러고, 광야를 지나는 과정을 의의 길이라 그럽니다. 의의 길이라. 그러니까 사죄의 공로를 받아서 이 모든 애곱에서 나오는 이런 사람이 되고 난 뒤에, 이제는 칭의의 이 공로를 힘입어 광야를 지나는 사람이 될 때 그 의와 하나님과의 화친을 통하여 완전한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홍해 바다를 지나서 광야를 지나는 이 두 단계를 통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속죄제가 제일 중요하다 이렇게 순서적으로 그렇게 지난 주일에 배웠습니다. 그 속죄제부터 우리가 배워서 이 속죄제가 다 끝나면 의의 길로 걷는 소제와 화목제는 의의 길입니다. 소제와 화목제는. 그래서 이 소제와 화목제를 그 다음에 통하고 마지막은 번제를 통해서 완성을 하는 겁니다. 번제는 다 드리는 겁니다. 이 소제와 이 화목제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마지막 번제를 통하여 충성을 통하여 이 일이 완성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속죄제는 애굽을 나오는 이 과정을 가르칩니다.

그럼 애굽을 나오는 과정은 몇 단계라 그랬습니까? 두 단계라 그랬습니다. 애급에서 피로 이 죄 사함을 받는 이 과정이 하나 있고, 거기서 이제는 나오는 과정, 이 두 과정 두 단계를 통해서 애굽을 완전히 나오게 됩니다. 두 단계를 통해서. 그래서 여기에 "마음으로 믿어" 이게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그랬고, 또 몸을 맑은 물에 씻었으니, 이게 두 단계입니다. 회개는 항상 두 단계가 돼야 온전한 회개가 됩니다. 온전한 회개가. 즉 유월절과 무교절은 둘이 붙어 있습니다. 유월절은 1월 14일이요. 15일부터 21일까지는 1주일간은 무교절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을 1단계 먼저 가지고, 그 다음에 이 단계인 무교절을 가집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무교절을 유월절이라. 유월절을 무교절이라. 둘이 항상 하나로 되게.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유월절 회개 즉 마음으로 회개 그 다음에는 무교절 회개 즉 몸으로 나오는 회개. 마음으로 사함을 받는 회개요. 하나는 몸으로 사함을 받는 회개입니다. 여기도 오늘 본문에 뭐 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회개는 피로 회개를 받습니다. 또 몸의 회개는 물로 씻음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피로 씻음을 받는 하나, 물로 씻음을 받는 하나, 그러니까 피로 씻음을 받는 것은 내 죄를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그 주님의 이 대속의 이 공로를 믿음으로 인하여 내 죄가 마음의 과정에서 다 완성이 되고, 그러나 그것이 완성은 아니고, 그 다음에 물로 씻어야 된다. 물로 씻는 것. 저 애굽에서 나와서 이제는 홍해 바다를 지나서, 비로소 완전한 몸의 회개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물로 씻는 것이라. 물로 씻는 것이라. 그래서 무교절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는 것이 무교절이고, 또 이 유월절은 모든 사망이 너를 건너갔음이라. 이거는 피로 인하여 모든 죄사함을 받는 이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마음으로 회개가 먼저요. 그 다음에 몸으로 회개가 두 번째요. 마음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 먼저요. 그 다음에 말씀으로 말씀의 인도를 따라서 애굽을 나오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회개는 두 단계라고 생각을 해야 되지. 내가 주님의 피해 내 죄를 고해서 사함받았다 해서, 그것이 회개의 완성이 아니라는 것이요. 이제는 그것은 회개의 시작입니다. 마음의 회개는 회개의 시작이요. 몸의 회개는 회개의 완성이라. 그래서 내가 회개했다 이 말은, 이제 마음으로 회개를 시작했고, 이제는 몸으로 이제는 회개를 완성하는 여기까지 가야, 홍해 바다까지 건너야 완전한 해방이 되었지. 홍해 바다 건너지 아니하고, 거기서 피로 죄사항을 받아서, 이제는 그 바로 왕이나 애굽 백성이 빨리 나가 달라고 더 이상 잡지 못하는 그것이 승리로 여겼다가는 큰일 납니다.

그랬다가는 곧 그 애굽에게 다시 또 붙잡혀서 그들이 또 그들의 종으로 다시 돌아가 버립니다. 마음으로 회개했는데, 다시 또 이전에 누웠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또 돼지가 돼지가 더러운 곳에서 씻어서, 다시 더러운 곳에 눕는다 그랬고,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다고 그랬습니다. 이거는 마음으로 회개한 것이 다인줄 알고, 그것으로 있다가 다시 죄에게 붙들려고 마는 그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주 우리가 속죄제를 배웠는데, 속죄 제사를 배웠습니다. 이 제사 제도.

피로 죄사함을 먼저 받고, 그 다음에 살로 몸으로 자기 몸을 재버리는 곳 버림으로 인하여, 거기서 태워버림으로 인하여, 완전한 죄사함이 이루어졌다는 것이요. 우리는 속죄 제사를 보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오는 그 과정을 보든, 오늘 요 말씀을 보든, 전부 다 이 회개는 1단계 이 단계를 다 거쳤을 때, 완전히 죄에서 마귀에서 사망에서 해방이 되는 이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다음 단계는 여기에 말씀하신 것처럼, 어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이 인도를 받아가자. 어디로? 가나안 땅을 향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나아가자. 이것이 의의 길이요. 하나님 인도인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 나아가자 그 말입니다. 그럴 때 최종 구원은 이루어진다. 크게 말하면 가나안 땅은 애곱에서 나오는 이 과정과, 또 광야를 지나는 이 의의 이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가나안 땅에 도착이 되는 것이지. 자 그러면 회개의 두 단계는 첫째는 피로 인하여 마음의 회개가 되고, 물로 인하여 몸의 회개가 됩니다.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그랬고, 하나는 피뿌림을 받아서 양심의 악을 깨닫고, 그랬습니다. 이 "뿌림은" 다 피뿌림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피로 먼저 죄사함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물로 이 몸을 죄사함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번재단에서 벌써 피 흘려서죄사함을 받고, 물두멍에서 이젠 두 번째 씻는 겁니다. 그래서 번제단에서 흘린 피로 사함을 받고, 마음의 사함을 받고. 물두멍에서 물로 씻어 사함을 받는다. 이렇게 또 상징적으로 성소에다가 그렇게 또 가르쳐 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 이렇게 다 맞게 돼 있습니다.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잘못 깨달은 것이요.

그래서 어느 성경을 봐도 이 두 단계의 법칙은 다 맞는 겁니다. 그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어느 여자가 죄 많은 여자가 회개를 하는데, 회개를 하는데, 예수님의 뒤에 서서 눈물을 흘리면서 눈물로 발을 적셨다 그랬습니다. 눈물로 발을 씻었다. "하나님 앞에 내 죄가 얼마나 많은지" 하면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한 겁니다. 눈물로 발을 씻었으니. 주님 내가 이런 죄인입니다. 주님의 발을 씻었으니. 주님의 이 대속으로 내 죄를 사해주옵소서. 이렇게 그것으로 끝이 난 게 아니고, 고 단계를 지나서 어떻게 했습니까? 머리털로 또 씻었다 그래 해놓았습니다. 이것도 두 단계라 그 말이요. 그거도. 머리털로 씻었다. 머리털은 자기의 몸입니다. 몸으로 그 씻었다 그 말이요. 몸을 씻었다. 머리털 머리털은 자기 몸의 소유 아닙니까? 이런 머리털로 씻었다 그러니까 앞에는 눔물로 씻었고, 또 두 번째는 머리털로 씻었다. 그래 가지고 회개가 됐다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겁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이 지난 번에 속죄제는 어떻게 했느냐? 속죄제는 먼저 "피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본문에 그랬습니다. 요것이 가장 마음의 회개의 핵심입니다. 마음의 회개는 피뿌림을 먼저 받으면, 양심의 악을 깨닫습니다. 자기 죄를 깨닫습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면 회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죄를 지어놓고 죄를 깨닫지 못하는 회개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아야 회개가 되지요.

그래서 지난 주에 우리가 배운 속죄제에 대해서, 제사장은 죄를 깨달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로 인하여 백성들에게 죄얼를 입혔으면, 입히게 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된다면, 회개를 하도록 했고, 그 다음에 온회중과 족장과 평민들은 "자기의 죄를 깨달으면" 그랬습니다. 깨달으면. 허물이 있어 자기의 죄를 깨닫게 됐을 때, 이제는 이 짐승을 가져와서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거기서 출발이 "깨달으면" 그랬으니까, 깨닫지 못하고는 안 됩니다. 무엇으로 깨닫는다 했습니까? 여기에는 본문에는,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그랬습니다. "뿌림을 받아" "뿌림을 받아" "피뿌림을 받는 것은 죄를 깨닫게 해주는 은혜입니다. "피뿌림을 받는 것은" 주님의 피의 이 도를 듣는 것이요. 피의도를 자꾸 덮고 자기 양심을 앞세우면, 피의 이 도를 듣고 양심을 앞세우면, 자기가 행한 그것이 죄라는 것이 깨달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깨달아" 그랬다 말입니다. "깨달아". 자 깨닫고 어떻게 해야 됩니까? 깨달았으면 이제 주님의 피에다가 이 죄를 다 사해달라는 이 주님의 피를 믿어야 됩니다. 주님이 내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믿고, 사해 달라고 또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이 두 가지가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죄를 깨달았습니다. 깨달았으면 이제는 주님 앞에 내가 주님의 피의 이 사죄의 공로로 내가 믿습니다. 이 이 죄를 주님의 피에 다 고합니다. 이렇게 됐을 때, 그 죄가 이제는 내 마음의 죄가 다 없어져 버립니다. 죄 사함을 받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내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은 "피뿌림"이요. 내 죄들 다 사해주시는 이 대속의 은혜를 "믿는 것"은 피 바르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피 바르는 것. 피를 발라야 피를 믿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문설주에다가 피를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어떤 데는 "피를 뿌린다" 이래 놨습니다. 문설주에. 그 출애굽기 12장이 보면 문설주에 피를 뿌린다 그랬고, 또 다른 곳에는 피를 문설주의에 발라라 그랬습니다. 피를 뿌리기도 하고 바르기도 한다. 이 둘을 같이 합치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온 회중이 죄를 지으면, 피를 뿌리고 피를 발라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피를 뿌린단 말은 네 죄를 깨달아라. 이 대속의 이 주의 도를 들음으로, 이 네 죄를 깨닫는 자가 되고, 그 다음에 주님이 대속을 믿어서, 피를 발라서 믿어서, 이 죄가 주님의 피에 다 사해주심을 너는 믿어라 그 말입니다. 그랬을 때 네 죄가 마음으로 사함을 받습니다. 마음이 이제는 깨끗해집니다.

자 마음이 깨끗해졌다고 그것이 온전한 회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이제는 깨끗해져야 됩니다. 마음이 깨끗한 것이 이 회개 중에 제일 큰 회개지만은, 그러나 몸이 회개가 안 되면 안 됩니다. 몸이라는 것은 이제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요. 나오는 것이라. 나와서 홍해 바다를 지났을 때, 그때야 온전한 이 바로의 종이 되지 않는 것이고, 완전히 해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몸이 나오는 것은 진리의 말씀대로 나아가는 것이요. 진리의 말씀대로. 내가 회개할 때, 주님이 내 죄를 다 사해주었습니다 하고 자복을 하고, 또 그 다음에는 이제 죄에서 하나하나 나오는 과정. 나오는 과정에 대해서 어떤 죄가 내게 있어도, 거기서 나오는 과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재 버리는 곳에 거기에서 예수님의 몸을 태웠다. 짐승의 몸을 태웠다 그랬습니다. 나오는 겁니다. 나와서 완전히 자기의 죄를 다 버리는 겁니다. 나온단 말은. 내 죄를 지은 이 몸으로 지은 죄를 다 버리고 끊고 나오는 겁니다.

그것이 재 버리리는 곳에 그 짐승의 고기를 거기서 다 태웠다. 태웠다는 말은 이 재버린다는 말은 자기 죄를 끊는다 말입니다. 자기의 죄를 하나하나 끊어 나와서, 완전히 끊어질 때에 비로소 죄사함 을 받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가 죄사함을 여러 각도로, 즉 이스라엘 백성이 애곱에서 나오는 과정이라는 것을 통해서, 또 속죄제를 통해서, 오늘 또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종합적으로 본다면, 이게 유월절과 무교절은 바로 이것을 가르치고, 또 여기에 마음의 피뿌림을 받든지 또 몸을 물로 씻든지. 이 과정을 거쳐서 죄사함을 받는다. 죄사함 받으면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때부터 광야를 걸어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 말이요.

그런데 애굽을 나오지 안한 사람이 광야를 걸어가겠다고 한다면, 그 광야가 걸어집니까 안 집니까? 이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애굽을 나오지도 않았는데 내가 광야를 걷겠다 하는 것은, 불가능 아닙니까? 마귀와 죄와 사망에서 종되어 있는 자가 내가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겠다. 이건 안 되는 겁니다. 먼저 거기서 사함을 받고, 거기서 나오고, 그런 뒤에 하나님 인도를 따라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기에는 우리가 죄를 깨닫는 자가 돼라.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속죄제를 보면 네 가지 분류를 나누었습니다.

제4장이 죄를 깨닫는 것과, 또 온 회중이 죄를 깨닫는 것과, 그 다음에는 족장이 죄를 깨닫는 것과, 그 다음 평민이 죄를 깨닫는 것과 각각 다르게 해놓았습니다. 이 제사장은 자기의 죄로 인하여, 백성들이 죄얼을 입을 정도로 되면, 너는 바로 회개가 되어야 된다. 이거는 죄 깨닫기 전에 백성이 벌써 죄를 입게 되는 이것이 된다면, 죄를 그것이 이미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보여준 겁니다. 네 죄가 있다.. 보여준 거다 그 말입니다. 또 그렇고. 또 온 회중이 죄를 깨달아야 됩니다. 온 회중은 죄를 깨달으면 회개가 됩니다. 깨닫지 않으면 회개를 못합니다. 그래서 온 회중이나 족장이나 그 평민은 너가 죄를 깨닫았을 때, 이제는 죄의 사함이 시작이 된다. 시작이 됩니다.

피부림을 받았을 때, 오늘 본문에는, "피뿌림을 받아서 이제는 네 양심이 죄를 깨닫게 되면" 그때부터 너는 죄사함의 회개가 시작이 된다. 그래서 죄를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웠느니라" 할 때, 그 회개는 죄를 깨닫으라 그 말입니다. 죄를 너희들은 깨닫지 못하는 바리새인처럼 나는 의인이라. 의인이라. 전부 다 자기는 죄인인 줄 모르는 겁니다. 죄인인 줄 모르니까 회개는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아예 불가능합니다. 처음부터. 그러나 회개하라 이 말은 너가 죄를 먼저 깨달으라 그랬다 말입니다.. 깨닫는 것은 말씀을 들어보니까, 자기가 죄가 있는 겁니다.

이 오순절 날 베드로가 이 설교를 하니까, 그때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한 자들이 자기가 죄인인지 몰랐는데, 그 말씀을 들어보니까 아이고 어찌할꼬? 형제여 우리는 어찌할꼬? 우리가 이렇게 큰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당신의 말씀을 들어보니, 우리는 다 예수님을 십자의 못박은 죄인 중의 죄인이니까 어찌할꼬? 이렇게 자기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럴 때 베드로가 주 예수를 믿어라. 믿으면 다 구원을 얻게 된다. 이래서 믿는 이 도를 가르쳐서 회개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회귀한 자가 하루에 3000명이 회개했다. 이렇게 다 회개가 되는 겁니다. 우리도 이렇게 해서 회개가 돼서 이제 하나님을 따라간다고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따라가다가 또 죄인 됩니다. 그때 한 번 내가 죄인이었으니까 이제는 다시는 내가 죄가 없으리라 생각하면, 그것은 또 큰 우리가 잘못됩니다. 가다 보면 또 발이 더러워지면 또 회개하고, 그러니까 안 믿는 자가 안 믿는 자가 처음 회개하는 그 회개와, 이제는 믿어서 나아가다가 또 죄를 짓는 그런 회개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처음 세상으로 살다가 한 번도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이제는 돌이켜서, 하나님을 믿는 이 회개는 한번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회개로 나아갔지마는, 또 다시 더러워지는 회개가 그런 일이 생기고, 그때는 이제는 살면서 이제는 의의 길로 가다 보면, 다시 또 옛날의 그 악습과 악성의 거기에 덫에 걸려서 또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걸 가르쳐서 돼지가 러러운 곳에서 나왔다가, 씻었다가 다시 더러운 곳에 다시 눕는다 그런다 말입니다. 그때 그것을 회개를 해야 되지. 그때 회개하지 아니하고 내버려두면 막 그냥 계속 더러운 곳에 누워서 나머지 모든 구원은 다 절단 나버립니다.

그래서 안 믿는 자가 믿게 하는 회개. 믿는 자가 죄를 지어서 당하는 고 회개. 이 회개를 항상 우리는 해야 됩니다. 평생 회개가 있고, 한 번 회개가 있습니다. 이 한 번 회개는 안 믿는 자가 믿는 이 도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한 번 회개가 있게 하고, 그 다음에는 평생 회개가 있도록 이렇게 해서, 우리가 항상 죄 없는 자가 된 상태에서만 하나님에 의해 인도를 따라갈 수가 있다. 그러지 아니하고는 구원 얻을 자가 없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