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4 : 예수님은 어린 양 제물인 동시에 대제사장

예수님은 어린 양 제물인 동시에 대제사장

성경본문:05● 신명기16:03

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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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난 주일 날 속죄 제사를 배웠는데, 이 속죄 제사에 대해서 우리가 이것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하나의 예표를 통해서 알려주신 도리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상징한 그 존재와 또 예수님이 하시는 그 일을 그 제사 제도에서 다 나타내서 예수님은 이런 일을 하셨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다섯 가지 제사를 항상 예수님이 하신 일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 다섯 가지 일을 했다 말입니다. 다섯 가지 제사를 했다 말입니다, 제사가 있다 말은 예수님이 다섯 가지를 했다. 그러면 제사의 가장 중심되는 존재는 누구겠습니까?

첫째는 거기에 제사에 종사하는 사람은 첫째는 제물을 가져온 사람. 사람이 첫째, 거기에 가담이 되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제물을 받아서 제물을 받아서 제물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일하는 제사장.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제물. 이 세 존재가 합쳐져서 제사를 다 지내게 됩니다. 이 세 존재가 하나도 빠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제물은 누구를 가르칩니까? 제물은. 실상에 오실 예수님을 가르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제물이요.

또 제사장은 누굽니까? 이 신약에서는 제사장이 누굽니까? 내나 제사장도 예수님이시요. 그러면 제물은 피 흘리고 살 찢는 이 일을 어 이 일이 되도록 당사자가 바로 예수님이지요 이 제물 아닙니까? 이 예수님이 제물이라. 그 다음에 제사장은 무슨 일을 합니까? 제사장은. 이제는 피를 뿌리고 바르고 살을 태우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제사장이요. 그러면 주님의 피와 살을 찢고 주님의 피를 흘리고 하는 이 일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 제사장이라 그 말입니다.

제물은 피 흘리고 살찢는 당사자요. 이 일을 도와 돕는 일을 하는 것은 제사장이라. 제사장은 돕는 일을 한다. 피를 뿌리고 바르는 이 일을 하는 것은 돕는 일 아닙니까? 당사자는 고 제물이고, 그 짐승이고, 예수님이 희생 짐승이 되기도 하고, 제사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6장 20절에 보면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그랬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이래서 예수님이 대제사장이라 그 말입니다. "대제사장이 되어" 그랬으니까. 모든 제사장의 가장 큰 제사장이 예수님이시라. 그래서 예수님은 제물을 받아서 그 제물 중에 피를 드리는 것이요. 하나님 앞에. 또 살을 드리는 것이요. 또 살 안에는 기름도 있으니까 기름도 다 드리는 것이요. 그러니까 피를 바르는 일과 또 살을 태우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제사장이 하실 일이라. 그러니 예수님은 이 일을 하셨다. 피를 흘리시고 피를 우리에게 발라주는 이 돕는 일을 하신 분이 대제차장이신 예수님이시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약에서 제사를 보면서, 이 제사장이 하는 일을 보면서, 예수님이 하신 일이다. 제물이 하는 일을 보면서 예수님이 하신 일이다. 바로 그것이 예수님이시다. 어린 양은 예수님이시라. 어린 양의 피를 발라주는 제사장도 예수님이시라. 이 구약에는 이 둘로 나눴지만은, 신약에서는 이 둘이 하나가 됩니다. 제사장과 제물이 하나가 돼서 나타나신 분이 곧 예수님이시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이 제물의 이 피는 흘리지를 못했습니다.

제사장으로 오지 않았다면, 이 제물을 우리 우리 위하여 이것을 바르는 일이나 또 그것을 태우는 일이나 우리 위하여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일을 우리가 둘로 구약에는 나누어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줬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뭡니까? 제물을 가져오는 사람. 제물을 가져오는 사람 도 사람 아닙니까? 이스라엘 백성 아닙니까? 우리의 성도라 그 말이요. 우리 성도는 제물을 가져와서 드리는, 자기가 희생 제물을 가져오는 이 일은 사랑이 하는 겁니다. 사람이.

그럼 희생 제물을 드리는 것은 결국은 혜택을 받는 사람이라. 혜택은 누가 받습니까? 예수님이 받습니까? 거기에 제사장이 받습니까? 그 제물이 받습니까? 제물은 희생이고, 대사장은 희생하는데 도와주는 것이고, 그 혜택을 받는 것은 제물을 가져온 사람. 이걸 제사자라 보통 그럽니다. 제물을 가져와서 이렇게 드리는 이 사람은 제사자라 그러고, 그 일을 주관하는 사람을 제사장이라 그러고, 그 일에 가장 중심이 되는 그것은 제물이라 그러고, 이러니까 제물과 제사장이 예수님이시요. 제사자는 바로 성도인 우리들입니다. 교회인 우리들이라 그 말이요. 혜택은 누가 받습니까?

제사장이 받습니까? 그 짐승의 희생으로 인해서 짐승이 받습니까? 그것이 아니면 제사자가 받습니까? 제사자가 받습니까? 모든 마지막 혜택은 제사자의 죄가, 속죄제를드리니까 마지막 제사자의 죄가 없어집니다. 또 의가 없던 자가 하나님과 화친이 됩니다. 화목제사를 드리니까 하나님과의 화친이 이루어집니다. 번제를 드리니까 자기를 다 드릴 수 있는 이 능력이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혜택은 다 제사자가 받고, 그 모든 수고는 제물이 하고, 제사장이 하는 겁니다. 제사장은 제물되게 하는 것을 돕는 일입니다. 돕는 일. 자 우리가 성경에서 에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일은 예수님이 하셨고, 그 뒤에 이 피 흘리는 것을 우리가 다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누가 합니까?

자 신약에선 누가 합니까? 그것은. 진리와 성령이 하는 겁니다. 진리와 성령은 성령의 은혜는 예수님의 이 대속을 알도록 해주고, 믿도록 해주고, 이�타� 행하도록 돕는 역사가 바로 진리와 성령의 역사요. 그래서 증거는 이 셋이라 그랬단 말이요. 피와 성령과 진리라. 그래서 만약에 이 진리와 성령이 없다면 예수님은 우리가 여 대속을 했지만은, 우리는 그 대속을 알지를 못합니다. 믿지를 못합니다. 행치를 못합니다. 그런데 진리와 성령이 도와서 능히 우리가 믿을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역사하는 것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요. 그러면 제사장은 돕는 은혜라는 거요.

제물은 피 흘리는 은혜고, 이 제사장은 돕는 은혜. 이것이 진리와 성능의 은혜입니다. 제사장은. 그래서 제사장 때문에 이 피의 은혜가 제사자에게 즉 제물을 가져온 사람에게 옮겨갈 수가 있는 겁니다. 이 공로는 제물의 공로요 제사장의 공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게 되고, 그 모든 죄 없는 이 혜택도 받게 되고, 의의 이 하나님과 화목의 혜택도 받게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혜택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제사장을 볼 때는, 항상 진리와 성령의 은혜라 그렇게 영적 의미를 가지고, 또 제물을 보면서, 예수님이 친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 은혜라 그렇게 하고, 이 제사자 즉 제물을 가져온 사람은 이 죄인들인 우리들이라. 우리들이라. 이렇게 크게 이렇게 자기가 이 영적 의미를 가지고 상대해야만, 이 제사 제도를 보면서 마음에 이렇게 능력이 오고, 은혜가 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냥 제사 제도만 딱딱하게 보다 보면, 여기에 대해서 실상을 모르니까, 아무런 자기한테는 이 제사 제도가 자기한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감동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물을 가져온 이 제사자가 가져오는데, 가져왔을 때 그 제물을 잡는 자는 누구라 했습니까? 잡는다는 말은 죽이는 잡니다. 제물을 가져오면 안수하고 제사장한테 그냥 넘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제사장에게 넘기면 제사장이 알아서 그것을 죽이고, 각을 뜨고, 그것을 불에 태우기도 하고, 피는 쏟기도 하고, 이렇게 한다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제사장이 하는 일은 꼭 제사장이라 표시를 했습니다.

그언데 제사장이나 표시하지 않을 때는, 주어를 보면, 주어가 없는 것은 바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 즉 제물을 가져온 사람이고, 제사장이 하는 일은 반드시 주어를 붙여놨습니다. 제사장은 이래 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구별해서 번제라든지 속제죄라든지 이런 것을 자세히 보면, 주어에 이것이(제사장) 없을 때는 바로 제물을 가져온 제사자를 말하구나. 또 주어가 제사장이라 분명히 이렇게 해놓았을 때는, 이것은 제자장이 한 일이구나. 요렇게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하는 일은 여기서 보면, 피를 받아서 피 뿌리는 일, 피 바르는 일은 제사장이 한다고 딱 거기 제사장으로 주어를 딱 붙여놨습니다. 또 태우는 일. 번제단에서 태우든지, 진 바깥에 재버리는 곳에서 태우든지, 하여튼 태우는 일은 제자장이 전용합니다.

그것은 제물로 가져온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물을 가져온 사람이 죽입니다. 죽여서 그 피를 양푼에 담아다가 제사장에 건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제사장이 양푼이의 피를 가지고 번제단 밑에다가 쏟기도 하고 뿌리기도 하고 뿔에 바르기도 하고 이런 일을 합니다. 또 그 살은 이 제물 가져온 사람이 죽여서 각을 다 뜹니다. 각을 다 떠서 다 각을 뜬 것을, 토막 낸 것을, 이것을 제사장한테 전해준다 그 말이요. 제사장한테.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서 그냥 불 피우고 태우는 일은 제자장이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번재단에 불 피우는 것은 제자장이 하는 일이요. 이 성물은 아무나 손을 못 냅니다.

레위인. 레위인 중에서도 제사장. 또 거룩한 제사장만이 그 번제단을 관리할 수 있고, 불을 피울 수도 있고, 그 불 위에 태울 수도 있고, 이 제사장이 특별한 특직입니다. 특별한 직책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고, 또 피는 받아서 바르고 뿌리기도 한다. 그러니까 피와 살은 제사장이 직접 일을 하는 겁니다. 외에는 전부 다 제물 가져온 제사자들이 합니다. 제사자들이. 그래서 제사자들이 일단 죄를 지었으면 짐승을 가져옵니다. 제사장 앞에 와서 그 번재단 옆에서 잡습니다. 잡는다는 말은 죽인다는 뜻이요. 죽일 때 그것을 갖다가 죽이니까.

뭐 단번에 죽습니까? 뭐 송아지 같은 것은 엄청 크기 때문에 단번에 죽지 않습니다. 죽이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짐승을 죽이는 일은 제사장이 한다면, 평소에 모아가지고, 계속하기 때문에 아주 익숙하게 할지 몰라도, 이 그 백성들이 지은 이 죄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자기가 죽이는 겁니다. 자기가 죽이는데, 죽일 때 무슨 무슨 피가 쏟아질 거 아닙니까? 죽이고 나면. 피가 나오는데 피를 다 받아야 됩니다. 또 살을 다 토막을 각을 뜨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몸이 더러워지겠습니까? 그래서 다 이렇게 하고 난 후에, 이 제사장한테 전달하고 나면, 이 제사장이 받아서 그냥 태우는 것, 피를 뿌리는 것 이것만 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 제물 가져온 사람이 죽일 때 어떻게 죽입니까? 먼저 안수부터 합니다. 주님 내 죄를 이 짐승에게 전가합니다 그런 뜻입니다. 전가합니다. 자기 죄는 자기가 형벌을 받아야지, 왜 남한테 이렇게 형벌을 전가하느냐? 남을 누명 씌우고, 자기 죄를 덮어 씌우는 것 아닙니까? 내가 지었는데 내 죄를 다른 사람한테 덮어 씌우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잘못된 일입니까?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받아야지.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이 허락을 한 겁니다. 너희들은 그렇게 해라. 너희들이 비록 죄를 지었지만 그 죄 값은 내가 받을게. 이 약속이 되어 있는 겁니다. 약속 이 약속이 있기 때문에, 이 죄인들은 이 제사장한테 자기가 지은 죄로 인한 짐승을 잡아 죽여서 그 모든 죄 값은 짐승에게 전가를 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내 죄를 먼저 인정했다는 뜻이요. 인정하고 이 죄를 짐승에게 전가합니다 하니까, 자기는 그런 형벌을 받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대신 형벌 받습니다. 예수님이. 자 이런 경우는 이 세상에 있습니까? 자기가 지은 죄를 다른 사람이 내가 대신 받겠다. 그런 사람이 천하에 없지만은, 꼭 한 가지 있습니다. 부모가 어린 자식을 위해서는, 그 부모가 어린 자식이 잘못했을 때 책임을 내가 지겠다. 모든 잘못은 내가 덮어쓰겠다. 아주 기쁨으로 만족으로 조금도 거기에 뭐 �타�� 없이 내가 다 그에 대한 책임을 질 테니까, 내가 전부 손해 볼 테니까. 그에게는 손대지 마라. 내가 다 받겠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를 통한 어머니의 심정은 그렇게 됩니다. 그 외에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예수님의 이 대신 죽으심은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사랑하던 그런 심정 아니고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도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죽으심은, 예수여 예수여 우리 위하여 어린 아이를 대신해서 내가 형벌을 받겠다는 고 심정. 고 마음으로 우리를 피로 대속을 하신 겁니다. 고 대속의 고 마음을 우리가 가져야 되지. 그런 마음 없이 "주님 날 위하여 대속하셨다" 당연히 무슨 뭐 빚진 자에게 빚을 청구해서 받는 것처럼. 내가 뭐 당연히 빚진 것인데. 이거는 빚을 안 줘도 된다 하고 이렇게 뭐 하는 것처럼. 이렇게 사람이란 것은 이렇게 은혜를 입고 혜택을 입어도 그것이 오래 지나면,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혜택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동도 없고 고마움도 없고 감사도 없고. 나중에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항상 처음 있는 일처럼, 처음에 내가 죄인인데,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나를 위하여 이 대신 형벌을 받으셨는가? 이것을 깊이 느껴 그분이 어떻게 나를 사랑하셨고, 어떻게 나를 위하셨는지? 이것을 마음에 잊지 않아야 됩니다. 잊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는 어린 자식을 위해선 아낌없이 다 드립니다. 자기 몸이나 소유나 수고나 어떤 이런 멸시나 이런 걸 아주 그냥 그 거침없이 다 그것을 내가 대신 받겠다. 고통이 되어도, 손해가 돼도, 죽어도, 내가 대신 죽겠다. 자 이것은 세상에 있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고런 것을 우리가 살펴보면, 짐승도 보면 자기 새끼를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 다하는지. 하나님이 그런 본능을 줘서 그 짐승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그러면 그것은 어디서 나왔느냐? 그런 마음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에서 나온 겁니다.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타난 겁니다. 하나님에게서 그런 것이 없는데, 사람에게 우연히 그런 자식을 위한 희생의 사랑이 우연히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나왔다 그 말이요. 그러니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고,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제물되는 고 심정, 그 제물된 사람의 모든 피의 효력을 우리에게 전가시켜주는 믿게 해주는 고 주님의 사랑, 이것이 제사장의 사랑이요. 이것이 제물의 사랑입니다.

제물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제사장이 우리를 얼마나 자랑하는지? 두 혜택을 통해서 제물과 제자장의 혜택을 통해서 우리가 모든 구원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죄 사함의 혜택도 받지. 의로움의 혜택을 받지. 그 다음에는 심판대 앞에 가면 죄가 있느냐 없느냐 그것부터 따지고, 그 다음에는 뭐가 있느냐 없느냐 그것부터 따집니다. 그럴 때 나는 죄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대신 다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타내면 그만 그냥 그것은 죄 없는 자로 통과합니다. 의가 있는가 보자. 나는 내 의는 하나도 없지만, 예수님이 대신 내 의를 다 만들어서 내게 주셨습니다. 보십시요.. 나는 의인 아닙니까? 하고 예수님의 의를 턱 내보입니다.

그러면 너는 의인이다 하고 그에게 모든 하나님의 모든 이 모도 영광과 부유를 그에게 주십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다 은혜라 그 말이요. 그 날에는 우리는 다 은혜로 삽니다. 이 제사자는 항상 제사장의 은혜와 제물의 은혜를 생각해서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제사자가 이 제물을 잡을 때, 그것을 얼마나 내 죄 때문에 이 제물이 죽는다 하고 이 칼로 이렇게 죽입니다. 칼로 죽일 때 단번에 죽여야 고통이 덜하기 때문에 그래서 가장 중심이 되는 머리 눈 사이에 거기다가 단번에 찔러 죽인다 그럽니다.

죽여서 내 대신 죽는다 생각해서 내가 죽을 죽음을 이 짐승이 대신 죽는다. 예수님이 대신 죽느다 그 말이요. 그래서 그래 다 하고 난 뒤에, 피를 받아서 제사장에게 전해주고, 그 다음에는 살을 토막토막을 내야 됩니다. 이 예수님의 살 찢음을 친히 자기가 경험을 하는 겁니다. 날 위하여 이렇게 살찢음으로 죽으셨다. 이래 가지고 살찢음으로 그것은 또 제물 가져온 사람이 일일이 다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 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나중에는 제사장이 받아서 마무리를 하는 겁니다. 그 제사장이 마무리하면 그 혜택이 제사자에게 다 돌아옵니다. 제사자에게. 제물 가져온 사람에게 그 혜택은 전부 그에게 다 옵니다.

즉 속죄제, 속건제로 인하여 죄가 없어지는 것이요. 또 소제와 화목제, 번제를 통해서 그 사람을 의인되게 합니다. 의인되게. 그 사람이 의가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죄 없는 의인이 되도록 하는 이 다섯 가지 제사를 통해서, 우리는 이렇게 참 이런 은총과 이런 혜택을 입어서 구원을 얻게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