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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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죄는 죄 사함을 받는 제사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는 자는 의의 걸음을 걸을 수가 없습니다. 의를 가지지 못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랬고, 또 우리가 의로 인하여 비로소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지. 의가 없으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그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때 먼저 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이 심판부터 하고, 그 다음에 죄 없는 자에게는 의가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다음으로 심판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믿는 사람이 죄가 있느냐 없느냐? 믿는 사람이 의가 있느냐 없느냐? 죄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죄가 없어야 거룩한 자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의가 있어야 의로운 자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거룩과 의로 거룩한 성에 들어간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거룩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개시록 22장 11절에 보면 거룩한 자는 거룩한 자로 나가게 하고,의로운 자는 의로운 자로 나가게 하고, 더러운 자는 더러운 자로 나아가게하고, 불의한 자는 불의한 자로 나아가게 하라. 이 마지막은 다 이렇게 거룩한 자는 더욱더 거룩하게 되고, 의로운 자는 더욱 더 의롭게 되고, 더러운 자는 점점 더 더럽게 되고, 불의한 자는 점점 더 불의하게 된다. 이래서 우리의 구원도 거룩이라는 죄 없는 이 거룩이라는 것과 또 의가 있는 의로움이라는 것으로 들어간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그 죄 때문에 의의 길은 아예 걷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죄 지은 사람에게 죄 사함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죄에서 해방이 된 사람만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수가 있지. 죄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를 못 따라갑니다. 애굽에서는 하나님 인도를 못 따라간다 그말입니다. 애굽에서는 광야 걸음을 못 걷습니다. 애굽을 나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애굽을 나올라면 그것이 회개라. 죄사함이라. 죄사함을 받아야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요. 마귀와 죄와 사망에서 나와야 그 다음에 의의 걸음을 걸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죄사함 즉 속죄제는 중요한 겁니다. 속죄제가 없으면 그 사람은 어는 아예 구경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의의 길은 한 발자국도 걷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 못 박히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으면서, 너희들은 항상 발을 씻어라. 발이라는 것은 지금은 깨끗해도 걷다 보면 발은 더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워진 채로 나를 못 따라온다. 그 걸음은 발이 깨끗한 사람만이 나의 인도를 따라올 수가 있지. 그래서 발을 씻고 나를 따라라 그랬다 말입니다. 발을 씻고. 그래서 우리는 늘 발을 씻는 이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즉 속제 제사를 항상 드려야 됩니다. 내가 잘못하고 더러운 것이 있어도 몰랐으면 할 수 없지마는, 이제 뒤에라도 알았으면 언제라도 주님에게 죄사함을 받아야 된다.
즉 법적으로 받아야 되고, 또 하나는 실질적으로도 죄사함을 받아야 됩니다. 법적으로 받는 것이 마음으로 받는 거요. 주님이 피에자복하고,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으면, 법적으로 마음으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실질적으로 내가 이 죄에서 이제는 나오는 겁니다. 나오는 것이 몸으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요. 실질적으로 죄사함을 받는 겁니다. 이 두 단계를 통해서 애굽을 나왔을 때, 죄사함을 받았지. 그 이스라엘 백성이 피로 인하여 문설주의 피 바르고 안에 있을 때, 그때 죄사함 받은 것 아니요. 그 때는 법적으로 받았지만, 완전한 죄사함은 애굽에서 나오는 홍해 바다 건너서 그때야 완전한 죄사함이 이루어진 겁니다.
오늘은 이 죄사함을 받는 이 죄에 대해서, 이 죄는 어떤 죄냐? 죄사함을을 받을 수 있는 죄도 있고, 죄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도 있다 그랬습니다. 자 히브리서 10장 26절에 보면 "우리는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이 속죄함 제사를 받을 수 없는 죄도 있습니다. 이게 바로 "짐짓죄"라 알면서 지은 죄. 즉 이 죄인 줄 안단 말이요. 은혜를 받고 난 뒤에 지은 죄. 은혜를 받았으니 이런 죄를 내가 지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자기가 압니다.
진리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은혜를 이미 받았기 때문에, 내가 이 죄를 짓지 않아야 되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는데도, 알면서도 짓는 죄를 짐짓 죄라. 고의로 지은 죄라 해서 "고범죄"라 그럽니다. 이 시편에는 고범죄라고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이것이 죄인 줄 아니 줄 알고, 또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이 죄의 길을 걸으면 이거는 사망이라는 것을 명백히 아는데도 불구하고, 알면서도 죄를 짓는 이런 죄는 짐짓죄라 그래서,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 사함을 받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6장 4절에 보면 "한 번 비침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하여 회개할 수 없나니" 이렇게 죄를 지은 자, 타락한 자는 회개할 수 없나니. 이유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서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사함이 없다. 그 성령의 이 한번 비침을 받았다. 내세의 능력을 받았다. 이 은사에 참여했다. 성령의 은사에 참여했다.
이러고 난 뒤에 다시 타락을 했으니 이거는 성령을 훼방한 죄입니다. 성령을 받아서 성령을 보존하고 끝까지 지켜서 이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을 붙들고 살아야 되는데, 이 성령을 이제는 받았는데도 그 성령을 버린 겁니다. 이걸 가르쳐서 성령 훼방죄라 그럽니다. 성령 훼방죄. 성령은 버린 자라. 버린 죄라 그 말입니다. 이 성령의 은혜를 특별한 자에게 특별하게 은혜를 끼치는데도, 이 성령의 은혜를 다 버려버리고, 또 이전처럼 이 죄악 구덩이에서 이 돼지가 씻었다가 다시 더러운 곳에 드러눕는 것처럼, 씻을 때 얼마나 기쁩니까?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감사하고, 이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리라고 이렇게 생각도 하고 했지마는, 다시 이전처럼 더러운 곳에 거기 좋아서 거기 드러눕는 그런 것은 사합을 못 받는다.
다시 회개할 수 없다. 이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현저히 욕보이는 것이라. 그래서 사함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죄되는 모든 죄는 다 사함된다는 그렇게 생각해서, 요 또 레위기 4장을 보면 그것이 맞지 않는 겁니다.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죄도 있고, 사함을 못 받는 죄도 있구나. 이것을 먼저 구별을 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죄는 어떤 죄냐? 고범죄는 받을 수 없고, 허물은 받을 수 있다 그랬습니다.. 여기 전부 허물이라 그랬습니다. 허물. 허물은 여기에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그그러니까 고범죄의 반대말은 허물죄라. 허물죄는 받을 수 있다. 보통 죄와 허물을 나눌 때는 고범죄냐? 모르고 지은 허물죄냐?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허물죄는 어떤 것이 허물죄냐? 여기에 4장의 네 가지 종류의 이 사람들에 대한 죄사함을 받는 길을 해놨습니다. 네 종류의 이 사람에 대해서는 여기에 기록된 이런 죄는 사함을 받는다 했기 때문에, 요 네 사람의 지은 죄를 하나 하나 우리가 살펴보면, 이것이 사함을 받을 수 있는 허물죄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네 종류를 다 포함을 시켜서 우리가 깨달아야 되지. 여기에 제사장이나 온 회중이나 족장이나 평면이나 여기에 이런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고범죄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가 이거는 압니다. 그래서 이 네 가지 죄를 하나하나 다 종합해서 우리가 판단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허물죄는 첫째는 부지 중에 그랬습니다. 부지 중에. 부재중의 지은 죄는 이거는 허물입니다. 부지중에 범한 죄는.
족장에 보면 부지중에 범하는 요 죄는 허물이라. 모르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죄. 어제 증거한 것처럼. 무엇을 몰랐습니까? 이것이 죄인 줄 하나님의 말씀에 죄라고 되어 있는 줄 몰랐거나,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은 모르지요.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이 죄인지 아닌 줄 모르는 겁니다. 법규를 모르는데 어떻게 죄인 줄 아닌 줄을 압니까? 그래서 하나님 율법은 죄를 알게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몰라서 그런 죄를 짓는 겁니다. 몰라서.
모르고 지은 죄는 이런 부지중에 지은 죄라. 또 모르는 것은 그 말씀이 하나님 말씀인 줄 알면서도, 깨닫지를 못해서 즉 깨닫는 게 아니라 해석을 못 했어도 바른 도리를 알지를 못해서 그 말씀은 잘못 깨달아가지고, 즉 그래서 예를 든 것처럼 주일은 지켜야 되지만은 주일 지켜야 하는것을 지키지 않으면 죄라는 것을, 내가 규정을 봐서 압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압니다. 그러나 주일에 장사를 하면서 추일 지키면 되는 것이지. 꼭 장사를 안 해야 된다는 그것은 죄가 안 되는 줄 아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죄라 그 말입니다.. 주일날에 장사를 하면서 하는 것도 죄라. 이걸 모르고 모든 사람은 다 장사를 하면서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잘못 해석을 해 버려서 교리가 잘못돼서 그래서 거기서 또 내나 바른 도리를 몰라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지은 죄나 이런 것은 다 허물에 속합니다. 이런 죄는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중이라는 말은 하나님 말씀에 규정이 있다는 것을 몰랐거나, 규정을 해석하기로 잘못 해석해서 그것이 죄가 안 되는 줄 알았거나, 그렇게 한 것이 부지중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깨닫지 못하다가" 그랬습니다. 깨닫지 못하다가 하나님 말씀을 죄인 줄을 깨닫지를 못했다 그 말입니다. 그 죄를 지을 때 이 죄인 줄을 몰랐던 겁니다. 그래서 지은 죄는 충분히 그거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작해 줄 만한 그런 여유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의로 지은 죄는 사함을을 받지 못하고 이렇게 모르고 지은 죄는 사함을 받을 수가 있다. 이것을 부지중이라고 그러고, 다른 말로 하면 "깨닫지 못하다가" 이 말이요. 그것이 죄인 줄 깨닫지 못해서 지은 죄입니다. 이것은 사함을 받을 수 있고, 그러나 죄인 줄 알면서도 지은 죄. 고범죄요. 요것은 짐짓죄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것은 여지없이 그거는 사함을 못 받는다. 세상 죄 중에서도 그런 걸 참작을 합니다. 이 사람이 죄를 지을 때 고의로 지었는지? 실수로 잘못해서 이 사람이 모르고 지었는지? 이런 것을 갖다가 재판관이 판단을 합니다. 법규에도 법에도 살인죄가 있고, 과실치사죄가 있습니다.
살인죄는 고의로 지은 죄요. 계획을 해가지고 아주 계획을 해가지고 죽이려고 작정하고, 이래서 죽인 죄와, 이걸 살인죄라 그러고, 죽일려고 생각은 안 했는데 잘못 실수해서 잘못해서 그때는 된 줄 모르다가, 하다가 보니까 잘못해서 이렇게 사람이 죽은 경우가 있습니다. 죽이려는 생각을 안 했는데. 그런 것을 살인죄와 같이 취급하지 아니하고, 좀 더 그것은 아주 배려를 해 해서 적은 형벌을 가합니다. 이 과실 치사제와 이 살인 죄는 엄청 큰 차이 납니다. 형벌에 있어서. 그런 것처럼 이 고의로 지은 죄는 용서함을 받지를 못한다. 여기는 지금 모르고 지은 죄. 부지중에 지은 죄. 깨닫지 못하다가, 죄를 지을 때 깨닫지 못해서 죄인 줄 모르고 이 지은 죄는 그렇게 사함을 받을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또 그 다음에 또 뭐라 했습니까? 여기에 보면 5장에 보면 5장에 보면 5장 4절입니다. "혹 누구든지 무심 중에 입으로 맹세를 발하여 악을 하리라 하거든". "무심 중에" 모심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 자기가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죄인 줄 이것이 죄인 줄을 평소에는 알지마는, 그 현실에서는 생각을 못 한 겁니다. 왜? 아주 정신을 차려서 이 죄다 아니다 하는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해야하는데, 그 순간에는 그냥 깜빡 죄인 줄 몰란 겁니다. 순간적으로. 죄를 항상 생각을 해서 이건 죄다 이건 죄다 그래서 죄를 안 지어야 되는데.
그때는 그것이 죄인 줄을 환경에 그냥 거기에 피동을 받다 보니까 죄인 줄 모르고, 순간적으로 된 이걸 실수로 지은 죄라 그럽니다. 실수로. 이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무심 중에 지은 죄라". 실수로 지은 죄. 이거는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실수로 지은 죄. 그 사람이 살인을 해도 실수로 한 살인도 있지 않습니까? 죽일려고 딱 작정해서 죽인 게 아니라. 그래서 이 이 죄도 무심 중에 지은 죄가 있고, 이렇게 작정해서 지은 죄가 있는 것처럼, 이 자기도 모르게 실수로 지은 죄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실수로 지은 죄.
그렇게 두 가지 있고, 또 하나는 뭐가 있습니까? 여기 보니까 온 회중에 여기 뭐 "그릇 범하여" 거기에도 있고, 또 맨 위에 보면 2 절에 보면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그릇 범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릇 범하는 것. 그릇이라 하면 잘못해서 범하는 겁니다. 잘못한 겁니다. 그런데 말의 단어의 뜻은 잘못이라는데, 어떻게 잘못했느냐? 이 다 죄는 잘못된 거 아닙니까? 죄는 잘못한 것이 죄인데, 여기에 "그릇" 무엇을 가르치느냐? 우리가 죄를 지을 때도 그냥 법규를 몰라서 죄를 짓거나, 또 법규를 잘못 해석을 해서 죄를 짓거나, 또 여기에 실수해서 죄를 짓거나, 실수는 아닌데, "연약해서" 죄를 짓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약해서. 그러면 이 "그릇 범하는 것"은 결국 연약해서 지은 죄가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고린도 어서 11장 29절에 보면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이 사람이 죄를 지을 때 실족해서 죄를 짓는 것이고, 실수해서 죄를 짓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고. "누가 약하면" 이 말은 내가 약해서 죄를 지은 경우도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누가 실족을 하게 되면 내가 마음이 애타는 마음을 가지지 않겠느냐? "누가 약하면" 약해서 죄를 지으면 그 말입니다. 약해서 죄를 지으면 내가 내 마음이 약하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이 연약해서 지은 죄와 실족해서 지은 죄를 둘을 한 몫에 놓고 여기에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실수로 지은 죄도 있지마는, 연약해서 지은 죄도 있고, 하나는 실족해서 지은 죄도 있다. 실수해서 지은 죄도 있다. 이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연약에서 지은 죄는 어떤 죄냐? 자기가 죄를 안 지으려고 애를 애를 씁니다. 이것이 죄기 때문에 이런 죄를 지으면 안 된다. 하고 애를 쓰는데, 그 대적이 너무 크고 완강하니까, 그 대적의 역사가 너무 크니까, 대적과 싸우다가 싸우다가 마지막 자기 힘이 부쳐서 그래서 지은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안 지으려고 무척 애를 많이 쓴 그것이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신사참배 때도 신사참배를 안 하려고 무척 애를 써 마지막에 못 견뎌서 나는 이렇게 괜찮다 해도 내 가족과 내 모든 것을 보니까 내가 지금 신사참배 안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마지막에 그냥 실패한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다 연약해서 지은 죄요. 그래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 그랬는데, 그 정도 싸우지는 못했다 그 말이요. 그러나 싸우기는 많이 싸웠지만은 결국은 마지막은 연약해서 죄를 짓게 되는 이런 경우는 하나님 앞에 사함을 받습니다.
이것이 "그릇 펌한 것이" 아니냐? 그릇 범한 것에 대한 해석이 없습니다. 어디에도. 그래서 여기에 실족하여 죄를 짓는 자가 있고, 고린도후서 11장 29절에는 연약하여 죄를 짓는 경우가 있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은 연약하여 지은 죄가 아니겠느냐 그렇게 깨달아집니다. 그러면 여기에 그릇 범한 이 죄, 이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연약해서 지은 죄는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크게 세 가지로 하나는 몰라서 지은 죄. 또 하나는 실수에서 지은 죄. 실족해서 지은 죄. 그 다음에는 연약해서 지은 죄. 이런 것은 그냥 고의로 아예 지은 죄와는 다르다 그 말이요. 이런 죄는 사함을 받을 수가 있고, 이 짐짓죄 고의로 지은죄는 사함을 받을 수 없다는 이 두 가지로 먼저 구별을 해야 됩니다.
그 이런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죄를 "허물죄"라 그랬습니다.허물이라. 여기에 허물이 있으면 그랬거든요. 허물이 있으면. 그래서 허물죄의 반대는 고범죄라. 이 둘로 나누어서 늘 생각해서 허물죄는 사함을 받을 수 있고, 고범죄는 사항을 받지 못한다는 요걸 성경 전체를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의 원리입니다. 또 거기에 금령이 있습니다. 금령. 금령 중 이 네 모든 죄를 "금령 중에" 그랬습니다. 금령 중에. 금령이 뭡니까? 하나님의 명령 중에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금한 명령이 있고, 하나는 하라는 명령이 있습니다.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 금한 명령이요. 하라는 것은 의의 명령이요. 하지 마라는 것을 하게 되면 죄가 되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면 의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라는 것을 하지 않으면 불의가 되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는 것을 하면 이거는 불법 죄가 됩니다. 그러니까 하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은 불의죄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게 되면 불법죄입니다. 이 불법죄가 불의죄보다는 훨씬 더 크고 강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하지 마라고 했는데 그것을 한 거하고, 하라는 것은 하지 않은 거하고, 둘로 비교를 한다면, 불의가 이 불법죄보다는 훨씬 약하고, 불법죄가 훨씬 강합니다. 그러니까 불법죄 중에서 금령 중 하나를 어겼으니까 이런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그 일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불법죄 중에 모르고 지은 죄는 사함을 받는다.
그러면 불의죄에 대한 사함은 어떻게 됩니까? 불의죄에 대한 사함. 하나님이 하라는 이 명령에 거기에 하지 못한 불의죄는 사함을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자 어제 제가 증거했는데, 불의죄는 1년에 한 번 제사장이 대표적으로 이 불의죄를 이 백성의 모든 불의와 제사장의 불의와 이 불의는 좀 작기 때문에, 적은 죄이기 때문에, 이 죄의 그 사함을 대속죄일에 다 받게 합니다. 그때 다 받게 된다 그 말이요. 그런데 여기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금령 중 하나가 불법죄에 대해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 이거는 자기가 이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잡아와서 이 불법죄를 사함을 받기 위해서 이 개별적으로 이렇게 에 제사를 지내므로 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불의죄는 그 대속 최일이라는 절기에 그 날에 대제차장이 대표적으로 모든불의죄을 다 지고 그것을 다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어 양(염소)을 두 마리 잡아가지고, 한 마리는 이 불법죄에 대한 사함을 받고, 하나는 불의죄에 대해서 사함을 받도록 한다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지금 금령 중 하나라는 요 말씀 요거에서 우리가 써서 불의죄와 불법죄가 있구나. 지금 불법죄는 내가 개별적으로 사함을 받을 수 있구나. 불의죄는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그때 다 모아서 또 이 사함을 받을 수 있게 하구나. 둘이 둘을 다 우리는 죄사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금령 중 이 제사는 어 금령을 어긴 이 제사는, 자기가 직접 제사장한테 제물을 가져가서, 그렇게 사항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령 중 하나라도 첫째는 부지 중에 깨닫지 못하다가 말입니다. 죄를 지을 때는 깨닫지 못한 자가 됐다가 그 죄인 줄 몰랐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내가 정상 참작을 해주겠다. 죄를 몰라서 지었으니까 내가 그것을 너가 사함을 구하면, 내 앞에 나와서 회개하면, 자복하면 내가 용서해 주겠다 그 말입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께서 배려 를 한 겁니다.
곡 재판관이 고의로 지은 죄와 이 과실로 지은 죄를 참작해서, 이렇게 형벌을 판단하듯이. 이렇게 아주 고의로 지은 죄는 이거는 볼 것 없다. 이거는 용서 없다. 이래서 그거는 바로 사망으로 가게 되고, 여기에서는 지금 이 제사의 속죄제에 해당되는 요건 허물죄라. 속건제도 다음 주에 배우는데, 속건제도 내나 허물죄에 속합니다. 그것은 내가 그것도 금령이고, 내 나 그것도 모르고 지은 죄인데, 그거는 어떤 것에 대해서 지은 죄냐? 하는 그것이 좀 달라서 그렇지.
그래서 먼저 이 제사장이 지은 죄와 회중이 지은 죄와 족장이 지은 죄와 평민이 지은 죄로 나눴다는 것은 그 책임에 따라서 책임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나눈 겁니다. 이것은. 요 구별은. 내가 내 한 사람만 구원을 얻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항상 모여서. 교회라는 것은 단체입니다. 내 모든 신앙이 의가 그 사람한테 의가 다 미치고, 내가 죄를 지으면 다른 사람한테 죄 영향이 다 미치고, 그렇기 때문에 영향이 다 미치기 때문에 내가 영향이 많이 미쳤으면 그거는 큰 죄가 되고, 죄의 영향을 많이 미쳤으면 큰 죄가 되고, 내가 의의 영향을 많이 미쳤으면 큰 의가 됩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의가 자꾸 되도록 영향을 많이 미치도록 해야 되는데, 그 불의하는 자는 다른 사람에게 의의 영향이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불의의 의를 입었다 의를 입혔다 그러고, 또 자기가 죄를 하나 지으면 자기 하나 죄로 끝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 관련된 자기에게 속해 있는 자들이 거기에 대해서 죄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것을 죄얼이라 그럽니다. 죄얼이라. 죄얼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임이 많을수록 죄얼이 크고 책임이 적을수록 죄열은 작습니다. 또 의얼도 ======의로 인하여 미친 영향 의얼이라 그럽니다. 의얼도 책임이 많은 사람은 의얼이 크게 되고, 또 책임이 적은 사람은 의얼이 작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을 자기가 책임을지고 있는 사람. 이것이 제사장이요. 적은 사람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그것이 족장입니다. 족장은 부분적으로 책임진 사람이요. 이 제사장은 전체를 다 책임진 사람이요. 제사장은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백성은 전체 아닙니까? 족장은 자기 부족, 자기가 관리하는 구역장 같으면 자기 구역. 자기가 아는 가족같으면 자기 가족. 이것만 자기가 책임이 있지. 자기가 책임진 거기에 대해서 죄얼을 입혔으면, 그러니까 제사장은 백성에게 죄를 입힌 것이요. 촉장은 부족원에게 죄를 부분적으로 이 죄를 입힌 겁니다. 죄를 입었으면 그것도 그것은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직접 죄를 지은 것이 아니고, 내 죄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줘서 이렇게 지은 죄얼이기 때문에, 이 죄얼도 주님 내가 내가 친히 죄를 지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내 죄로 인하여 내가 형벌 받으면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죄가 입히져서 영향이 미쳐서 그것도 잘못이라. 그러나 그것은 사함을 받을 수가 있다. 고하면 사함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죄를,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씻을 수 있다 그 말이고, 족장은 부족원 중에서, 백성으로 하여금이 아니고, 뭡니까? 부족원으로 하여금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너는 죄사함을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처음 나오는 교회 나오는 사람하고, 나온 지 오래된 사람하고는 그 책임이 다릅니다.
오랜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죄 행동을 보고 다른 사람이 죄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그 사람의 의의 행동을 보고 의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는 이렇게 큰 얼이 있고, 하나는 작은 얼이 있다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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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3● 레위기0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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