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42 : 목숨 건 헌신의 속죄 기도

목숨 건 헌신의 속죄 기도

성경본문:03● 레위기16:47-50

47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 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명이었더라
50 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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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제사장의 이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또 온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또 거기 있는 성물들을 다 깨끗히 하기 위해서, 그래서 지성소에 들어간 겁니다. 그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해서 자기도 속죄함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도 속죄함을 받고, 또 모든 성물들도도 다 깨끗이 되어, 이제는 하나님의 모든 진노가 다 풀리는 그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속죄일 제사입니다. 전국적인 모든 죄에 대해서 빠짐없이 다 속죄하는 1년에 1번 하는 절기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 그때는 이 사람의 금령을 어긴 이 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이 뜻을 어긴 요 불의의 죄까지도, 전부 다 속죄함을 받는 이 날이기 때문에, 죄라는 죄는 모두, 누구에게나 있는 이 죄도 모두, 또 거기에 소용되는 성물까지도 모두, 모든 죄는 다 속죄하는 날이 속죄일 제사입니다. 우리는 이 죄는 전부를 다 속죄 받아야 되지. 일부만 속죄 받고 나머지를 두면, 그 나머지 속죄 받지 못한 그 죄가 이제는 전부를 또 다시 또 죄인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무교병을 먹으라는 말은, 누룩 하나 들은 것을 그것을 제거하지 못하면, 나머지는 결국은 다 누룩으로 다 변해버립니다. 그게 죄의 속성입니다. 이 죄라는 것은 조그마한 죄 하나를 내버려두면, 그것이 점점 퍼져서 큰 죄로 전체적인 죄로 다 변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속죄일 제사는 죄라는 죄 모두, 또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 모두, 또 거기에 해당되는 성물들도 모두, 빠짐없이 속죄함을 받는 날이 속제일 제사입니다.

자 그럴 때 반드시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무엇을 들고 돌아간다 했습니까? 향로를 먼저 들고 들어가야 속죄가 됩니다. 이건 필수입니다. 향로를 들고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서, 속죄가 안 됩니다.. 다 죽임을 당합니다. 또 두 번째는 세마포 옷을 입고 들어가야 됩니다. 세마포 옷을 입고 들어가지 않으면 죽임을 당합니다. 그 세마포옷이나 향로는 속죄하게 하는 그 일이라.

그러고 난 뒤에 피로 속죄를 하는 겁니다. 향로 속죄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세마포로 속죄하는 것이 두 번째 있고, 세 번째가 피로 속죄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번죄로 속죄하고, 그 다음에 기름을 태워서 속죄하고, 그 다음에 살을 어 태워서 속죄하는, 이렇게 속죄가 단계가 이래 있으니까, 하나님이 다 속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향로 속죄는 배웠습니다. 오늘 여기에 증거 하는 것처럼, 향로는 기도를 가르치고, 향로를 가지고 갔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다 풀렸다. 속죄를 받았다 그 말이요.

향로를 아론이 향로를 들고 하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풀렸다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풀렸다 이 하나님의 이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이 마음을 누그러뜨리게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다 풀어드린 것이 기도요 죄가 있을 때 하나님의 징계가 오기 시작하면 막바로 엎드려서 기도하는 사람은 바로 징계를 중단합니다. 그 누가 자기 신앙생활이 참 형편없이 됐다가 그때 하나님이 징계를 내렸습니다. 그 과정에 자식의 징계를 내려서 그 자식이 열이 나기 시작하는데 열이 잡히지 않는 겁니다. 계속 오르는 겁니다.

병원에 약을 먹어도 안 되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도 열이 안 떨어집니다. 의사도 이제는 도리가 없다. 지금 할 수 있는데까지 다 했다. 그런데 열은 안 떨어집니다. 그래서 열이 계속되면 아이는 죽거나 그렇지 않으면 뇌에 이상이 되어서 그러면 장애가 되거나 이렇게 되는 거니까 부모로써는 절대 절명의 그런 고통이요. 그런 순간이요. 그럴 때 하나님 앞에 어떻게 됩니까? 긴급하게 하나님 앞에 이런 죄를 지어서 오는 그런 징계는 멈출라면 어떻게 됩니까? 바로 기도하는 겁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엎드려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다른 것 할 겨를도 없습니다. 바로 엎드려서 "하나님이여. 살려주옵소서. 이 죄를 회개하겠나이다. 그러니까 향로 기도라는 것은 기도로 속죄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 옆에 내가 죄를 지었고, 이 아이를 낫게 해주면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살려주옵소서. 이 때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 풀립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나니까, 슬슬 열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기도할 때 풀린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향로를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진노가 풀린다. 만약 여기서 향로를 가지고 가지 안했다면, 지금 염병이 시작됐는데 막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온 회중이 죽어가고 있단 말입니다. 이때 만약에 기도가 없었다면 바로 다 전멸입니다.

그 사이에 죽은 이 염병의 죽은 자가 1만 4700명 있었으니까. 조금만 늦었다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숫자요. 아예 그 날 향로를 가지고 가지 않았다면 그냥 다 전멸된 겁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전멸이라는 것은, 이 죄라는 것은, 이렇게 거기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향로를 가지고 아론이 갔기 때문에, 이것들을 향로 속좌라 그럽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 진노는 멈춥니다. 죽을 자가 죽지 않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친노가 풀립니다.

그런데 회중에게 향로를 가지고 달려갔다 그랬습니다. 달려갔다.즉 회중은 어떤 형편입니까? 지금 염병으로 가득 찬 그런 염병이 지금 온 이 회중을 죽이고 지금 달려드는 가장 중심에, 가장 한가운데 거기로 지금 달려간 겁니다. 그러면 자기도 죽는 것 아닙니까? 염병 가운데로 가면 죽는 것 아닙니까? 우리도 얼마 전에 이 코로나가 가장 극심할 때, 저 중국의 우한이라는 거기는 제일 많이 사람이 죽었고, 그 누가 어떤 의사가 있는데, 나는 거기에 가겠다. 거기 가서 치료하다가 죽어도 나는 거기에 가겠다.

해서 거기 가서 치료하다가 결국은 거기서 감염돼서 죽었다 하는 기사를 봤는데, 그 사람 생명을 걸고 염병의 코로나 한복판으로간 겁니다. 가서 그렇게 하다가 죽었는데, 자 이거는 이 세상은 어 그런 의인도 있고, 세상적으로 의인이 있지마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돼야 되고, 온 이런 사람들 앞에 의인이 되는 것은 그들을 살리는 것은, 곧 염병 가운데 아론이 달려간 겁니다.

죽음 가운데로 달려 들어간 겁니다. 들어가면 자기도 염병으로 죽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속으로 뛰어 들어 간갑니다. 그래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섰을 때, 그때서야 영병이 그쳤다 그랬습니다. 그런면 이것은 향로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향로 속죄라 할 수 있고, 또 염병 가운데로 자기의 목숨이 어찌 되든 상관하지 않고 달려갔으니까 이거는 헌신 속죄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론의 향로 속죄와 아론의 헌신 속죄가 함께 2가지가 다 아 함께 되어서,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바로 풀렸다. 그래서 향로 속죄는 반드시 제사장이 향로를 가지고 들어가야 되고,지성소에. 또 하나는 세마포를 입고 들어가야 되고, 이 세마포 중에서 어 세마포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빛난 세마포가 있고 하나는 거룩한 세마포가 있습니다. 빛난 세마포는 대제사장이 입는 옷이요. 거룩한 세마포는 제자장이 있는 옷이요.

그런데 여기에서 빛난 산세마포는 이렇게 자기를 다 희생하여, 자기를 헌신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는 그 일을 가르쳐서, 빛난 세마포라.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성도의 옳은 행실이란 말은 이렇게 죄악 가운데 죽어가고있는 그들을 속죄하기 위하여 자기를 헌신하는 행위를 가르칩니다. 그것이 빛난 세마포를 입는 일이요. 그 세마포를 입으니까, 즉 자기를 헌신하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풀렸다. 자 그래서 이 헌신은 속죄의 능력이 헌신에 있다.

자 헌신 첫째는 누가 했습니까? 어 누가 헌신했다고 배웠습니까? 금송아지 사건에서 그때 온 회중이 그 죄로 인하여 죽게 됐을 때 그때 레위 지파가 여호와 앞에 나아와서 우리가 잘못했나이다. 우리가 이제는 회개하나이다 하고. 나아오니까 그들은 다 사함을 받게 되고, 그러나 나머지 11지파가 다 죽게 됐을 때, 그때 이 살아 남은 레위 지파가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명령하기로 너의 형제 자매 너의 이웃사촌 아들 다 죽여라. 이때 죽임을 당하는 것은 헌신이라. 자기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자를 다 죽이라 했으니까, 그들을 다 죽였습니다. 헌신은 하나님이 기뻐해서, 그래서 진노를 다 누글뜨려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염병이 되지 않도록 살려준 겁니다. 온 회중이 그래서 다 살은 겁니다. 그럴 때 모세도 만약에 합의하지 못하거든, 용서하지 않으신다면, 저를 생명책에서 지워주옵소서. 이 말에 하나님은 이 모세의 헌신하는 그 말에 그냥 마음이 다 녹아버려서, 이 모든 속죄의 이 은혜를 준 겁니다. 그 모든 진노를 다 걷어들였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걷어들이는 방법이, 헌신이라는 것을 레위 지파를 통하여, 또 모세의 이름을 대신 지워달라는 것 이것을 통하여 알 수가 있고, 오늘 여기에서 아론이 자기는 죽을지라도 차라리 죽음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살리려는 헌신하는 그 헌신을 통해서, 하나님이 속죄를 하셨다는 겁니다.

또 어제는 어제 새벽에는 또 누가 헌신한 것을 배웠습니까? 유다.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가 헌신함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아버지. 갇혀서 죄인 되어서 형벌 받을 수 밖에 없는 그 베냐민. 이 베냐민은 은잔을 훔친 죄인이었습니다. 실제는 아니지만은 유다의 입장에서는 그가 죄인이라 그 말이요. 또 베냐민이 죽으면, 아버지도 죽게 되는 그 사랑 때문에 죽게 되는 그런 형편이었을 때, 이것을 다 해결해 주는 것이 유다의 헌신입니다.

내가 대신 이 아이 대신 감옥에 가겠고, 내가 종이 되겠으니, 이 아이를 보내주옵소서. 그러면 아이도 살고 아버지도 살겠나이다. 그것이 헌신이요. 그때 그 말을 들은 요셉이 방성대곡을 해서, 그때 그래서 자기를 나타냈다. 형제들이여 내가 바로 요셉입니다. 당신이 애굽에 팔았던 그 요셉입니다.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마소서. 이제는 베냐민을 올려보낼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데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것은 요셉의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 되니까.

그 모든 죽음에서 다 철회를 다 한 겁니다. 그 베냐민을 불모로 두게하는 이것도 철회를 다 한겁니다. 그것을 다 없핸 겁니다. 그것은 유다의 그 헌신으로 그랬다. 내가 대신 형벌을 받겠다는거요.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가장 큰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십자가 죽기까지 해서 헌신해서 희생해서 이렇게 했으니까, 너희들도 나를 위하여 또 나의 백성을 위해서, 너희들이 헌신할 때, 내 마음이 아무리 진노가 있더라도 내가 다 풀려버린다. 그것이 유다의 이 헌신 아닙니까? 그리고 유다의 헌신 속죄가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유다는 참 다른 데는 특별하게 하나님이 기뻐할 만한 행동이 없었지만, 이 행동 하나로 이 유다를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자가 그 몸에서 났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 몸으로 나왔다.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해서 아들 중에서 제일 뛰어나다 그랬습니다. 아들 중에서. 뛰어난 유다라. 요 사건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가장 중심이요 가장 핵심인데, 이것을 붙들어 가진 것이 유다라 그 말입니다.

요셉은 자기를 다 희생하여 하는 이것보다는, 모든 자기의 형제들이 자기를 이렇게 핍박해도 끝까지 용서한 것. 끝까지 용서했고 그들을 회개시킨 것. 이것이 요셉의 참 의입니다. 요셉의 의. 또 아버지를 극진히 사랑해서 그 형제들을 아버지를 데리고 와서 그 흉년에서 죽지 않도록 다 먹이고 다 살린, 이것이 요셉을 하나님 기뻐하는 일이요. 그래서 요셉은 그리스도를 상징했고, 유다는 예수를 상징한 겁니다.

예수님은 우리 위하여 죽으심의 이 은혜를 베푼 것이 예수님 아닙니까?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공급해 주시고, 마지막에 우리를 존귀한 자로 만들어주시는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요셉은 그리스도를 상징했고, 유다는 예수님의 대속을 상징했다. 그래서 요셉은 장자의 명분을 받았고, 또 유다는 주권자가 자기 몸에서 나는 이런 영광을 또 자기가 받은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행위, 이것이 곧 세마포의 빛난 세마포라.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죄인들을 위해서 속죄하기 위해서 자기를 헌신하는 자기를 희생 제물로 삼는 거기에서, 모든 살아나는 생명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가 1년에 한번 성찬할 때, 그 잔을 마시고 그 떡을 먹는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기념해라 그랬습니다. 먹고 이것을 기념해라 이 말은, 너희들도 그렇게 희생 제물이 되도록 그런 생활을 해라. 그런 삶을 살아라. 헌신하는 그런 삶을 살아라. 이것이 너에게 전하는 말이라. 그래서 기념하는 것이 곧 예수님이 그렇게 헌신했듯이, 우리도 그렇게 헌신하는 겁니다.

예수님 헌신한 것을 자기가 믿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그 사람이 헌신을 못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는 자 아니고는 안 된다. 즉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아무도 주님같이 그렇게 피와 살을 드리질 못하는 겁니다. 그런 헌신 생활을 못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