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65 : 양과 염소의 신앙 (의와 불의)

양과 염소의 신앙 (의와 불의)

성경본문:40● 마태복음25:45-46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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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45절 말씀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하시니라 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생활이 끝나는 그날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사는 것이 중요한 그런 기간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 땅에 사는 것이 끝나는 그 순간 바로 우리는 주님 앞에 서게 되고, 이제 주님 앞에 서서 거기서 있다가, 주님 재림하시는 그날에 다 부활이 되고, 부활이 되는 동시에 우리가 주님 앞에서 공심판은 다 면제 받았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주로 인하여 사는 것이 얼마나 믿음으로 살았는지? 얼마나 참 이 소자에게 어떻게 행했는지? 이것을 가지고 심판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언행 심사 하나하나를 다 기록한 그천국에는 행동록이 있습니다. 행동록. 그래서 심판하실 때는 예수님이 한쪽에는 행동록을 놓고 심판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행했는지, 어떻게 마음을 품었는지, 어떻게 믿었는지, 이 모든 것을 다 빠짐없이 다 기록하는 것이 행동록이요. 또 하나는 생명록이 있습니다. 생명책이 있습니다. 그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구원을 얻는 그 생명책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언행 심사 하나하나를 어떻게 행하는지를 주님은 다 기억을 하시고, 책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하나님은 심사를 하시고, 거기에 따라서 다 보응을 하십니다.

어떻게 보응을 하시는고 하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나는 영원한 벌이 되는 영벌에, 영원한 이 생명이 되는 영생에, 이 들어가는 이 결과가 심히 큰 결과가 바로 그리스도의심판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은 그 영이 지옥 가느냐, 천국 가느냐 가 아니고, 그 심신의 행함에 따라서 그 사람에게 맺어지는 심신의 기능이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하는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그리스도의심판입니다. 즉 양과 염소를 구별해서, 똑같이 이 목자를 따라다니는 이 짐승이지마는 그러나 이 양과 염소는 행동이 다르다.행동이 아주 다릅니다 모 양도 비슷하고, 또 목자의 이 슬하에 있고 ,모든 것이 다 비슷하지마는, 그러나 그 행동은 다르다 그 말입니다. 어떤 행동이 있느냐? 행동에 따라서, 거기에 대해서 심사를 해서, 그에 따라서 보응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그러니까 믿는 사람은 다 천국 간다. 이것만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면 안 된다 하는 겁니다. 믿으면 천국 가는 거는 맞지마는, 잘 믿었느냐 못 믿었느냐 하는 이것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대학 입학 시험이 있는데 내가 대학에 가야 되겠다 (해서), 열심히 해서 대학에 들어가느냐? 또 들어가지 못하느냐? (할 때) 이 좋은 대학도 있고 좋지 않은 대학도 있고, 높은 대학도 있고 낮은 대학도 있고, 또 들어가서 1등으로 이렇게 입학하는 것도 있고, 2등으로 입학하는 것도 있고, 제일 하위로 입학하는 것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이렇게 천국에 들어가도 이렇게 그 영광의 차이가 있고 존귀의 차이가 있고, 부요의 차이가 있는 이것을 우리가 알 때, 우리는 이 땅에 천국 가는 이 은혜를 감사히 여기며, 우리는 거기서 상을 받을 수 있는 이 소망을 가지고, 그 영광의 소망을 가지고 더욱 더 힘 써야 될 것이고, 우리는 거기서 큰 수치를 당할까? 거기서 또 우리는 심히 두려워해야 될 것이고, 그래야 되지, 아 천국 갔으니 됐다, 내가 뭐 힘쓸게 뭐 있는냐? 이것도 문제라. 이제는 지옥을 가니까 나 천국 못 가니까 내가 힘써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냐? 지옥 가는데 내가 아빠 힘써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냐? 이렇게 해서 또 그것도 문제라. 그래서 우리는 천국은 가기는 가는데, 이 은혜 늘 감사하고 기뻐하며, 그러나 거기 가서 영원한 영광의 이 그리스도의 심판이 되느냐? 또 수치의 그리스도의 심판이 되느냐 하는 이것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알 때, 거기에서 중생된 영이 자기가 가져야 될 그 기능을 다 빼앗겨 버리고, 다 깍여 버리고, 다 버림을 당해서 하나도 가지지 못하니까 얼마나 부끄러우냐 그 말입니다.

얼마나. 어떤 사람은 그 기능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머리도 있고 손도 있고, 발도 있고. 머리의 기능, 손의 기능, 발에 기능, 다 가지고 있으니까, 얼마나 그것이 영광스러우며, 얼마나 실력 있는 자며, 얼마나 그에게 많이 맡기겠느냐? 그 말입니다 그렇게 기능이 다 있는 자에게는 기능 만큼 맡깁니다. 다섯 므나 남긴 자에게는 다섯 고을을 준다 그랬습니다. 다섯 기능을 자기가 가진 자에게는 다섯 요 고을을 준다. 그 영광을 준다. 그 소유를 준다 그 말입니다. 열 므나를 남긴 자에게는, 열 기능을 가진 자에게는 그 말입니다. 그에게는 열 고을을 준다. 열 고을의 소유도 주고, 열 고을의 영광도 주고, 그것이 하늘 나라요. 그러니까 자기가 가진 고 므나에 따라서, 기능에 따라서, 기능에 따라서, 남긴 기능에 따라서, 자기가 받을 그 하늘나라의 영광과 소유의 그것이 많고 적고가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하든지 이 땅에서 예수를 믿어도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고,

=====여기서 양과 염소가 나누어진다는 것을 이것을 똑똑히 알아서 양이 받을 그 모든 보응이 어떠하며,염소가 받을 그 보응이 어떠하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되지 뭐. 이걸 모른다면 신앙 생활이야 아무렇게나 자기 편한 대로 하면 됩니다. 자기 유리한 대로 하면 됩니다. 자기 육신의 이 소욕으로 해도 천국 가면 되었지 뭐, 하면 그 사람은 육신의 소욕으로 살 수밖에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으로 전부를 다 드려 살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은 이런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고, 그래서 영원한 영벌과 영생이 있다 요 때 영벌은 영원한 불못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그 영이 불못에 가는 것이 아니고, 그 심신의 기능이 갑니다. 그 염소의 그 기능은 영원한 불못에 가고, 또 양의 고 기능은 다 천국에 갑니다. 즉 양이 행동한 그 행동, 염소가 행동한 그 행동, 염소도 행동을 하고, 양도 행동하는데, 염소도 그런 기능을 가지고, 양도 그런 기능을 가지는데 그것이 천국에 갈 기능인지, 영원한 불 속에 갈 기능인지, 이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천국에 갈 기능을 가지면 그 영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영이 됩니다. 자기에게 많은 이런 이 양의 기능을 가졌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그것을 가지고 자기가 뭐 하나님을 섬기며, 그것을 가지고 만물을 또 다스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 땅에서 그 연습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이 신앙이 된 것과 또 다른 사람에게 어린 소자에게 내가 어떻게 했느냐? 어린 소자를 참 영접하는 자; 어린 소자에게 이렇게 먹이고 입히고 이렇게 대우하고 대접하고 이렇게 한 자의 그 행동에 따른 그 기능이 어떠하겠느냐 그 말입니다. 어린 소자를 돌봐 주는 그 기능은 천국에 갑니다. 어린 소자를 돌보지 안하고 그냥 방치해 두면 그 기능은 다 지옥에 갑니다. 이걸 우리가 똑똑히 알아라 하는 것이요.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본문에 보면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이건 사람입니다 지금. 하나님에 대한 것이 아니요. 사람에 대해서 그 말이요. 사람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이 작은 자란 말은 하늘의 것이 작은 자 그 말이요. 세상 것을 말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 것이 많은 자라도 하늘의 것이 작으면 작은 잡니다. 하늘에 집이 없고, 하늘에 양식이 없고, 하늘에 옷이 없고, 이런 자는 그 사람은 작은 자라. 왜? 그렇습니까? 하늘의 것이 없으니까. 이 땅의 것은 많이 가져도 그것은 하나님은 소유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치로 여기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잠시성 풀과 같이 꽃과 같이 다 마르고 떨어지니까. 잠시 있는 그런 것은 하나님은 가치료 여기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다 나왔다. 우리가 돌아보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라. 돌아 보는 것은 이 말은 가치로 둔 것은 이 말입니다. 자 오늘 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 요 물건을 하나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평생을 가질 수 있는 그 물건을 하나 가졌습니다. 잠깐 오늘 하루만 자기가 사용할 수 있고 내일은 사용할 수 없는 그것이 가치가 있느냐? 자기가 평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이것이 가치가 있느냐? 어느 것이 가치가 있습니까? 어느 것을 자기가 취하겠습니까? 우리가 잠시 가지는 이거는 가치가 없는 것이요. 우리의 시간은 자꾸 지나갑니다. 지나가지 않은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어느 현실에서든 다 그 시간은 다 지나서 지나서 (가게 됩니다). 그럴 때 다 마르고 떨어지는 것은 우리의 가치가 아니라. 우리는 영생하는 것 외에는 우리는 가치를 둘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영생을. 의인들은 영생을. 또 영벌에. 저희는 영벌을. 염소는 영벌을. 또 양은 영생을 그 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기는 의인들은 영생을 그랬고, 그러면 이 염소는 의인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불의한 자라. 의인의 반대는 불의라. 불의라 말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안 하는 것이 불의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불의라. 자 이래서 자기가 이렇게 소자를 보고 해야될 것을 하지 안하는 자가 염소요..불의한자요. 소자를 보고 해야 될 것을 하는 것이 이것이 의인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자 소자를 보고 양들에 속한 자는 즉 의인들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 소자를 보고 배고픈 자에게는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른 자에게는 물을 주었고, 또 집 없는 자에게는 영접 해서 집에 거하게 해줬고, 또 그가 헐벗었을 때는 입혀 주었고, 병 들었을 때는 찾아가서 그를 치료해 줬고, 또 감옥에 갇혔을 때는 찾아가서 그를 해방시켜 주었고, 이렇게 하는 이 양과 같은 행동, 그런 행동으로 맺어진 기능, 그것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갑니다. 영생에 들어갑니다. 그것이 양생이 된다. 천국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남긴 므나입니다. 남긴 기능이다 그말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광을 주신다. 고을을 주신다. 이 소유를 주신다. 높임을 주신다. 그 영광스러운 것을 주신다. 그렇게 (말씀)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이 소자를 보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이 세상에 소자가 가득 찼습니다. 가련한 자가 가득 찼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다 가련한 자 들이요. 불쌍한 자 들이요. 자 굶주린 자, 목마른 자. 그것 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 아닙니까? 또 헐벗고, 이렇게 집 없이 떠돌이 하는 그런 사람, 얼마나 불쌍한 사람입니까? 항상 병들어서 또 감옥에 갇혀서 사는 그 사함이 불쌍한 사람 아닙니까?

그 이전에 제가 한번 부산역에 떡 내리면 거기에 보면 항상 거기서 노숙하는 분들이 있는데, 노숙하는 분들이 그냥 돌레돌레 모여 가지고 이야기도 하고 이럴 때 얼굴이 아주 형편이 없습니다. 옷도 그러하고, 모든 씻지도 못하고 뭐 옷도 제대로 못 입고 그러니까. 이 먹는 것도 뭐 아무거나 이렇게 닥치는 대로 뭐 어두워지면 또 먹고 있으니까 그거 잠은 잘 데가 없으니까 그 부산역 앞에 광장 그 구석에 이불을 이래 둘둘 말아 가지고 이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불을 덮어쓰고 거기서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거개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눈을 맞춰 가지고 좀 도와 달라고, 그것 보고 참 불쌍하다. 어쨌든 간에 불쌍하다.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그 자리에 가는 길을 멈추고 그 사람이 불쌍해서 도무지 가지 못하겠다 싶어서, 거기에서 뭐라도 하나 좀 도움을 줘야 되겠다 하는 이런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 보고 못 본 척하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 거기서 불쌍한 마음이 든 사람은 보통 나이 든 아주머니들 어머니들 그런 분들을 보면, 아이고 어쩌나 저래 가지고 어떻게 저래 사느냐? 저렇게 어떻게 고통 속에. 발길을 멈춥니다. 내가 보니까. 그러나 젊고 아주 뭐 활발하고 뭐 돈이 있고 지체 높고 할 일은 많고 이런 사람은 그냥 보고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내 할 일이 너무 바쁘고,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이렇게 큰 일이니까, 그런 지체 높고 할 일 많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이렇게 가지고 사는 이 사람을 아주 무시하고 지나가지만, 그러나 그것에 마음에 불쌍한 마음이 드는 그것이 되는 사람은 가다가 걸음을 멈춘다 말이요. 멈추고 턱 쳐다 봅니다. 내가 뭘 도와줄까? 나도 도와주고 싶다 해서 그 돈 몇 푼을 꺼내 가지고 이거 가지고 먹는 것 좀 먹어 십시요. 이거 가지고 좀 도움이 되십시요. 넣어 줍니다.

자 우리가 다른 사람을 소자를 그것은 다 소자요. 못난 자요. 가난한 자요. 굶주리고 헐벗고 이렇게 자는 자요. 병든 자요. 그래서 또 병든 것을 보여야 이 동냥을 해주니까, 불쌍히 여겨주니까, 이 자기가 다리가 이렇게 성치 못하고, 이렇게 다리가 다 퍼렇게 멍이 들어 가지고, 그 상처가 나고 이것을 턱 보여 줍니다. 또 볼 수 있도록 발을 턱 내밀어 놓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아이고 몸까지 저러니까 얼마나 불쌍하나 이 마음이 드니까 그에게 뭐라도 동냥을 해 준다 그 말입니다. 자 우리가 이것을 육신으로만 세상으로만 가난한 자가 아니라, 그것은 잠깐 만에 끝이 납니다. 그 가난 보다 더 큰 가난이 뭐냐? 더 큰 사람이 뭐냐? 영원한 하늘 나라의 것이 없는 이 사람이 불쌍한 자입니다. 이 사람이. 우리는 이것을 눈을 갖다가 지금 눈에 보이는 육신의 가난 보다 영원한 가난함이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영원한 불행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사람이 소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자는 지극히 작은 자는 세상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요. 영원한 하늘 나라적으로 영원한 나라에 있는 것을 가지지 못하니까 그것이 불쌍한 자요. 그것이 없으니까 가난한 자요. 하늘나라 양식이 없는 자. 그래서 굶주리는 자. 하늘나라 물이 없는 자. 그래서 목마른 자. 하늘 나라 그 집이 없는 자, 그래서 나그네 된 자. 하늘 나라 옷이 없는 자. 그래서 참 천한 자가 됩니다. 하늘 나라 건강이 없는 자, 병든 자. 이 땅에 있는 병든 자가 아니라, 하늘 나라 건강. 이 땅에 건강한 자가 그것이 복 된 자가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 건강한 자. 또 이 땅에 감옥에 갇힌 이 땅의 감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아버지 집에는 거기는 감옥이 아니라. 자유의 집이요 자유의 곳이요. 거기는 마귀가 오지 못 하는 곳이요. 자 이런 사람이 되도록 그 소자를 도와주는 것을 가르쳐서 영접한다. 그럽니다. 뭘 것 먹여 주고, 입을 것 입혀주고, 목 마를 것 마시게 해 주고, 집 없는 자는 영접 해주고, 또 병들고 감옥에 갇힌 자는 돌아봐서 그들을 치료해주고 그들을 해방 시켜 주는 이런 일들을 한목에 다 가르쳐서 그를 영접한다 그랬고, 그를 사랑한다 그랬고. 그랬습니다. 우리는 그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먼저 돼야 됩니다. 이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요. 불쌍히 여기는 이 마음이 동해야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발길을 멈추는 겁니다.

그 사람한테 더 집중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이 멈추고 나면 그 다음에 그를 위해서 있는 것을 드려서 그들이 부족한 것을 다 채워 줄 때 그 사람이 바로 여기에 양에 해당되고 의인들에 해당됩니다. 양에 해당되고. 자 이제 불쌍한 마음이 안 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첫째 마음에 불쌍한 마음이 먼저 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그들을 보고 그냥 아이고 불쌍하다 하는 이것으로만은 그들에게 도움은 안됩니다. 불쌍한 고 마음이 속에서 막 일어나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들에게 있는 것을 줄 때, 배고픈 자에게는 이 양식을 주고, 목 마른 자에게는 물을 주고, 헐벗은 자에게는 옷을 주고, 집 없는 자에게는 집을 줘야 되니까 이것을 가르쳐서 자기 있는 것도 다 드려야 되니까 이것을 가르쳐서 자비라. 자비한 자라. 자비란 것은 자기 있는 것을 수고하고 희생하므로 위해 주는 것을 자비라 그러고, 긍휼이라는 것은 무슨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이것이 먼저 있어야만 자비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긍휼함과 자비함을 가져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버지가 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때 또 이 세상에 오실 때 먼저 불쌍함이 먼저 있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이 동해서, 이제는 모든 것 다 희생해서 이 세상 오셨고, 또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셨고, 우리 대신 부활하신 이 희생과 수고는 차비라. 우리도 이 소자를 위할 때, 사랑할 때, 영접 할 때, 이런 긍휼함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되고 그것이 더 충만해서 이제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서 사랑하는 사람이라. 자 긍휼히 여기기는 여기는데 내게 있는 것을 줘야 되나? 내가 있는 것은 내가 줘야 되나? 주면 내가 가진 것이 없는데 주고 나면 내 것이 다 줄어드는데, 아이고 얼싸 이것 안 되겠다. 이래서 주지를 못하는 자. 내가 못 가져도 내가 못 먹어도 저 사람이 나 보다 더 지금 비참한 자가 아니냐? 지금 곧 죽게 될 자가 아니냐? 그러니까 좀 살리고 봐야 되겠다. 내가 좀 희생이 되어도. 그래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아낌없이 다 주는 그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이 이렇게 영접하는 자요. 그를 영접하는 자. 소자를 영접하는 자. 그 소자를 사랑하는 자. 그 소자를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자. 내가 지금 가지고 있으면 내게 좋은 것은 맞지마는 그러나 저들에게는 나보다 더 지금 어려운 중에 있고, 저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에 있으닊 내가 저들을 도와야 되겠다. 이것이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그것을 갖다가 도와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요 양의 이 신앙, 염소의 신앙, 염소는 도와 주지 않습니다. 못 본 척 합니다. 자 우리는 염소 같은 그런 행동 그런 기능으로 지금 만들고 살고 있는지? 우리는 양처럼 그런 행동으로 그헌 기능을 지금 만들고 있는지? 그 결과는 주님 앞에 가면 이렇게 둘로 나누어서 그게 따라 보응을 합니다. 하나는 영벌에. 하나는 영생에. 영벌 이라는 말은 그 기능이 지옥 가는 것을 가르치고, 영생이라는 것은 그 기능이 영생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