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79 : 다른 사람의 구원을 염려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염려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3-34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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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아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 일은 오늘 염려해라는 뜻입니다. 여기애는 염려를 해라 그랬습니다. 염려를 해라. 그 위에는 염려하지 말아라. 즉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이것은 염려하지 말아라. 이거는 이방인들이 다 염려하고 이방인들이 다 구하는 것이고, 너희들은 이 일에 대해서는 염려도 하고 구하기도 하고 이렇게 해라 하는 겁니다. 이 일은 무슨 일입니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일에 대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염려도 하고 구하기도 해라 그 말입니다 구한단 말은 힘쓴다는 뜻이요. 이걸 얻기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얻기를 너는 힘쓰는 이 구하는 일도 하고, 또 그것이 얻어지지 못할까 마음에 염려도 해라. 염려하는 것만큼 너는 힘쓰게 된다. 사람이 무슨 자녀를 키우고, 자기가 무슨 직장을 다니고, 또 자기가 무슨 사업을 하고, 농사를 짓고, 장사를 하더라도, 그 일이 네게 다 이루어지길 소망하고 힘쓰는 자는 반드시 그에 의해서 염려가 함께 옵니다. 그 일이 안 될까 하는 이 염려도 항상 같이 이어지지 염려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염려가 될 때 마음에 더욱 더 힘을 씁니다. 얻기를 더욱 더 힘을 쓴다. 염려가 아무것도 안 되면 훨씬 힘을 덜 쓰게 되는데, 염려되면 이전보다 더 힘을 쓰게 됩니다. 염려라는 것은 힘쓰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 염려하고 힘쓰는 것은 무엇이 있어서 그렇습니까? 먼저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염려가 되고, 무엇이 있기 때문에 힘쓰는 이런 일이 됩니까? 먼저 얻기를 소망하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렇게 무슨 장사를 하는 사람은 뭔가 수입을 얻기를 소망하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 장사에 대해서 항상 염려하고, 그 염려가 이제는 힘을 쓰는 그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소망과 그 다음에 이어지는 염려와 그 다음에 이어지는 힘쓰는 것은 하나라. 이 소망이 없으면 염려가 안 됩니다. 자녀를 잘 키우려는 소망이 있는 사람은 자녀에 대해서 염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이 염려를 못 안합니다. 이 소망이 많을수록, 그 염려가 더 많을수록, 힘을 쓰는 것이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대해서 소망이 큰 사람은 이 일에 대해서 염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염려를 많이 하는 사람은 힘쓰는 것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결국 마지막에 누가 이렇게 힘을 많이 썼느냐? 안 썼느냐? 하나님 그것을 보시고 인정을 할 만큼 너는 거기에 대해서 구하는 일을, 힘쓰는 일을 그만큼 했느냐? 안했느냐? 주님은 그것을 충성으로 보실 때에 하나님이 인정을 하십니다. 인정. 인을 치십니다.. 너는 참으로 이 하늘나라를 얻기를 소망하고 이 하늘 나라를 이 얻기는 염려하고 하늘 나라얻기를 이렇게 힘을 섰구나. 그 의를 너는 얻기를 소망하고, 그 의에 대해서는 염려하고, 그 의에 대해서 힘쓰는 일을 했구나. 그러니까 그 나라와 그 의에 대해서 우리가 소망하는 소망이 어느 정도 되느냐? 그 소망에 따라서 그 사람이 염려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염려는 그 사람을 간절하게 만들고, 열심 있게 만든다고, 고린도후서 7장 11절에 그렇게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염려라 하는 것은 정말 소망하기 때문에 나오는 그 염려요. 이 세상에 대해서 소망하고 그 세상 때문에 염려하고, 그 세상 때문에 힘쓰고, 그것은 다 헛된 것이요. 그래서 다 얻는다 할지라도 다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라. 헛된 수고라. 수고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줘야 됩니다. 이 이방인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그렇게 밤낮으로 그를 소망하고 염려하고 힘쓰지마는, 정작 하나님이 주실 때만 받지. 그래도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리 힘쓰고 아무리 수고해도 얻지를 못합니다. 이 우리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힘 쓴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그걸 보고 기뻐 이만하면 내가 참 내가 기쁘다 할 때 하나님이 그때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때 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일은 우리가 소망이 끊어지면 안 됩니다.

이 소망이 끊어지는 순간 그에 대한 염려도 끊어져 버리고, 힘쓰는 것도 끊어져 버립니다. 구하는 일도 끊어진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렇게 얻기를 힘쓰고, 또 얻는 것에 대해서는 소망도 하고, 얻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염려도 하고, 그럴 때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이 모든 것을 네게 더 해주시리라. 의의 열매도 주시고, 의의 열매라는 것은 의로 인하여 맺어진 하늘 나라 기능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고, 그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십니다. 또 이 땅에서는 무엇을 주십니까? 심을 것도 주십니다. 이 땅의 것을 주신다고 하면 심을 것인데. 땅의 것 아닙니까? 이 영원한 것이 하늘 나라일 것. 이 심을 것은 이 땅에 것. 땅의 것을 줘야 땅에 심을 것 아닙니까? 이 땅의 것을 주실 때 많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땅의 것 주실 때에 풍성하게 해주신다고 합니다. 풍성이 어느 정도라 했습니까? 여러 배 백 배로 주신다 했습니다. 여러 배 백 배라는 말은, 하나님이 이거는 해주는 것이다 라고 여길 수 밖에 없을 만큼 주신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있는 이 여러 배 백배를 받고 보니까 그 사람이 땅에서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이 일에 힘을 쓰자. 즉 얻기를 소망하는 데 힘을 쓰고, 이겻을 (얻지 못할까) 이 염려하는 데 힘을 쓰고, 또 이 얻는데 힘을 쓰라. 이렇게 힘을 쓰다 보면 하나님이 기뻐해서 그에게 이 땅에 심을 것도 풍성하게 주시고, 하늘 나라의 열매도 주신다. 이 소망이 끊어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아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 일은 오늘 염려해라. 염려해라 이 말은, 염려란 말은, 얻기를 힘쓰라는 말과 같은 말이다. 그 말입니다. 염려하는 것만큼 힘을 쓰니까. 염려하는 것만큼. 그러니까 너는 이 일에 대해서 염려를 좀 해라. 왜 염려가 없느냐? 염려가 없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수고도 안하고, 거게도 힘을 쓰지 않는 것이지. 염려하면 희생도 되고 수고도 되고, 자녀를 사랑할수록, 자녀에 대한 소망이 클수록, 염려는 커집니다. 염려가 커질수록, 거기에 대해서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해) 힘을 더 씁니다. 그러니까 오늘 일은 오늘 염려해란 말은 오늘 네게 해야 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은 오늘 일에 힘을 쓰라. 오늘 일에 힘을 쓰고, 내일은 내일 일에 힘을 쓰라 그런 뜻입니다. 그의 나라를 구하되, 오늘 너가 구할 것은 오늘 구하고, 내일 구할 것은 내일 구해라 이런 뜻 아닙니까? 염려는 내나 구하는 것과 같은 거니까. 힘쓰는 것과 같은 거니까. 자 오늘 힘쓸 것은 오늘 힘쓰고, 내일 힘 쓸 것은 내일 힘쓰라 이 말은 왜 하나님이 그렇게 했습니까? 이유가 뭡니까? 왜 내일 일은 오늘 힘쓰면 안 됩니까? 미리 미리 준비하면 좋지 않습니까? 왜 오늘 일은 오늘 힘쓰고, 내일 일은 내일 힘쓰라고 왜 그랬습니까? 이유가 뭡니까? 그 뒤에 말씀해놓았지 않습니까?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괴롭다 말은 힘쓴다 그 말이요. 한 날에 힘쓰는 것은 한 날 그날에 족하다. 족하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가득 찼다 고 말이요. 더 이상 하지 못할 만큼 빡빡하다 그런 말이요. 빡빡하다. 오늘 해야 될 그의 의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그 일에 힘쓰는 일이 오늘 할 일이 빡빡해서 오늘 할 일도 제대로 못할 만큼 빡빡하다 너무 많다.

그런데 내일 일 까지 하겠다고. 오늘 일만 해도 이렇게 많은데 이 말입니다. 한 날에 이 모든 힘쓸 것은 오늘에 족하다. 오늘만 해도 가득 찼는데. 한 짐인데. 거기서 내일 짐까지 지겠다고 하면 오늘 짐까지 지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은 오늘 이 내가 져야 될 짐을 이 짐을 지는데 전력을 기울이라. 내일은 생각조차 하지도 말아라. 내일 생각에서 오늘 있는 짐을 지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내일 일을 준비한다고 오늘 일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느냐? 오늘 일 하는 이것은 오늘 하고, 또 내일 일은 내일 또 전력을 기울여서 내일 일을 하고, 그렇게 하면 오늘 일을 다 할 수 있고, 내일 일도 다 할 수 있는데 이 어리석게 오늘 일도 감당을 못할 만큼 이렇게 빡빡한데, 내일 일까지 한다면 오늘 일도 안 되고, 또 내일도 또 그 다음 내일까지 그 다음 다음 날까지 또, 이렇게 하다 보면 매일 매일의 하루하루를 너 해야 될 일을 완수를 못한다. 그러니까 하루하루 내가 만난 오늘 하루에 전력을 기우려야지, 내일까지 거기에 할 만한 여력이 여력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좋기는 오늘도 오늘 할 일 다 하고, 내일 할 일도 다 하고, 이것이 좋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내일 일까지 하려면, 오늘 일까지 완전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일은 오늘 하고, 내일 일은 내일 해라. 오늘 이 염려할 일이 있거든 오늘 염려하고, 오늘 힘쓰야 될 것은 오늘 힘쓰라. 오늘 하루에 있는 것을 전심전력을 다해서 그것을 완료하도록 해라 그 말입니다. 요것이 다섯 번째 우리에게 가르치는 지도라. 요거는 무엇과 관련되어 있습니까? 네 번째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네 번째 지도에, 추가로 하루라는 이 하루에 대한 그런 지도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 일을 구하되 오늘 하루에 전력을 기울여서 구해라. 내일까지 할 여력이 없다. 그 말입니다.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내일 할 것까지 한다고 하다가 오늘 것까지 다 못해서 내일이 왔습니다. 내일이 왔는데 주님이 데려가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 사람은 실패한 겁니다. 더 일을 하겠다고, 많이 하겠다고 오늘 일도 염려하고 내일 일까지 염려하다 보니까 오늘 일을 제대로 다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오늘 일을 못했기 때문에 내일 일을 잘 해도 하나님은 인정을 안 해주십니다. 항상 오늘 우리가 이런 현실 속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오늘을 내가 손해 봐버리면, 전부 다 잃은 겁니다. 내일이 오면 또 오늘을 손해 봐버리고, 내일이 오늘로 다시 오게 되면 또 손해 봐버리지. 내일이라는 그거 너는 미리미리 준비하겠다고 해도 그거는 다 헛 일이다. 오늘도 못하면서 어떻게 내일 일까지 준비를 하느냐? 좋기는 오늘도 하고 내일도 준비하고 제일 좋지만,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오늘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오늘 일에 집중해라. 너가 너가 만나는 이 현실에 전력을 기울여서 여기에 집중을 해라. 이걸 완수하도록 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힘쓰는 것이 구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소망이 없으면 힘쓸 수가 없고, 소망이 없으면 염려될 일도 없고, 소망이 없으면 힘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망하는 것은 반드시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힘쓰게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힘쓰게 되어 있다 소망하는 것은 따라가지. 소망하는데 안 따라갈 수 있습니까? 순종 안 할 수가 있냐? 그 말입니다. 하늘 나라를 소망하면 그 하늘 나라를 소망하는 방편인 의를 따라 갈 수밖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하는 뜻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망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힘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힘이다.

=====이 소망은 어디서 나옵니까? 하나님 말씀을 자꾸 듣는데서 소망이 나오지, 말씀을 안 듣는데 막 하늘 나라 이 소망이 나옵니까? 아무래도 이 영생의 이 소망. 하늘 나라를 얻는 이 소망을 내가 가져야 되겠다. 이것은 말씀을 들을 때 읽을 때 명상할 때 기도할 때. 그 기도하면 성령이 와서 내 소망이 속에서 불일 듯 일어나게 만듭니다. 이 소망이 가득 차 버리면. 이 사람에 대해서도 염려가 되고, 저 사람에 대해서도 염려가 되고, 염려 안 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소망이 되니까 이 소망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도 그렇지만, 저 사람도 저런 하늘 나라가 없고 그의 의도 없는 저런 사람이 되니까 마음에 염려가 됩니다. 원수까지도 저들이 저렇게 살고 마지막은 심판 앞에 가게 될 것인 것을 생각하니까 염려가 된다 그 말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원수까지도 그 심판 앞에서는 원수가 문제가 아니고, 그들이 받을 심판이 너무 큰데, 그것도 모르고 저렇게 악을 베푸니까 염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이긴다 했습니다. 그 원수가 죽일려고 달라드는데 그 원수가 받을 심판을 생각해보니까, 지금 너가 나에게 달라들므로 내가 당하는 그런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니고, 너가 받을 심판 문제가 너무 크다. 너가 안 됐다. 위해서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지금 해하려고 돌로 치려고 달라 드는데, 그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고, 그 심판 앞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될 것을 생각하니까, 염려되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참 안타깝고 불쌍하고 참 이렇게 되니까, 자기를 죽이려고 달라드는, 돌을 들고 달라드는 그들이 두렵지가 않는 겁니다. 불쌍하니까그래서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 그랬습니다. 정말 사랑하게 되면 두려움이 내가 저 돌에 맞아 죽을까 하는 이런 두려움이 없어지고, 그런 안타까움으로, 거기에 대해 염려함으로, 그에 대한 구원의 염려함으로, 그것이 강해지고 강해지면, 그를 위해서 그냥 기도만 해줄 뿐이지, 두려워서 도망할 수가 없습니다스데반도 그랬고, 손양원 목사님도 그랬고, 자기를 죽이려고 달라 드는 그들을 위해서 오히려 기도하면서 복음을 오히려 전하는 그 심정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자기가 죽게 되는 이것이 두려울 것이 마땅한 것인데, 두렵지 아니하고, 오히려 위해서 기도하고 위해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은, 그들이 너무 불쌍한 마음이 드니까, 그들의 앞날이 염려가 되니까, 그들이 심판대 앞에 가서 받을 영원한 보응을 생각해 보니까, 철도 모르게 나를 지금 돌로 치려고 달라 드는 너희들의 앞날이 어떤 줄 아느냐? 자 이것이 우리가 사람을 진정으로 염려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면 두려운 마음은 이겨 버립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이전에 6.25 전쟁이 나기 전에, 그때 해방 후에, 이제 그때 참 좋은 시절 이 이제 왔다 해서 그때, 그 목사님이 저 어느 거기에 잔디에 누워서 목사님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때 말씀하시기로 백목사님한테 그 목사님이 하시기로 사랑이 있으면 두려움을 이깁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 말씀이지만, 앞으로 6.25 전쟁이 나고, 그런 조짐이 보이니까, 이런 전쟁에서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사랑하면 이긴다. 정말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한 사람은 죽이려고 달려들고, 한 사람은 그 사람이 불쌍해서 지금 받을 심판을 생각하니까 그 사랑하니까 두려운 것이 아니라, 그걸 어떡하지 저를 구원해야 되겠다는 이 마음이 드니까 두려움이 없어져버립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이 전쟁 때 이 북한으로 끌려갔다. 그분의 소식이 제일 궁금하다. 그분이 과연 그 어디가 어떻게 됐을까? 그분의 신앙으로는 분명히 거기서 신앙 생활하다가 그들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이렇게 추측을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전쟁에 오기 전에, 두려운 일이 생기기 전에, 사랑하면 이긴다. 두려움을 이긴다. 자 우리가 그래서 여기에 사랑하거나 염려하는 것이요. 그 사람이 구원에 대해서 염려를 많이 하고 많이 하고 크고 크면, 그 사람이 구원을 위해서 힘을 쓰게 됩니다.. 힘을 쓰는 이 일이 되어서, 다문 기도라도 힘을 쓰고, 남은 자기가 그것을 위해서 뭔가 도움이 되도록 힘을 씁니다.

힘을 쓰니까 하나님이 그걸 보고 인정을 해서, 그에게 의의 열매를 주시고 또 심을 것도 주신다. 그랬습니다. 주신다. 힘을 쓰되 어느 정도 힘을 써야 되느냐? 먼저 될 만큼 힘을 쓰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가질 만큼, 먼저라는 것은 다른 것을 내놔야 한다 그런 말입니다. 자기를 내놓으면서, 세상을 내놓으면서, 이렇게 힘을 쓰는 이것을 충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 내놓으면서 힘을 쓰면 이 모든 것을 네게 더하시리라. 이 세상에 있는 뭐 마실 것 입을 것 이것을 다 더 해주신다. 그걸 더해주신다. 뿐만 아니라 의의 열매도 더 해주신다. 의를 구했으니까 의의 열매를 주신다 그 말 아닙니까? 근데 이거는 하늘이 것이요. 하나의 것. 심을 것은 땅에 것이고, 먹을 열매는 하늘의 것이라. 하늘에 것과 땅의 것을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일을 하는 데는 얼마나 많고, 하루에 이 일을 다 하려니까 감당을 못 합니다. 너무 많으니까.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힘을 쓰고 애를 쓸려고 하니까.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사건이 한두 사건도 아니고, 내가 해야 될 일이 우리는 자기 혼자 신앙 생활이 아니고, 이렇게 교회라는 전체 다른 사람의 구원까지도 다 같이 끌어안고 가기 때문에 내가 힘쓰야 될 것이 이렇게 빡빡하고 많은데, 오늘 할 일에 더욱 더 주력을 하면, 하나님이 오늘 너가 했느냐 그걸 보십니다. 그걸 가지고 하나님이 심판하십니까? 오늘 잘 했으니까 또 내일이 오늘로 오면 또 오늘 가지고 또 얼마나 했느냐 그걸 보십니다. 그러니까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 일은 오늘 염려하고,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까, 한 날에 오늘 해야 될 거 너무 많으니까, 오늘 일에 너는 주력을 해라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