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320 : 무덤에서 일으킴을 받아, 걸어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보임

무덤에서 일으킴을 받아, 걸어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보임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5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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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가 낫는 것은 일어서는 것이 낫는 것이fk 그랬습니다. 일어서는 것이. 앉은뱅이라는 것은 몸을 바닥에 붙여 사는 것이 앉은뱅이요. 그러니까 몸이 바닥에서 떨어져 이제 이것이 일어서는 것이라. 일어서고 난 뒤에 할 일은 걸어가는 것입니다. 왜 일어서느냐? 걷기 위해서 일어서는 겁니다. 그래서 앉은뱅이는 일어서면 그 앉은뱅이는 이제는 나았다. 그런데 나은 앉은뱅이가 완전히 정상의 이 생활 그 목적은 병이 나은 그 목적은 걸어서 성전해 들어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병 낫는 것은 일어서는 것이 병 낫는 것이고.

병 낫고 난 뒤에 그 사람이 할 일은 걸어서 성전에 들어가는 것이 그 다음 할 일입니다. 그런데 병이 고쳐지지 않으면 일어서지 못한 사람이 걸어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앉은뱅이를 요 병든 자를 이제는 일으켜 세우는 것이 그것이 병고침을 받는 것이요. 이 병고침을 받고 나면 필연적으로 그 사람이 할 일은 이제 병 나왔으니까, 이제는 그 뒤는 내 마음대로 해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아무데나 다녀서는 안됩니다). 병 낫게한 목적은 걸어서 성전에 들어가는 이 일을 위해서 병을 낫게 했다. 즉 일으켜셨다 그 말이요. 일으켜졌다

자 그러면 이 병든 자가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며, 걸어서 성전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의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의 신앙생활의 신령한 요 뜻은 어떤 뜻인가? 일어나는 것은 여기에 뭐라고 하셨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으니 믿음에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병든 자를 일으키신다 했습니다.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사하심을 받는 것이 일어나는 겁니다.

즉 죄로 인해서 마귀의 종이 되고, 죄의 종이 되고, 사망의 종이 되어 있는 그를 거기에서 떠나도록 거기서 해방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일으켜 세우는 겁니다. 몸을 땅에 붙어 있다가 이제 몸이 땅에서 떠나는 것이 일어서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앉은뱅이가 일어선다는 말은 이 죄와 마귀와 사망의 종이 돼 있던 자가 거기서 해방이 된다는 뜻이요. 이것이 먼저 되지 않는 사람은 일어서지 않는 사람은 걷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죄에서 사함을 받는 이 일을 해야 됩니다. 즉 일어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언제까지 땅에 붙어서 죄의 종이 되고, 사망의 종이 되고, 마귀의 종으로 살 것이 아니라, 사함을 받으려면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하면 일어켜 세워 주시고 우리는 일어섬을 받습니다. 이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안 됩니다. 죄사함은 죄를 씻을 때 사함이 됩니다. 죄는 씻을 수 있도록 주님이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만약에 사죄의 공로가 없다면 우리는 죄를 지었으면 언제까지나 마귀와 죄와 사망의 것이 되어서 마지막 이 심판 속에서 영원한 불못에 가는 이 일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하든지 이 병든 자는 일으켜 세워지는 이 일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을 할라면 사하심을 받아야 된다. 여기에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죄를 범함으로 죄의 종이 되고, 마귀의 종이 되고, 사망의 종 노릇하며 사는 이런 생활이 계속 될 수밖에 없는데, 그러나 여기서 사함을 받으면 이 죄 사함을 받음으로 마귀도 마귀에게서 해방되고, 죄에서 해방되고, 또 모든 사망에서 해방이 돼 버립니다.

이것이 일어서는 것이라. 땅에 매어 있던 자가 땅에서 이제는 분리되는 거 아닙니까? 일으켜 세우는 것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우니라. 너희들의 믿음으로 의로 사는 이 일보다도 먼저 회개부터 해라. 일어서라. 일어서고 난 뒤에 그 다음에 걸어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죄인을 너는 주의 뜻대로 살아라. 주님 모시고 살아라. 거룩한 생활해라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은, 이것은 걷는 생활인데, 걷는 생활 할 수 없는 것은 일어서지 못한 자는 걷는 생활을 못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은 사람만이 의의 길을 걸어갈 수 와 있지. 그래서 병든 자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첫째입니다.

내 병이 있으면 내 병이, 내 죄가 있으면 내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 우선이요. 다른 사람도 죄가 있으면 그 죄에서 해방되게 해주는 것이 우선이요.

마태복음 27장에 보면, 예수께서 마지막 죽으시는 순간에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영혼이 떠나시다 죽으셨다 그 말이요. 예수님이 그 육신이 죽으실 때에 어떤 일이 생겼느냐? 첫째,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로 찢어졌다. 성소의 휘장이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휘장이 있습니다.

휘장이 쫙 찢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혔던 죄라는 이 죄가 완전히 도말되었다. 이 죄가 완전히 없어졌다. 이 휘장은 하나님과 우리 사람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이 죄의 휘장입니다. 완전히 위에서 아래부터 딱 찢어져서 죄가 다 없어졌고, 그 다음에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지고, 땅이 진동하더니 그 단단한 바위가 다 터져버립니다. 요거는 마귀의 착고, 이 마귀에게서 해방이 된다 그 말이요. 바위가 터져버리니까. 그 단단한 마귀의 모든 역사에서 해방이 되어 버립니다. 바위가 터져버립니다.

그 다음에는 무덤이 열리며 무덤이 열렸습니다. 무덤은 사망 아닙니까? 무덤이 쫙 열려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는 이 길이 열렸고, 마귀에서 해방되는 이 길이 열렸고, 또 이 무덤이 열린다 는 것은 사망에서 해방되는 이 길이 열린 겁니다. "열리며 그 다음에는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고" 그랬습니다. 자는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자는 성도들의 몸이 일어난 겁니다. 일어났단 말은 이제 여기서 해방이 됐다 그 말이요. 완전 땅에 붙어있던 땅에 있던 자가 이제 일어나서 거기서 분리가 됐다.

거기서 이제는 죄 사함을 받음으로 인하여 죄에서 해방이 되고, 마귀에서 해방이 되고, 사망에서 해방되는 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그랬습니다. 자 이것은 예수님이 죽으실 때 일어난 그 모든 현상입니다. 우리에게 구원 도리로 알려줍니다. 사람이 죄로 인하여 마귀로 인하여 사망으로 인해서 그렇게 매어서 마지막 심판 속에 가게 되는데. 여기서 해방시켜주시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대속으로 인해서 해방이 돼 버린다. 일으켜 세운다. 죄 사함을 받는다 그 말이요.

오늘 요 본문처럼,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 성소에 보면, 거기에 마당에 번제단이 있고, 번제단은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신 어린 양의 죽으심을 가르칩니다. 이것을 믿으며. 그 다음에 물두멍이 있습니다. 그 주님의 대속을 믿고, 그 사죄의 공로를 믿고, 자기를 씻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죄라도 다 씻을 수 있는 물두멍이 있다.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이 물두멍이 있는 겁니다. 비로소 물두멍에 다 씻고 난 뒤에야 성소에 들어가게 됩니다.

성소에 들어가서 거기서 떡상이 있고 촛대가 있고 분향단이 있는데, 하나님 앞에 순종과 복음전하는 거와 하나 앞에 기도하는 요 생활이 비로소 이어지는 겁니다. 가능하게 됩니다. 먼저 씻지 않으면 이 죄가 있는 자는 그 속에 못 들어가고, 이 다 씻어서 깨끗한 그 사람이 된 자는 이제는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이 뭐냐? 이것을 걸어가는 것이요. 이것이 걷는 것이라 그 말이요. 이제는 죄 사함을 받았으면 죄 없는 자로 사는 고 생활, 곧 거룩한 생활이라 그럽니다. 그 다음에 의로 사는 생활 의인 생활이라. 그 다음에 하나님 모시고 사는 생활, 요 선한 생활이라.

요런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 바로 걷는 생활이라. 뚜벅뚜벅 걸어서 이제는 성전에 들어가는 겁니다. 거룩한 성에 들어갔다 그랬습니다.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입니다. 그래서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이제는 죄 씻음 받아서 죄에서 해방되고, 이제는 걸어서 성전에 들어가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먼저 일어서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기 병에서 나음을 받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죄에서 씻음을 받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여기에는 사죄의 공로를 믿지 아니하고는 길이 없습니다. 이 사죄의 공로 이것을 믿고 내 죄를 고하면, 사함을 받습니다. 사죄의 공로를 믿고, 이 모든 내 죄를 고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려면 기도할 때 그게 가능합니다. 그 기도를 해라 말이요. 그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내 죄를 생각나게 해주고, 내 죄를 고하게 해주고, 주님의 사죄의 이 대속의 공로를 믿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죄를 인정치 않던 자가 죄를 인정을 하고, 주님 앞에 고하고 그 말입니다. 주님의 이 대속의 사죄의 공로를 믿지 못하는 자가 믿게 되므로, 비로소 그 사람이 죄에서 씻음을 받고 죄에서 해방을 받는 겁니다.

그럴 때 이제는 자유하는 자가 됩니다. 해방받는 자. 그 해방 받는 자가 그것으로서 완성이 아니고, 왜 하나님이 이렇게 주셨느냐? 그 목적은 뭡니까? 이제 죄사함을 받았으니 너 할 일은 뭐냐? 이제 걸어서 성전에 들어가는 것이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성전에 들어가야 구원이 되지. 내가 죄 사함 받았다고 그것이 구원되는 것은 아니라 그 말이요. 일어섰다고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걸어서 성전에 들어가는 그 일이 되어야 구원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는 걷는 사람이 되라. 일어섰으니 이제는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이거는 병 고치는 것이 아니고, 이거는 의의 걸음을 걷는 것이고, 구원을 얻기 위해 하나님 앞에 걷는 생활을 하는 겁니다.

병고침에서 다 고쳐졌으면, 즉 사함을 받았으면 그 말이요. 이제는 이전에 중단했던 그 걷는 걸음을 다시 시작해서, 이제 성전에 들어가므로 영생을 얻는, 하나님을 만나 영생을 얻는 이것을 소망하며 걷는 생활을 해라 그랬습니다. 이 걷는 생활은 몇 가지입니까? 이 걷는 생활은 세 가지입니다. 요 걷는 생활은 세 가지라. 첫째는 이제는 회개하고 난 뒤에는 우리의 생활을 죄와 만나는 생활이 있습니다. 죄에서 이제는 사함을 받아서 죄를 회개했지만은 또 죄와 맞부닥칩니다. 반드시 죄가 오게 됩니다.

이 세상은 죄로 가득 찼고, 그것이 죄는 다 떠났지만은 호시탐탐 다시 또 죄 짓도록 이렇게 다 잠복하여 노리는 것이 이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닌다 그랬습니다. 이 마귀가 지금 그 역사를 하고 있고, 죄의 역사가 지금 가득 찼고, 그러니까 이 죄와 싸워 이기는 것이 걷는 생활이요. 이기는 것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므로 죄와 싸워 이기도록. 요것을 다른 말로 하면 거룩한 생활이라 그럽니다. 거룩한 생활. 죄를 지은 죄는 사함을 받아야 되고, 만난 죄는 이겨야 됩니다. 이기는 이 생활이 거룩한 생활이라. 그래서 너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이것이 되어야 됩니다.

죄와 싸워 이기는 그 행실이 돼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능력을 받아서 기도해서 능력을 받아서 죄와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또 힘을 써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의의 길을 걸어야 됩니다. 의의 길. 의의 길이라 하면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이란 말은 사람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이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도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고, 말도 하나님 뜻대로 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 뜻대로 해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하고 그들의 이 복음을 전해줘서 그들을 사랑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요. 그 목적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 뜻대로 하는 이것이 있어야 되는데, 자기 육신의 무엇을 위하는 것보다는,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뜻대로 행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의로운 행실이라.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바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의 생활 의의 생활이 될 때 비로소 세 하늘 새 땅 속에 들어간다는 뜻이죠. 그러니까 거룩한 행실과 의회 요 행실 이 두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또 하나는 뭡니까? 또 하나는 하나님과의 관계 선한 행실이라 그러고, 선한 행실이라. 하나님과 화친된 행실이라. 하나님 모시고 사는 행실이라.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마음에 하나님이 떠나버리면, 그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 뜻대로 살고, 죄와 싸워 이겼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하나님이 속에 머물지 않는다면 조만간에 그 능력은 다 떠나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모시는 이 생활이 돼야 된다. 요 세 가지 생활이 돼야 됩니다. 요것이 성소 안에 있는 떡상이 있고 촛대가 있고 분향단이 있는 겁니다. 떡상에는 떡을 갖다가 열두 개 떡이 있는데, 둘로 나눕니다. 6개 6개 나눠서 떡상에 보면, 6개가 있고 6개가 있고, 6개는 하나님의 하라는 뜻대로 행하는 것이, 나머지 6개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고 뜻대로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지 마라는 고 뜻대로 행할 때 그것이 곧 거룩한 생활이요.

하라는 뜻대로 행할 때 그것이 의로운 생활이요. 그러니까 이 떡상에는 거룩한 생활 6개의 떡과 또 의로운 생활 6개 떡을 합쳐서 이 떡상이라. 떡을 올려놓은 상이라 그 말이요. 요 생활을 해야 된다. 요 생활. 그래야 하나님 만난다.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을 만난다. 그 다음에 왼핀에 있는 촛대는 내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촛대 생활이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곧 의로운 생활이요. 하나님 뜻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해라 그 말이요. 그 내나 의로운 생활이나 첫째 생활, 즉 증거 증인 생활이나 같은 것이요.

그래서 그 위에 보면,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곧 분향단 생활이라.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생활이요. 요걸 선한 생활이라 그럽니다. 하나님 중심 생활이라. 요 세 가지 생활을 해야 된다. 요 세 가지 생활을 다 하면 이것이 걷는 생활이라. 걸어서 최종 어디로 들어갑니까?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지성소에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 하나님의 이 모든 능력을 받는 곳이라. 하나님의 복을 받는 곳이라. 그래서 앉은뱅이가 일어서서 걸으며 성전을 향하여 걸어갔습니다. 성전을 목적으로 해서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생활을 했습니다.

자 이래서 우리는 먼저 죄 사함을 받는 항상 이 사람이 먼저 되어서, 물두멍에 손을 먼저 씻는 사람이 먼저 돼야 됩니다. 죄가 있으면 그 사람은 한 발자국도 걷지를 못합니다. 성전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걷는 생활까지 이어져서 걷는 생활이 온전하게 되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부활 전에 죽고 난 뒤에는 몸이 일어서서 몸이 그 무덤에서 일어났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부활로 인하여 걸어서 거룩한 성에 들어갔다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것을 다 가르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 세 가지 생활을 하는 것이 이것도 경건 생활이라. 경건이라 하면은 내가 죄 없는 생활, 의로운 생활, 하나님과의 화친된 생활을 이걸 한마디로 또 경건 생활이라 그러고, 또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하는 생활. 요 두 가지를 합쳐서도 경건 생활이라 그러고. 이 경건 생활을 통해서 비로소 그 사람이 성전에 들어갑니다. 즉 하나님을 만난다 그 말이요.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이것이 구원이요. 마지막으로, 걷는 생활 그 다음에 뭐가 있었습니까? 뛰는 생활이 있습니다. 뛰는 생활은 기뻐하는 생활이요. 감사하는 생활이요.

"뛰며 찬미하며", 즉 기뻐하며 찬송하는 사람. 이것은 우리가 만나는 현실이 마지막 환난 중에서 구원이 이루어질 때 그 환난을 만나면 기뻐하고 감사하는 이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환난은 결단코 못 이깁니다. 결단코. 이 걷는 생활 할 때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오면, 걷는 생활이 다 중단이 되어 버리는데, 기쁘고 감사하는 사람은 그 걷는 생활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걸 인내라 그럽니다. 마지막 환난 중에서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인을 받습니다. 그래야 온전한 구원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떡하든지 일어나는 사람, 또 걷는 사람, 또 마지막 환난 중에 또 기뻐하고 감사하는 뛰는 사람, 이것을 목표로 삼아서 우리가 자꾸 기도도 하고, 힘도 쓰고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