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394 :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성경본문:40● 마태복음07:15-24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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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기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무를 가지고 비유해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가르칩니다. 이 나무는 열매를 맺기 전에 나무의 형체가 먼저 나타납니다. 나무의 형체를 보고 이것은 사과나무다. 이것은 참 가시나무다. 이것은 감람나무다. 이렇게 알 수가 없는데 사람들은 나무의 모양을 보고 추측을 합니다. 즉 좋은 나무다 나쁜 나무다. 그러나 나무를 보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열매를 맺히는 열매를 맺는 그때 돼서야 알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열매라는 것은 결과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열매를 다른 말로하면 결실이라.

나무의 최종 마지막에 맺어지는 것이 열매입니다. 결실입니다. 나무는 결실을 봐야 그 나무가 포도나무인지 감람나무인지 가시나무인지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무는 무엇을 보고 알리라 했습니까? 열매를 보고알리라. 결과를 보고 알리라 그 말입니다. 사람의 신앙생활의 결과는 뭡니까? 사람의 신앙생활의 결과는 무엇을 지금 여기에 가르칩니까? 행함을 가르칩니다. 행함을 보고 알리라 그 말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잘 믿는다는 믿음의 그런 모양을 아무리 가졌다 할지라도, 마지막 행함에서 보고 마지막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의 결과는 행함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보고 잘못하면 야 저 사람이 좋은 열매를 맺기 전에 나무를 보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보고는 알 수 없단 말이요. 나는 이런 믿음을 가졌노라. 저런 믿음을 가졌노라. 그러면 그 믿음을 내게 보이라. 그 보이는 것이 행함입니다. 행함을 보고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 말을 하며 어떤 믿음을 가졌다고 해도 행함을 보고 딱 판단합니다. 너는 그렇게 믿음을 가졌다 해도 결과를 보니까, 아니다. 행함을 보니까 아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 장에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 행함이라" 그랬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믿음과 행함의 관계를 바로 가져야 됩니다.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의롭다 함을 받고, 뿐만 아니라 행함이 있어야 비로소 의롭다 하을 또 받습니다. 이 둘이 함께 되어야만 의롭다함을 온전하게 받아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과 복을 받는 것이지.

마음에 믿는 그 믿음이 없는 것도 헛일이요. 마음에 믿는다 하면서도 행함이 없는 것도 헛일입니다. 마음에 참으로 믿으면 행함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행함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는마는 그 믿는 것이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는 뜻이요. 그래서 믿었다 해도 행함이 없단 말은 그 믿음은 다 헛된 믿음이다. 그래서 나무의 열매를 보고 압니다. 행함을 보고 안다 그 말이요. 어떻게 행하는가 보자. 말은 저렇게 하고 믿음이 있다고 늘 주여주여 하면서, 믿음의 표시가 나타나도록 늘 하나님 앞에 주여주요 어디서든 주여주여 하니까 참 믿음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있는가 보자. 행하는 것 보니까, 완전히 이건 아니라 그 말이요. 나무를 보니까, 너무 아름다운 나무라. 그런데 나무의 마지막 결실을 보니까 아니라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압니까?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나무인지. 하나님이 진노하는 나무인지. 열매를 보고 압니다. 결실을 보고합니다. 행함을 보고 안다 그 말입니다. 행동은 그렇게 하면서 그 마음에 믿는 믿음을 표시를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21절입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이 말은 마음으로 믿는 걸 가르칩니다.

주여주여 하니까 참 믿기 때문에 추를 부르는 것 아니냐? 주여주여 하는 고 말 한마디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주를 믿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마음으로 믿는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늘 읹아서 주여주여 하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그는 천국이면 못들어간다 그랬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여기에서 최종 결과가 나타나는 것인데. 그래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된다. 그래야 된다. 그러나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즉 마음으로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천국에 못들어간다. 구원을 얻지 못한다.

또 어떤 사람이면 못들어 갑니까? 여기 보면 주여주여 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천국 들어가는 줄 알지만은, 그러나 아버지 뜻대로 하지 않고, 마음으로 믿는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건 아니다. 두 번째는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이제 행하는 것을 하는 겁니다. 이 사람은. 믿고 이제는 행하는 일을 했으니, 우리는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냐? 또 그렇게 합니다.

그럴 때에 주님이 뭐라 했습니까? 그때 내가 저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렇다. 행하기는 행하는데 불법을 다 행해 놓고, 나는 우리는 이렇게 행했지 않느냐? 열심히 행했지 않느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행했지 않느냐? 더 부지런히 행했지 않느냐? 전부를 다 들여서 행했지 않느냐? 행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했느냐? 불법을 행하느냐? 이제는 요것을 가지고 또 심사를 하십니다. 행했다고 다 그것이 아버지 뜻대로 행한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불법을 행하는 것은 무엇이냐? 요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주여주여 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우리가 했지 않습니까? 선지자 노릇하는 요 행함을 가졌지 않습니까? 마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선지자 노릇하는 행하는 이 일을 했지 않습니까? 그랬단 말이요. 했지 않습니까? 자 선지자 노릇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참된 선지자 노릇이 있고, 하나는 거짓 선지자 노릇이 있습니다. 선지자 노릇이란 말은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해서 그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지자요. 모세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아서 그 이스라엘 백성에 전해주는 그 일을 했습니다. 그 전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대로 순종할 때 그들이 다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선지자요. 참된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참으로 받아서 그들에게 전달해 줘서 그들이 다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지자 노릇이요. 그런데 여기에 선지자 노릇은 그런 선지자 노릇이 아니고, 거짓 선지자 노릇. 그 위에 15절에 보면 나옵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껍데기는 하나님 뜻이라 하면서 전해도, 속을 보니까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전부 거짓 선지자라. 아합왕 때 이세벨를 통하여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이세벨을 좇는 그런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그 밑에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름은 선지자라 하니까, 모르는 사람은 저것도 선지자 이름이니까 선지자라. 열심히 하니까 선지자라. 거짓 선지자에게 가서 물어보자. 그는 다 거짓 선지자요. 이세벨에 속한 선지자요. 이렇게 선지자 노릇 아무리 해봐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선지자가 아니기 때문에,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선지자 노릇은 다 불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행하는 자가 (되기는) 되지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뜻대로 세상 뜻대로 인간 뜻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다 불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

또 그 다음에 하나는 뭐입니까?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 자 예수님도 귀신을 쫓아냈고, 그 제자들도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고 난 뒤에 그들이 귀신을 쫓아내니까 귀신이 쫓아 나간 겁니다. 그럼 귀신 쫓아내는 것이 하나님 뜻 아닙니까? 자 귀신 쫓아내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까? 뜻이 아닙니까? 귀신을 쫓아내서 더 이상 귀신에게 붙들리지 않고, 하나님에 붙들리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다 하나님 뜻이라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뜻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라, 귀신을 쫓아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하는 것이 고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 귀신 쫓아낸 것이 그 자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귀신을 쫓아냈으니까 이제는 구원이 되겠다. 귀신 쫓아내는 일만 하는 겁니다. 항상 귀신 쫓아내는 일만 합니다. 항상 귀신 쫓아내는 일만 합니다. 귀신을 쫓아나가면 이제는 너희는 구원을 받았으니까 되었다. 그게 바로 거짓말이요. 귀신을 쫓아내서 이제는 아버지 뜻대로 행하도록 거기까지 나아가지 아니하고, 귀신 쫓아내는 그 일에 주력을 하는 자. 그것은 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치를 않는 겁니다. 우리는 귀신 쫓아내는 그 것은 아버지의 뜻대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하나의 전 단계요. 전 단계 그것만 해 놓고, 나는 이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행함을 행했다 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너가 귀신을 쫓아(겨) 나갔으니까. 이제 너는 구원이라. 자 구원이 맞습니까? 아닙니까? 귀신 쫓아(겨)나가면 그 사람이 구원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귀신 쫓아내고 난 뒤에 아버지 뜻대로 행해야 구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 쫓아내고 난 뒤에는 아버지 뜻대로 하든 말든 귀신이 쫓아나갔으니까 구원이라 하는 이것은 지금 불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그게 바로 불법을 행한 자라. 그 사람이 현실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을 옳게 찾아서 옳은 길로 걸어가지고 아버지 뜻대로 살아라 이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귀신만 쫓아내면 된다고. 귀신 쫓아내는 일만 합니다. 그게 바로 다 불법을 행하는 자요. 귀신 쫓아내고 난 뒤에 그 사람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만 구원 얻지.

또 세 번째입니다. 그것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 그게 불법입니다. 많은 권능을 행치 안 했습니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안 했습니까? 신유의 은사. 육신의 병 고치는 은사. 육신의 병을 고치니까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내 병이 고쳐졌으니까 이제는 내가 주를 내가 믿습니다. 안 믿는 자가 믿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그것이 신유의 은사요. 병 고치는 은사라 그 말이요. 이제는 너는 병을 고쳤으까 너는 구원이라. 육신의 병이 나았으리라 이젠 구원이라.

항상 육신의 병 고쳐주는 그 일을 하고, 육신의 병을 고침을 받은 그 자는 "이래서 이제 나는 구원을 얻었다" 그렇게만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 다 불법을 행하는 자요. 육신의 병고침은 그것은 구원입니까? 구원이 아닙니까? 그건 구원은 아니요. 영혼의 그 병을 고쳐야 구원이지, 즉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그것이 구원이지. 뜻을 행하는 것은 내버려 두고, 이제 육신의 병을 고쳤으니까, 구원이니까, 이제 나는 육신의 병 고쳐주는 이 일을 위주로 해야 되겠다. 육신의 병을 고쳐주니까 이제는 더 이상 아버지의 뜻대로 할 필요도 없고, 이 신유로 병 고침을 받으니까 구원이 됐다 하는 것은 그래서 이것도 다 불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자 육신의 병은 안 믿는 자를 믿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에 불과합니다. 귀신도 귀신 쫓아내는 것도 사람 귀신 때문에 믿지 못하는 것을 믿도록 하는 방편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믿어야 구원이 되고, 행해야 구원이 된다. 이것을 가르치지 안 하고, 귀신 쫓아내만 구원된다. 병고치면 구원된다. 선지자 노릇, 거짓 선지자 노릇하면서 선지자 노릇 했으니까 구원된다. 다 이거는 행하기는 행하는데, 불법을 행하는 자라. 요. 세 가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행하기는 행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행함이 있지 않느냐? 그래 행함이 있다. 그러나 그는 불법을 너는 행하고 있다.

그러니 행치 않는 주여주여 하면서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아예 행치를 않는 사람이요. 이 사람은 아직 행치 안해서 그래서 천국에 못 들어가는 자. 고 밑에는 행하기는 행하는데 불법을 행해서 그래서 천국에 못 들어가는 자. 이 두 종류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된다 해서 행치 아니하고, 믿음만 강조해서, 마음으로 믿어라 믿어라 그러면 구원된다. 이 천국에 들어간다. 이것 다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겁니다.

또 행하기는 행하는데 불법을 행하는 것은, 아무리 행해봐도 부지런히 해도 열심히 해도 다 드려서 해도, 불법을 행하는 일에 다 해봐야 하나님에게는 의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의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리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고 행함을 보고 그 나무를 안단 말이요.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나쁜 나무는 찍어버리고 좋은 나무는 더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은 여기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오늘 뭐라 했습니까?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러므로, 그랬습니다. 24절에.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이 말을 듣고, 즉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듣고, 주님의 뜻을 듣고, 고 뜻대로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해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 그러나 행치 않는 자나 불법을 행하는 자는 모래 위에 지은 집 같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집은 분명히 지어서 번듯하게 보이고, 모래 위에 지은 집이나 반석 위에 지은 집이나 껍데기는 번듯하게 똑같이 보이는데.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나중에 비가 오면 어떻게 됩니까? 전부 다 무너지고 그건 집이 아니라 말이요. 집같이 보이나 실은 집이 아닙니다. 좋은 집이라고 알았더니만. 신앙인 줄 알았더니만 신앙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구원되는 줄 알았더니만 구원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신명기 11장 처럼 신명기 28장처럼 여호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는 자라야, 아버지 뜻을 따라 지켜 행하는 자라야, 그 사람이 모든 민족 위에 하나님이 뛰어나게 해주시고 복을 주신다. 큰 능력을 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믿는 것으로만 구원 얻는다고 생각하면 그건 다 거짓말이요. 또 행함으로 믿고 행함으로 구원 얻는다. 믿고 행함으로 구원 얻을 때, 그 행함이 불법으로 행하면 그것은 구원 얻지 못한다.

오직 마음으로 믿고, 아버지의 뜻을 찾아서 뜻대로 행해야 된다. 그것이 반석 위에 지은 집이요. 좋은 열매를 맺은 나무요 그것이.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뜻을 들음으로 인하여 뜻을 찾습니다. 그대로 행할 때에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이 역사하고, 하나님의 복이 우리에게 역사해서 다 받도록 해 주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