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기록된바 ㄷ)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ㄹ)네 2)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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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큰 민족을 주겠다. 큰 민족을 주겠다. 또 가나안 땅을 주겠다. 또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겠다. 이렇게 하나님이 약속을 하시고,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할 때 그대로 순종하여 떠났고,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할 때 그대로 순종하여 갔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떠나라 할 때는 떠났고, 또 가나안 땅으로 가라 하니까 순종을 한 그 순종의 결과로 하나님이 약속한 약속을 실상으로 다 받았습니다.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하겠다. 큰 민족을 주겠다. 큰 민족을 주었습니다. 또 가나안 땅을 주겠다 한대로 가나안 땅도 줬습니다.
또 가나안 땅에 많은 거기에는 양식이 나서 양식을 먹어서 다 큰 나라를 내게 만들어 주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고, 약속을 믿도록 하셨는데, 그 약속을 믿는 것을 가르쳐서 바란다 그러고 소망한다 그럽니다. 약속을 믿는다 해도 되고 그 약속을 소망한다. 바란다 해도 되고. 미래에 있을 약속은 믿는다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마는 보통 그것을 바라본다 바란다 그럽니다. 그래서 내나 지난 과거에 대해서는 또 현재에 대해서는 믿는 것이고. 미래에 대해서는 소망하는 것입니다. 내 다 같이 믿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했고 지금 어떻게 하시는 분인지를 믿고, 미래의 하나님이 어떻게 약속을 어떻게 주실 것을 그대로 다 믿었으니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또 아브라함은 그래서 믿으니까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한 순종의 조상입니다. 믿고 순종한 믿음의 조상이요. 믿고 순종한 순종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그를 의로 여기신 겁니다.
마음으로 믿음을 의로 여겨셨고, 그대로 시킨대로 본토 친척 아비집인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할 때 떠난 것이 순종이요. 그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이 순종입니다. 순종함으로 의롭다 했다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마음으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 그대로 순종하여 순종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음으로 인하여 큰 민족의 조상이 됐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대로 땅에서 나는 수많은 양식을 가지는 양식 부자가 되었고, 양식을 나눠주는 이런 기업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것이 아버라함이요.
자 우리도 아버라함처럼 그런 약속을 했습니다. 아브라함만 약속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했으니까.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그대로 믿고 아브라함처럼 그대로 순종하면 아브라함과 같은 그런 많은 민족과 많은 기업을 약속대로 우리는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마음으로 믿는 그 믿음이 제일 하나님 앞에 복 받는 원인이다 그 말이요. 아무도 믿지 않을 때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갈대야우르에서 그 살기 좋은 그 모든 문화가 발달되고, 그 참 먹을 것 마실 것 넘치고 넘치는 그런 갈대야 우르에서, 그것은 바벨론 땅 아닙니까? 그때 그 땅은 문화가 발달된 곳인데, 얼마든지 먹고 편하게 이렇게 지낼 수 있었는데도, 하나님은 갈대아우르를 떠나라 그랬다 말이요. 떠나라. 고 떠날 수 있는 능력은 믿음이었고, 참 이 가나안 땅은 갈대아우르보다 훨씬 못한 그런 땅이요. 또 다른 족속이 지금 그걸 땅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땅으로 가라 할 때 그대로 순종을 한 겁니다.
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니까 바라본다 말이요. 자 어제 우리가 언약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언약궤 안에는 몇 가지가 들었다 했습니까? 하나님의 언약에 관한 세 가지가 들었습니다. 언약궤라는 것은 언약에 대한 세 가지. 첫째, 하나님의 언약을 발표한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요. 말씀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10계명을 기록해서 돌비에다가 기록해서 그 돌비를 언약궤 안에 넣어라.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계명 하나의 말씀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다음에 이 말씀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말씀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말씀을 먹어야 된다. 먹어야 된다. 만나라는 것은 먹는 것이요. 먹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이 돌판 옆에다가 만나를 같이 넣었던 겁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이 계명의 말씀은 먹어야 되는 것이지. 안 먹고는 너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말씀이다.
먹는단 말은 하나님 말씀을 첫째는 듣는단 뜻이요. 들어서 먹는 겁니다. 꼭 사람으로 말하면 입으로 먹는 것이 먹는 것이요. 그래서 말씀을 삼가 들어라. 항상 말씀을 듣는 자가 되라. 이것이 먹는 것이라. 그 다음에 먹는 것의 두 번째 단계는 뭡니까? 두 번째 단계는. 지켜 행하는 것이라. 사람의 입으로 먹었으니 이제는 사람이 소화시키는 일이 다 끝났습니까?
그 다음 단계는 위에서 그것이 들어서 가루를 내야 되고, 죽처럼 만들어야 되고, 또 소장에 내려가서 그게 전부 다 영양분으로 다 그것이 흡수가 다 되도록 해야 되고, 또 그 다음에 대장으로 가서 모든 찌꺼기는 다 배출하는 이 일을 다 해야 됩니다. 이것을 다 소화기관이라고 그럽니다. 이 소화한다는 말은 먹어서, 먹는단 말은 입으로 먹어서 그것이 다 소화가 다 되게 하는 이것을 다 총칭해서 먹는 것이라. 만나는 하나의 말 말씀을 들어서. 일단 들어야 됩니다. 듣는 그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서 그것이 마음으로 믿고 또 지켜 행하는 그 일까지 되었을 때 온전하게 먹는 것이요.
그래서 만나를 먹어라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때를 따라 너는 듣는 자가 되고, 믿고 지켜 행하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그것이 먹는 것이요. 우리는 말씀을 먹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이 주어도 내가 그것을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생각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난 뒤에 그대로 소화가 계속될라면 지켜 행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만나를 먹어라 이 말은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해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 돌판 옆에다가 만나 항아리를 둔 이유입니다.
어떠하든지 너는 말씀을 먹어라. 이 만나는 매일매일 아침에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서 그들에게 주십니다. 하늘에서 내린다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다 그 말이요. 사람의 그런 무슨 능력으로 농사지어서 얻는 양식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어서 먹는 음식이라. 하나님이 주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음식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떡이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우리는 매일매일 먹어야 됩니다. 매일매일 듣고 또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곧 만나 항아리를 돌판 옆에다가 둔 고 뜻입니다.
이제 그 다음에 또 옆에 무엇이 있습니까? 돌비 옆에 만나가 있고 또 무엇이 있다 했습니까?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있다 했습니다. 지팡이. 이 지팡이는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이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의 역사요. 전능의 역사, 사랑의 역사 이것이 아론의 지팡이다. 자 이 지팡이는 거기에 무엇이 나 있는 지팡이라 했습니까? 싹이 나 있는 지팡이라. 싹이 났단 말은 살았다. 그 말입니다. 원래 지팡이는 나무를 잘라서 바짝 말려서 완전히 죽은 나무가 된 것을 들고 이제는 다니기가 편합니다.
아주 바짝 마른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렇게 나그네들이 그 몸을 의지하면서 또 그 막대기로 이 모든 대적을 다 쳐서 막으면서 이런 용도를 이렇게 사용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때 그 지팡이는 전능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요. 지팡이는 전능의 역사라. 지팡이를 가지고 그 하수를 피가 되게 하고, 지팡이를 가지고 그 모든 먼지를 이가 되게 하고, 지팡이를 가지고 홍해 바다를 가르고, 반석을 쳐서 물이 나게 하고. 지팡이는 이런 전능의 능력을 가진 것이 지팡이라. 하나님의 이 능력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 말입니다.
뭐 할 때? 만나를 먹을 때. 하나님의 이 말씀을 계명을 너가 듣고 지켜 행하는 요 만나를 먹는 일을 하면 그 결과는 지팡이의 역사가 나타난다. 전능의 역사가 나타난다. 전능의 역사. 그래서 너는 싹이 난 요 지팡이라 이 말은 죽은 것이 살아나는 이것이 먼저 일어납니다. 죽은 것이 살아납니다. 마른 막대기가 바짝 말랐는데 이거는 살 수가 없는 나무요. 그런데 이 아론의 지팡이는 나중에 보니까 싹이 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은 나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 저런 능력이 있는 지팡이가 있느냐? 그래서 우리는 참 하나님의 이 하나님의 이 인도를 따라가면 죽은 지팡이가 살아나는 싹이 나는 요 지팡이가 된다. 그래서 아론의 속한 자는 다 참된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이고. 고라의 고 길은 다 망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지팡이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첫째는 죽은 것이 살아나는 능력이라. 죽은 것이 살아나는 능력이라. 싹이 났다는 말은 살아났다는 표시 아닙니까? 살아났다는 표시요. 천하에 죽은 것을 살리는 능력은 없습니다. 짐승이든 사람이든 한번 죽었으면 결코 살릴 수는 없습니다. 죽지 않을 때는 좀 약해지면 좀 강하게도 음식을 먹어서라도 어떻게든지 내가 보충을 하고 이러면 다시 회복이 될 수 있지만, 이미 생명이 딱 떠나버리면 그때는 사람의 손은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사람도 사람이 딱 죽어버리면 그 뒤는 노력을 못합니다. 노력해도 안 되니까. 사람이든 짐승이든 생명이든 이미 죽은 것은 안 되는 겁니다. 불가능합니다. 죽은 것은.
그러나 하나님은 죽은 것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라. 자 오늘 본문에 한번 봅시다. 본문에 보니까," 기록된 바 너를 많은 민족 위에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천하의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과학이 얼마나 발달해서 우주를 이렇게 가면서 또 이 땅에 과학이 넘쳐서 이 세상에 사는 이렇게 편리하고 이렇게 다 능력 있도록 했지마는 죽은 것은 못 살립니다. 그 과학이 다 달라붙어도 죽은 것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은 것을 살리시는 하나님이라. 과학을 초월한 하나님이라 그 말입니다.
이 세상을 초월한 하나님이라. 자 죽은 것을 살릴 때는 무엇으로 살립니까? 능력으로 살리십니까? 능력으로만 못 살립니다. 죽은 것은 반드시 죄가 있어서 죽었기 때문에 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결코 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은 힘이 드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죄 문제를 해결해야만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죽은 것을 살린다 이 말은 그 죄를 다 없애는 일을 하고 난 뒤에, 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대신 이 죄값을 받으시므로, 비로소 우리의 죄가 다 없어지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의의 길을 우리 대신 행하시므로 비로소 살릴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를 살리는 일은 이렇게 죄 문제 의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고는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은 이 죄 문제 의 문제를 죽기까지 해서 다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은 능력입니까? 사랑입니까?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결코 죽은 것은 못 살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죽은 자를 살리시며" 하는 것은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그 말이요. 사랑하시는 이 주님의 대속에 이 사랑이 있어야만 살릴 수가 있습니다. 왜? 죽었단 말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기 때문에. 의가 없어 죽은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죽은 것을 살리시며 그 다음에 뭡니까?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이제는 죽은 것을 살리고, 죽은 것을 이제는 죽지 않도록 살릴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만들어 놓고, 이제 그것이 살아나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와야 됩니다. 죄가 없고 이제는 의가 있다 해도 그에게 이제는 생명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이 됐지만은 아직도 생명을 가지는 이 일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은 하나님 능력이 와서 생명을 이제는 주는 능력의 역사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라. 사신 산 하나님이라.
그래서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은 생명을 줄 수 있는 조건을 다 완성하신 사랑의 역사요. 또 하나님이 그 생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 자에게 생명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요. 능력의 역사요. 그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도록 하신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줄 때는 먼저 죽은 것을 살리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이삭을 주었습니다.
19절에 한 번 봅시다. 19절에. 그가 100세나 되어 자기 몸에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몸의 죽은 것 같음과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아니하고 그랬다 말이요. 아브라함이 100세. 사라가 90세. 아브라함의 몸의 정기는 다 죽었고, 사라의 태도 다 죽었는데, 거기서 애기가 나올라면 살려야, 먼저 몸을 살리고 정기를 살리고 태를 살려야 됩니다. 살리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이삭이 나온 겁니다. 살리고 난 뒤에. 그에게 이제는 새 생명을 주신 겁니다. 자 살리는 이 역사가 얼마나 그것이 어렵습니까? 살리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는 못 살립니다. 대신 죽지 않으면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대속의 은혜를 항상 믿는 사람이 돼야 되고, 그 대속의 은혜를 받은 자는 하나님이 이제는 살리는 능력. 생명을 주는 요 능력. 이삭을 주는 능력. 그러니까 먼저 사라와 아브라함이 죽은 태와 몸을 살리는 일이 먼저였고, 그 다음에 거기서 이삭이 나5도록 한 것은 그 다음이요. 하나님이신 주님의 대속의 이 공로가 먼저였고, 그 다음에 이 대속의 공로를 받은 자에게 그에게 생명을 주는 이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두 역사가 다 함께 되어서 이삭이 나온 겁니다. 요 이삭이 나왔다 말은 아론의 죽은 지팡이에서 싹이 나왔다는 뜻이요.
먼저 그 마른 지팡이를 살리시고 그 다음에 거기서 싹이 나오도록 한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역사요. 사랑의 역사요. 전능의 역사요. 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믿었고, 전능의 역사를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순종의 조상이라. 순종의 조상이라.
그래서 이 아론의 지팡이는 주의 이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을 하면 그 말은 만나를 먹으면 말입니다. 믿고 그들을 만나를 먹으면.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합니까?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살린 자를 너는 이제는 살려서 없는 것을 있도록 했고, 있도록 한 것을 이제는 번성하게 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이 하나님을 믿으라. 아브라함은 이것을 믿은 겁니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믿었다 말이요.
우리가 믿음 믿음해도 그냥 우리가 하나님 믿는 이 하나님을 이렇게 대속의 하나님을 믿을 때, 이제는 살아날 수 있는 조건이 다 완성이 됐고. 하나님의 전능의 역사가 역사할 때, 없는 싹이 나오고, 없는 이삭이 나오고, 없는 자손이 나오고, 이 나온 자손을 더욱더 번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2차 능력 역사가 이어져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도록 하신 겁니다. 우리는 만물 위에 세우는 이 만물을 우리가 다스리는 그런 조상으로 기업으로 주신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역사죠 하나님의 복이요.
아브라함은 이 복을 바라보고 나아간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어떡하든지 이 돌판을 먼저 가지고, 또 이것을 만나로 먹어, 또 그것을 소망하되 이 싹난 지팡이를 소망하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우리는 소망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 능력을 소망하므로, 그 사자굴이 와도 기도했고, 풀무불이 와도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능력을 바라보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니까, 이 지팡이의 역사를 바라보지 아니한 사람은 결코 이 만나를 먹지를 못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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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5● 로마서0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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