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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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계명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이 세상에 있는 이런 다른 신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하는 것이 일계명입니다. 다른 신이란 말은 영이란 뜻이요. 다른 영 다른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도 있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영도 있습니다. 영은 다른 말로 하면 천사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영물도 짓고 또 육체도 지었습니다. 영과 육을 지었습니다. 피조물 둘로 나누면 영과 육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을 이 둘로 나누어서 그 영의 이름을 다른 말로 하면 천사라 그러고, 그 육을 지었는데 그 육은 세상이라 그럽니다. 또 세상을 다른 말로 하면 요 물질계라 그러고. 이 세상에 있는 고 한 개체 개체를 육체라 그럽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영도 지었고 육도 지었습니다. 즉 천사도 지었고 이 세상에 있는 육체도 다 지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도 하나님의 종으로 살 때 천사가 복을 받고, 이 땅에 있는 육체들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복종할 때 복 받도록 그렇게 지었습니다. 그러면 영물이나 이 땅에 있는 육체나 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때에 다 복을 받도록 되어 그렇게 지음을 받았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물 중에 천사 중에 하나님을 배반하는 그런 천사가 었는데 이를 타락한 천사라 그럽니다. 타락한 천사.
하나님이 그 타락한 천사를 막지 못해서 그 타락한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했느냐?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은 겁니다. 그 천사가 타락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은 우리 성도들이 대적 없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아니고, 대적과 싸워서 그런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게 하는 그런 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 이 사람을 만들시기 위하여 대적을 하나님이 내신 겁니다.그 타락을 허락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마귀는 하는 일은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자기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하는 것이 마귀의 역사요. 마귀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냈기 때문에 이 땅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이 들어왔고 또 죄가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사망이 된 겁니다. 만약에 마귀가 없었다면 사람은 악을 가리지도 못하고, 죄를 짓지도 못하고, 영원한 사망을 받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모든 악한 영들, 즉 이 악령을 하나님이 허락을 한 그것이 원인이다.
하나님이 그것은 목적이 있어서 (입니다). 이런 악한 영들이 미혹을 하고 여러 가지 핍박을 해서라도 어떻게 믿는 사람을 다 죄를 짓도록 악을 가지도록 그래서 사망을 받도록 하는 이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는 고 사람.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그 사람.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 위하여 다 드리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시기 위하여 그런 겁니다. 그 사람을. 이때 만들어진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 어려움이 없는데 만들어지는 사람과 그런 방해하는 어려움이 있는데도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가서 이루어진 고 사람은 천지 차이다 그 말입니다. 천지 차이다. 그 가정에서 아주 호의호식하면서 평안한 가정에서 거기서 아주 사람이 우수한 사람이 되는 거와 그 사람이 열악한 굉장히 어려운 형편에서도 그 사람이 그런 우수한 사람이 된 거와 그 차이는 내적으로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 속에도 뚫고 나오는그 사람과 어려움 없이 그 일을 이룬 사람과 하나님 보시기에는 믿음이라는 것이 온전한 믿음이고,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이겼으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사랑을 만드시기 위하여 타락한 천사를 허락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있는 이 모든 타락한 악의 영들, 마귀, 이들의 모든 역사에 대해서 낙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더 믿음으로 온전하게 능히 이기며 여기서 그런 방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 생활하는 그 사람을 만듬으로 우리의 모든 심신의 기능이 온전하게 변화되도록 하기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라는 것을 우리가 더 크게 깨달아 믿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른 신을 냈다. 이 다른 신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이런 악한 명이라 그랬습니다. 악한 영. 악한 영이라는 말은 중심이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이 악한 영이요. 악한 중심을 가진 영이요.
악한 영이 되니까. 그 사람의 걸음은 전부 다 죄악의 걸음을 걷습니다. 전부 자기중심이 되니까. 이 자기중심이 되니까. 성도들을 다 악한 자가 되도록 만들고, 그 다음에 죄를 짓는 자가 (되도록) 만들고, 그 다음에는 사망을 받도록 만듭니다. 이게 악령이 하는 일이요. 타락한 천사가 하는 일이요. 지금 이것이 이 세상에 있습니다. 그런데 영이기 때문에 이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안 보이니까 그것이 없다 라고 생각하도록 만든 것도 내나 그것이 악한 영이 그리합니다. 악한 영은 눈에 안 보이니까 없지 않느냐 아무 존재가 없다. 귀신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이 어디 있으며 마귀가 어디 있으며, 그 영적 존재를 인정을 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배수진을 딱 쳐버립니다.
그러니까 다 물질의 사람. 육체는 눈에 보이니까 육체만 가지고 사는 겁니다. 육체 외에는 인정을 안 하는 겁니다. 물질만 보고 살고, 육체만 보고 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말미암음이니라. 그랬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지극히 작은 것이고, 눈에 안 보이는 것이 더 크고 더 온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이런 과학자가 되면 안 됩니다. 이 과학자 중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는데, 믿는 사람은 보니까, 이 땅에 있는 과학의 모든 눈에 보이는 것들은 하나님이 이유가 있어서 이걸 냈다 해서 전부 이유를 찾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과학자는 이 과학이라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의 일부로서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지. 과학이(을) 전부로 여겨서 눈에 보이는 이 물질이나 육체나 세상이나 그런 것을 기준으로 삼아 그 외에는 인정을 안 하는 겁니다. 영적 세계를.
과학자가 영적 세계를 연구한다면, 그건 과학자가 아니요. 그는 이미 신앙의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는 다 신앙의 사람이 먼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이 과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에 붙들여 사는 자가 이 세상을 잘 이용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데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이 물질의 이 모든 지식도 그때는 자기한테는 유익이 되는 지식이 됩니다. 그때는.
그래서 과학을 반지식이라, 즉 이 과학을 하나님에 붙들여서 잘 사용하면 자기한테는 큰 이런 유익이 되는 지식이 되지만은, 마귀에 붙들려 이렇게 과학을 가지면 하나님을 부인하는 그런 일을 하게 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렇게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런 지식으로 점점 타락한 지식으로 나아가서,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나면서부터 인정한 사람이 없습니다. 나고 난 뒤에 중생시키고 난 뒤에 하나님이 진리를 통해서 비로소 이제 하나님의 이 존재를 인식을 하게 되고, 성령이 와서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므로, 그것을 더욱 더 확신하며 믿고 나갈 수 있도록 만드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는 하나님이 계시고, 또 악령이 있고, 또 천사도 있고,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선한 천사도 있고, 또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세상이 있고, 또 세상 안에는 많은 육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이렇게 육체가 있고 그 육체들은 물질을 가지고 삽니다. 물질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계와 눈에 보이는 물질계. 그 영계 안에는 영물과 또 이 땅에는 육체. 세상에는 육체가 있다. 물질계 안에는 세상 안에는 육체가 있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이렇게 영물과 이런 육체들이 다 하나님을 순종하여 하나님 모시고 잘 살 때 그들이 다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고, 하나님을 대적하면 반드시 영원한 사망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영물 중에서도 하나님을 배반한 그 마귀는 결국은 마지막 다 사망이 되도록 유황불 구렁텅이가 다 기다리고 있고, 이 땅에 있는 물질계 안에 있는 이 사람이나 짐승이나 하나님을 섬겨 살지 못하면 그들은 다 마지막 유황불 속에 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이 좀 특수한 피조물이요. 이거는 영과 육으로 지었기 때문에 이 둘을 다 양수로 이렇게 지었습니다. 영도 있고 육도 있고. 오묘한 결합이 돼 있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도 교통할 수 있고, 육적으로도 상대할 수 있고. 그러니까 이 사람은 영물도 상대하여 그들을 다스릴 수도 있고, 또 육적인 이 육도 이렇게 상대하여 다스릴 수도 있다 그말이요. 하나님이 하나님 대신에 마지막은 이 성도들에게 영계와 물질계를 맡길 수가 있는 겁니다.
이 성도가 그냥 영으로만 지어 놓으면 영계만 다스릴 수 있지만도, 그러나 육적으로 지어 놓으니까 육계도, 즉 물질계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런 물질계는 다 타락한 죄악으로 된 이런 물질계이겠지만은 주님 재림하시면 이 물질계는 다 변화가 됩니다. 신랭한 물질로 변화가 됩니다.
연계가 된다는 뜻이 아니고 물질은 물질인데 이 물질은 최악으로 이미 다 정제를 받았기 때문에 뭐 자기의 육체나 이 세상이나 반드시 그것은 사망이 됩니다. 썩어질 것이고. 없어지고 쇠어질 것이고.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때는 새로운 물질로 변화가 됩니다. 물질개는 물질개인데, 사망치 않는 쇠하지 않고 죽지 않는 그런 물질계로 변합니다. 우리의 몸도 그렇게 다 변합니다.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이 물질계가 만들어지고, 신령한 몸이라는 이 몸으로 만들어지고, 그때는 물질게는 물질계인데 신령한 물질계라. 이거는 죽지도 않고 쇠해지지도 아니하는 낡아지지도 아니하고 그런 물질계니까 얼마나 그것이 참 좋습니까? 우리에게는 비록 이 몸이라는 것은 지금은 다 썩어지고 늙어지고 쇠해지고 죽고 아프고 하지만은, 주님 재림하실 그때는 신랭한 몸으로 육체로 다 변화가 되고. 이 세상도 지금은 이렇게 물질게가 있지만도 이 우주가 다 그때는 다 변화가 됩니다. 이런 우주가 아니고 새하늘과 새 땅으로 다 변화가 돼서.
자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 창조하신 이 영계와 물질게를 또 그 속에 있는 영물과 모든 육체를 하나님이 다스리는 이유요.그런데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이 마귀를 허락한 겁니다. 그 영물 중에서도 그 천사 중에서도 타락을 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대적하게 함으로, 자 하나님과 대적한다고 하나님이 그와 그에게 해를 받습니까? 그에게 패배하겠습니까?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에 주시기 때문에 저희는 이기실터이요. 저는 이기실터이요. 그는 아예 하나님과는 대적을 못합니다. 누구와 대적합니까?
이 마귀는 성도들을 대적하지, 하나님을 대적을 못합니다. 하나님과 대적하다가 쫓겨난 것 아닙니까? 철퇴를 맞았다 그 말이요. 하나님과 대적하다가. 쫓겨나니까 이제는 자기가 하는 일은 자기보다 약한 성도들을 붙듭니다. 성도들을. 성도들을 붙들어서 미혹을 하든지, 미혹의 이 실력이 굉장하고, 또 위협하고 핍박하는 실력이 굉장해서, 전부 이 다 성도들을 갖다가 자기를 따르도록 하는 것이 악령이요. 자기를 따른단 말은 자기가 악한 자이기 때문에 악한 자가 되도록 하는 겁니다. 이 마귀는 성도들을 악하게 합니다.
핍박을 해서 미혹을 해서라도 어떠하든지 네 중심으로 살아라. 악이라는 말은 피조물 중심 아닙니까?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이것이 마귀의 첫 번째 전술입니다. 첫 번째 전술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이걸 악령을 악령이라 하는 말은 영이 악하게 된 영이라. 또 악령이 성도들을 악하게 하는 그 일을 한다 해서 악령이라. 악의 영들이라 그랬습니다. 그 요 본문에 악의 영들이라. 악하게 하는 겁니다. 자기가 먼저 악하게 됐고, 이제는 성도들을 악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 중심을 하나님 중심에서 피조몰 중심으로 완전히 바꿔버리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이 마귀의 첫 번째 역사요. 중심을 바꾸는 것. 그 다음은 뭡니까? 죄를 짓게 합니다. 죄를 짓게. 이게 중심이 바뀌어 놓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살도록 만듭니다. 그 성도는 마귀에게 붙들리면 악한 자가 되고, 즉 피조물 중심으로 변해져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가 피조물 중심으로 변해져 버리고, 중심이 변하고 나니까 이젠 그 사람의 걸음걸이는 전부 다 하나님의 이 법을 어기고 사는 죄 짓는 일을 하게 됩니다. 죄짓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 다음에는 사망하게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악령에게 붙들리면 마지막은 사망이 된다는 뜻이요.
마귀란 말은 마자라는 말은 마귀할 때 마는 그 하나님이 아닌데도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 그 사람을 다 망하게 하고 죽게 하는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마귀라 그럽니다.. 막귀라. 또 그걸 귀신이라. 영이라. 귀신은 하나님의 천사가 아닌 하나님과 대적하는 그런 영을 가르쳐서 귀신이라 그럽니다. 영은 영인데 이거는 하나님과 대적하는 영이라. 그래서 그게 귀신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귀신이 많이 나옵니다.
그는 예수님과 대적하는 것이요. 성도들 다 망하고 죽도록 하는 그것이 귀신 아닙니까? 그가 하는 일은 악한 일을 하고 죄를 짓게 하는 것이 마귀라. 마란 말은 죄를 짓게 하고 망하게 하고 죽게 하는 것이 마귀라. 그 처음에는 이 악령의 역사로 악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는 마귀의 역사로 그 사람을 죄짓고 죄 짓고 망하게 만드는 그 일을 하는 영을 가르쳐서 귀신이라. 자 이래서 우리가 어떠하든지 악령하고 싸워서 중심이 변해지지 않아야 됩니다. 이 악령이 하는 일은 중심을 완전히 다 변하게 합니다. 무슨 중심입니까?
피조물 중심. 피조물 중심이라는 말은 세상 중심이라 그 말이요. 세상 중심. 즉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이 다 피조물 중심이요. 그 중에 하나가 세상 중심이요. 이 세상 중심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그것만 바라보고 살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세상 중심 아닙니까? 그 세상 중심의 가장 알맹이는 뭡니까? 자기 육신 중심. 자기 욕신을 위해서 이 세상을 자기가 취하는 겁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귀와 영화와 모든 쾌락과 모든 영광을 다 얻도록 하는 이 세상을 얻기 위한 세상 중심이 곧 자기의 육신 중심이 되는 겁니다. 욕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
이것만을 소망하고 이것을 위해서 살도록 욕신 중심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마귀의 역사요. 그래서 십 계명 중에 일 계명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마귀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다른 신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이 계명은 뭡니까? 이 계명은 하나님 중심으로 이제는 살지 않고 악령 중심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이 악령 중심으로 사는 것이냐? 악령은 항상 세상을 붙들게 합니다. 세상을. 자기 육신을 붙들게 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오늘 여기 본문에 보면, 봅시다. 우리의 싸움은 12절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혈과 육은 중립입니다. 요것은 마귀의 것도 아니고, 원래는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이 혈과 육을 또 세상을 하나님을 위해서 잘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요. 이건 중립인데. 이것을 가지고 마귀가 붙들어서 너는 혈과 욕 중심으로 살아라. 그 뒤에 세상 주관자들과 그랬다 말이요. 이 세상 중심으로 살아라. 세상 중심으로 살고, 혈과 욕 중심으로 살아라. 이거는 세상이나 이런 혈과 욕은 중립이지만도, 하나님 위해서 사용해야 될 자가 마귀가 들어서 너에게 세상을 줄 테니까 너는 하나님 중심 버리고 이 세상 중심으로 살고, 너는 육신 중심으로 살아라. 혈과 욕 중심으로 살아라.
그렇게 미혹을 해버리고 위협을 해버리면 거기에 피동을 받으면 사람이 결국은 중심이 변해지고, 악한 자가 되고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죄인이 되고, 그 다음에는 뭡니까? 그 다음에는 사망을 받습니다. 죄인이 되면 악한 자가 되고 죄인이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어디에 속한 자가 돼 버립니까? 마귀에게 속한 자가 돼 버립니다. 악령에 속한 자가 돼버립니다. 그 부하가 돼 버립니다. 그 부하가.
그래 가지고 이 신천지 교회처럼 성도가 교회에서 생활 잘하고 있는데, 거기에 몰래 침투를 해 가지고 살살 성도들을 꼬아서 신천지 쪽으로 가도록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바른 도를 가지고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이 거기에 미혹을 받아 놓으니까. 거기에 속한 데가 돼 버리고 그에 따라서 움직여 버립니다. 이런 것처럼 이 악령은 하나님이 세상을 주시고 육체를 주어서 혈과 육을 주어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것 가지고 살아라 했는데, 그것 가지고 이제는 악령을 섬기고 삽니다.
너는 세상 중심으로 살아라 그럽니다. 너는 혈과 육 중심으로 살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자 이것이 이계명 아닙니까? 이계명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위로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또 아래로는 땅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는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 이 땅의 모든 육체를 가르치고, 이 땅에 모든 세상을 가르칩니다. 물지례 안에 있는 모든 육체들을 가르쳐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이나" 그랬단 말이요. 이것들을 우상으로 만들지 말아라. 이것들은 하나님이 너에게 필요해서 하나님 섬기는데 사용하라고 이런 용도로 주었는데, 이것을 위하여 그것만 목적으로 삼도록 하는 이것이, 우상으로 만들어서 그런 겁니다. 용도를 변경했다 그 말입니다.
용도 변경한 것이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 우상을 만든단 말은 원래는 우상이 목적이 아닌데 자기가 우상을 만드는 겁니다. 자기가. 그래서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원래대로 돌아가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상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이용물로 삼아라 그 말이요. 자 우리가 하나님 따라갈려면 육체도 강건해야 되고, 또 이 세상도 우리가 있어야 되고,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이 물도 주시고 양식도 주시고, 또 거기에 육체도 강건하게 되고,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했는데 하나님 딱 끊어버리고 육체만 너는 강건하면 되고 너는 양식만 풍부하면 된다.
그렇게 악령이 미혹하면 미혹을 받아버리면 중심이 변해버리고, 사람의 모든 행동이 다 죄를 짓는 행동으로 다 변해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첫 번째 사역은 마귀와의 전투였습니다. 광야에서 40일 금식 기도하고 난 뒤에 첫 번째 싸움은 마귀와의 전투요. 우리의 전투가 마귀와의 전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와의 전투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드러난 이 세상에 있는 물질과의 물질과의 전투. 자기 육체와의 전투가 이어집니다. 왜? 육체와 물질을 다 이 마귀가 붙들고 있으니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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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9● 에베소서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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