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776 : 세례를 위한 성령을 받으려면

세례를 위한 성령을 받으려면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0:01-04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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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t서는 신약인데,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국을 나와서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 이 일을 기록을 해서 그것이 어떠함을 요약해서 또 가르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이 신약 성도들이 구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늘 생각을 하는 것처럼, 우리는 신 구약성성경 말씀을 가지고 늘 생각해서 거기에 기준을 잡고, 거기에서 능력을 받아서 살아야, 그사람이 신앙으로 살 수가 있지.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우리는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기록한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이것은 애굽을 나와서 가나운 땅에 들어가는 두 노정을 이렇게 간단하게 표시해 줬습니다.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애곱에서 나오는 것이요. 최종 마지막 완성이 된 때가 바다요. 또 "구름 아래에 있고" 이 말은 이 광야에서 이제는 구름의 인도를 받아간다 그 말입니다. 광야생활은 구름의 인도를 받아가는 것이 광야생활이요. 그 구름 기둥과 불기둥 인도를 따라 지나서,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것이 가나안 땅이 됩니다. 우리 구원이 됩니다.

그러니까 애굽을 나오는 바다를 지나는 것. 또 광야를 지나는 것. 바다와 광야를 지남으로 인하여, 가나안 땅이라는 젖과 꿀이 흐르는 그런 땅에 도달한다는 겁니다. 젖이라는 말은 자기가 자랄 수 있는 곳이 가나운 땅이요. 양식을 먹어 자랄 수 있는 것이 가나운 땅이요. 또 다른 사람도 젖을 먹여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나안 땅이요.

이 하늘나라 라는 것은 이렇게 우리가 영원토록 자라가는 곳이라. 이래서 젖이 흐르는 땅이라 그랫습니다.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면 기쁘다 그 말입니다. 하늘나라는 기쁜 곳입니다. 생명의 역사는 기쁨의 역사요. 사람이 생명이 있다는 것은 먹고 마실 때 이 생명 아닙니까? 생명수라 생명떡이라는 것은 사람이 먹는 기쁨과 마시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목말라서 이 사망에서 고통을 받아 본 사람은 물보다 더 참 기쁜 일이었고, 배고픈 사람에게 떡보다 더 기쁜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물은 생명이라. 이 떡은 생명이라.

먹고 마시는 것이 육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육체를 기준으로 봐도 너무 중요하고 너무 그것이 기쁘고 좋은데, 영원한 신령한 생명의 역사가 어떠하겠느냐? 그 말이요. 이런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가나안 땅입니다.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라면 그래서 구름과 바다에서 즉 바다를 지나고, 구름 아래 인도를 따라가야 되는데, 구름과 바다에서 무엇을 받아야 된다 했습니까? 바다를 다 지나고 이 광야를 다 지나려면 무엇을 받아야 됩니까? "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지 않으면 바다를 못 지납니다. 또 세례를 받지 않으면 구름 아래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인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세례라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죽고 사는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과정이 앞에 있고, 그 다음 과정은 살아나는 과정이요. 이 살아나는 과정은 이전보다 훨씬 좋은 것으로 살아나는겁니다. 부활이라는 것은 새 몸으로 나오는 것 아닙니까? 훨씬 좋은 몸으로, 더 좋은 부활을 받기 위하여 그랬습니다. 더 좋은 부활. 그래서 세례는 죽음을 통과함으로 인하여 더 좋은 생명을 얻는 것이요.. 죽음을 통과함으로 인하여 이 땅보다 더 좋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얻는 것이요.

그러니까 이 세례라는 말을 우리가 잘 알아서, 구원을 얻기는 얻는데, 부활을 얻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얻기는 얻는데 ,어떻게 얻느냐? 죽음을 통과해서 얻는다 항상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애벌레가 날개를 다는 데는, 반드시 녹아지는 그 과정이 있어서 녹아지고, 거기서 자라서 이제 날개 달린 이 나비로 나오는 겁니다. 만약에 녹아지지 아니하면 날개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례란 말은 항상 죽음을 통해서 죽음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심는 자가 되어야 거기서 많은 열매가 맺히고, 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쳐야만 주님을 마지막까지 따라갈 수가 있고, 그랬습니다. 이 세례는 반드시 환난 중에 죽음을 통과한다. 환난이 전제가 됩니다. 홍해 바다라는 환난을 먼저 만났습니다. 그 환난 속에서 죽었습니다. 물속에 들어갔으니까 일단 죽은 것 아닙니까? 죽었는데 살았습니다.. 살아서 이제는 광야에 나온 겁니다. 이전보다 훨씬 좋은 곳에 도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애굽보다 광야가 좋은 곳 아닙니까? 광야보다 거기서 세례를 받으니까 더 좋은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됩니다. 항상 십자가는 죽는 것이 십자가지만은 그 뒤에 이루어진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가 없도다" 이 땅에 잠시 받는 고난이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족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다. 그러니까 받을 이 구원이 너무 큰 것을 자기가 아는 사람은, 자기가 당하는 십자가를 고난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불행으로 이기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오히려 더 기쁨으로 여기지. 그래서 세례를 받을라면, 환난 중에 죽음을 통과하려면 성령을 받지 않으면 아무도 그 길을 못 건넙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그래서 또 광야길은 성령의 길이라. 성령을 받아가는 길이라. 바다를 지난 데는 주님의 피가 있어야 됩니다. 피의 은혜로 회개가 되는 것이지. 그래서 피로 씻음을 받아서, 또 말씀으로 씻음을 받아서, 그래서 지나가는 것이 바다요. 그러나 광야는 성령을 받아야 지나갑니다. 마지막 환난 때에 이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지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세 가지 절기 중에 첫째, 절기가 유월절 아닙니까? 유월절은 예수님의 피의 절기요. 그 다음은 오순절입니다. 광야를 지날 때 반드시 성령의 은혜가 없으면 지나지를 못하는데, 그래서 오순절을 광야 절기라고도 합니다. 광야를 지날 때 받게 되는 은혜가 오순절이요. 유월절은 애곱에서 나올 때 그때 필요한 것이 유월절입니요. 피의 은혜요. 그 피의 은혜를 가지고 먼저 믿고 그것을 가지고 이제는 애급을 나와서, 이제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마지막 환난. 광야에서 환난을 다 이기며 그 세례를 받는 일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 우리 신약 교회는 이 피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라. 자 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 성령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믿을 때, 성령을 받을 수 있다 그랬습니다. 믿을 때. 자 성령은 어떨 때 받을 수 있다 했습니까? 믿을 때 받을 수 있다 했습니다. 믿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너는 들어서 또 주님의 피를 마시라. 너희들이 믿으면, 내 배에는 뭐가 난다 했습니까? 생수의 강이 흐른다 그랬습니다. 생수의 강. 이 생수의 강은 곧 성령을 가르침이라 그랬습니다.

성령은 반드시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을 때, 마실 때 그 말은 주님의 대속은 믿을 때 나타납니다. 믿을 때. 믿을 때 하나님이 성령의 이 은혜를 준다 이렇게 했고. 또 다른 곳에는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를 구할 때. 구할 때라는 말은 주의 이름을 부를 때, 성령을 부어준다 그랬습니다. 성령을 부어준다. 주의 이름을 부를 때. 말세에 주의 이름을 부를 때, 내가 너에게 성령을 부어주리라. 하나님의 신을 부어주리라. 요엘서는 하나님의 신을 부어주리라 그랬고. 이 사도행전 2장에는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리라 그랬습니다.

뭐 할 때? 주의 이름으로 부르짖었을 때. 그러니까 기도할 때 그러니까 성령을 부어준다. 이 두 군데 말한 겁니다. 그래서 첫째는 믿을 때, 주님의 대속올 어떻하든지 말씀을 듣고 난 뒤에 믿을 때, 성령의 은혜가 올 수 있는 1차적인 조건이 완성이 됐고, 그 다음에는 간절히 이것을 구할 때, 믿고 구하는 것이요. 믿지 않은 이가 누가 부르리오 그랬습니다. 믿지 않은 이가. 그러니까 믿는 자만이 구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믿을 때 구할 수 있는 기반이만 들어졌고, 이제 구하니까 이제는 성령을 부어주신다 했으니까, 우리가 참 이 성령 받는 이 길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오순절 날에도 간절히 기도하니까, 거기서 성령의 은혜가 오지 안했습니까? 이 성령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영이신데, 하나님의 신이신데..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 영으로 오신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도 인격을 가지신 내나 3위 하나님이시요. 예수님도 내나 인격을 가지신 이 2위 하나님이시요.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3위란 말은 세 번째 하나님의 역사라. 첫 번째는 아버지 역사고, 두 번째는 예수님의 역사고, 세 번째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 성령의 역사가 왔을 때 비로소 예수님의 이 대속을 참으로 믿게 되고 참으로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대속을 돕는 은혜라. 보혜사란 말은 돕는 은혜라 그 말입니다. 도와주는 은혜라. 예수님을 믿도록 도와주고, 알도록 도와주고, 행하도록 도와주는 그 은혜가 성령의 은혜라. 그래서 성령의 은혜 오면 무슨 능력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잘못하면 성령의 은혜가 오기를 원합니다 이러면, 인격의 이 하나님이 아니고, 무슨 능력의 하나님. 능력으로만, 능력만, 능력 뭉텅이만 오는 걸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성령의 능력 역사만 보다 보니까, 인격으로 만나지 못합니다.

항상 우리가 하나님과 주님과 대화하는 것도 인격의 성령이 와서 성령과 같이 성령과 함께 대화를 하는 겁니다. 기도도 그런 겁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를 만나고, 또 거기에 성령을 만나서, 나와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이 성령과 대화를 하는 것이고. 함께 하기 때문에 얼마나 그것이 참 기도하기 좋습니까? 이전에 조용기 목사님이 설교하신 것을 한번 들었는데.

거기 보면 조용히 목사님은 성령의 은혜를 가르쳐 굉장히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다 이 땅에도 복을 받고, 영원한 복도 받고 다 받을 수 있다. 큰 능력의 역사를 우리가 만나야 된다. 이래 가지고. 능력 역사를 보여주고 이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 이런 역사가 일어났는데.

그래서 목사님 설교 중에 고백을 하기로 나는 몇십 년 동안 성령의 은혜를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알았다. 내가 잘못 알았는데, 항상 성령의 은혜를 달라하는 그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달라하는 항상 그렇게만 여겼는데, 그것이 잘못됐다. 이제 깨닫고 보내니까 그게 아니고, 성령의 은혜는 그 분은 하나님이시요. 그 분은 인격을 가진 하나님이니까, 그분을 인격을 가진 그분을 만나서 대화하고, 그분을 만나서 구하고, 그 분에게 능력을 구할 뿐이지. 능력이 성령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성령이라.

이렇게 그때부터는 인격의 요 성령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내가 이 성령의 은혜를 구하는 자세가 달라졌다. 벌써 그분의 인격에 그분의 사랑까지도 우리 내가 알게 되고, 능력만이 다가 아니고, 그 성령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곧 사랑의 역사도 함께 깨닫게 되니까.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성령의 은혜는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 그분과 우리가 대화를 하면, 그 분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겁니다. 환난을 이기는 능력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는 성령이 임재해서 기도하도록 해야 됩니다.

성령이 함께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 분은 영이기 때문에 성령은 하나님 영이시요 뭐 형체가 없습니다. 형체가 없다고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은 함께 계시면서 눈이 없다고 눈이 안 보인다고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손이 안 보인다고 그분이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은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지 않는 눈과 보이지 않는 형체를 가지신 그분으로 오셨기 때문에, 내나 인격의 하나님으로 우리가 상대하고, 또 내나 사랑의 하나님으로 상대하고, 또 능력의 하나님으로 상대하면, 그분이 바로 성령님이시라.

이 성령님을 영접하는 방법은 뭐라 했습니까? 믿는 것. 주님의 대속을 타고 오십니다. 주님의 대속을 우리가 믿을 때, 성령이 올 수 있지. 내가 주님의 대속을 말씀으로 들었는데, 듣고 난 뒤에 믿지 않으면 성령은 임재하지 못합니다. 이제 믿었으면 하나님께 구하지 않으면 성령은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오순절에는 기도로 시작해서 그 결과는 성령이 임재했습니다. 기도라는 것은 간절히 구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성령이 저에게 오셔서 주님 가르쳐 주옵소서. 몰랐으니까 가르쳐 주시고, 내가 믿지 못하니까 믿게 해 주시고, 내가 행치 못하니까 행케해 주시고, 내가 이 다른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복음을 전하지 못하니, 복음을 전하는 능력을 주옵소서. 이렇게 간절히 구할 때, 하나님이 자기가 생각하지 않은 그런 능력이 옵니다.

그것이 당장에 바로 즉시 오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오니까. 당장에 뭣이 와야 뭐 오는 것처럼 여기는데, 이 기도의 효력은 서서히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를 진득하게 기도를 해야 되지. 기도하고 막바로 안 온다고 뭐 자기 행동으로 바로바로 뭐 할라는 사람. 이 사람은 기도를 계속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기도해 놓고 또 기다리고, 기도해 놓고 또 기다리고. 왜? 하나님은 즉시 줄 때도 있지마는, 급할 때는 즉시 주지만은, 이 그렇지 않을 때는 한참 뒤에 줍니다. 서서히 주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이렇게 우리에게 와서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사람이 변화되려면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시간 없이 즉시 단번에 변화가 안 됩니다. 뭔가 사람이 단번에 변화되면 뭔가 그건 변화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 서서히 변화되는 그것이 변화입니다. 깨달아서 믿어지고, 믿어져서 행해지고, 요래 가지고 변화가 되는 것이지. 그냥 사람이 한순간 휘떡 변해버리면, 그것을 성령의 역사라고 볼 수 없고, 기도 역사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하나하나 작은 것부터 깨달아 나가서 느껴지고 깨달아지고 조금씩 믿어지고 조금 믿은 것이 조금 자라가고 그 행하는 것도 자라가고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완전히 믿어지고 변화가 되는 것이지. 그래서 성령의 이 은혜 구하는 이 기도는 간절히 하되, 우리가 기다리면서 또 기도하고, 기도하고. 그래가지고 한 보통은 급한 기도를 하면, 최소한 2, 3일은 지나야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아주 급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최소한 2, 3일. 1주일은 지나야 뭔가 효력이 나타나지. 바로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다리면서도 더 간절을 또 계속 가지라는 뜻이요. 그래서 우리가 세례를 받고 이 말은, "환난 중에서도 끝까지 죽음을 통과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받고" 그 말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그 성령은 이렇게 말씀을 듣고 믿을 때 생수의 강이 배에서 난다고 그랬으니까, 네가 믿으려고 애를 써야 되지. 말씀을 듣고 난 뒤에 주님의 대속을 믿으려고 애를 써야 되지. 믿으려고 애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마시는 자는 이 말은, "말씀을 듣고 믿으려고 애쓰는 자는" 그 말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이제는 하나님 앞에 구하라. 부르짖어라. 믿지 않는 자가 어떻게 부르리요.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그제서야 성령을 어떻게 준다 했습니까? 부어주신다 했습니다. 부어주신다는 말은 "부족함이 없도록 충만하게 주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약한 자가 성령받으면 강한 자로 되고, 못난 자가 잘난 자가 되고,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고, 그 성령의 은혜는 그 사람에게 충만하게 주시기를 원하고, 그 은혜를 받으면 능력으로 우리가 다 변화가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