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36 이 일이 이룬 것은 ㄷ)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ㄹ)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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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은 안식일 전 날입니다. 안식일 전 날에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그 다음 날이 안식이니까,안식일에는 시체를 걸어 두는 것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안식일에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런 전통이 있는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지금 금요일날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금요일 날 빨리 시체를 치워라. 치울라면 저들이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아예 금요일날 죽여서 아예 시체가 없도록 해라. 이렇게 되니까.
이 금요일 날 시체를 이렇게 버리기 위해서는 죽여야 됩니다. 안 죽으면 죽여야 됩니다. 스스로 죽으면 죽일 필요 없지만은, 금요일날 죽어야 그 다음날 안식일 날에는 시체를 거기에 두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사형 집행하는 군병들이 시체를 확인을 합니다.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확인해서 보니까 눈으로 보면 야 숨이 끊어진 것이 보이는 경우도 있고, 아직 눈으로 보니까 아주 꿈틀꿈틀하고 숨도 쉬고 이러면 아직 안 죽었다. 어 또 꿈쩍도 안 하고 축 처져 있으면 죽었다. 이렇게 보통 판단해서 꿈쩍꿈쭉하고 살아있는 표시가 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죽이는 일을 압니다. 어떻게 죽이는고 하니 다리 뼈를 다 꺾어버립니다.
이 다리를 꺾어버리면 그러면 금방 죽어버립니다. 이 다리를 꺾어버리면. 그래서 마지막 시체가 죽지 아니했으면 죽이는 방법은 다리 뼈를 꺾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집행관이 확인해 보니까 옆에 두 강도는 꿈틀꿈틀하고 살아있으니까, 다리삐를 다 꺾어버립니다. 꺾으니까 바로 자리에서 죽었고, 그런데 예수님에게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까, 꿈쩍도 안 하고 다 쳐져 있단 말이요. 눈으로 보니까 죽었다. 그런데 죽었다고 눈으로 확인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더 확실한 확인을 해야 됩니다. 사람이 이렇게 축 처져 있어도 안 죽을 수도 있다. 죽은 것을 확인하는 방법.
그래서 확인하는 방법이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보면 허리를 찔러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으로 예수님을 이 죽은 것 같이 보이니까,. 확인하기 위해서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찌르니까 거기서 물과 피가 쏟아진 겁니다. 이거 보고 죽었다. 이건 확실하게 죽었다. 살아있는 자를 창으로 찌르면 피만 나오는데, 죽은 자를 창으로서 찌르면 물 피가 나온다. 이거는 의학적인 물리적인 그런 현상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피를 쏟는데. 한참 있으면 혈구는 아래로 자꾸 내려가고, 적혈구는 내려가고, 나머지 위에 남은 것은 물로 즉 혈장이라는 그 성분이 위로 분리가 됩니다.
분리가 돼서 그래서 죽은 자를 창으로 지르면 물도 나오고 피로 나온다. 이것은 죽은 것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저들이 확인했다. 참이다. 죽은 것이 참이다 하고 증거했다고 그랬습니다. 군병들은 죽은 것을 증거한 그런 일을 했습니다. 무엇을 보고? 물을 흘리는 것 보고. 피만 났다면 죽지 않았지마는 물과 피를 흘렸기 때문에 그건 죽은 것이라. 그래서 물은 죽은 것을 증가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물이 나왔단 말은 이미 죽었다는 뜻이요. 피가 분리가 됐다는 것은 죽지 안하고는 피와 물이 분리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물이 나왔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을 증거함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증거함이라. 물은 증거하는 것이라. 죽은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 그래서 요한 일서 5장에 보면 5장6질에 보면 "물로만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라, 피로 예수님이 왔다". "물과 피로 임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물과 피와 성령은 이 또한 이것이 증거한 이가 이 셋이라". 그러니까 이 물은 자세히 성분을 보면 물은 거기에 90프로가 물로 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은 또 지방으로 기름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물만 쏟은 것이 아니라 물과 기름을 쏟은 겁니다. 이 물은 진리의 말씀이요. 요 기름은 성령의 말씀이다. 성령이라. 이것이 영적 의미인데
물이라 이러면 진리의 말씀, 기름이라 이러면 성령의 은혜. 이 진리와 성령의 이 은혜를 통해서 살 찢었고, 살 찢고 또 피 흘리신 겁니다. 자 그래서 창으로 찌르니까 살이 찢어졌고, 또 거기에 피가 나왔고, 피가 쏟아졌고, 그 다음에 물이 쏟아진 겁니다. 그러면 이 물은 기름과 물이라. 즉 진리와 성령의 이 은혜라. 진리와 성령의 은혜는 증거하는 은혜라 했습니다. 물은 죽음을 증거했다 그랬습니다. 증거했다. 그 오늘 요 봉독한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까? 물은 증거한 것이라. 죽은 것을 증거한 것이라.
이 말은 이렇게 죽도록 우리의 죄를 다 죽이는데, 기름의 은혜, 요 말씀의 은혜, 이것을 받아야만 우리가 믿을 수도 있고, 우리가 다 죄를 다 끊을 수도 있다. 믿는 일과 끊는 일이 씻는 일 아닙니까? 이 두 가지가 되어야만 됩니다. 주님의 피를 믿는 일과 주님의 살을 다 찢는 일. 즉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는 일과 또 주님의 이 죄를 우리가 다 끊어버린 일. 이 두 가지를 해야만 그 사람이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완성이 되지. 이를 위해서는 물과 기름의 은혜가 있어야만 성령의 은혜가 있고, 물의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말씀의 은혜를 먼저 받고, 그 다음에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믿지 못하는 자가 다 믿게 되고, 또 끊지 못하는 자가 다 끊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결국은 물이라는 것은, 기름과 물을 가르치는데, 즉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가르치는데, 그 사람이 참으로 죄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요. 참으로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가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입니다. 요 기름을 태웠다. 이 구약에는 제사 제도에서는 기름을 태웠다 하는 것은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주셨다 그 말입니다.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약속하셨다. 이것이 영적 어미요. 영적 의미라. 그러니까 우리는 이 구약을 보면서 기름을 이 다섯 가지 기름을 다 태우는 것은 성령의 은혜의 능력을 받는 겁니다. 약속하신 것을 받는 것이요. 진리의 이 능력을 받는 것이요. 받아서 뭐 합니까? 받아서 살 찢는 일을 합니다. 살을 태우는 일을 합니다. 살 태운단 말은 우리의 죄를 다 끊는 일을 한다 그 말이요.
그 짐승에게 안수를 했으면 자기의 죄가 짐승의 살에 다 들어가 버립니다. 살에 다 거기서 다 책임을 다 받아서 그 살은 죄가 있는 살이요. 이 살은 죄가 있는 살이요. 여섯 가지 죄를 하나하나 다 토막을 내 가지고, 그것을 불에 태우는 겁니다. 끊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돕는 은혜가 바로 기름을 태우는 겁니다. 기름을 태운다 말은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자기 죄를 끊어나가는 것이라, 살을 태우는는 것이라. 이것을 영적 의미로 우리가 또 깨달아야 되고, 육적 의미도 먼저 깨닫고 난 뒤에, 그것이 어떻게 영적 의미로 나아가느냐 하는 이것을 알아야 되니까, 육적으로 처리되는 이 과정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고 난 뒤에, 그것이 영역으로 어떻게 우리가 또 깨달아 되느냐 해서, 고렇게 나가야 바른 깨달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진리와 성령은 증거하는 것이라. 피를 증거하는 것이라. 피를 증거하는 것이라. 물을 흘린 것 보니 야 저것은 분명히 죽었다 이 병사들이 죽은 것을 증거했다 그랬단 말이요. 죽은 것을. 이 증거하는 은혜가 이 물이라. 죽은 것도 증가하니까. 이 결국은 진리와 성령의 은혜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증거하는 것이요. 죄를 다 끊는 것을 위하는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이 물의 은혜라. 물과 기름의 은혜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제는 세 가지. 속죄제에는 반드시 세 가지가 돼야 된다. 첫째는 피를 흘려야 되고, 그 다음에 기름을 태워야 되고, 그 다음에 살을 태워야 된다. 이 세 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요 기름을 태우는 것은 이 피를 뿌리는 이 일을 위하여, 또 살을 찢는 이 일을 위하여 도움을 주는 그런 역사라.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주님의 피를 믿고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자기의 죄를 다 뚫고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진리와 성령의 도움의 능력을 못 받으면, 이 도움을 못 받으면, 그 사람이 믿을 수가 없고, 그 사람이 죄를 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즉 주님의 피를 우리가 뿌려야 되고 발라야 되는데, 그 일을 못 합니다. 또 그 살을 그 죄를 끊어야 되는데 끊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 그 도움을 받아야만 된다. 그래서 기름을 태운 겁니다. 자 기름 태우는 일은 피를 위해서, 살을 위해서, 그래서 기름을 태운 겁니다. 피를 위해서라는 말은 주님의 대속을 마음으로 믿기 위해서, 살을 위해서란 말은 주님의 이 죄를 다 끊기 위해서. 끊는 것. 그러니까 믿는 것과 죄를 끊는 것. 끊어버리는 것. 이 두 가지가 회개의 역사 아닙니까? 이것이 씻는 역사 아닙니까? 씻는 역사니까 항상 두 가지라. 주님의 피를 믿는 것이 씻는 역사요. 주님의 살을 다 끊어내는 것이 찢어내는 것이 이것이 씻는 역사요.
이 두 가지가 다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성령의 이 도우심을 받아야 되고, 진리의 도우심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기름을 태우는 역사가 그 사이에 들어 있다 그 말이요. 기름을 태우는 역사. 기름을 태우는 역사는 진리와 성리의 도움을 받는다는 뜻인데, 이것은 속죄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기름을 태우는 것 화목제에도 기름을 태웁니다. 그래서 화목제에도 내나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만 화목을 할 수 있습니다. 화목을.
또 번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번제도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만 번제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거기도 내나 기름을 태우는 것 아닙니까? 이 기름을 태운다는 것은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는다는 뜻이요. 그 은혜를 받아야만 번제도 드릴 수 있고. 번제라는 것은 다 드리는 충성을 가르칩니다. 충성도 할 수 있고. 번제를 드려야만 화목도 할 수 있고. 화목이라면 하나님과 화목이요. 사랑과의 화목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 화목제사도 기름을 태워야만 그 도움으로 그 일이 가능하고, 또 죄를 씻는 것도 이 피로 죄를 씻고 살로 죄를 씻는 것도 내가 기름을 태워야 됩니다.
그래서 기름 태우는 것은 모든 제사에 다 해당됩니다. 화목제사도 해당되고 번제도 해당 되고 소제도 해당되고,. 그 소제도 보면 반드시 떡을 구워서 드리는데. 가루로 드릴 때도 있고, 반드시 기름을 그 위에 부어야 됩니다. 기름을 섞든지 붓든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름을 태우는 것은 이 다섯 가지 제사 다 해당됩니다. 결국은 그러면 기름이라는 것은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 모든 속재제사도 온전히 이룰 수가 있고, 또 화목해도 온전히 이룰 수 있고, 소제도 또 번제도 다 이룰 수가 있기 때문에. 요것을 가지고 우리가 요 지금 속죄제의 요 제사장이 범죄했을 때, 요 하나를 지금 예를 하나 들었는데 이것이 전체 다 해당됩니다.
속죄제 안에서 제사장이 죄를 지은 것이나, 무슨 온 회중이 죄를 지은 것이나, 또 족장이 죄를 지은 것이나, 이 평면이 죄를 지은 것이나, 어떤 가난한 자가 지자 죄를 지은 것이나, 어떤 자도 다 기름은 반드시 태워야 됩니다. 그래서 소제도 마찬가지고, 거기도 기름을 태워야 되고, 화목재도 기름 태우는 그 일을 합니다. 번제도 기름 태우는 일을 합니다. 자 요것을 공통적으로 해 놓으면 다음에 기름 태우는 것 나오면, 이거는 속죄제에서 이미 다 배웠다. 배웠으니까 그걸 그냥 참고만 하면 됩니다.
일일이 다 그때도 기름 태운 다섯 가지를 태우는 게 있습니다. 태우는 것 할 때마다 조금 차이는 날 경우가 있어도, 차이 나는 고것만 알면 된다 그 말입니다. 그 많은 제사 중에 기름 태우는 일은 공통적으로 되기 때문에, 벌써 부분은 다른 제사를 연구할 때도 이미 다 알기 때문에 갈수록 쉬운 겁니다. 피와 기름과 살은 필수입니다. 이 제사에서 피를 흘리는 것과 또 기름을 태우는 것과 살을 태우는 것은 이건 필수다 그 말이요. 필수. 그래서 기름은 나의 음식이요. 또 기름은 하나님의 음식입니다. 피도 하나님의 음식입니다. 이거는 필수적으로 하나님만 드실 수 있는 것이지. 사람은 넌 피를 먹지 말아라. 기름을 먹지 말아라. 짐승의 기름을 먹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소재의 기름은 먹을 수 있습니다. 소재에는 떡을 가지고 드리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는 기름을 바르고 기름을 섞고 이래 가지고 떡을 만들어서 그것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나중엔 다 태우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기름은 이 다섯 가지 재사에 다 해당된다. 요 것 하나 우리가 배우고 나면, 이제는 다른 제사를 할 때도 벌써 그때도 기름 다섯 가지를 또 똑같이 나옵니다. 나와서 그것을 번제단에 태우는 일을 합니다. "향기로운 냄새니라" 그랬다 말입니다.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우리가 받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그래서 향기로운 냄새라.
이 기름을 태우면 향기로운 냄새라. 자 기름이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기름을 이렇게 태우면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향기로운 냄새라. 하나님이 기빠하심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기뻐하게 됨이라. 자 우리가 기뻐하게 되니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겁니다. 우리가 잘되면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이 아주 기뻐한다 그 말이요. 우리가 성령의 은혜를 받고 진리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가 기쁘게 되고, 하나님도 기쁘게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향기로운 냄새니라" 그랬습니다. 향기로운 냄새.
자 기름을 태우는데 항상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겁니다. "향기로운 냄새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심이라라" 우리가 기뻐하게 되리라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자꾸 들어서, 그 진리의 말씀이 내게 향기로운 냄새가 되도록, 또 성령의 이 감동을 받아서 그것이 내게는 향기로운 냄새가 되도록,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걸 향겨운 냄새로 또 하나님이 받으신다 그 말이요. 그래서 진리의 말씀은 듣기를 힘쓰고, 또 성령의 이 은혜를 받기도 힘쓰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피로 씻음을 받을 수도 있고, 살로 죄를 끊을 수가 있는 겁니다. 살을 찢는다는 말은 죄를 끊는 것을 가르칩니다. 죄를 다 끊을 수도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요 속죄제를 배우면서, 이 피로 속죄제를 드려야 되고, 기름으로 드려야 되고, 또 살을 찢어서 드려야 된다. 이것을 해서 예수님을 창으로 찌를 때 살이 찢기면서 피도 나왔고 물도 나왔고 기름도 나왔다는 것. 우리가 하나로 또 하나로 어 증거가 이 셋이라. 요한일서 5장에 보면, 이 증거가 물과 피와 성령은 이 셋이 하나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라 그랬단 말이요. 항상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이 은혜를 은혜로 나아가는 우리가 될 때 비로소 속죄제도 여기에 다 해결되고, 또 속권제도 해결되고, 번제와 화목제나 소재나 다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를 깨달으면, 나머지는 두 번째는 다음에는 알기는 쉽습니다. 이것을 원리를 깨닫고 이치로 깨달아야 이것이 가능하지. 하나 하나만 깨닫다 보면 나중에는 그것이 복잡하고 너무 많아서, 뭔지를 알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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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3● 요한복음1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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