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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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마귀의 자녀로 살다가, 이 마귀의 자녀 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변경해 주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은 악령을 가르칩니다. 악령을 받아서 악령의 종이 된 이 우리가 되었다 그 말입니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 악령에 순종하는 그런 순종케 하는 그런 영이 악령입니다.
우리는 악령의 종으로 사는 이런 우리가 되었고, 악령의 아들이 된 우리였다. 이런 종의 영을 지금은 그것을 받지 안했고 무슨 영을 받았습니까?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처음에는 그런 악령의 영을 받아서 악령의 종으로 살고 악령의 아들로 살았지만은, 그러나 지금은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양자의 영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영,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영. 즉 성령을 가르칩니다. 양자 영이라는 것은 우리가 양자가 되게 하는 영입니다. 양자가 되게 하는 영. 종의 영은 악령의 종이 되게 하는 영입니다. 그러니까 악령을 우리가 받았지만 이제는 양자되게 하는 성령을 받았다.
그러므로 인하여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 그래서 그러므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과거에는 마귀의 아들이지만 지금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아버지라 부른단 말은 자기가 아들이 되었다는 뜻 아닙니까? 자기가 아들이 안 되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아버지 했다는 말은 아들이 된 자만이 가지는 권세입니다. 아버지에게 부탁도 하고, 기도도 하고, 아버지에게 뭐 모든 걸 다 요구도 하고, 얼마인지 아버지이기 때문에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것은 양자 영을 받았으므로, 양자가 되게 하는 성령의 영이 아니고는, 우리는 양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양자의 영을 받아서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었고, 그래서 아버지 아버지 하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자 이 큰 이 은혜를 우리가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는 자는 그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도 없을 것이고, 기쁨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16절에 보면 성령의 친히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지를 여기에 또 가르칩니다.
양자 영이 내나 성령인데,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의 영은 중생된 영을 가르칩니다. 중생된 영을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게 한 고 충생된 영과 이 성령이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우리의 심신에 증거를 하는 겁니다. "증거하노니" 이말은 우리의 심신에다가 이제는 자꾸 증거합니다. 처음에 중생된은 우리가 알지도 못할 때 ,성령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이렇게 중생을 이미 시켰고, 이제 중생된 영과 성령이 합작해서 우리의 심신을 하나님의 아들 되도록 하는 이 일을 지금 하는 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이때 우리가 하는 것은 우리의 심신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심신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는 겁니다.
영은 이미 중생이 되었기 때문에 자녀가 되었고, 그래서 처음에는 성령이 영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것을 증거해서 중생되도록 만들었고, 그 이후에는 중생된 영과 성령이 이제는 둘이 합작해서 이제는 우리 심신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둘이 합작해서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합니다. ㅔ 심신도 너의 심신도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이 다 구속으로 다 하셨다 하는 것을 이 증거를 하는 겁니다. 증거한다는 말은 모르는 것을 알도록, 보지 못한 것을 보이도록, 알지 못한 것을 알도록 하는 것이, 증거한다 그럽니다. 증거.
증인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그 사람은 나는 봤다. 나는 들었다. 나는 그것을 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에게 알도록 해주는 것이 증거입니다. 그래서 심신은 아직 어리석어서 잘 모릅니다. 모르는데 이 성령과 중생된 영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환히 알기 때문에 그것을 증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이 자꾸 내 마음에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로 될 수 있는 이 모든 구속의 은혜를 받았다. 중생된 영도 내나 그 일을 같이 하니까, 이 마음이 처음에는 이것을 믿지 않다가, 자꾸 증거를 하니까, 그 증거를 받다 보니까, 자차자차 그 심신이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었구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되겠구나.
그렇게 되도록 한다 그런 말입니다. "증거하시나니" 그랬습니다. 로마tj 9장에 어제 증거한 것처럼,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그랬습니다. 양심이. 이제는 양심이 우리 속에 심신 속에는 양심이 또 있습니다. 속에는 양심과 또 성령과 중생된 영과 셋이 손을 잡고 셋이 손을 잡고 이제는 심신에게 계속 증거를 한다 말입니다., 심신에게 증거합니다.
그러면 양심이 증가하지. 성령이 증거하지. 또 중생된 영이 증가하지. 그러니까 이 셋이 증거하니까 이 심신이 아무리 어리석고 참 무지하고 어두움 속에 있어도, 그것이 차차 밝아지고 깨우쳐져서, 이제 그 심신이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한 구속의 은혜를 차차차차 믿게 되는 겁니다. 믿는 것이 확정이 되면 확신이 되면, 이제는 그 심신이 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이니까. 그래서 여기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 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후사란 말은 후계자란 뜻입니다. 상속자란 뜻입니다.
부잣집에 종들이 많고, 그의 재산이 많고, 그것을 나중에 주인이 이제 세상 떠나면 그 모든 소유를 누구한테 물어줍니까? 종에게 물어줍니까? 무슨 다른 사람에게 물려줍니까? 반드시 자기 아들에게 물어줍니다. 왜?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형상을 가졌고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들에게 물려준다 말입니다. 아들이라는 그 이름은,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권세뿐만 아니라, 그 후사가 되는 권세가 함께 있는 것이 아들입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것은 굉장한 이 권세를 가진 것이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상속받는 그런 것이 아들이지. 아들은 그렇게 우리가 쉽 쉽게 보면 안 됩니다.
자녀임은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하나님의 후계자요. 하나님의 상속자요. 모든 유업의 계대자요.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이 아들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친자요. 우리는 그 양자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제일 큰 아들이요. 우리는 그 밑에 있는 작은 아들이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후사니" 이 그리스도의 직책을 우리가 맡습니다. 그리스도의 직책을. 그 직분을, 그것을 후사로 우리가 맡는다 그 말입니다.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그것은 곧 영광을 얻는 것이라. 자 하나님의 이 모든 유업은 뭡니까?
만물을 주면서 너는 만물을 다스리라. 만물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줘라. 이것이 하나님의 유업입니다. 그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니까, 그들이 점점 더 자라고 자라고, 더 기쁘고 기쁘고, 만족이 되고 만족이 되고. 고맙고 고맙고, 그렇게 되니까, 그 하나님의 자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은혜를 주었다고, 은혜를 전달해 주었다고, 그래서 "그런 영광을 받기 위하여" 너는 그런 영광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이 땅에서도 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라. 요것을 증거하는 겁니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너는 이 자녀가 진실로 실제로 실상으로 되게 할라면 고난도 받아야 된다고 자꾸 증거를 하는 겁니다.
누가? 셋이 합쳐서. 내 심신 속에 있는 양심이, 또 중생된 영이, 또 성령이, 이 셋이 손을 잡고 합쳐서 이렇게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 이런 영광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 고난도 받아야 되지 않느냐? 이 고난을 기쁨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자꾸 이렇게 이 셋의 말을, 우리가 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죽는 날까지 이 셋이 우리를 증거합니다. 이렇게 증거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구원에 대해서 대해서 자기가 고난을 받고, 자기 구원에 대해서 자기가 소망을 가지고, 아들의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사는 이 사람이 돼야 된다그러고,
어제 증거한 말씀은 "내 양심이 성령과 함께 나로 더불어 증가하는데" 거기는 무엇을 증거하느냐? 거기는 두 가지를 증거했습니다. 하나는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증가하는 겁니다. 내 마음의 근심이 되는 그 마음. 내 마음이 고통이 되는 마음. 누구에 대한 것입니까? 자기가 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에 대한 겁니까? 다른 사람에 대한 것. 이스라엘 민족, 같은 형제의 골육인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그 구원을 생각하니까, 그들이 지금 악령의 종이 되어서 그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니까, 마음의 고통이 되도록 증거를 해줍니다. 마음에 그치지 않는 근심이 되도록 증거해 줍니다.
그러니까 그 고통이 너무 심하고, 그 근심이 너무 크니까, 거기서 차라리 내가 이런 저주를 받을지라도, 그들이 구원되고 내가 저주받는 것이 그것이 더 낫지 않느냐? 낫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성령이 그것을 증가하지. 또 네 심신 속에 있는 양심이 증가하지. 또 속에 있는 중생된 영이 증거하지. 이래서 셋이 합쳐서 증가하니까, 그 사람이 견딜 재간이 있겠습니까? 거기서 내가 차라리 나는 이 내가 저주를 받지라도, 이 고난을 내가 받겠다. 저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내가 고난을 받겠다.
고난 받는 것이 훨씬 그것이 내게 기쁨이 오고, 마음의 평안이 오고, 그래서 다 복음 운동은 자기 가정이나 자기 소유나 이런 걸 다 두고, 복음 운동을 하는 사람은 이래서 하는 겁니다. 이 셋이 합작해서 그 마음을 자꾸 증거하니까 그 증거에 마음이 점점 눌려지지 또 눌려지지. 저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고도, 내가 그냥 뭉치고 그것을 묵피할 수가 없고, 그것을 보고 내가 그 양심을 꺾을 수가 없고, 그러니까 자기의 모든 걸 다 드려서 주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저주받으면서, 이렇게 내가 주에게 끊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해서 고난의 길로 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 가지가 항상 우리 속에 이렇게 증거할 때 그 증거를 우리는 버리지 말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항상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와야만 이 셋이 우리의 마음을 증거해서, 내 마음이 견디지 못할 정도가 되고, 또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소망이 되고, 영광에 대한 소망이 되고, 그러고 난 뒤에 그 사람이 고난을 받는 것을 좋아하며, 기뻐하며, 원하며 원하여, 그렇게 고난을 받아야 되지. 할 수 없이 고난 받는 것은 그것은 구레네의 십자가기 때문에 거기는 구원이 없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이 이런 수고나 고난이나 이렇게 받는, 그 길은 우리의 길은 아니요. 예수님도 우리 위하여 원하고 원해서 이 길을 걸었지. 조금이라도 그것을 원치 않는 마음이 있는데, 그 십자가의 그런 걸음을 걸었으면 그 십자가는 실패입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는 십자가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고 원하는 자원하는 마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셋이 계속 증거를 하지. 강제를 하지 않습니다. 이 증거를 한단 말이요. 증거라는 것은 설득하는 겁니다. 계속.
이 양심과 또 성령과 또 이 중생된 영이 우리의 어리석은 심신을 붙들고 "너가 어떤 자냐? 원래는 마귀의 자녀가 아니냐? 주님의 이 대속에 이 언약의 약속으로 너가 구속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 않느냐? 하나님의 자녀는 큰 이런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지 않느냐? 너는 후사가 되지 않느냐? 이런 큰 소망을 가졌지 않느냐? 하고 너는 기뻐하는데. 그런데 지금 죽어가는 그 영혼을 봐라. 저들로 살려야 되지 않느냐? 자꾸 설득을 시킵니다. 그래서 살려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렇게 이 영혼을 보니까 죽어가고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마음이 고통이 됩니다.. 끊이지 않는 그런 근심이 됩니다.
이 근심이 자꾸 커지고 커지고 커지니까, 이제는 내가 고난을 받더라도 내가 저주를 받더라도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하고, 원하고 원하는 마음이 될 때, 비로소 그 길을 걷게 되고, 그럴 때 다른 사람에게도 구원이 되며, 근심과 고통이 나중에는 큰 기쁨으로 변하더라 그 말입니다. 큰 기쁨으로 변하더라. 그들이 구원이 될 때 얼마나 기쁜지?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찾아올 때 목자의 기쁨이란 것은 한없는 기쁨이요. 잃어버릴 때는 한없는 고통이요. 양 한 마리가 없어졌으니까 그 마음의 근심과 고통이 얼마나 크냐 그 말이요. 그 양 한 마리 찾으러 온갖 산천을 다 헤매면서 그렇게 찾아다니는 고난이 돼도 그 찾아다니는 것을 중단을 못합니다.
그 뒤에 찾게 됐을 때는 그때 모든 고난은 다 잊어버립니다. 그 수많은 고난이 있더라도 찾은 그 기쁨이 너무 크기 때문에, 꼭 산모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 수많은 고통이 있지만, 낳고 나면 그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린다는 것은, 낳은 자식을 보면 그 고난의 모든 어려움은 다 잊어버리듯이. 그렇다 성경은 그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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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5● 로마서0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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