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15 : 속건제는 하나님의 전용 소유인 성물에 대한 죄를 사하심

속건제는 하나님의 전용 소유인 성물에 대한 죄를 사하심

성경본문:03● 레위기05:14-16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5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수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16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그것에 오분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수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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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건죄의 이 제사는 무슨 죄에 대한 제사냐 하는 것을 먼저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속죄제의 제사도 먼저 무슨 죄에 대한 제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듯, 우리가 죄라는 것을 알아야 자복도 하고 비로소 거기에 대해서 회개를 할 수가 있지요. 죄라는 것을 모르는데 그 사람이 회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 속죄제도 먼저 죄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너희가 금령 중" 하나님의 명령에는 금령이 있고 의의 명령이 있는데, 이 금령이라 그러면 하나님이 금한 명령을 금령이라 그럽니다.

금령 중에 "네가 그릇 범과한 것. 부지 중에 범과한 것. 또 무심 중에 범과한 것. 이렇게 한 허물이 있거든. 또 이걸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알았거나 깨닫거나 나중에 그것을 다 알게 되었을 때, 그때는 너가 그런 죄가 있나니, 그 죄를 주님한테 나와서 고하면,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속죄제입니다. 그래서 이 속죄제는 하나님 명령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 그것을 한 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이 하라는 명령이 있고, 하지 마라는 명령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금령. 이 금령 중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금령이 있고, 사람에 대한 금령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금령이나 사람에 대한 금령이나 이것을 어기면, 이것을 죄라 이것을 악이라 보통 그럽니다. 또 그것을 고의로 지은 것이 아닌 모르고 지었거나, 실수로 지었거나, 자기가 연약해서 지었거나, 그래서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것을 허물이라 또 그렇게 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속죄제도 내나 허물을 가르칩니다. 허물의 반대말은 고범죄입니다. 고의로 지은 죄. 짐짓죄는 사함이 없습니다. 이 속죄제에 해당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허물이라 그렇게 했다 그 말이요. 우리가 속죄제일 때에는 허물을 속죄하는 겁니다. 고의로 지은 아닌 몰라서 실수로 연약해서 지은 죄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허물이라 표시를 하면서, 이것은 내가 사해 주겠다 한 것이 속죄제요. 또 속건제는 이것도 내나 허물입니다. 허물이라는 말은 고의로 지은 죄가 아닌 동시에,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잘못한 이 죄가 아니고, 하나님의 소유에 대해서 잘못한 죄라. 하나님의 소유를 함부로 사용하거나 훼손하게 되면, 이것은 하나님 대한 명령은 어 직접 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소유를 범한 겁니다.

이것은 거기에 비하면 훨씬 적은 죄과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또 허물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죄의 이름을 속건죄라는 말은 건이란 말은 허물 건 자입니다. 그래서 허물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더 큰 죄에 비해서 이거는 좀 작은 죄다 그런 뜻이 허물입니다. 그러니까 속죄제 허물은 고범죄에 비해서 실수로 지은 죄는 훨씬 적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허물이라 그랬고, 또 속건제에서도 허물이라. 이름 자체가 아예 속건이란 말은 허물을 속했다 말입니다. 이 허물이라는 뜻은 이것도 속죄제의 하나님 명령을 금령을 어긴 고 죄. 이런 죄가 아니고, 하나님의 소유를 훼손한 죄이기 때문에 훨씬 그것은 좀 어 약한 죄입니다. 그래서 이것 또한 허물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허물이란 말은 이렇게 좀 약한 죄라 그런 뜻입니다. 이건 비교적으로 상대적으로 나온 개념입니다.

고범죄에 비해서는 이 부지 중에 지은 죄를 비교하자면 훨씬 더 부지 중에 지은 죄는 약한 죄라 해서 허물이 있거든 그랬고. 이 속건죄도 이름조차 아예 속건이라 하고 또 허물이 있거든 그랬습니다. 이때는 속죄죄의 죄보다는 좀 더 약하다. 이래서 그것을 또 허물이라고 그랬다 말입니다. 우리는 허물을 하나님 앞에 주님의 피에 사함을 받을 수 있지. 허물이 아니고 고범죄라든지 이런 것은 사함을 못 받는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 죄에 대해서, 특히 이 성물에 대해서, 하나님의 소유와 성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것으로 선포한 이 소유입니다. 하나님 것이다. 이건 내 것이라고 선포한 소유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하나님의 소유가 맞지마는, 하늘도 땅도 바다와 가운데 지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 하나님이 지은 하나님의 소유가 맞지마는, 이것은 내 것이라고하로 선포한 것은 아니고, 성물은 하나님 것인 동시에 성물이라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그래서 성물이라 할 때는 하나님만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가르쳐서 성물이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만이 사용하는 전용 하나님의 것. 그래서 다른 하나님의 것보다는 더 이것이 중하게 여깁니다. 이 성물이라 하면 구약 때는 어 성전 기물이라는 뜻입니다. 이 성물의 뜻은 성전 기물이라는 뜻이요. 성전 기물은 첫째, 성막이 성전 기물이요.

그 다음에는 성막 안에 있는 성전 뜰이 있고, 성소가 있고, 또 지성소가 있는데, 성소에 있는 세 가지가 그것이 성물이요. 지성소에 있는 세 가지가 성물이요. 그러니까 성막 하나가 있고, 그 안에성막 뜰의 두 가지가 있는데, 번제단과 물두멍이 있습니다. 성소 안에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진설병상 즉 떡상과 촛대와 분향단이 있습니다. 요 세 가지가 성물이요. 또 지성소 안에는 법궤가 있고, 법궤 위에 속죄소가 있고, 그 위에 그룹이 있습니다. 그룹의 두 날개가 있다. 이 세 가지가 성물이요

그것을 훼손했다면, 그들을 훼손했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이 죄를 묻습니다. 이것을 속건적 죄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이 소유를 훼손했기 때문에, 속건적 죄라. 이 죄를 사함을 받아야지, 이 죄를 사함을 못 받으면 하나님의 이 성물을 훼손한 이 죄로 인하여 그는 큰 저주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그 성전 기물을 이것을 훼손했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큰 죄가 됩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소유에 대한 죄. 소유를 범한 죄.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성물을 범한 죄. 성물은 이건 내 것이라고 선포한 겁니다.

그러면 땅은 하나님 것이 아닙니까? 또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은 모든 재물은 하나님 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다 하나님의 것이 맞는데, 이것은 내 전용이다. 내 전용으로만 사용한다 하고 선포한 것이 성물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이 성막과 성막 안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위해서 만이 사용하도록 했지. 개인 사용은 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기가 훼손을 하거나, 즉 깨트리거나 뭐 훼손하거나, 또 그렇지 않으면 이걸 개인으로 사용하거나, 그러면 그것에 성물에 대한 범과가 됩니다. 성물에 대한. 성전 기물에 대한 범과가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습니까? 구약에서는 성물이 있었지마는 지금은 성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금은 그런 성전 기물이 없습니다. 성정 기물 대신 무엇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성전 기물이 다 예수님 안에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번제단이나 물두멍이나 그 모든 떡상이나 촛대나 분향단이나 이런 것은 전부 예수님이 오시므로 그것은 다 철폐가 됐습니다. 그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 오기 전까지는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을 이렇게 바라보며 그렇게 상대했지만, 그러나 이제 예수님이 오고부터는 성물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물이라 그 말이요.

예수님 안에 지성소도 있고 성소도 있고 성막이 있고, 그 안에 있는 기물도 다 가진 것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 오시면서 이 모는 규레를 다 철폐했다. 이 규레를 다 철폐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 규례는 예수님이 오기 전에 사용했지마는 예수님이 오고 나서부터 다 철폐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이 성전 기물을 훼손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을 훼손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훼손하는 것이 성전 기물을 훼손한 것이라. 예수님을 어떻게 훼손합니까? 예수님을 멸시하는 것. 무시하는 것. 예수님의 대속을 멸시하고, 예수님이 주신 이 성령의 은혜를 멸시하고, 예수님이 주신 이 진리의 은혜를 멸시하고 사는 것이 성물을 훼손한 죄라 그 말입니다. 이 성물의 열 가지인 이 성물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아홉 가지이지요. 성막과 성막 뜰에 있는 두 가지, 성소 안에 있는 세 가지, 지성소 안에 있는 세 가지. 총 아홉 가지입니다.

이 아홉 가지를 예수님 안에 다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이 이 아홉 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예수님이 성물입니다. 이 예수님을 훼손하면 안 됩니다. 즉 예수님의 이 대속과 이 은혜를 멸시하는 자. 무시하는 자. 이것이 성물을 훼방하는 자요. 지금 영적으로 말한다면 그런 겁니다. 우리는 성물을 훼방합니까? 안합니까? 예수님을 훼방합니까? 안 합니까? 예수님을 우리가 무시합니까? 존대히 여기면서 그를 참으로 진실하게 예수님을 상대합니까? 우리는 성물을 매일매일 훼손하는 이런 우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전 기물이 되는 이 아홉 가지를 늘 성물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해라. 자 그래서 이 성물 아홉 가지에 대해서 첫째, 성막은 하나님이 거하는 곳이 성막이라. 이 세 가지, 성막 뜰과 성소와 지성소가 들어 있는 곳이 성막이라는 뜻이요. 전체를 가르치고. 또 성막 뜰에 있는 그 번제단은 주님의 죽고 부활하심의 희생을 가르칩니다. 주님이 죽어 피 흘려 주님이 거기에 다 살이 찢겨 죽는 이것을 번제단이라. 짐승을 번제단 옆에서 잡아서 죽여서 피를 번제단에 뿌린단 말은, 주님이 우리하여 대신 죽으신 그 은혜와, 거기서 불에 다 태워서 연기가 올라가는 것이 부활의 은혜요.

그래서 죽고 부활하신 은혜가 번제단에 은혜를 가르칩니다. 이 은혜를 우리가 무시하고 멸시하면 성물을 우리가 범과한 죄가 됩니다. 성물을 훼손한 죄가 됩니다. 또 물두멍, 물드멍은 씻는 것이요. 더러워진 것을 씻는 것이요. 우리에게 사죄 은혜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는 이 회개하는 이 일을 멸시하는 겁니다. 회개하는 이 일을 아주 무시하고 회개를 안 하는 것은 곧 성물을 훼손하는 죄요. 우리가 회개를 안 하고 우리가 이 물두멍을 멸시하는 이런 우리가 되면, 그렇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 회개하라. 예수님을 멸시하는 것이나, 물두명을 멸시하는 것이나, 내나 같은 겁니다.

또 그 다음에 진설병상, 성소 안에 있는 오른쪽에 있는 진설병상 즉 떡상이라고도 그럽니다. 이 떡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명령과 하지 마라는 명령을 이것을 가르쳐서, 하라는 명령을 할 때는 의인이 되고, 하지 마라는 명령을 할 때는 거룩한 자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와 거룩의 명령을 가르쳐서 진설병상이라 떡상이라 그래서 이 떡 열두 떡을 6개지 6개지 나누어서 떡상에 올립니다. 하나는 의의 명령이요. 하나는 금령이요. 하나님이 금한 명령이요.

검한 명령을 자기가 지키면 거룩한 자가 되고, 의의 명령을 그 사람은 의로운 자가 됩니다. 자 이 하나님의 의와 거룩을 멸시하는 자. 이것이 떡상이라는 요 성물을 아주 훼손한 자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촛대는 하나님에게 기름을 받고 사람들에게 모든 비춰주는 이 일을 하는건데,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 촛대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가르칩니다. 이런 생활을 멸시하는 것. 이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촛대를 촛대라는 성물을 멸시하는 것이요.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 성물을 멸시하는 것이라. 또 지성소에 들어가면 뭐가 있습니까? 법궤가 있습니다. 법계는 모든 우리 믿는 자의 법입니다. 기준입니다. 이 법을 자꾸 들어야 되고, 하나님의 법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되지. 이 말씀이 모든 우리의 생활에 기준이 되게 한다 해서, 그것을 법계라. 법이라. 우리는 판단할 때 이것이 옳으냐? 그러냐? 이래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삼아서 해야 된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말씀 듣는 일을 하는 이것을 법궤라.

또 법계 위에 속죄소가 있습니다. 이 속죄소는 주님에게 씻음을 받는 고 능력은 주님의 사죄라는 그 속죄 능력으로 씻음을 받습니다. 그래서 속죄소와 또 위에 그룹이라. 두 날개가 있는 그룹이라. 천사의 두 날개의 그룹이라. 이 그룹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만 그때야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그래서 최종 하나님은 그 두 날개 사이에 임재하십니다. 성령을 받을 때 그때야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그 말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눈에 보이는 이런 성물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우리 신랭한 영적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쳐서, 더 알기 쉽도록 하는 것이 이 성물들입니다. 이 성물 아홉 가지에 대해서 훼손하지 말고, 그때는 그것을 갖다가 뭐 깨트렸거나 뭐 잘못해서 그것을 손해되게 했거나 뭐 그런 것이지만, 지금은 예수님이 바로 성물이니까 예수님의 이 은혜, 예수님의 이 대속의 은혜를 이것을 멸시하고 이것을 다 무시하는 이것이 곧 성물에게 범과하는 일이요. 그래서 이 성물은 성전 기물을 가르친다 하는 요것 하나가 있고,

또 성물은 성전 기물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에게 바친 것은 다 성물입니다. 제물은 다 성물이 되고, 또 하나님에게 십일조와 헌물도 하나님 앞에 다 바치도록 했습니다. 이 바친 이 십일조와 헌물도 성물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물도 성물이요. 십일조와 요 헌물도 하나님의 것이니 이것은 성물에 속합니다. 이 성물을 훼손하는 죄가 뭐냐? 이 성물을 훼손한 죄가가 뭐냐? 이렇게 하나님 앞에 이렇게 드려야 될 제물을 함부로 사용한다 말입니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사용하거나, 그것을 훼손하거나, 그것을 손해되게 했거나, 그러면 그런 것은 속건죄에 해당됩니다. 속건죄. 속건 허물에 해당된다 그 말입니다. 또 사람이 드려야 될 그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서 드리지 않으면 드려야 될 하나님의 것인데, 드리지 않으면 그것은 속건죄에 해당됩니다.

또 드린 그것을 십일조는 한물이나 또 무슨 이런 제물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 함부로 사용하는 것, 하나님을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해야 되는데 자기를 위해 사용하거나,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속건 죄가 됩니다. 그래서 성물에 범과한 죄는 이렇게 범위가 넓습니다. 하나님이 전용으로 이건 내 것이라 하는 그것이 성물이라. 그러니까 성막과 성막 안에 있는 것은 전부 하나님이 내 것이라. 아무도 그것은 손대지 말아라. 내 전용이니까. 내 것으로만 내가 사용하겠다 그 말입니다. 또 제물에 대해서도 이건 내 것으로만 사용하겠다 그랬습니다.. 또 하나님이 십일조와 헌물도 이것은 반드시 내 것이니까 내 것을 드려야 되고, 드리지 않으면 이 모든 성물을 훼손하는 것이요.

또 드린 것을 자기 뜻대로 사용하면 그것도 성물을 훼손한 죄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제물에 대한 것이나 제물이나 예물이나 같은 겁니다. 제물에 대한 것이나 십일조와 헌물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알고, 항상 이것에 저촉이 안 되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것을 자기가 모르고 실수로 그것을 범과해 버립니다. 그러면 그는 속건 제사를 드려야만 그 것이 다 해결이 됩니다.

자 그리고 또 속건제사의 두 번째는 뭐라 했습니까? 두 번째는 요 17절부터는 두 번째입니다. 17절부터는 고 두 번째인데, 그 두 번째는 "누구든지 금령 중 하나를 부지 중에 벙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라" 이것은 속죄제에서 나온 그 말입니다. 속죄제에서 있던 그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속죄제에 해당되는 건데, 이것이 왜? 또 속건제도 해당되느냐? 이렇게 범과하는 것은 누가 범과합니까? 우리의 심신이 범과하는 겁니다.

우리의 심신이 속죄적 죄를 이렇게 진 지을 때, 심신이 범과하는데, 그 심신은 뭐냐? 심신은 하나님의 성물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랬으니까 하나님의 성전인 심신이 범죄를 했으니까 하나님의 범죄한 근은 속죄죄에 해당되고 심신이 심신을 잘못 사용했으니까, 하나님의 이 성물를 잘못 사용했으니까, 그래서 속건죄도 해당이 되는 겁니다. 둘 다 해당이 된다 그 말이요. 심신을 가지고 범죄 했으니까 속건죄요. 하나님의 이 말씀에 대해서 범죄했으니까 속죄죄요. 둘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우리의 심신을 가지고 범죄한 것은. 그래서 항상 속죄제는 속건죄와 함께 드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범과한 것을 두 번째 여기에 가르쳤고, 마지막 세 번째는 레위기 6장에 "남의 물건에 대해서" 남의 물건, 남의 물건도 내나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의 소유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은 겁니다. 이 사람한테 이만큼 맡겨놓고, 저 사람에게는 저만큼 맡겨놨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맡겨 놓은 것을 자기 것으로 취한 겁니다. 자기 것으로 잘못 불법으로 취한 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남의 물건을 맡거나 전당 잡거나 한 것.

요 죄가 속건적 죄요. 자 이 죄에 대해서 우리가 세 가지. 이런 죄가 속건적 죄라는 걸 알고, 그것을 회개해라. 그 회개하는 방법도 속죄제와 다르게 좀 특별하게, 제물은 반드시 수양으로 하고, 수양으로 한다는 말은 좀 그것이 좀 죄가 가볍다는 뜻이요. 그 양이 제일 낮은 단계요. 염소가 좀 높은 단계요. 어 소는 제일 높은 단계라. 제일 죄가 중하면 소를 가지고 드려야 되고, 좀 그 다음으로 중하는 염소로드려야 되고, 그 다음 중하면 양으로 드립니다. 이것은 수양으로 드리니까, 이 죄가 하나님 소유에 대한 이 죄니까, 좀 약하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이것을 수양으로만 이 제사를 드리도록만 그렇게 했습니다. 드리되, 반드시 이것은 먼저 배상부터 하고, 원몰에 대한 배상을 하고, 이 수양을 또 별도로 또 드리는 겁니다. 속죄제는 그런 것이 없지 않습니까? 막바로 속죄제 이 재물만 가지고 드리면 해결되지만은, 이거는 소유에 대한 이 죄기 때문에, 소유를 원상태로 회복을 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먼저 여기에는 배상을 해라. 배상할 때는 반드시 5분의 1을 더해서 그 모든 자기가 손해 배상한테 그것을 해야 그것이 공평하다 이래서, 5분의 1을 더해서 배상하고, 또 그 다음에는 이제는 수양을 가지고 그것을 속건제를 제사를 드려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또 어떻하든지 오늘 요 속건제에 대한 죄가 어떤 것이냐 하는 요 세 가지를 우리가 먼저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