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19 : 변상의 대속

변상의 대속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8:09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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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님의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은혜로 인해서 완성이 됩니다. 없는 가운데 천지를 다 지으시고 그것을 우리 위하여 다 주셔서 이 모든 필요한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거할 곳을 다 줘서 영원토록 살도록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먼저 베풀었고, 그 자손에게도 그렇게 다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범죄를 함으로 인하여 이 모든 것이 다 끊어졌습니다.

끊어져서 고통 속에 있다가 영원한 고통 속으로 이제는 가게 되는 그것이 인생인데, 그 인생을 구출하시고자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세상에 오셨고,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하셨고, 또 다시 부활하여 우리 위하여 대신 영원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우리 대신 이 대속을 다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를 구비하게 알고, 참으로 믿으며, 그대로 행할 때, 그 사람이 이 대속의 은혜를 실상으로 받을 수 있지. 이 대속 의 은혜를 구비하게 모르면, 부분적으로만 알면, 온전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대속의 은헤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또 믿지 안해도 소용없습니다. 행치 안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대속의 은혜를 참으로 구비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고 진실로 믿는 것이 중요하고, 다 해서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러나 이것을 우리는 하지를 못합니다.

누가 이 대 대속의 은혜를 다 알며, 누가 다 믿으며, 누가 다 행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없으면, 결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주님의 이 구속의 은혜를 받도록 하는 증거라. 이 증인 노릇하는 것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입니다. 즉 구속의 은혜를 알게 하고, 믿게 하고, 행하게도 하는 이 도와주는 이 도와주는 이 은혜가 진리와 성령의 은혜요. 그래서 진리와 성령을 증인이라. 증가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다 하고 증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곧 피와 성명과 진리라 그렇게 요한일서에 또 말씀을 하십니다. 이 셋은 하나니. 이 셋은 증거한다. 무엇을 증거하느냐? 하나님을 증거한다. 주님의 피는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진리와 성령은 주님이 이 대속을 증거하는 이 증거를 통해서 우리가 대속을 우리가 믿고 행하고 할 수가 있는 것이지. 만약에 이 두 증거가 없다면, 우리는 알지를 못합니다. 주님에 대속이 뭔지를 알지는 못합니다. 알지는 못하니 믿지도 못하고, 믿지를 못하니 행치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속만 가지고는 불가능하다 하다 그 말입니다. 대속 자체는 완전하고 완성이 됐지마는 그것을 알고 믿고 행하는 이 면에서는 할 수가 없으니까, 그 대속의 혜택을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명의 이 은혜가 옴으로 인하여 비로소 주님이 우리 위하여 어떻게 대속하셨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행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모든 것보다도 기준으로 삼아야 됩니다. 천하에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많고, 능한 사람이 많아도 신구약 성경보다 더 능할 수는 없습니다. 신구약 성형 외에는 다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다 거짓이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판정을 평소에 확정하게 해 놔야, 신구약 성경 외의 것은 아예 돌아보지도 않는 겁니다. 인간 지식은 그것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다 그러면, 그것은 우리는 참이라 여기며, 그것을 믿으며, 그대로 행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이 참이라 믿을 수 있는 이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말씀대로 깨닫지 못하고, 또 알아도 말씀대로 믿질 않고, 또 믿어도 말씀대로 행치를 않는 이 일을 마귀가 지금 하고 있는데, 이 마귀의 놀음에 거기에서 춤을 추고 있는 이런 어리석은 우리가 되지 말자.

신구약 성경의 말씀에 거기에 옳다하면 옳은 것이고, 그것을 믿을 때 능력이 오는 것이고, 행할 때 구원이 되는 것이지. 신구약 성경 말씀 외의 것을 가지고, 뭐 이러니저러니 아무리 해봐도 그것은 결국 마지막은 속는 것이요. 결국 그것 때문에 자기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이 주님의 이 은혜를 오늘 요 봉독한 요 말씀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래서 성경은 이 대속의 은혜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나타냅니다.

아담이 범죄하고 난 이 후에는 이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로 나타내셨고, 또 때가 되어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 예수님께서 모든 대속을 다 완성을 하시고, 진리와 성령이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서, 온전하게 우리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니, 이 대속의 은혜가 하나님이 하신 일에 전부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이 대속의 은혜가 중하고, 이것을 믿을 때 행할 때 구원이 된다 했으니까, 이 대속의 은혜를 모르고는 우리가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의 불의 때문에, 우리의 모든 불선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해결할 길이 없는데, 주님의 대속이라는 유일한 이 은혜를 통해서 이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죄도 해결하고, 의도 해결하고, 하나님과 화친된 선도 해결하는 이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대속의 은혜를 크게 말하면, 죄에 대해서, 그 다음에는 의와 선에 대해서, 의는 하나님의 명령에 잘못된 것을 (죄라 그러고),명령에 순종한 것을 의라 그러고, 선이란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것이 선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완성이 되어져야 완성이 되어져야 비로소 그 사람을 의인이라 그러고 선한 자라 그렇게 합니다. 즉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라 그 말입니다. 그런 자가 되야 되고, 또 이전에는 고 앞에는 죄 없는 자가 먼저 돼야 됩니다. 죄가 잊고는 하나님을 만날 첫 발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첫 발자국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로 본다면 죄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하나 되는 요 하나님과 화친 문제를 해결하면, 비로소 그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 이 죄 문제 중에서도 우리가 지금 배우는 것은 속죄제를 먼저 배웠고, 그 다음에는 속건제를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속죄제는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나, 하나님을 거역하신 하는 것이나, 하나님과 대립되고 하나님의 이 명령에 대립된 그것을 죄라 그럽니다. 이 죄를 해결을 해야 되고, 속건제는 거기에서 하나님 명령과 하나님과 대립된 이 죄에서 더해서 하나님의 소유, 소유를 훼손한 요 죄. 하나님의 소유를 잘못 자기가 취한 것이나 사용하는 것이나 그것이 속건제의 가장 중심입니다.

그러니까 소유 문제 하나님의 소유 문제와 하나님의 금령 문제, 법 문제, 법을 어긴 것을 죄라. 그러고 소유를 잘못 사용한 것을 이것을 어 소유를 잘못 사용한 죄라. 이것도 소유에 대한 죄요. 하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죄요. 명령에 대한 죄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을 거역한 그 죄를 예수님이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받혀 대신 고난을 받으심으로 죽으시므로 그 형벌을 대신 받았다. 그래서 우리가 이미 배웠지 않습니까?

그런데 요 속죄제만 가지고 우리의 죄가 다 해결됐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속권죄에 대한 여기에 대한 은혜는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꼭 속건제를 넣릉 것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소유를 잘못 취한 요 죄도 우리가 해결을 받아야 되는데. 이 것을 죄로 여기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주님의 이 대속 중에 속건죄에 해당되는 대속을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이 되고, 그렇다면 주님의 대속을 온전히 자기가 믿지 못하는 그런 결과가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속건제는 주님의 소유를 잘못 취한 죄. 주님의 소유를 잘못 사용한 죄. 그럼으로 인하여 주님의 소유를 훼손한 이 죄를 가르칩니다.

자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느끼며, 얼마나 믿으며, 이 은혜를 이것을 해결해 준 이 은혜를 얼마나 감사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를 이제는 내가 훼손하지 않도록, 잘못 취하지 않도록 얼마나 애를 쓰며, 그렇게 했느냐 하는 이 문제를 가지고 본다면, 우리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 면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소유에 대해서는 별로 죄라고 여기지 않는 (겁니다). 그 은혜는 예수님이 그 일을 해결한 은혜는 무엇인지를 알고, 거기에 감사하는 그런 일이 없다면,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이 속건제를 드릴 때 두 가지로 드린다 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소유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 법을 어긴 고 법을 어긴 고 면에서는, 수양을 잡아서 제물로 드려야 그것이 해결이 되고, 또 그 소유를 훼손했으니까 거기에 대한 변상을 변상까지 두 가지를 해야만 온전하게 이 속건제가 해결이 되는데. 능력이 없어서 이 사람은 수양을 잡아서 이 속건 재산은 드렸지만은 변상을 못 한 겁니다. 자 변상을 빼버리고 속건제만 제사만 드렸습니다. 수양만 드렸다 그 말이요.

그 변상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변상을 할 능력이 없어서, 자기가 변성하려면 돈이 있어야 자기 소유가 있어야 변성할 것 아닙니까? 소유가 없으면 변상하고 싶어도 변성을 못 합니다. 자기가 남의 소유를 하나님 소유를 다 사용해 버리고 다 써버리니까 자기는 없다 그 말이요. 없으면 그래서 구약에서 이 속건 제사를 드리는데, 이 배상을 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제사는 수양을 드려서 제사는 드렸었지만은, 아직도 배상을 못 했기 때문에, 온전한 속권제를 드린 사람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이 두 가지가 다 되고 난 뒤에야,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속건 제사는 지내고, 이렇게 속건 재물에 대한 배상을 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내가 빚진 자라. 아직은 드려야 될 배상해야 될 것을 배상 못 했으면, 그는 빚을 진 것 아닙니까? 소유에 대해서 갚아야 될 때 못 갚으면 그는 빚진 자라. 재물 때문에 빚진 자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갚아야 될 것을 못 갚는 이 채물의 요 면에서 빚진 자라 그 말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이 제물을 드려서 그 속함을 받아야 되는데, 제물도 못 드리면, 그건 이중적으로 빚진 자라. 제물도 못 드리지. 배상도 못 하지. 그러면 빚을 지는데 두 가지를 빚진 겁니다.

잘못한 댓가에 대한 그 제물을 드려야 되는데, 그것을 못 드렸지. 또 잘못해서 재물을 손해보게 한 그에 대한 변상을 못 했지. 그래서 둘을 다 이렇게 하지 못한 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를 못하고, 한 가지만 즉 제물은 드려도 변상을 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도 하나님 앞에 못 나아갑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결 합니까? 구약에서는 자기가 가지는 재물을 가지고 수양도 드릴 수 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물을 가지고 변상도 하고, 그렇게 구약에는 해결을 합니다.

해결합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소유가 없는 사람은 그 뒤에 일을 해서, 그 재물을 모아 가지고, 소유를 모아 가지고 나중에 갚습니다. 그러면 변상이 완료가 되면, 그때는 이제 죄가 이제 없어지는 겁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리가 뭐 변상을 해줘야 되고, 또 거기에 제물을 가져와서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려야 되고, 수양을 드려야 되고, 그렇게 합니까? 지금은 그것이 다 철폐가 되지 안했습니까? 왜? 철폐가 됐습니까? 그 규례는 다 철폐되었습니다.철폐된 이유가 뭡니까? 우리는 수양을 안 드려도 또 변상을 안 해도, 누가 그것을 합니까? 예수님이 두 가지를 다 핸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그 수양을 드려야 될 그 일도 예수님이 친히 몸으로 그 수양의 그 일을 대신했고, 대신제물이 되어서 대신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심므로 그 모든 잘못된 형벌을 다 받았고, 그래서 죄가 다 사해졌고, 또 변상은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이 변상은 다 했단 말이요. 이 변상은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에 원래는 부유한 자요. 존귀한 자요. 참 영광스러운 자이지만도, 우리가 잘못 취한 그 모든 소유나 영광이나 권세나 이런 것을 배상하느라고, 변상하느라고, 거기에 다 사용을 다 한 겁니다. 다 내놓고 왔단 말은 변상을 다 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우리가 해야 될 변상을 예수님이 다 변상하셨고, 우리가 받아야 될 모든 죄값을 예수님이 다 죄값을 다 받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우리의 은혜 아닙니까? 이런 은혜를 생각하면 그 분보다 더 고마울 수가 없고, 그분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런 도리를 모르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고 주를 위해서 사는 요 희생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의 기독교의 가장 핵심이요. 가장 중심인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것을 가르치지 못하고, 이것을 자기가 배우지 않고, 이것을 믿지 않고, 이것을 자기에게 가장 크게 여기지 않는다면, 예수 믿는 것은 다 껍데기 밖에 없다 그 말이요.

주님 나를 위하여 내 죄값을 다 받으시고, 주님 날 위하여 내가 잘못 취한 이 소유를 잘못 취한 이 일에 대한 변상도, 대신 다 행하시고. 그래서 내가 이것을 믿을 때 효력입니다. 믿을 때, 아무리 예수님이 하셔도 내가 믿지 않으면 효력이 내게 오지 않는다 말입니다. 그 대신한 그 효력이 와야 될것 아닙니까? 주님이 날 위하여 대신했지마는, 내가 안 믿으면 그 효력이 안 오는 겁니다. 안 오는 겁니다. 내가 믿을 때 효력이 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단 말은 여기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음으로 믿을 때 구원이 오고.

그러나 믿는 것이 완성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몸으로 행해야 완성이 됩니다. 마음으로 믿어서 완성이 아니요. 마음으로 믿는 것은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이 내 것이 되도록 하는 시작이 믿음이요.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대속을 받게 되는 것이고. 마음으로 받게 되는 것이고. 또 몸으로 행할 때 비로소 예수의 대속이 실상으로 내게 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한다고, 주님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그것은 믿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자복 아닙니까? 자복은 했지만은 이 죄를 예수님이 대신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죄가 없습니다 하는 고것이 믿음인데, 고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자기가 죄를 자복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자복하고 뭡니까? 믿어야 되고, 자 어제 가룟 유다에 대해서 우리가 잠깐 언급했는데, 가룟 유다는 자복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예수님은 죄가 없다. 은 30에 은 30세겔에 팔아가지고, 900만 원 정도 되는 그걸 받아가지고, 보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자기가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보니까, 예수님이 죄가 없다 하면서, 이것을 제사장한테 들고 가서, 그는 죄가 없으니 내가 받은 것은 돌려주겠다고 갔습니다.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자복을 하면서, 돌려주러 갔었는데, 그 제사장이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안 받았다 그말입니다. 그 제사장이 "나와 상관없다. 우리와 상관없으니까 너가 당한 일은 너가 당해라"

그러니까 이 가룟 유다가 그 은 30을 30세겔을 어떻게 했습니까? 성소에 던졌습니다. 안 받으면 내가 성수에다 던져서, 내가 한 것이 잘못했다는 것을 증명을 했습니다. 자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복하고 이제는 예수님을 믿으면, 주님이 날 위하여 대속했다는 것을 믿으면 되는데, 믿지를 안했습니다. 믿지 안하고 뭐 했습니까? 자살했단 말이요. 자살했다 말은 안 믿었다는 뜻이요.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은 첫째는 자복하고, 주님이 그 죄를 다 사했다는 것을 마음에 믿을 때 효력이 오는데. 믿지를 안했으니까,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것이 그것이 가룟 유다입니다.

자 우리도 자복하면서 믿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자복은 하는데, 주님 내가 잘못했는데 하고 믿으면 되는데 믿지를 않는단 말이요. 자 그래서 믿어서 이제는 구원이 돼야 되는데. 이제 마음으로 믿었습니다. 믿었으면 마음으로는 법적으로는 구원이 된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한 가지 더 보는데, 행동을 봅니다. 우리의 몸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마음만 우리가 아니고, 마음과 몸이 함께 되어 있는 것이 우리 아닙니까? 마음은 믿는데 몸은 부인을 한다면, 안 되기 때문에, 몸도 함께 인정을 해야 됩니다. 몸은 어떻게 인정합니까? 옳다 하고 행하는 것이 몸으로 인정하는 것이요.

그러니까 이 행함이 없다면 그 믿는 것도 다 온전치 못한 믿음이다 이렇게 판정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었으면 주님의 대속을 그대로 행해야 됩니다. 즉 이 죄를 끊어나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정말 믿었으면 이 죄를 끊고 나와야 되는 이런 것이 이런 행동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피로 문설주에 발랐을 때, 그 모든 사망이 들어오지는 못했지마는, 거기에 계속 머물면 행동을 머무는 행동을 했다면, 결국은 거기서 다 결국은 또 죽게 됩니다. 온전치 못했기 때문에. 그러나 거기서 나온 겁니다. 나와라. 출애굽 해라. 그래서 홍해 바다까지 나왔을 때 비로소 그때 돼야 회개가 완성이 되었다. 그때 돼야 효력이 실제로 효력이 다 되었다. 그 회개의 도리가 그런 겁니다.

첫째는 자복이요. 둘째는 마음으로 믿음이요. 주님이 날 위하여 대처하지 또 믿음이요. 그 다음에는 행하는 것이요. 그 행하는 것이 완성이 됐을 때 비로소 회개가 되어서, 이제는 죄 없는 자가 되고, 하나님에게 나아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고 길이 열렸다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