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30 : 어디서나 준행의 술과 거룩의 청색 끈을 달고 다녀라

어디서나 준행의 술과 거룩의 청색 끈을 달고 다녀라

성경본문:04● 민수기15:37-41

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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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제 배운 것처럼 우리는 이 땅에 자기 뜻대로 살아, 이 세상 중심으로 사는 것은 다 멸망의 길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그것은 다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께서 구약 어린 백성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냥 너희들은 하나님 말씀을 이렇게, 잘 듣고 순종하며 또 거룩하게 지켜라 이렇게만 하지 아니하시고, 너희들의 옷에 너희들이 매일 입는 외투 옷 끝부분에 술을 달아라. 또 거기에 청색 끈을 달아라. 항상 너는 이 옷의 술을 단 것을 보고, 또 옷의 청색 끈을 또 단 것을 보고, 하나님의 계명을 생각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 옷에다가 항상 달아라고 했습니다.

달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달아라 했는데 달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다 끊겨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걸 명령을 하셨고, 그 당시로는 이걸 달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를 못하는 사람이 돼 버립니다. 하나님이 구약에는 그렇게 가르쳤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때 옷은 겉옷을 가르칩니다. 우리나라 옷 하고는 좀 다른 데, 이스라엘은 구약 백성들은, 지금도 그런 풍습이 남아있는데, 옷을 보면 속옷이 있고 겉옷이 있습니다. 이 속옷은 우리가 말하는 속옷하고 좀 다릅니다.

우리는 난닝구 같은 거 이런 것이 속옷이지만은 그 이스라엘 백성은 그런 속옷을 고의라 그러고, 또 그냥 일반 옷은 속옷이라 그러고, 또 외출할 때 이렇게 덮어 입는 것을 겉옷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외출할 때나 특별히 무슨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에 갈 때는 겉옷을 반드시 입어야 되고, 집에 있을 때나 일할 때는 겉옷을 벗고 그냥 속옷만 입고 일을 합니다. 그때 속옷은 일상복이요. 그냥 일상복을 입고 한다 그런 뜻이요. 자 그러면 밖에 나갈 때는 항상 겉옷을 입는데 그 겉옷 옷단 끝에. 옷단은 옷의 맨 끝부분을 가르칩니다.

겉옷이 어떻게 생겼는고 하니, 커다란 보자기처럼 생겼습니다. 그 중동의 사람들은 보면 다 이렇게 뭘 덮어 쓰고 있지 않습니까? 머리에서부터 이렇게 망도 같은 걸 덮어 쓰고 있습니다. 쓰고 있으면 허리까지 쭉 내려오는 그런 부자기 같은 망또를 덮어쓰고 있는 이것이 겉옷이라. 이 겉옷의 용도는 이렇게 날씨가 되게 추우면 그걸 덮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이불처럼 또 밤에 잘 때는 그걸 덮기도 하고, 용도가 아주 이렇게 많습니다. 또 그것을 외출복으로 이렇게 사용하고, 사람들 앞에는 항상 예의를 차릴려면 겉옷을 또 입어야 되고, 겉옷이 아주 비싸고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 겉옷을 중하게 여기고, 이 외출할 때는 항상 겉옷을 입고 다니는데. 그 겉옷 옷 맨 끝부분을 단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옷단 옷단 그것을 또 귀라 그럽니다. 귀라. 옷단 귀에다 무엇을 달아라 했습니까? 술을 달아라. 술. 이 술이라는 것은 먹는 술이 아니고 무슨 술입니까? 그 여러 가닥의 실을 갖다가 이렇게 모아 놓은 것이 술이라 그럽니다. 끝부분에 술을 달아서 좀 보기 좋게, 밋밋하게 그것이 없는 그런 옷 끝 보다는, 이렇게 끝 부분에다가 술을 달아서 이렇게 끝에 조롱조롱 달리도록 그렇게 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사이 사이마다 술에다가 무엇을 더해라 하는고 하니, 청색 끈을 더해라. 이 끈은 술보다 좀 더 굵은 줄인데. 술도 조롱조롱 달고, 그 사이사이마다 청색 끈도 달아라. 그래서 그 당시로서는 이것이 하나의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다 영영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우리는 다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배우고, 그것을 가지고 신앙생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은 첫째 교회에 오면, 전부 다 낯설기 때문에, 말씀을 들어 배우는 것보다는, 그 교회 사람을 보고 배웁니다. 사람을. 이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가 보자 하고, 눈에 보이는 그것을 보고 배운다 그 말이요.

그래서 앞선 이 신앙의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린 신앙에게는 영향이 굉장히 미친 다는 겁니다. 아주 미칩니다. 그래서 첫째는 교회를 나와서 예배 보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서 앞선 사람이 항상 교회 나와서 예배를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저렇게 해야 되구나 하고, 눈으로 봄으로 그것을 배우는 것이지. 항상 말씀을 들어라 이렇게 하는 말씀을 통해서 자기가 예배를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은 저렇게 말씀을 저렇게 철두철미하게 이 예배를 드리구나 하는 그걸 보고, 그 사람이 자꾸 이렇게 배워 나가는 것처럼, 어릴 때는 눈으로 보는 것으로 모든 것을 익혀 나갑니다.

그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반드시 옷 끝에다가 술을 달고, 또 사이사이에 청색 끈을 달아라. 술은 좀 얇은 실이요. 또 청색끈은 굵은 실입니다. 실을 땋아가지고, 이 꼬아가지고, 이렇게 굵게 만든 것이 끈입니다. 그래서 술도 만들어 붙이고, 끈도 만들어 붙여라. 그 끈의 색깔은 청색 끈을 해라 그랬단 말이요. 그래 가지고 만든 옷을 입고 너는 외출을 해라. 입고 너는 바깥에 나가야 되지. 그런 것 없이 나가지 말아라 그랬다 말이요. 그러면 이 술과 그 끈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여기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39절에 보면, 이 술은 너희를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기억하고 준행하도록 하기 위한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술이라는 것은 결국은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칩니다. 계명을 너는 나갈 때는 항상 달고 나가라 그 말입니다.. 그 술을 붙인 옷을 입고 나가니까, 이 계명을 달고 나가라. 계명을 가지고 나가라 그 말입니다. 그때는 다 옷에다가 술을 붙였지만, 지금은 신령한 시대니까, 눈에 보이는 것으로 가르치 아니하고, 신령으로 바로 가르치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에 너는 술을 붙이고 다니라. 마음에 하나님의 계명을 너는 주렁주롱 달고 나가라 그 말입니다.

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외출을 할 때, 외출한다는 말은 일도 하고, 뭐 이런 저런 일도 하고 누구를 만나기도 하고, 이 수많은 이런 일을 할 때, 그냥 나가지 말고, 반드시 그 겉옷에 술을 붙여서 청색 끈을을 붙여서 나가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럼 지금 우리 신령한 시대에는 그런 계명을 주렁주렁 달고 나가라. 어디에? 네 마음에. 지금은 옷에 달지 않아도 됩니다. 구약에는는 그렇게 가르쳤지만은. 지금은 그 취지를를 가르칩니다 그 계명을 항상 너는 생각하고, 이 술을 달고 나가는 것처럼, 계명을 달고 나가라 그랬습니다. 맨몸으로 나가지 말고. 어디에? 네 마음에. 옷에 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우리 마음에 달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도 우리가 외출하면서 하나님이여 오늘 또 외출 나가면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일을 만나고, 우리가 또 내가 일을 해야 되는데, 그 속에서 그냥 계명 없이 나가지 말고, 계명을 달고 나가라 하셨으니 계명을 내가 내 마음에 다 새기고, 그 계명을 붙들고 나가겠습니다 하면, 그 사람은 구약으로 말한다면, 겉옷에 술과 끈을 달고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때는 그것을 강제해서 누구나 다 그렇게 하도록 했지만은, 지금은 자유입니다. 자기 스스로 하도록. 옷이 아니라 지금은 그 마음에 그 마음에. 그때는 술이지만은 또 술과 끈이지만 , 지금은 하나님 말씀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달고 나가라. 말씀을.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간에 하나의 말씀을 생각을 먼저 하는 겁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겉옷을 입고 나가는 것이라. 그 사람이 술을 달고 나가는 것이라. 그래서 우리가 술을 달고 나가는 이것을 항상 힘을 써야 되지. 그런 것 없이 나가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만나든 간에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도록 내 마음에 이 계명을 달고 그거는 생각을 해라. 자 마음의 계명은 어떻게 답니까? 마음의 술을 어떻게 답니까? 계명을 늘 생각하는 것이 마음에 술을 다는 것이요.

이 계명을 생각할 때, 그는 네 마음의 술을 주렁주릉 달고 나간다 그렇게 할 수가 있고, 네 마음에 생각을 아예 하나님의 계명은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말씀은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술을 안 달고 청색 끈을 달지 않고 가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이요. 그래서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이 술을 다는 일을 이것을 버리면 안 됩니다. 이것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면 술은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인데 계명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술이라는 계명이 있고, 하나는 청색 끈이라는 계명이 있다.

이 두 가지를 너는 달고 가라. 이 두 가지를 너는 가지고 행하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이 술과 청색 끈은 행하는 겁니다. 계명을 행하는 겁니다. 자 계명을 행해야 될 계명은 두 가지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자 행해야 될 계명 두 가지. 첫째는 술이라는 계명이요.. 두 번째는 청색 끈이라는 계명입니다.

술이라는 계명은 무엇을 가르치는고 하니, 여기에 뭐라 했는고 하니,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준행하는 요 계명을 가르쳐서 준행해야 되는 계명을 가르쳐서 술이라 그랬고. 또 그러면 그 뒤에 뭐라 했습니까?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쫓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죄를 짓지 않는 거룩한 마음, 깨끗한 마음, 이 깨끗한 계명, 깨끗케 하라고한 고 계명을 가르칩니다. 죄를 짓지 마라는 고 계명. 이것을 거룩한 계명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앞에 있는 술은 말씀대로 준행하도록 하는 계명입니다.. 이거는 의의 계명이요.. 그래서 의의 계명을 붙이고 나가고,

또 너는 이 거룩의 계명을 항상 너는 붙들고 너는 나가라. 어디에 마음에 내 마음에 붙들고 나가야, 그것이 행동으로 나아가지요. 마음에 이것이 붙들이지 않는데, 그 사람이 행동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준행하는 행동. 또 하나는 방종케 하는 마음과 눈에 욕심을 쫓지 않는 고 마음. 고것을 붙들고 나가다 보면, 행동이 그런 행동이 되어진다 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이 없는데 행동이 되어지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순종화되는 고 마음을 먼저 가지고 너는 외출을 하고, 또 너는 어 욕심이나 이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방종케하는 마음이나 그런 것을 다 버리는 고 마음. 고 마음을 가지고 나가다 보면 행동이 그렇게 된다. 마음을 먼저 우리가 힘을 써서, 힘을 쓰다 보면, 행동은 따라오게 됩니다. 그래서여기에 붙이라 이 말은, 네 마음에 붙이라. 마음에 달아라. 마음에 달고 가라. 그래서 우리가 이 마음에 달고 기도를 해야 됩니다. 나가기 전 꼭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일하기 전에는 반드시 기도부터 합니다. 주님 내가 이 일을 오늘 하게 되는데,

이 일을 할 때도 내가 이 술과 이 끈을 내가 달고 가야 되는데, 혹시나 내가 달고 가지 않을까?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다는 행동이요. 그것이 마음에 다는 행동이라 그 말입니다.. 술과 끈을 다는 행동이요.. 즉 거룩의 명령과 이 의의 명령을 자기가 늘 붙들고 나가는 겁니다. 붙들고. 마음에 딱 붙들고 나갑니다. 네 마음에 붙들어야 되지. 네 마음이 붙들려고 하는 마음이 없는데, 행동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네 마음에 붙들어라. 그래서 여기에 술은 이렇게 여러 가닥의 실. 이것을 술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 계명은 이렇게 여러 계명이 우리에게 주렁주렁 달리고, 그것을 가지고, 그렇게 다녀라 그 말입니다.

또 끈도 사이사이에 그것도 청색 끈도 그렇게 달아라. 청색이라는 말은 깨끗하다는 뜻이요. 청은 푸른 청은 깨끗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청색 끈은 너를 깨끗하게 하라는 계명을 가르칩니다. 그 술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는 준행해야 될 하나님 의로운 뜻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 의의 이 계명을 가르쳐서 술이라 그러고, 또 여기에 거룩의 계명을 가르쳐서 여기에 청색 끈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는 달아라 이 말은 네 마음에 그것을 늘 생각을 해라 그 말이고, 또 그대로 너는 순종해라 그 말입니다. 이 계명대로 순종을 해라. 그럴 때 하나님이 너에게 이런 큰 복으로 너와 함께하시고, 그러나 이것을 이 명령을 버리고 살면, 즉 이 끈도 붙이지 아니하고 술도 붙이지 아니하고, 그러면 그 사람 마음에 이 계명을 순종을 못하고, 이 계명대로 살지를 못하니까, 그 뒤에 하나님의 모든 저주가 올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이 구약 백성은 항상 이것을 강제로 누구나 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령한 시대이기 때문에 그것은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하게하고, 옷이 아니고 지금 우리 마음에 그렇게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히려 구약에는 하나의 강제로 했기 때문에, 좀 더 거기에 붙들리기 쉬운 장점이 있지마는, 지금은 자유로 하기 때문에 스스로 하도록 다 한 겁니다. 이 강제가 없습니다. 이 신령한 이 시대는 자기가 스스로 계명을 찾아서 늘 이렇게 붙들고 나가며, 그대로 행하는 이 일을 힘쓰는 이 일을 하도록 한 고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유롭고 다 신령한 시대지만, 구약처럼 그 취지를 생각해서 항상 취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은 의식은 다 철폐가 됐습니다. 지금은 구약처럼 너는 옷 끝에다가 술을 붙이고 옷 끝에다가 이 청색 끈을 붙이는 일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건 다 철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취지는 그대로 우리가 다 가져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명을 밖에서 생각을 안 하는 사람. 일하면서 생각 안 하는 사람. 또 이 계명을 기억 안 하는 사람. 행치 안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되면 너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끊어져 버린다 그러나 항상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간에 너는 하나님이 하라는 계명과 하지 마라는 이 거룩한 이 계명을 너는 붙들고 생각하,고 행할 때, 그때 하나님이 너에게 은혜로 함께하신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