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39 : 레위인의 헌신으로 속죄

레위인의 헌신으로 속죄

성경본문:02● 출애굽기32:25-35

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26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명 가량이 죽인바 된지라
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31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5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의 만든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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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은 어 금송아지를 만든 그 이스라엘 백성과 아론의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처리하셨는지를 여기에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이 전멸시키겠다는 첫 번째 사건입니다. 자 전멸시키겠다는 사건이 몇 번 나오는데, 가난한 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이 큰 4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그 4가지 사건마다 전멸을 다 시키겠다. 전멸시키는 그 역사를 하나님이 시작을 해서, 그러나 중간에 다 중단을 했기 때문에 그들이 다 멸망치 안했지.

그 사이에 중단이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가나안 땅에 아무도 못 들어갑니다. 다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사건 중에 제일 첫 번째 사건이 요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만든 요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완전히 다 전멸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그들이 전멸되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 해서 전멸이 안 되었느냐? 하나님이 모세에게 먼저 이 사실을 알렸고, 모세가 직접 와서 보니 그들이 금승아지를 만들어놓고, 거기서 춤을 추면서 이렇게 좋아하고 하니까, 얼마나 그것이 분노가 되었던지, 첫 번째 어떻게 했습니까?

돌비를 받아서 지금 오는 길인데 그 돌비를 던져서 부수었습니다. 완전히 박살낸 겁니다. 진노하여 박살을 냈다. 또 그 다음에는 그들에게 금송아지를 다 깨트려서 가루를 내가지고 그들에게 먹였다. 또 그 다음에는 이 세 번째는 어떻게 했는고 하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키는 대로 너희들 중에, 여호와의 편에 있는 사람은 내게 나오라 그렇게 기회를 줬습니다. 기회를 주니까 레위지파만 나왔습니다.. 레위 지파만 여호와 편에 섰고, 나머지는 잘못한 줄을 모르는 겁니다. 우리가 당연히 할 일을 했다. 이건 죄라고 할 수 없다. 여호와 앞에 나오라 해도 나오지 않으니까, 레위 지파만 나오니까 나머지는 다 하나님께 그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일이 된 겁니다.

레위 지파는 나왔으니까 레위 지파는 그 화를 받지 않을 것이고, 나머지는 다 화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다시 한번 레위 지파에게 명했습니다.레위 지파에게 말하기로,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라. 레위 지파에게 명했습니다.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문에서 저 문까지 그 진 입구에서 마지막까지 거기서 다니면서 왕래하면서 각 사람이 그 형제를 다 쳐죽여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다 쳐죽이고, 또 이웃을 다 도륙해라. 그리고 그 밑에 보면 형제뿐만 아니라, 아들도 같이 다 죽여라 그랬습니다. 다 죽였습니다. 왜? 죽였습니까? 하나님이 왜 죽이라 했습니까?

그들은 여호와 편에 선다고 나왔습니다. 나왔으면 그들은 죽임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오지 않는 나머지 11지파는 다 죽임을 받는 그런 하나님의 진노 속에 하나님 심판 속에 이미 놓여 있고, 그들은 곧 진멸당할 그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럼 레위 지파는 우리는 나왔으니, 뭐 우리는 살 수 있으니까, 그냥 살면 되지 하는데, 하나님이 네 자식들을 다 죽여라. 네 형제 자매 모든 친구 이웃을 다 죽여라. 자기 다 목숨 같은 그런 사람을 다 죽여라 그랬단 말이요. 그들이 죄가 있어 죽이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여호와 앞에 나왔기 때문에, 여호와 편에 섰기 때문에, 그 죄는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은.

그러면 죄를 용서함을 받은 그들을 지금레위 지파들에게 하나님이 다 죽여라 했을 때, 그 죽인 것은 무슨 행동입니까? 죄 용서함 받은 자기의 자손과 이웃과 형제를 다 죽였습니다. 왜? 죽인 이유가 뭡니까? 이유가 그 밑에 나옵니다." 헌신을 했다". 그랬습니다. 그 사건을 두고 레위지파가 헌신했단 말은 희생했다 그 말이요. 헌신의 희생 아닙니까?

그러면 이 레위지파가 죽인 그들은 희생물이 된 겁니다. 희생물. 이 죄를 사하기 위한 희생물이 다 되었다. 자기는 희생시키는 그런 일을 한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의 열한 지파의 이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희생물이 된 것이 자기의 아들이요. 형제요 친구요. 이웃이라. 그러니까 그것을 헌신이라 하지 안했습니까? 헌신이라는 것은 자기가 희생함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 그것이 헌신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헌신을 하니까. 저들이. 자기 아들도 죽였지. 그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 형제도 죽였지. 자기 친구랑 이웃이나 다 죽였지. 그 3천 명이나 죽였습니다. 그때 그들이 죽이면서 어떤 마음을 가졌겠습니까? 얼마나 아픈 마음이었겠습니까? 자기 자식을 죽여야 되니까. 자식을 죽여야 되지. 그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한 그 일을 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레위 지파에게 복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죄인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를 죽였으니까, 자기 아들은 자기와 같은 겁니다. 자기를 희생했다 그 말이요.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헌신이라고 그러고, 그것은 복을 받을 그 행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을 주겠다 그랬단 말이요. 자 이럴 때 하나님이 용서를 했습니다. 사해주었습니다. 그 진노를 다 거두었단 말이요. 이 죄에 대한 속죄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자가가 행위로 희생하는 행위. 헌신하는 행위. 다른 사람의 형벌을 대신하는 행위. 그 행동을 통해서 속죄가 된다. 하나님이 그 모든 죄를 그 형을 다 거두어 버립니다. 이것을 속죄라 그럽니다. 그래서 속죄는 제사장이 즉 레위 지파가 그 죄 있는 백성을 위해서 자기를 헌신할 때, 희생할 때, 대신 형벌받을 때, 그럴 때 하나님의 마음이 완전히 녹아져버리고, 그래서 거기에 모든 진멸하는 역사를 거두어 버립니다. 중단해버립니다.

자 이래서 헌신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살리는 방법은 헌신입니다. 살리는 방법은. 죽어가는 그 죄로 인하여 죽어가는 인생을 살리는 방법은 유일하게 헌신이라 그 말이요. 자기를 내놔야 되고, 자기 자식도 내놔야 되고, 자기가 가장 아끼는 이웃이나 친구나 다 내놔야만, 형제도 내놔야만, 즉 그것은 다 자기를 가르칩니다.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자기니까, 결국 자기를 다 희생해야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이 우리나라에 선교하러 왔던 그 들에게, 우리가 다 참 복음을 전함을 받기 전에는 참 짐승 같은 한국에 외국 선교사들이 올 때 가족과 형제와 모든 자기 소유를 다 내놓고 목숨까지 내놓고 이 선교하러 왔었습니다. 그때 그들이 와서 희생을 받고 가족도 다 희생하고, 자기도 희생하고, 다 희생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그래서 죄사함을 받는, 죄에서 해방되는 한국이 되었고, 그래서 많은 교회가 서게 된 겁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그런 레위 지파를 통해서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이 도를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기에 지금 속죄일 제사에 대해서 배우면서,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이 다 속죄를 받으며, 또 제사장이 속죄를 받으며, 또 그 성막이 전체가 다 깨끗해 되는, 속죄가 되는 그런 일이 되느냐 하는 것을 가르치는 중에 지금 나오는 말씀이니까. 이 속죄라는 것은 피의 속죄를 받아야 되는 이것이 가장 중심이지만, 그러나 그것에 더해서, 향로로 속죄를 받아야 되고, 세마포로 속죄를 받아야 된다. 향로는 기도요 세마포는 행실입니다. 행실.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실을 가르쳐서 세마포라.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실.

세란 말은 가늘다는 뜻이요. 곱다는 뜻이요. 아주 값비싼 뜻이요. 좋다는 뜻이오.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뜻이요. 옷이란 말은 행실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행실이요. 이 일을 하면 하나님이 그 마음이 우리의 죄를 다 사하는 심판을 거두는 그런 일이 된다 해서 세마포 속죄라 그럽니다. 세마포 속죄. 세마포 속죄. 그래서 레위기 16장 그 속죄일 제사에 보면, 32절에 보면 나옵니다.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성의를 입고 속죄할지니라". 세마포 옷을 입어야만 속죄가 된다. 이 말은 옷은 뭐라 했습니까? 행위라 그랬습니다. 행위. 세마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위라 그 말이요.

하나님이 모든 심판을 거둬들이는 중단하는, 그런 행위가 되게 하는 것이 세마포 옷을 입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헌신은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그 헌신을 보고 그 진노를 다 거두어드렸습니다. 그 심판을 다 중단했습니다. 이것이 속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이렇게 다 속죄해 줄 수 있는 길은, 자기가 기도하는 것. 향로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 또 하나는 세마포 옷은 입는 거 그 입을 때 세마포 옷은 2가지가 있습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라". 빛나는 세마포 있고, 깨끗한 세마포가 있다.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지금 빛나는 세마포를 지금 말하는 겁니다.

빛나는 세마포를 해석을 한다면,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성도의 의로운 행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해서,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보고 하나님이 우리를 속죄해 주십니다. 그 성도의 의로운 행실은 헌신이라 오늘 여기서 배웠습니다.다른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자기를 다 희생하고, 대신 형벌받는 이 헌신의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속죄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살려주십니다. 우리가 복음 운동이라 하는 것은 다 이런 것이라.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이것이 복음 운동이요. 또 산 자를 영광스럽게 하는 일이 복음운동입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 운동에 뜻을 가진 사람은 주님 날 위하여 구속하여, 나를 죄 있는 자를 죄 없게 하시고, 사망이 있는 자를 사망해서 해방시키시고, 날 영광의 이 의인 만들어서 영광의 구원을 받도록 하셨으니, 나는 이제는 주를 위해서 죄인들을 위해서 내가 살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도록 하는 마음이요.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다 속죄함을 받는 일이요. 의로움을 받는 일이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을 할 때, 그 일을 위해서 자기가 헌신을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마음에 한없는 기쁨이 생겨서, 모든 그 진노를 다 거둬들이십니다. 걷어들인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거든. 저 사람이 지금 죄로 인해 죽어가고 있거들랑. 그 사람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을 하면 됩니다. 그 사람을 죄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희생을 하면, 희생이 들어가면, 하나님이 감동이 되고, 그것이 가는 베옷이라. 세마포라 그 말입니다. 그런 행실이 있어야 되지. 그런 행실이 없으면 안 된다.

또 여기에 보니까, 그래서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하고 난 뒤에,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가서 우리가 이렇게 죄인이고 백성이 지금 이 죄로 인해 죽게 됐는데, "합의하시면 그들의 죄를 사하소서". 이제 하나님 시키는대로 이 레위인들이 자기 형제 자매를 다 죽였고, 이렇게 희생을 했고, 헌신을 했는데, "합의하시면" 이 말은 이 일을 합당히 여기시면 그 말입니다. 이를 하나님 보시기에 옳다고 여기시면, 정말 잘했다고 여기시면, 사하여주옵소서. 사하여 중옵소서. 그러니까 그 일로 인하여 사함을 받게 해달라는 것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대답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만약에 사하지 않는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우소서." 모세가. 그렇게 또 사하지 않으면 차라리 그러면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소서, 내가 멸망받고 저들이 다 구원받도록 해주옵소서. 이것도 헌신 아닙니까? 이 모세의 헌신이라 그 말이요. "나는 죽음 속에 들어가고, 그 죄인들은 다 속죄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레위 지파의 헌신과 모세의 헌신을 여기에 말합니다.

이것이 곧 세마포 옷이라. 세마포 옷이라 빛난 세마포옷. 의로운 세마포 옷. 옳은 행실. 요 옳은 행실을 우리가 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서 그 속죄함을 입혀주십니다. 우리가 희생. 우리가 다른 사람이 죄를 사해주기 위해서, 주님 우리 위하여 그렇게 했지 않습니까? 독생자를 보내셨고, 독생자를 죽음 속에 보내셨고, 친히 사람되어 오셨고, 그 대신 죽으셨고,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요. 주님이 그리 했으니, 나도 그렇게 제사장 일을 하겠다. 이 레위 지파가 저 11지파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우리 자식들을 희생물로 삼겠습니다.

누가 자기 자식을 희생물로 삼을 때가 누가 있습니까? 애지중지해서 죽을 때까지 다른 거는 해도, 자식한테는 요 만큼 내가 고통스럽게 안 하겠다. 자식을 위해서 살겠다 이러지. 주를 위해서 또 죄인들을 위해서 내 자식을 바치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독생자로 보내셨기 때문에. 그런 희생 그런 헌신. 그걸 통해서 비로소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도 다른 죄인을 위해서, 주님 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렇게 레위 지파가 헌신한 것처럼, 이런 헌신이 있을 때, 주님이 다 속죄를 해주십니다. 모세도 이렇게 헌신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다면, 내 이름은 이제는 내 이름을 지워달라고. 내가 죽고 그들은 살게 해 달라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그 말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그 말 듣고 "이제 가서 내가 말한 것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용서해 준다 그 말 아닙니까? 이제 백성은 너는 이전처럼 인도하고, 백성들은 이젠 너를 따라갈 것이다 이 말은, 다 진멸하지 않겠다 그 말이요. 그래서 진멸되지 않은 겁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우리가 행실. 속죄는 "세마포 옷으로 속죄할 지니라" 그랬지 않습니까?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을 입고 속죄할지니라". 반드시 헌신하는 요 의로운 행실을 하여, 또 어 헌신하는 행실을 하여, 이렇게 저희들이 다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이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