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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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 됐다는 것은 이삭과 같이 야곱과 같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어받지 못한다면, 아무리 아브라함의 육신의 자녀라도, 그는 육신의 자녀로서 끝이 나버리지. 아브라함이 가진 그 믿음으로 인한 그 은혜는 하나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과 그두라의 여섯 자식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어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육신만 이어받아서 육신으로만 살다가, 영원한 그 나라는 이어받지 못하고, 이 땅에 있을 때 그 소유를 이어받아서, 땅에 있을 때는 큰 민족이 되었지만은, 사람이 다 죽음 너머에서는 하늘나라는 하나도 받지 못한 것이 이스마엘이요. 그두라의 여섯 자식입니다.
똑같은 아브라함에게서 나와도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하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이 약속을 받게 되고, 하나는 받지 못하니까, 땅에서 아무리 큰 민족이 돼도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이 소망을 받은 사람은 이 땅의 것이 얼마나 허무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에게 큰 민족을 준다 해도, 땅에 있는 동안에 큰 민족을 주는 것이지.
영원한 그 나라의 큰 민족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은 땅에 큰 민족을 줘도 그것이 하나도 부럽지 않고, 하늘의 큰 민족을 가진 그것만이 부럽고, 그것만이 참된 자기의 소유로 여기지.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몇십 년 사는 동안에 큰 민족이 되고, 많은 자손을 가지고 또 많은 소유를 가졌다 한들, 끝나는 그날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는, 이렇게 죽는 그 날에는, 하나도 자기가 그것을 의지하며 앞으로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두고 가야 되고 버려둬야 되고 불타야 되고 다 없어져야 될, 그런 것에 이 땅에서는 소망을 가지고 살다가, 이 땅을 떠나는 순간,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날을 지금처럼 보고 사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럽니다. 지혜란 것은 미래에 있을 일을 미리 앞당겨서, 계산을 하고 조치를 하고 그 날의 다 복이 되도록 하는 그 사람을, 지혜 있는 자라 했습니다. 지혜 있는 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그래서 지혜 있는 자는 그 날을 생각하여, 지금 이 땅에 무엇을 해야 될꼬? 하나님이 명령하신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의의 이 일, 복음의 이 일, 그 일 할 때 하나님이 나중에, 그에게 큰 빛이 되도록,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영광스럽게 되도록, 해주신다는 약속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나아갔다.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받되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이 같은 장막이 있었다. 같은 아들이라도, 같은 교회에 다닌다 하더라도, 같이 신앙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야곱과 이삭처럼 믿음을 계대한 사람이 있고, 거기에 육신을 계대한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이삭과 야곱을 통한 거기에는 구원이 있고, 하늘 나라가 있고, 그 외에는 땅의 것뿐이라. 땅의 것을 받기 때문에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 더 좋아보이고, 땅에 아주 그 사람이 소유도 많아지고, 하나님 믿으니까 자손도 많아지고, 영광도 많아지고, 그러니까 그것으로 만족하며 사는 이것이 곧 에서요. 그것이 곧 이스마엘이요. 땅의 것으로 만족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하나님이 이렇게 땅에서 큰 민족 주셨으니, 그것이 곧 이스마엘과 에서입니다. 또 그두라의 여섯 자식들입니다. 땅의 것으로 만족하면서 삽니다.
그러면 죽고 난 뒤에 그 이후에는 속수무책입니다. 아무런 거기에 대한 소망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삭과 야곱은 아브라라함은 땅의 것도 좋지만은, 땅의 것은 땅에 살 때는 좋지만은, 이 땅을 떠나서, 우리가 다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것을 염려하고 그것을 걱정하며 이렇게 사는 자가, 곧 내일을 보고 사는 자입니다. 오늘 너에게 큰 민족을 이루어 주었고, 그래서 그걸 받았고, 큰 자손을 주어서 많은 자손이 자기에 있고, 그것으로 우리는 만족하며 살지 못하는 것은, 우리는 다 유한한 우리다. 이 땅에 사는 기한이 한정돼 있다 그 말이요.
그것 생각하면 많이 가져도 하나도 부럽지 않고, 좋지도 않고, 자손을 많이 가지든 소유를 많이 가지든 큰 집을 가지든 그것은 하나도 부럽지 않고, 떠나는 날은 다 똑같습니다. 떠나는 날에는. 부자라고 가져갑니까? 가난한 자라고 가져갑니까? 부자나 가난한 자나 마지막 떠날 때는 다 빈손으로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가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다 없는 자로 통일이 돼버립니다. 하나도 가지지 못하는 자로 통일이 다 됩니다. 삼성의 회장이든 저 노숙자든 떠나는 순간에 똑같아집니다.
이 땅이 아무리 가져도 그것은 이 땅이 있을 때지. 그래서 떠나는 그때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은 그때부터 부자가 됩니다. 그때부터 많은 자손을 가지고, 그때부터 많은 소유를 가지고, 그때 가지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 땅의 것이 아니고 영원한 것이라. 그래서 이 땅의 것을 자기 소망으로 가졌던 그 사람이, 그 날에는 다 소망이 무너져버리고, 소망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있을 때, 땅의 것을 소망하지 안하고 하늘의 것을 소망한 사람은, 그때야 비로소 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없고, 그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고, 존귀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보자. 누가 말하기로 인생을 살면서 너는 부자고, 나는 가난한 사람이고, 너는 높은 자고 나는 낮은 자인데, 두고 보자. 세상 떠날 때 보자. 떠난 후에 보자. 그러면 그때는 그 현실이 안 오는 사람이 없다. 그 현실이 오는 그때의 정말 부자가 누구냐? 정말 복된 자가 누구냐?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준은 이 땅을 기준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이 땅을 기준으로 하면 언젠가는 눈에 눈물을 흘릴 때가 오게 됩니다.
그날을 계산하며 사는 사람은, 그날에는 기쁨으로 맞이하게 되는 것은, 떠날 때에 약속을 가지고 떠나는 사람과, 아무런 약속이 없이 떠나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록 소유는 없고, 몸은 강건하지 못하고, 영광도 없고 지극히 못났지만, 우리는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약속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떠나는 사람은 이젠 그때부터 세월이 나는 겁니다.
떠나는 그때부터는 제일 좋은 그런 소망을 소망의 나라로 가기 때문에, 그때는 땅의 것 소망하여, 딸땅의 것을 바라고 사는 사람은 그때는 눈물이 흐릴 수밖에 없고, 영원한 하늘 나라를 이 땅에서 소망하고 사는 사람은, 그때의 참 기쁨의 웃음의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사랑하는 사람, 살 때보다 죽을 때를 더 염려하며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될까? 하나는 이스마엘과 에서의 삶이요. 하나는 이삭과 야곱의 삶입니다. 우리는 이삭과 야곱과 아브라함의 믿음을 계대받은 자요. 아브라함은 내일을 보고 살았습니다.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내가 너에게 가나안 땅으로 가면, 큰 민족을 주고, 큰 땅을 주겠다. 가나안 땅을 다 주겠다. 약속 하나 가지고, 다 두고 떠나니까 손해고, 가는 길은 심히 고통스럽고, 육신으로 본다면 아무런 보장된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떠난 그 아브라함은, 나중에 큰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큰 땅을 차지하는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걸어갈 길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걸어간 길이요. 이스마엘과 에서가 그 반대 길을 걸어가서 나중에 눈물을 흘리던 길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내가 지금은 가난하고, 참 다른 사람보다는 지체가 낮고, 다 부족하고 너무 불쌍한 것이 많아도, 그때 보자. 세상 떠나서 하나님 앞에 설 때 보자. 그때 보니까 너희들하고 내하고는 비교를 못한다.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때는. 자 그때는 어떻게 됩니까? 믿음으로 산 사람은 영원한 하늘나라, 가나안 땅, 영원한 가난안 땅을 주겠다고 하니까, 그때는 영원한 가나안 땅을 차지합니다. 그 가나안 땅을 차지하니까, 이 가난한 땅을 다른 말로 하면 아버지의 집이라 그러기도 합니다. 영원한 하늘나라라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아버지의 집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고, 영원한 가나안이 땅이 우리에게 있는데, 그때 가면 우리는 부자입니다. 믿음으로 산 사람은 그때 부자가 됩니다. 또 그때 자기는 많은 자손의 조상이 됩니다. 자기 밑에는 수많은 자손이 있게 되는 것은, 지금 이 땅에 많은 자손을 가진 사람은, 그 자손은 다 시간 되면 다 없어집니다. 다 그들이 다 죽습니다. 자기도 죽고 그들도 죽고. 그러니까 자손이라 해도 실제로는 완전한 자손은 아니고, 자기가 이 땅에 많은 소유를 차지해도, 실제로 많은 소유를 가진 자가 아니고, 그 날에 부활한 그들이 자기의 자손이 되는 것이 영원한 자손을 가지게 됩니다. 그 날에.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영원한 자손. 부활된 그들이 우리의 자손이 됩니다. 그러니까 자식이 시간 되면 죽게 되는 그런 자손은 허무한 그런 자손들이요. 그래서 부모보다 먼저 자식이 죽으면, 부모의 고통은 늘 그 고통을 가슴에 안고, 죽는 날까지 산다 그럽니다. 부모보다 먼저 자식이 죽으면. 그 고통은 아무리 자식이 있어도 먼저 가버리는 그 자식을 본다면, 그건 자식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기쁨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자식을 낳아가 기뻤는데, 몇십 년 살다가 죽게 되는 자식. 병이 들어 죽든지 사고당해 죽든지. 그때 부모의 고통이라는 것은 (말못하는 일입니다.). 그 자식으로는 기쁨이 아니라, 오히려 자식으로 인한 이런 고통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자식도 죽지 않는 자식. 영원토록 품에 안고 살 수 있는 그 자손이라야만, 참된 자손이고 참된 자식입니다. 기쁨의 자식이라 그럽니다.그래서 우리가 이삭을 통해서 부활의 도를 가르쳐서, 모든 사람이 다 부활함으로 인하여, 자기도 부활하고 또 자기 자손도 부활한 그런 자손이 된다면, 영원한 자기의 자손이 됩니다. 영원한 자기의 자식을 안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자식을 놓으면 의료시설이나 모든 환경이 열악하니까 많이 죽습니다. 낳으면. 그래서 자식을 많이 낳는 풍습이 보험으로 그렇게 많이 낳습니다. 자식 낳아가 나중에는 낳다가 죽거나, 또 낳아서 돌 되기 전에 죽는 것이 허다했기 때문에, 그래서 자식 하나 죽으면 다른 자식을 있어야 마음에 위로가 되니까. 그래서 자식을 많이 놓으면, 몇 명 죽어도 남아있는 자식 때문에, 그래도 위로하며 살 수 있다 해서, 그래서 본능적으로 자식을 많이 낳게 됩니다. 왜? 먼저 떠나면 그 아픈 가슴이 있으니까,
그래서 부모는 자식이 먼저 죽으면 가슴에 안고 살아야 되니까,. 그 고통이 부모가 아니면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자식이 영원히 죽지 않는 자식이 된다면, 그 얼마나 참 부모로서 기쁨이겠습니까? 자식이 죽을 염려가 없으니까. 사랑하는 자식. 그래서 요즘 보면 사고가 나서 많이 죽지 않습니까? 요새 보면 뭐 불이 나서 죽고, 이렇게 무슨 이렇게 사고가 나서 죽고, 그러면 그때 제일 고통은 누구냐? 살아있는 부모입니다. 그러나 자식이 절대 죽지 않는 그 자식을 가진 부모의 행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많은 자손을 하나님이 주시되, 부활한 영원히 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고 아프지도 아니하고 영원한 그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 그 자식을 주고 그 자손을 주고, 또 땅도 영원히 보존되는 그 땅. 이 땅이야 불타고 없어질 땅인데, 그때는 소유를 가졌다 해도 그거는 다 없어지는 그날 있기 때문에, 참된 소유는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는 영원한 소유입니다. 그 소유는 불탈 날이 없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하늘나라는 쇠해지지도 안하고, 낡아지지도 안하고 불타지도 아니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이런 나라를 우리에게 상속을 해 주셨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말하기로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좋아서 기쁜 것이 아니고, 앞으로 받을 하늘나라를 생각하니,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그때 생각하니까 너무 기대가 많고, 이 몸도 지금은 아프고 병들고 해서, 맨날 병원 다녀야 되고, 이렇게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이 고통이 되는 것 같아도, 조금 있으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그 몸을 입게 될 때, 그때 얼마나 좋을까? 이 땅의 병으로 고통을 많이 당한 사람은 그 날에 신경한 몸을 입으면 그 기쁨은 더 클 겁니다.
그 이 땅에 육신의 고통이 있더라도, 몸의 고통이 있더라도, 그 날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그 몸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 고통이 있는 것은 행복으로 다 변해버립니다. 고통이 클수록 신령한 몸을 입는 그 어 행복이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그 자기의 암병이 들린 그 몸을 보면서, 앞으로 내가 입을 신령한 몸이 생각하니까, 참 그 날에는 내가 기쁨의 그 날이 오리라. 자꾸 몸이 쇠해지고, 낡아지고 병들고 이러면, 그 날에는 영원히 쇠해지지 않는 그런 신령한 몸을 입으리라.
자기 손을 보면서 이 손이 신령은 손으로 변하고, 내 발이 신령한 발로 변하고, 이 피부가 신령한 피부로 다 변하면, 그때는 아프지도 병들어도 낡아지지도 늙어지지도 아니하는, 그런 몸이 되면 하고, 마음이 소망으로 가득 차고,
그 날에 집도 이 집이 아니라, 아버지의 집. 영원한 집을 우리에게 주는데, 무너지지 아니할 집이라. 이 땅에는 집은 반드시 무너질 날이 옵니다. 자기 몸도 무너질 날이 오고, 자기가 지금 거하는 이 소유나 땅도 무너질 날이 오는데, 그때는 무너지지 아니한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게 되고, 영원한 몸이 다시 몸으로 부활한 그 몸이 있게 되고, 자손도 영원히 함께 거할 수 있는 자손도 있게 되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뭐냐? 주님을 만나는 겁니다. 그 날에는 주님을 실제로 만나서 지금 우리가 성령으로 만나 살지마는 그러나 그날에는 실제로 눈으로 뵈옵는 그런 주님을 만나니까, 이것이 또한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부모를 먼저 보내고 난 뒤에, 그 부모의 은혜를 생각해서, 부모가 보고 싶어서, 죽은 부모가 보고 싶어 이러다가, 그 어떻게 죽은 부모를 만나게 됩니다. 죽은 부모를. 그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우리의 주님을 지금은 우리가 육신으로 보지 못하지만, 그때는 몸으로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때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우리가 이 땅에 아브라함과 같은 이런 믿음의 소망을 가진 사람만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이색과 야곱의 자손이 되고, 거기에 하나님이 약속을 실상으로 다 주는 그런 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도 실제로 하나님의 그 약속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이런 것을 깨달아서 정말로 믿는 그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이것을 믿지 못하면, 반드시 그 사람은 죄악으로 나아가고, 순종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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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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