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63 : 더 나은 본향, 더 좋은 부활의 약속을 진실로 믿자

더 나은 본향, 더 좋은 부활의 약속을 진실로 믿자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35-38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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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믿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셔서 그 믿음 가진 자가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속죄함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믿음을 가졌을 때. 또 그에게 의가 없는 그에게 의를 입혀주십니다. 믿음을 가지면. 그래서 죄지은 자도 믿음을 가지면 그 죄에서 다 속죄함을 받을 수 있는 큰 이런 복이 오고, 또 의가 없는 자라도 믿음을 가지면 그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그에게 의를 입혀 주어서, 영광스러운 자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누가 가졌느냐 그 말입니다.

다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수없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알려주셨지마는, 누가 이 믿음을 가졌느냐? 다 믿음 믿음 가졌다 해도, 그 믿음이 진실된 믿음이 아니면, 하나님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진실된 믿음이 아니면. 즉 참으로 믿는 고 마음의 고 믿음이 아니면, 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미달이라. 가짜라. 믿는다는 말이 사람들의 말이지. 하나님 보기에는 너희들이 지금 믿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기의 믿음을 자기가 점검을 해보면, 정말 내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 없이 다 진실로 믿느냐? 안 믿느냐 자기가 자기를 살펴보고 또 많은 사람의 믿음 믿음 해도 그 사람의 믿음이 진실된 믿음이냐 참으로 마음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 그것이 문제인데.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다 그 말입니다. 다 진실된 믿음이 아니고, 의심하는 그런 것을 가지고도 믿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니,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알도록 해 주십니다. 어떻게 알도록 해준다 했습니까? 마음에 믿는 거니까, 그거는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자기도 잘 모릅니다.

자기가 양심을 기울여서 살펴보면 아 내가 믿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만은, 양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지금 믿음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회개할 리가 없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회개를 하겠습니까? 나는 정말로 마음으로 믿는 요 믿음이 없구나. 그렇게 마음이 애통한 마음을 가졌을 때 회개가 되는 것이지.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된 믿음을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 알도록 하기 위하여 무엇을 한다. 했습니까? 시험한다 했습니다. 시험.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한다. 하나님이 우리 백성을 우리 성도를 시험한다 했습니다. 뭘 시험합니까?

정말 하나님과 하나님 약속을 믿는지 안 믿는지를 시험한다 그 말입니다. 그 마음에 믿는지 안 믿는지를. 자 마음에 있는 것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데, 그런데 그 사람의 행위를 보면 다 볼 수가 있습니다. 행위는. 마음은 못보지마는 행위는 자기와 다른 사람들도 다 볼 수가 있습니다. 행동을.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험할 때 행위로 시험을 합니다. 행위로. 행하는가? 보자. 이러면 그것은 자기가 자기를 봐도 알 수 있고, 남이 자기를 봐도 알 수 있는 그 기준은 행위입니다. 마음으로 정말 믿는지 안 믿는지, 알 수 있는 고 방법. 정말로 시험해 보는 방법은 행위라 그 말입니다.

행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이 믿는다. 안 믿는다. 알 수가 있습니다.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어떻게 아느냐? 어릴 때는 그 좋은 나무든 나쁜 나무든 똑같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러나 열매를 보면, 나무의 커서 열매가 나오면, 그때는 숨기지를 못합니다. 그때는 좋은 나무다 나쁜 나무다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는 행함을 가지고 시험을 하나님이 하실 때, 그 행함이 어떠하냐? 하는 것을 보고, 내 마음속에 지금 믿는 고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그 약속을 믿는 마음이 있다. 없다라고, 하나님이 판정을 하시고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봐라. 너가 이 행동을 보니까, 너가 정말 마음으로 믿지 않지 않느냐? 이 행동을 보니까 너가 참으로 어 믿구나. 이렇게 하는데, 그 행위를 아주 멸시를 해버립니다. 나는 뭐 행위가 이라든 저러든 내 마음으로 믿으면 됐지. 나는 마음으로 믿는다. 이래 가지고 스스로 행위를 아주 멸시하고, 자기 마음속에 자기가 스스로 믿고 있다고 위로하고 착각하고 사는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야 자유지만은, 그 나중에 결과는 믿지 않는 자의 결과와, 참으로 마음으로 믿는 자의 결과는 하나는 구원이요. 하나는 멸망입니다.

그런 일이 되는데도 마음으로 자기가 안 믿는데도 믿는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큰 손해가 없고 그보다 불행한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늘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듯. 오늘 본문에도 보면 이렇게 시험한다. 그 시험이 행동을 가지고 시험을 한다 그 말이요. 행하는가? 보자. 어떻게 하는가? 보자. 어떻게 행하는가? 보자.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너가 나를 믿는다고 했지만은, 내가 한번 시험을 해봐야 되겠다 이래서, 너 자식 독생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정말 나를 믿으면, 나와 나의 약속을 믿으면 행할 것이고, 나와 나의 약속을 믿지 않으면 결코 행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

그것은 믿으면 행해지고 안 믿으면 행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행했습니까? 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대로 순종으로 행했습니다. 이 말은 정말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행할 수 있는 겁니다. 안 믿으면, "하나님 다른 것은 다 몰라도 이것은 안 됩니다", 독생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이것은 안됩니다 이 말은, 요 면에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런데 아브라함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순종을 했습니다. 바로 행한 겁니다.

하나님을 믿었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단 뜻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시험할 때에 믿음으로 통과했다. 믿음으로. 자 무엇을 믿었습니까? 아브라함이 믿으면 아브라함이 번제를 드리면, 이삭이 죽는 건데. 죽으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삭을 통하여 수많은 자손을 주겠다는 이 약속이 다 깨지는데, 하나님이 약속해놓고 깨지는 그런 명령을 했으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잘못인가? 하나님이 모순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아 이삭을 통하여 많은 자손을 준다는 것은 이것은 진실이고, 또 하나님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한 것도 이것도 진실이고, 둘 다 모순이 아니라 진실이라. 그럼 이삭을 번제로 드려 죽이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이삭을 살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삭을 부활 시켜서, 수많은 자손을 낳게 할 것이다. 확정을 한 겁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이요.

그래서 믿으니까 하나님이 이삭을 부활시켜서 많은 자손을 줄 것이다. 믿으니까, 바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는 그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번제드리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중단을 시키시고 이제 되었다. 내가 널 시험했더니, 나는 널 시험한 것이지. 시험한 것이지. 또 실제로 죽이면 그를 부활시켜서, 부활된 이삭이 자식을 놓는 것을 다 볼 수가 있을 것인데. 그러나 너에게는 내가 시험을 했는데 너는 시험을 통과했다.

정말 믿었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정말 믿느냐? 안 믿느냐? 진실하게 믿느냐? 안 믿느냐? 그 마음에 진실하게 믿지도 않으면서도 믿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진노하게 한다는 것도 믿지 아니하고, 믿을 때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도 믿지도 아니하니, 그냥 믿음 없는 자로 살다가 마지막은 다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늘 시험을 하십니다. 하나님과 하는 약속을 믿는지 안 믿는지. 행함으로 그것을 하나님이 시험하십니다. 그냥 행하는 것도 종류가 있습니다. 아무 수고 없는 그런 행함. 아무 희생없는 행함. 그런 것이야 믿든 안 믿든 다 하게 됩니다.

행위도 수고가 하나도 안 되는 그런 행함은 누구나 다 합니다. 안 믿어도 합니다. 또 그 사람이 희생이 하나도 되지 안하고, 있어도 조금 되는 이런 것이야 그 사람이 믿든 안 믿든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시험할 때는 그 행함을 어려운 행함을 줍니다. 어려운 행함. 또 희생이 들어가는 그런 행함을 주십니다. 그럴 때는 다릅니다. 그럴 때는 정말 하나님과 하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행하게 되고, 믿지 않는 사람은 결코 행할 수가 없습니다. 신사참배 같은 환난은 믿지 않고는 그 길을 못 걸어갑니다. 믿는 사람만 걸어가고, 믿지 않는 사람은 못 걸어갑니다.

거기서 다 그 신사참배라는 그런 행함을 주면, 거기서 너는 신사참배 하지 말아라 할 때, 그 안 할 때 오는 그 손해와 희생이 있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은 그 길을 못 걸어간다 그 말이요. 그래서 눈에 안 보이는 우리 마음의 믿고 안 믿고를, 눈에 보이는 행함으로 하나님이 다 증명을 다 시킵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그랬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들어간다" 이 말은 행함으로 인하여 믿음이 증명될 만큼, 행할 만큼의 고 믿음이 돼야, 천국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행할 만큼의 믿음. 자 믿음도 그래서 종류가 많다는 것. 마음으로 믿는 믿음은 1점짜리가 있고 10점짜리가 있고 20점짜리가 있고 30점짜리가 있고 50점짜리도 있고 90점짜리도 있고 100점짜리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몇 점짜리를 원하십니까? 100점짜리를 원하십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인정을 하는 겁니다. 온전히 믿어야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너가 참 믿는 자다 인정을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해서 어려운 행함. 행하는 것은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다 보이는 행함이요. 그래서 행함도 쉬운 행함이 아니라, 굉장히 어려운 행함. 희생이 따르는 행함. 이것을 하나님이 명령을 하실 때 그때는 드러납니다.

속에 있는 그 마음을 믿고 안 믿고가 드러나 버린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고 안 믿고 이것은, 시험으로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행해라 하는 그 행함이 굉장히 어려운 행함입니다. 독생자를 번죄로 드리라는 것은 그것은 자기 목숨을 드린 것과 똑같습니다. 자기 독생자가 있는데, 그 독생자를 자기 손으로 죽여야 되는 겁니다. 자 이것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요. 그 행동을 할 수 없는 일이요. 그러나 믿으면 가능합니다. 믿으면 그 번제로 드리라는 것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자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죽이면, 다시 살아나게 해주겠다 하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릴 줄을 생각한지라" 깨달아 믿은지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바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삭을 번죄로 드리는 그 일을 실행을 한 겁니다. 자 우리가 이걸 볼 때 행하는 것은 마음으로 믿을 때 행합니다. 부활을 믿으니까 행할 수 있었단 그 말이요. 믿음이 없으면 결코 행할 수는 없습니다.

또 여기에 오늘 봉독한 말씀 중에서, 어떤 이들은 이렇게 부활을 믿어서 하나님의 믿음을 인정받는 사람이 됐다. 또 어떤 사람은 이런 부활를 얻고자 하여, 참으로 부활을 믿음으로, 이 부활을 얻되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다. 악형이 오는 그런 형벌이 오는 그런 행함은 아무도 못합니다. 그런데도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고 받았다. 그 행동을 했다 그 말이요.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만 아니라 또 결박과 옥에 갇히는 이런 시험도 받았다. 이것이 다 시험이라. 이것은 옥에 갇히는 것, 희롱받는 것, 채찍받는 것, 결박받는 것, 전부 다 이것은 네 속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이것을 시험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에 시험한 것이라 이 정도로 어려움이 와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의 믿음은 진실된 믿음이라. 온전한 믿음이라 하는 것이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장 22세 보면,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한다 그랬고.

그러니까 행함을 통하여 너의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다 라고 인정을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믿게 되면 행하는 것은 수월합니다. 아주 쉽습니다. 정말 진실로 믿게 되면. =이 부활의 약속을 자기가 믿게 되면,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부활을 믿는데 왜? 죽음이 두렵습니까? 지금 죽으면 바로 부활해 준다는데. 조금 있으면 부활된다는 데. 부활을 안 믿으니까 죽음이 두려운 겁니다.

부활를 안 믿으니까. 결국은 마음에 믿지를 않으니까 두려움도 생기고, 그런 어려운 악형이나 이런 감옥이나 채찍이나 희롱을 받지는 못한다 말입니다. 이런 악형이나 이런 고난을 핍박을 받아도, 오히려 받은 만큼 부활할 때, 더 큰 부활 좋은 부활을 받는다. 영광스러운 부활을 받는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오히려 핍박 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의를 위하여 힙박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약속이 있지 않습니까? 이 약속을 정말로 믿는 사람은핍박이 오면 더 좋은 부활을 받기 위해서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 약속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핍박이 오면 일단 피하고 보자. 핍박은 고통스러우니까 그것만 생각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이요. 그 사람은 핍박하면 두렵고 도망을 갑니다. 피합니다. 신사참배가 오면 믿지 않는 자는 일단은 피해야 됩니다. 왜? 고난이 있으니까. 그러나 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그에게 천국이 저희 것이 된다는 이 약속을 정말 믿는 사람은, 그 핍박을 피하겠습니까? 피하지 않습니다.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악형을 받으면서 좋아하고 좋아하지. 구차히 그걸 면할라고 도망가고 피하는 이런 일은 안 한다 그 말이요.

그래서 결국은 네 마음속에 믿느냐 안 믿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의 행위가 결정이 되는 겁니다. 고 앞에는 어제 우리 봉독한 것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이 땅보다 더 좋은 본향이 있고, 이 몸보다 더 좋은 부활의 몸이 있는데, 부활의 몸이 아니라 또 악형을 받는 것만큼 더 좋은 부활을 받게 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시험을 하십니다. 믿는지 안 믿는지를 시험한다 그 말이요. 내가 마음의 믿음이 없으면서도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거나, 또 자기가 속이거나 그러면 그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은 인정을 안 해주십니다. 그 믿음은 믿음으로 인정을 안 해 주십니다.

그래서 너가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험을 할 때, 아 나는 정말 믿음이 없으니까, 행치를 못하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내가 이런 수고와 희생을 못 하구나, 그렇게 알 수가 있습니다. 정말 믿음이 있으면 있으면 수고 안 할 자가 없고, 그 희생 안 할 자가 없고, 그리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오늘도 이런 시험을 받았을 때, 그 시험은 믿느냐? 안믿느냐? 그것 시험이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운 형편을 주면, 아 내가 지금 큰 화를 당했습니다. 물질의 화를 당했든, 몸에 화를 당했든, 또 일 때문에 참 고통을 당했든, 화를 당했든, 그러면 일만 보지 말고, 그 재물만 보지 말고, 자기 몸만 보지 말고, 하나님이 날 시험한다. 이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니까 내가 걱정하고 있지. 믿음이 없으니까 지금 내 몸이 어찌 될까? 내 재물이 어찌 될까? 이 일이 앞으로 내게는 어떻게 될까? 이것만 걱정하고 있지.

정말 내가 믿느냐 안 믿냐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은 기뻐하고 진노하는데. 그것이 어찌 되느냐? 그것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그래서 어려운 만나거들랑, 언제나 우리는 내가 믿느냐 안 믿느냐, 하나님의 관심은 거기 가 있고, 하나님이 이런 어려움 주신 목적은, 우리의 마음이 믿느냐 안믿느냐 거기에 가 있는 겁니다.

나도 어려운 만나면 아 내가 안 믿어서 하나님이 어려움을 주셨구나. 또 믿으라고 이 어려움을 주셨구나. 그래서 다른 거 다 그만두고, 거기서 그냥 믿는 사람으로 나아가면, 그 모든 일이 환난이 다 이렇게 평안으로 다 변해집니다. 우리가 그래서 믿느냐 안 믿느냐 이것이 우리가 제일 큰 문제요. 더 좋은 부활을를 믿느냐? 더 나은 본양을 믿느냐? 더 나은 본향을 믿는 사람은 이 땅의 것에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더 좋은 부활을 믿는 사람은 이 몸이 죽고 사는 것에 거기에 피동을 받지는 않습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