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무교절
15 너희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16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제 칠일에도 성회가 되리니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
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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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3대 절기에 대해서 해마다 배우지만은, 이 3대 절기 중에서 유월절과 또 무교절과 또 초실절을 함께 우리가 엮어서,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또 그 뒤에 성령을 주신 오순절과 성령을 주신 이 은혜를 따라가면 인도 따라 가면,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이 장막절을 이렇게 엮어서 하나로 깨달아야, 하나님의 은혜 줄기를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3대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까지 가서, 드려야 되는 그런 정성과 수고와 희생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은 잊지를 못하고, 힘든 것은 잊지를 못합니다. 힘들게 한 것은 그 사람 속에 배어듭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택하신 곳에까지 가서 드려라 그랬단 말이요. 왜? 너무 중요하니까. 이거는 중요한 것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니까 그래서 이 세 절기를 유월질과 오순절과 장막절이라는 이 세 절기만은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드리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러면 유월절은 그 뒤에 붙어있는 무교절과 초십절을 함께 알아야 됩니다.
그럼 유월절과 이 무교절과 초실절은 이것은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겁니다. 우리의 죄 문제를. 자 우리에게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무슨 문제가 해결돼야 됩니까? 죄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죄가 없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아버지 집에 들어가게 되고, 유업을 받을 수가 있지. 죄가 있음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신앙의 죄 문제에서 해방이 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의 문제입니다. 의 문제. 죄 문제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할 때 그것이 죄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할 때 그것이 의입니다. 의 문제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시장문제는 죄가 없어야 되는 문제와, 의가 있어야 되는 문제. 이 의는,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고, 또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나님 어떻게 해라 하는 뜻이 있습니다. 요렇게 요 3가지로 또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죄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해방이 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 의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세 절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 말이요.
이 3가지 절기는. 첫 번째 유월절이라는 것은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겁니다. 또 해결할 때 완전하게 해결되려면 이 죄 문제는 반드시 무교절과 요 초실절이 함께 지켜져야 죄 문제는 완전히 해결이 됩니다. 거기서 해방이 된다 그 말이요. 죄에서 해방이 되려면 이 3절가를 지켜야만 된다. 이 세 절기를 지킬 때에 비로소 그 사람이 죄에서 완전 해방이 된다. 그래야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천국에 들어가고 아버지 유업을 받을 수가 있지.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꼭 이 죄 문제를 우리에게 알리시고, 이것을 해결해 주신 것이, 유월절의 은혜요. 무교절의 은혜요. 초실절의 은혜입니다.
자 그러면 유월절의 은혜는 무슨 은혜라 했습니까? 우리가 죄를 지으면 사망을 받게 됩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니까. 죄와 사망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죄를 지은 자는 천하의 어떤 자라도 사망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신 법입니다. 사람의 법이라는 것은 다 변동이 될 수 있고, 그 나라가 전쟁이 나서 파괴가 되면 법도 다 이게 효력을 잃어버립니다. 이 세상은 다 변화될 수 있지마는, 세상의 법은.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법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반드시 사망이라 하는 이것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공의의 법이라 합니다. 하나님도 이 법을 변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죄를 지었는데 사망이 오지 않을 리가 없고. 죄를 안 지었는데 사망이 올 리가 없습니다. 사망이 안 올라면 죄를 안 지으면 되고, 죄를 지었는데도 사망이 안 오리라 이렇게 그 사람이 안심할 일도 아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유월죄은 사망에서 해방되는 겁니다. 사망해서. 죄의 값인 사망입니다. 죄의 값이 사망이니까? 죄가 있기 때문에 사망이 올 거 아닙니까? 그러면 사망이 오면 그 사망을 다 받아야 되는데. 그 사망을 받을 자들이 집 안에 들어가서, 문 앞에다가 양의 피를 발라 놓으면, 그 사망이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심판하실 이 공의의 하나님이 심판할려고 턱 들어오는데 보니까, 그 집 문에 들어갈려고 하니까, 그 문 안에는 죄를 지은 자가 있기 때문에 죄를 지은 자 한 집 한 집을 다 다니면서 이 죄은 자를 사망케 하는 것이 공의법이요. 이것이 공의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심판하십니다. 그 심판하는데 턱 그 집 앞에 떡 서니까, 뭐가 발려 있습니까? 피가 발려있는 겁니다. 문설주란 말은 문 좌우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문 앞에 피가 발린 겁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야 되는데, 피를 떡 보니까, 피라는 것은 죄값으로 죽어서 흘리는 피입니다. 죄값으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 떡 서니까, 이미 죄값으로 피흘림을 받은 집이라. 양의 피로 그 안에 있는 사람의 죄값을 이미 받았다 그 말입니다. 양이 대신 받은 겁니다. 죄를 지어도 살아있지만, 심판하려고 죽일려고 들어가려니까, 그 앞에 양의 피가 발려 있으니까, 아 이것은 이미 심판을 했기 때문에 2번 심판을 못 합니다. 1번 심판한 자를 또 심판을 못 하니까. 예수님 대신 죽었는데 또 그 사람을 또 죽일 수는 없습니다. 한 번 죽였으면 그것으로서 하나님의 공의의 법은 만족이 됐고, 그 법은 다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피의 은혜로 영원한 사망을 면함을 받은 것이 이것이 유월절입니다. 자 한 번 봅시다 오늘 봉동한 13절에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애굽 땅을 사망으로 칩니다. 왜? 죄 때문에 그 죄가 많으니까, 마지막 심판 때입니다 이것은. 사망으로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집에 있어서, 문 앞에 발려진 것이 있어서, 칠라고 딱 집에 들어갈라 하니까, 문 앞에 피가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너희를 위하는 표적이라. 너희를 위하는 표적이라. 이 표적을 보니까 이미 죄를 사함을 받았다 그 말이요.
이미 죄 값을 받은 집이라. 피를 보니까. 그래서 표적이 된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그랬습니다. 이 공의 하나님이 심판할 때 내가 피를 턱 볼 때에 어떻게 했습니까? 피를 볼 때. "너희를 넘어가리니" 그 집을 넘어간다. 그 집에 있는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그 말이요. 이미 죽임을 받았는데 또 죽임을 줄 수는 없습니다. 죽임을 받아서, 그 공로로 인해서 이제는 죽이지를 못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그 재앙이 건너간다 그 말이요. 넘어간다. 건너간다. 건너뛴다. 재앙이 너희에게 멸하지 아니하이라. 그 재앙을 면했다. 사망을 면한 겁니다.
만약에 피가 없었다면, 반드시 그 집에 들어갔지요. 그래서 그 뒤에 애굽 나라의 백성들은 피를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집집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들어간 겁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들어가서 심판을 하신 겁니다. 죽였다 그 말이요 죄가 있으니까 죽여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이 하나님이 공의를 세우는 일이요. 공의의 하나님이 나쁜 하나님이 아니고, 참 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심판을 해야 되는 것이 의로운 하나님이시요.
또 죄 지은 자를 이렇게 대신 피 흘려 양의 피를 대신 흘리게 한 요것도 하나님의 의로운 것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법을 지키는 것도 의로운 일이요. 대신 법을 피 흘려 지킨 것도 이것도 어로운 것이요. 그래서 하나님은 공희의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심판하러 오는 요 하나님이, 피를 볼 때에, 피를 볼 때, 그 집 문 앞에 피를 볼 때, 그것은 사랑의 하나님이 먼저 그 집에 피를 흘려서, 그 집사람들을 위해서 그 피를 저희들이 바른 겁니다.
누가 발랐습니까? 이 피는 누가 발라야 됩니까? 피는 누가 발라야 되지요. 그 집 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발라야 됩니다. 만약에 양을 잡았는데 피를 바르지 않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그러면 사망이 들어갑니다. 바르지 안했다면. 양을 턱 잡아놓고 피를 발라라 했는데 피를 문 앞에 안 발랐습니다. 그러면 그 표시가 표적이 안 되기 때문에, 그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 들어가서, 바로 사망을 시켜버립니다. 바르는 것은 뭐냐? 피를 문 앞에 바르는 것 믿는 것이라. 우리가 주님의 주님이 날 위하여 죄 사함을 해주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피를 바르는 것이요.
만약에 안 믿었다면 아무리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해도 사함을 줘도 내가 안 믿었다면 효력이 없습니다. 바로 사망에 들어와서 죽게 됩니다. 그 믿음이 너를 구원 얻는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피를 바르는 것. 우리는 이 주님의 피를 믿어야만 된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이것이 유월절의 뜻입니다. 그래서 유월은 넘을 유자요. 넘을 월자요. 유 자도 그렇고 월 자도 넘어간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지은 죄 때문에 우리는 사망을 받아야 마땅하나, 그러나 대신 피 흘려 주신 주님의 보혈의 권세로, 오늘 찬송한 것 처럼, 피의 권세 찬송합니다 했습니다. 주의 피 권세. 이것이 얼마나 큰 지를 마지막 사망시키는 그때는, 이 피 권세야말로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 죽는데 집집마다 그 죄로 인하여 다 지금 곡 소리가 지금 나고 있는데, 그 피 바른 그 안에 문 안에 들어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죽지 안했습니다. 얼마나 이때 피 권세가 큽니까? 사망을 이기는 권세요. 피의 권세는 사망을 이기는 권세라.
자 이래가지고 이제 이 유월절 규례를 지키라. 너는 이것을 주님의 피로 대속하셨으니, 이건 항상 문에 발라서 사망을 면해라. 사망에서 면함을 받아라. 피를 바르는 것은 믿음이요. 마음에 믿어라. 믿는 것이 이 유월절의 은혜를 기념하는 겁니다. 믿는 것이. 주님의 피를 믿어야 되지. 발라야 되지. 내 마음에 발라라 이 말은, 내 마음에 믿으라 그랬습니다. 다른 데는 마음에 발라라 그런 데가 있습니다. 네 마음에 믿어라. 이제는 믿었으면 이제는 사망은 해결됐는데.
아직도 죄 안에 그대로 있는 겁니다. 애굽은 죄의 나라요. 죄가 가득한 나라요. 그래서 여전히 죄 안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 죄를 끊고 나와야 되는데. 이제 회개해서 주님한테 고해서, 주님 내가 대속을 믿습니다. 이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해서 그 죄로 인한 사망을 면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죄 안에 그대로 들어앉아 있으니까, 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됩니다. 진정한 회개라는 것은 죄 사함을 통하여 이 사망에서 면함을 받았으면, 이제는 그 죄에서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나오지 않고 여전히 그 안에 있으면 아직도 회개가 안 된 겁니다. 롯이 그 소돔 땅으로 가서 온갖 죄로 인하여 그 어 죽임을 당하는 포로로 잡혀가서 다 죽게 되는 그런 일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브라함이 가서 다 구출해서, 이제는 살린 것 아닙니까? 사망해서 저를 살려준 겁니다. 살렸으면 이제는 거기서 나와야 됩니다.
소돔 땅에서 나와야 그것이 진정한 회개가 되는데. 여전히 거기 또 살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 죄의 소돔 땅은 살기는 좋지만은, 그러나 이 죄가 많아서, 여기서 사는 사람이 반드시 죄의 영향을 받으니까, 나오자 해서 그때 롯이 가족을 이끌고 나왔다면, 불비의 그 모든 사망을 받지 안했을 겁니다. 안 나왔다 그 말이요. 그대로 해방을 받고 난 뒤에, 아브라함이 구출해 주고 난 뒤에, 해방을 받고 난 뒤에, 사망해서 이제는 벗어난 뒤에, 다시 또 그 자리에 머물러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뭐랬습니까? 피의 유월절의 은혜를 받아서, 이제는 사망에서 구출함을 받았지만은, 면함을 받았지마는, 그 뒤에 나오라. 나오라. 17절입니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 애굽 땅에서 나오게 했음이라.. 여기까지 나와야 그것이 진정한 회개가 되는 겁니다. 회개가. 지금까지 내가 얽매였던 그런 죄 짓던 모든 것들이 아직도 여전히 자기를 울궈 매고 있습니다. 주님의 피로 사함을 받았다 해서, 죄에 대한 행동까지 다 해결된 것은 아니요. 그 행동은 아직도 여전히 또 죄 짓는 행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소돔에 남아 있으니까, 또 여전히 또 죄를 짓는다 그 말이요. 안 나오니까.
그래서 애굽에서 나오라. 소돔 땅에서 나와라. 그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너희 군대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 그러니까 고센 땅에서 출발해서 어디까지 갔을 때 완전히 애굽에서 나왔습니까? 홍해바다까지. 고센 땅에서부터 홍해바다까지. 거기까지 다 나와야만, 그 거리를 다 나와야만, 다시는 애굽의 해를 받지 않는 애굽에서 완전히 해방이 됐다 그 말이요.. 요것을 가르쳐서 무교절이라. 무교절은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요. 죄를 완전히 멸하는 것이요. 죄에서 완전히 단절하는 것이요. 무교명을 먹어라 이 말은, 죄에서 완전히 단절해라. 죄라는 죄는 모든 것을 다 끊고 나와라 그 말이요. 무교절은.
그 집 안 사경에 누룩을 다 제하라.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어라 이 말은, 누룩이란 누룩은 집 안에 뿐만 아니라 자기 먹는 음식 몸 안에 들어간 것까지도 전부 다 다 누룩이 없도록 해라. 이것이 무교절입니다. 즉 죄에서 나오라. 지금까지 너를 얽여매었던, 그렇게 사망케 했던 그 죄는, 완전히 그 행위에서 다 너는 벗어나야 되고, 그 행위를 끊어야 되고, 그것이 무교절입니다. 그래서 너희 군대를 애굽 땅해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라. 고센 땅에서 이제 출발해서 홍해 바다까지 가는 고 노정을 가르쳐서 무교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거리는 고 거리가 무교절의 거리요. 기간은 7일 동안이요.
그 무교병을 먹는 날 아닙니까? 그것이 7일 동안요. 15일부터 21일 까지입니다. 죄를 다 끊고 나오는 기간. 무교절은 죄를 다 끊고 나오는 기간. 회개라는 것은 우리가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이 말은, 주님의 피에 고해서 사함 받고 그 말입니다. 자복하고 이제는 그 죄를 다 회개해라. 나오라 말이요. 나와라. 자복만 한다고 주님의 죄사함을 주님의 피의 은혜만 받아서 사함을 받는 것은 1단계 죄 사함입니다. 1단계.
2단계 죄 사함은 거기서 나오는 것이요 그래서 유월절은 1단계 회개요. 무교절은 2단계 회개입니다. 2단계까지 되어야 됩니다. 그 2단계가 홍해바다인데. 홍해 바다가 끝나는 건너편에는 무슨 절기입니까? 홍해 바다까지. 그러니까 고센 땅에서 홍해 바다까지 가는 고 노점은 무교절에 해당되고, 그 다음에 홍해바다 다 건너는 그 뒤는 그 다음날은 무슨 절기입니까? 초실절이라. 초실절 배웠지 않습니까? 무교절 중에 안식일 첫 안식일 다음 날, 첫 안식일 지난 다음 날이 초실절인데, 그 초실절은 무슨 절기라 했습니까? 부활의 절기.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 부활하신 절기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기까지 그 직전까지 우리가 회개를 해야만 완전한 회개가 된다.
그래서 고령도 전서 15장 17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으면, 부활이 없었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 그렇지 않습니까? 초실절이 홍해바다 건너편에 이제 거기 도달한 것이 초실절인데. 거기에 건너기까지 오지 않으면 여전히 죄 가운데 떡 애굽 땅 안에서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 부활 직전에 거기까지 가야 된다. 이 부활은 2가지가 있습니다. 죄에서 해방되는 거와 이제는 광야의 걸음을 출발하는 이 둘이 만나는 것이 부활절입니다. 이 두 면을 동시에, 죄에 해방된 완성이요. 의의 길을 걷는 것은 시작입니다. 이것은 죄의 문제가 완성되는 동시에, 이 의의 길이 시작이 되도록 하는 것이 부활절이요. 부활.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홍해바다 건너편은 건너는 고 출애굽기 15장에 보면, 거기서 하나님 앞에 찬송을 합니다. 홍해바다 건너게 해줘서 감사하고, 이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광야를 출발하게해서 감사합니다.
이 2가지 감사가 함께 된 것이, 홍해 바다 건너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찬송이요. 우리가 지금까지 제사 제도에서 속죄제, 속건제, 속죄일 제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것은 다 이 속죄 제사, 유월절, 무교절 이 초실절에 해당되는 이 절기를 지키는 거와 같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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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02● 출애굽기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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