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79 : 예수님의 부활은 속죄의 완성인 동시에 의의 출발점

예수님의 부활은 속죄의 완성인 동시에 의의 출발점

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3:20-22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4)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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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속죄제에 대한 이 제사를 여러 날 동안 배웠습니다. 이 속죄제는 우리의 죄를 지은 죄를 해결하는 것이 속죄제입니다. 지은 죄. 이제 속죄제를 다 사함 받고, 속죄제로 죄를 사함 받고 난 뒤에 죄를 만났습니다. 그때 죄와 싸워 이기는 그것은 속죄제가 아니고, 거룩한 행실이라고 죄와 싸워 이기는 행실이요. 그것은 다른 제사요. 그것은 소제에 해당됩니다. 지금은 어 속죄제와 속건제와 속죄일 제사에 해당되는, 지은 죄에 대한 속함을 받는 겁니다. 깨끗함을 받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니, 신앙의 출발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여기서부터 되지 않는 사람은 그 다음 단계인 죄와 싸워 이기는 소재로 나아갈 수가 없고, 그 다음에 의의 길로 나아가는 화목제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속죄제의 제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증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속죄제 제사는 요 절기에 관련해서 살피면, 유월절과 무교절에 해당됩니다. 속죄제 제사는. 그러니까 유월절을 지키고 무교절을 지키라는 말은 속죄제를 온전하게 지내라 하는 말과 같습니다. 즉 죄 사함을 주님의 피로 먼저 죄사함을 받는 것이 유월절의 절기요. 그 다음에는 피로 죄 사함을 받았으면 그것이 끝이 아니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애굽을 나와야 됩니다. 나오는 끝이 어딥니까? 홍해바다를 건너는 것이 속죄제의 끝이요. 즉 무교절에 해당됩니다. 홍해바다를 나오는 것이.

그러니까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무교절 아닙니까? 그러니까 피로 주님의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유월절이요. 그 다음에 피로죄 사함을 받아서 참 주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어서, 그 다음에는 무교절은 이제 나오는 겁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겁니다. 죄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 나오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비로소 속죄가 되는 것이지. 내가 피로 죄 사함 받았다 해서, 모든 죄가 다 속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유월절부터 시작해서 무교절까지 거쳐야 속죄가 되는 겁니다. 즉 피로 죄 사함 받고, 그 다음에 나와서 홍해바다를 건너야 완전히 죄 사함을 받는다. 홍해바다는 물입니다. 바닷물이요.

그래서 피로 씻고 물로 씻어야 된다 할 때, 그 물은 홍해 바닷물을 가르칩니다. 즉 이 죄 사함을 받는 데는 주님의 피를 믿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 죄에서 나와야 된다는 것이요. 이 나오는 것을 상징해서 홍해 바닷물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물로 씻는다 그럽니다. 그래서 물은 홍해바다 물을 가르칩니다. 즉 죄에서 나오는 행동. 이 나오는 행동이 되어져야만 온전한 회개가 됩니다.

그것이 완성되는 때가 홍해 바다에서 나오는 때요. 자 홍해 바다에서 나오면 즉시 무슨 절기가 된다 했습니까? 홍해바다 나오는 때. 그때가 무슨 절기입니까? 나오는 때가 무교절의 마지막이면서 동시에 초실절의 출발이 됩니다. 바로 초실절이 됩니다. 그 다음날은. 자 이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이것을 바로 깨달아야 나중에 부활의 관계를 바로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초실절은 부활을 가르치는데, 예수님의 죽으심과 피 흘려 죽으심의 관계와 또 죽어서 어 그 사이에 홍해 바닷속에 들어가는 그 사이가 있고, 그 다음에 부활이 되기 때문에.

이 부활의 관계를 속죄제와 관련해서 이렇게 깨닫지 못하면, 우리가 바로 알질 못합니다. 이렇게 깨달아야 주님의 이 속죄 제사를 바로 드릴 수가 있지요. 또 부활의 이 소망을 통하여 우리가 바로 나아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로 씻음을 받는 것이 유월절이요. 물로 씻음을 받는 것이 무교절이라. 즉 피를 믿어서 속죄함을 받고, 또 물에서 나와서 속죄함을 받는다. 이 두 단계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믿는 그것으로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속죄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이제 믿어서 거기서 죄에서 나오는 것까지 합쳐서, 유월절과 무교절을 합쳐서 비로소 속죄함을 받는다 하는 뜻입니다. 내가 우리의 죄를 주님 앞에 고해서고하고 믿고, 그 다음에 이 죄에서 다 끊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비로소 속죄함을 받는 것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그러면 홍해 바다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냐? 물속에 홍해 바다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이 곧 무교절인데, 그래서 이거는 에곱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말이요. 물속에 들어가서 물속은 죄입니다. 죄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런 형식을 갖추어야만 온전한 속죄암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나와야, 죄에서 나와야 된다. 애굽에서 나와야 된다 하는 것을 하나의 상징적으로 홍해 바다라 그랬습니다. 홍해바다.

홍해받아 나온 그 뒤에 부활이 되는 것인데. 초실절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래서 이 홍해 바다는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라. 죽음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안식일이 옵니다. 안식일 지나서 그 다음날에는 부활이 됩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는 어디 계셨습니까? 십자가 못 박혀 죽고 난 뒤 예수님이 계신 곳은 어디입니까? 여러 가지 논란이 많았고 여러 가지 의견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본다면 바로 거트머리로 보면 땅속에 있었다. 죽고 난 땅속에 계시지 않았습니까? 무덤 속에 계셨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그 다음날에는 안식일 지나고 난 뒤에는 부활하셨다. 겉으로는 땅속에 계셨지만 실제로는 땅속이 어디입니까? 거기에. 그 땅속이 어디죠? 그래서 그것이 논란이 있어서. 예수님은 죽고 난 뒤에 어디에 계셨냐? 그 강도가 옆에서 오늘날 아 우리와 함께 하소서 이러니까, 예수님이 그 강도에게 오늘날 너가 너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러니까, 낙원에 가셨다 그렇게 그것을 근거로 해서, 어 예수님이 죽으시고 바로 그 다음에 낙원에 가셨다 그렇게 깨닫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밖에 죽고 난 뒤에 땅속에 있었다. 그 땅속은 어디냐? 음부라 그렇게 깨닫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근거는 너희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이 선지자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이 표적입니다. 그래서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낙원이 아니고. 땅속에 있으리라. 그러니까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물고기는 어디에 있습니까? 물속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요나가 물속에 있었다. 요나의 표적과 예수님의 표적은 같은 것이다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 요나도 밤낮 사흘을 물속에 있었다. 인자도 밤낮 사흘를 땅 속에 있으리라. 요 물 속은 다른 데 보면 음부라 그랬습니다.

요나서에 보면 요나가 물 속에 들어가서 거기서 이 큰 물고기 뱃속에 있는 그 일를 통해서 어 이것을 사흘을 있었다. 그것은 음부라고 거기에 나와있습니다. "바다 깊은 속 음부에 들어가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근거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시고, 그 다음에 막바로 땅속에 들어갔는데, 그 땅속은 읍부를 말한다. 요나가 물속에 들어와서 있었던 것처럼, 그곳은 음부의 세계로 가르치기 때문에, 요나서에 보면 음부의 세계라 그랬습니다.

자 그러면 예수님은 십자가 못 박혀 죽어시고, 저 낙원에 가 계신 게 아니고, 음부에서 무슨 일 했습니까? 우리의 죄값을 영원토록 받는 그 일을 하신 겁니다. 우리의 죄값을 영원토록 받는. 우리의 죄는 영멸입니다. 영원한 멸망입니다. 십자가 못 박혀 죽는 것은 순간이요. 이건 죽음의 시작일 뿐이지. 영원한 죽음은 이제는 죽고 난 뒤에 음부에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서, 비로소 우리 죄가 완전히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음부에 들어갔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즉 홍해바다 들어가는 그것이 곧 예수님의 영원한 죽으심 속에 우리가 들어가서 완전한 속죄함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오늘은 여기에 본문에 보면 노아에 대해서 나옵니다.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노아 때 순종치 아니하든 자들. 즉 속죄함을 받으려면 나오는 이 순종은 해야 되는데, 순종치 아니하든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8명이라. "물은" 그랬습니다. 물은. 이때 물은 노아 홍수의 물을 가르칩니다. 노아 홍수의 물에서 나온 것은 그 말입니다. 나왔지 않습니까? 들어가서 이제는 1년 동안 그 물속에 잠겼다가 이제 물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물에서 나오게 한 요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예수님의 부활을 가르친다. 나오는 것은 부활입니다. 물속에서 나와서 막바로 안식일 이틀날 막바로 부활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은 죽으심에서 안식일이라는 고 안식이라는 그 음부에 계셨던 고 과정을 거쳐서, 그 다음에 이제 부활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부활의 의미는 죽으심의 속죄함이 끝났다는 의미가, 이것이 부활의 의미요.

또 하나는 부활은 이제 광야 세계를 진행할 수 있는 출발이 되었다는 것이 부활의 의미요. 그래서 부활은 죽으심심과 또 이 의로 나아가는 중간에 끼어있는 것이 부활입니다. 죽으심의 완성이 부활이요. 의의 길로 나아가는 출발이 부활입니다. 두 의미가 겹쳐있는 것이 부활이 됩니다. 그래서 부활은 항상 2가지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아 예수님이 죽으심의 완성의 날이 부활이구나. 이제는 의의 길로 출발하는 것이 부활의 날구나 부활의 날이구나. 이 두 면을 합친 것이 부활의 도입니다. 그러니까 홍해 바다 나오는 때가 바로 부활 아닙니까? 출애굽기 15장에 해당됩니다. 거기는 홍해바다에서 나왔습니다. 나올 때 그때 얼마나 기뻐하고 감사했는지? 그 기쁨과 감사는 2가지라. 하나는 이 속죄함의 은혜를 완성케 해주심. 주님이 우리 위하여 완성케 해줬으니까 ,우리도 홍해 바다에서 나오는 데까지 해야만, 속죄함이 완성된다는 뜻이요.

또 그 다음에는 이제는 광야 걸음을 출발할 수 있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면 바로 가나안 땅이라. 애굽에서 막바로 광야로 갈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홍해 바다라는 하는 그 중간의 과정을 거쳐야만 간다 그 말이요. 우리가 피로 믿어서 속죄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피로 믿고 또 더 해서 홍해 바다를 건너서 즉 애굽을 나오는 과정, 죄를 끊는 과정, 그 두 개 합쳐서 비로소 언덕 너머로 갈 수 있는 겁니다. 홍해바다 언덕 너머로, 이 광야로 갈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예수님의 피 흘려 죽으심은 바로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한 출발의 죽심이요.

이제는 거기서 3일 동안 음부에 계신 것은 그것은, 우리의 죄를 완전히 속하기 위함이요. 또 거기서 부활하신 것은 이제는 이것을 완성하고 물에서 나온 것은 완성한 것이요. 그래서 이게 본문에 보면, 물은 그랬습니다. 노아 홍수의 물은, 노아가 1년 동안 물속에 있었던 것은, 거기 있다가 나온 것은, 그 말입니다. 물은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라. 이것이 부활이라.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표시라. 노아가 물속에서 나온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우리를 구원하는 표시다. 부활의 표시라. 곧 세례라. 이것이 바로 세례입니다. 세례의 근거는 여기서 찾습니다.

육체 더러운 것을 죄하여 버림이 아니요.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는 것이 속죄함입니다. 속죄함만이 아니라, 부활은 속죄함의 완성인 동시에, 속죄함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속죄함이 되는 그 완성이 되는 동시에. "아니요" 하는 말은, 이것만이 아니란 뜻이요. 그것도 맞는데. 그것도 맞고.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 부활입니다". 이제는 광야 걸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가나안 땅을 향하여 찾아가는 거 이것이 에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이것이 부활이라. 물에서 나온 것이라 그 말입니다.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최종 마지막은 하늘에 오르사,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천사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는 그런 영광의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아의 홍수는 1년 동안 물속에 잠겼다가 나오는 것이 노아의 홍수입니다. 그 잠긴 것을 가르쳐서 죄에서 나오는 행위를 가르칩니다. 죄에서 나오는 행위. 그 노아 때 수많은 죄인들 속에서 멸망 가운데서, 이제는 나오는 것이 방주에서 나오는 것이요. 물에서 나오는 것이라.

그래서 우리가 지금 유월절과 무교절을 배우는데, 유월절과 무교절의 끝머리에는 항상 부활이 있다. 초실절이 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다. 이 부활은 속죄제를 마무리하는 겁니다. 속죄제에 완성이 되도록 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부활이 왔을 때, 속죄제가 완성이 되지. 즉 홍해바다를 건넜을 때, 노아의 홍수에서 방주에서 나왔을 때, 그때야 속제죄가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죄재는 어떻게 되느냐? 피로 먼저 씻음을 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물로 씻음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찬송이나 성경에나 어디든지 항상 물로 씻어야 된다. 또 어떤데는 피로 씻어야 된다. 피로 씻는 것이 먼저요. 물로 씻는 것이 그 다음이라. 피는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고 피요. 물은 홍해 바닷물을 걷는 고 물입니다.

그래서 물은 결국은 무교절을 가르치고, 이 피는 유월절을 가르칩니다. 항상 주님의 이 은혜. 2가지 은혜. 이 은혜 때문에 우리는 이 두 과정을 거쳤을 때 됩니다. 주님이 피 흘린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요. 주님이 음부에서 3일을 걸쳐 거기 계신 것은 우리를 위함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님이 피 흘리신 것은 믿어야 됩니다. 문설주에 바른다는 것은 믿는다는 뜻이요. 믿어야. 우리가 할 일은 믿는 것이요. 주님의 피는 믿는 것이요. 또 주님의 이 물은 애굽에서 나온 고 홍해바다의 물은 우리가 행하는 겁니다. 나오는 행위를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나오는 행위를 하지 않고 나는 주님의 대속으로 내 죄를 다 사해주신 것을 믿습니다 한다고 그것이 완성이 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원동력이 되고, 나오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믿지 않는 자는 행하질 못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대속했다는 것을 믿은 사람 만이, 자기 있는 죄를 다 끊고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고, 그러나 믿는 것으로써 완성이 되는 것은 아니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나오는 행위가 있어야 됩니다.. 행위. 그것을 가르쳐서 무교절이라. 그래서 꼭 유월절과 무교절은 붙어있고, 그것이 완성하는 표시가 곧 예수님의 부활하신 이 초실절이라 그 말입니다.

이 3가지 절기는 항상 붙어서 있고 서로가 관련돼 있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찬송에도 물로 씻어라. 물로 씻어야 된다. 그랬습니다. "물로 씻는" 이것은 성경에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히브리서 10장 22일에 보면, 마음의 뿌림을 받아 양심에 악을 깨닫고, "마음의 피뿌림을 받아, 내 양심이 악을 깨달아" 이 예수님의 피를 믿고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그 다음 2단계로 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피로 뿌림을 받고, 피를 바르고, 뿌리는 것은 깨닫는 것이고,. 피를 바르는 것은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피를 믿는 자가 되고, 발라서 믿는 자가 되고, 맑은 물로 씻어야 된다. 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물로 씻는 이 도리를 우리가 알아야 되고, 피로 씻는 이 도리를 우리가 깨달아서, 아 피로 씻는 것은 유월절이고, 물로 씻는 것은 무교절이구나. 주님이 날 죄사함 해주신 것을 참 믿어야 되고, 내가 이 죄에서 하나하나씩 끊고 나와야 속죄함이 완성이 되어지구나. 그 다음에 그 부활로 인하여 이것이 완성됐다는 표시가 이 부활이요. 이제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고 생활이 그다음 생활입니다. 그것이 곧 오순절 절기입니다.

이렇게 이어지는 요 도리를 신약과 연결해서 깨달아야 자기한테 힘이 되지. 여기에 뭐 유월절이니 오순절이니 유월절이니 뭐 이런 무교절이니. 초실적이니. 그것을 아무리 알아봐도 거기에는 우리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신약의 이 도리와 연결했을 때만 비로소 살아나는 겁니다. 이 구약의 도는 신약을 통해서 그 구약의 도가 아 힘을 얻고 살아나는 것이지. 그래서 구약만 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은 함께 알아서 실제 생활이 돼야 된다 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