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찌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단에 올리지 말찌며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찌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찌니라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너의 소제를 삼되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찌니 이는 소제니라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 얼마와 기름의 얼마와 모든 유향을 기념물로 불사를찌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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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본문을 한번 보면 레위기 2장이 있는 이 첫 번째 초실절에 대해서 여기에 기록을 하셨습니다. 두 번째 초실절에 대해서는 여기에 기록을 하지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초실절은 소제로 드리는 초실절이기 때문에, 즉 누룩을 넣지 않는 초실절이기 때문에, 그래서 첫 번째 초실절에 대해서만 기록을 했습니다. 두 번째 초질절은 누룩을 넣은 떡을 하기 때문에, 이 소제는 해당이 안 되고, 그래서 어 이 소제는 기록이 안 됐고, 다만 모든 절기에 해당되는 레위기 23장에는 첫 번째 초실절을 먼저 기록하고, 그 다음에 두 번째 칠칠절의 초실절은 그 다음에 또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초실절 둘을 다 우리가 알려 그러면, 내용이 23장에 있는 이 초실절을 봐야 첫 번째 초실절과 두 번째 초실절이 다 기록이 돼 있고, 소제는 여기 2장에 있는 소제는 어 첫 번째 초실절만 기록됐다. 즉 소제는 어 소제의 초실절은 여기에 기록됐지만, 두 번째 칠칠절에 있는 새 소제 즉 누룩을 넣은 떡을 드리는 것은 소제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기록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초실절은 첫 번째가 있고 두 번째가 있다 하는 것을 미리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첫 번째는 소제의 초실절이요. 두 번째는 새 소제의 초실절이라.
고 차이는 무엇으로 차이 나느냐? 가장 큰 차이는 누룩을 넣지 않는 떡을 드리는 것이 첫 번째 초실절이고, 이걸 소제라 그러고, 두 번째 초실절은 누룩을 넣은 떡을 드리는 것이 두 번째 초실절입니다. 이걸 새 소제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소제라고 나오면 아 이 누룩을 넣지 않는 떡이구나. 이렇게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새 소제 이러면 아 누룩을 넣어 드리는 떡이구나. 이렇게 우리가 알면 되겠습니다.
여기는 지금 소제를 드린다니까 다 누룩을 넣지 않는 떡을 드리는 거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레위기 2장이나 레위기 23 장이나 자세히 보면, 초실절은 첫 번째 초실절이나 두 번째 초실이나, 똑같이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예물을 드릴 때 2번을 드립니다. 2번을. 2번을 드립니다. 우리가 보리 초실절에도 2번 드려야 되고, 또 밀 초실절에도 두 번째 초실절인 밀 초실절에도 어 2번을 드려야 됩니다.
자 여기 12절에 요 1번 드려야 되고, 또 14절부터 드리는 요 제사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실절은 항상 2번이라. 2번 드리게 했다. 12절에 한번 봅시다.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하께 드릴지나", 처음 익은 것으로 드린다 했습니다. 드리는데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단에 올리지 말지며" 자 우리가 어제 배웠습니다.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이 제사 방법은 어떤 제사라 했습니까? 화제입니까? 요제입니까?
화제입니다. 화제는 불로 완전히 사르는 겁니다. 완전히 태워서 없애는 겁니다. 제물을 드렸는데 그것이 불에 타서 다 없어지는 제사가 화제라고 어제 배웠습니다. 여기에 지금 화제를 말하는 겁니다. 첫 번째 요 초실절에서 보리 초실절에서 2번 드려야 되는데, 첫 번째 드리는 요 초실절에는, 드리는 요 예물에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단에 올리지 말지니라. 이 말은 화제를 드리지 말아라 그 말이에요. 화제를 드리지 말아라. 화제 드리지 말고, 무슨 방법으로 제사를 지냅니까? 화제 방법이 아니면 나머지는 뭡니까? 요제나 전제인데.
전제는 뒤에 나오고, 진제는 아니고 그러면 화제를 드리지 말지니라. 하는 고 말은 그러면 요제를 드리라는 뜻이요. 요제를. 화제는 드리지 말지니라. 그것을 드리지 말지라 이 말은, 무엇으로 드리란 말입니까? 요제로 드리라고 레위기 23장에는 고것을 아주 자세하게 해 놨습니다. 요제로 드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요제로 드리는 것 하나가 있다. 하는 것을 미리 알아야 됩니다.
그때 예물은 보리 가루도 아니고 보리 떡도 아니고 뭐라 했습니까? 어 보릿 단을 드립니다. 유일하게 그때는. 보리의 그 이삭 밑에 줄기가 있는 대가 있는, 유일하게 드리는 그렇게 보릿단을 드리라 그랬습니다. 보릿단을 드리되, 그거는 요제로 드려야 되지. 여기의 번제단에 올리지 말아라. 즉 화제로 드리지 말아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는 보릿단으로 화제가 아니고 요제로 드리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레위기 23장에 보면 나오지 않습니까? 레위기 23장 거기에는 더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먼저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가서 그 제사장이 여호와 앞에 연락되도록 흔들어서, 흔들어서 안식일 이틀날에 흔들 것이며, 그랬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흔들어 드리는 요제를 드리라는 말을 여기서는 화제로 드리지 말아라. 화제로 드리지 말아라. 이렇게 표시를 한 것뿐입니다.
그러면 요제로 드리란 뜻이요. 요제로 드린 것 하나. 그 다음에 요 고 밑에 14절부터 나오는 14절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또 이제 한 번 더 드리는 겁니다.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이건 떡도 아니고 먼저 볶아서 찧은 것. 가루 낸 것. 그러니까 원래 소제는 첫 이삭 아닌 소제들은 생가루로 드리거나, 떡을 구워서 드리거나, 둘 중에 하난데, 이 첫 이삭에 대한 소제를 드릴 때는 반드시 볶아서 즉 익혀서 가루를 낸 익은 가루입니다. 즉 볶은 가루라. 볶은 가루를 드려서. 그걸 가지고 어떻게 드리라 했습니까?
요거는 요제가 아니고, 그것은 이제 소제를 삼고 이 말은 누룩을 넣지 않고,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 얼마와" 16절입니다. "모든 유황을 기념물로 불살을찌니 이는 여호께 드리는 화제니라". 화제로 두 번째 드리라고 한 겁니다. 초실제는 항상 2번 드린다. 1번은 요제로 1번 드리고, 1번은 화제로 1번 드린다. 어제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요제의 뜻은 무엇이며, 화제의 뜻은 무엇이며, 자 요제의 뜻은 무엇이 됐습니까? 하나님께 드린 것은 반드시 받게 된다는 소망을 가지고 드리는 예물입니다. 소망. 드려서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드려서 없어지고, 눈에는 없어졌지만, 실제로 없어진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받게 된다는 이 제사 방법이 요제입니다. 요제. 그러니까 소망의 예물 드리는 방법이요. 소망으로 드리는 예물 방법이요. 또 그 하나 또 한 축에 화제가 있지 않습니까?
화제는 드릴 때 드린 것이 완전히 없어지게 드리는 겁니다. 드렸는데 그것이 남지 아니하고 다 없어져 버립니다. 분명히 나는 이렇게 드리면, 하나님 앞에 다 드려 없어질 줄 알고, 이러면 다 가난해질 줄 알고 각오하고 하나님 앞에 드렸는데, 내 목숨은 다 끝날 줄 알고 드렸는데, 죽지 않고 남아있단 말이요. 재산도 하나도 손을 못댑니다. 그 남아있는 이것은 화제가 아니요.
그것이 다 없어졌으면 그것이 화제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는 화제로 드리라. 즉 불사르게 되어라. 불사르면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하나도 남은 것을 없는 것을 가르쳐서 "불사른다" 그럽니다. 그냥 불에 굽는 거하고 다릅니다. 구운 것은 익힌 것은 남아있는 겁니다. 가루로 익혀도 어 남아 있고, 또 그 떡도 불에 가해서 구운 건데, 떡으로 남아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 번제단에 드리는 화제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 불탑니다. 이것을 완성의 제사라. 남아있지 않는 제사는 완성이고, 그래도 남게 된 것은 아직도 미결이라. 요걸 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화제로 드리라는 말은, 하나님께 다 드린 것이 없어지기까지 그렇게 되도록, 에물의 완성이 되기까지 그렇게 되도록 드리라는 것이요.. 자 이 뜻을 우리가 알았으면, 그러면 이제는 보리 초실절이 첫 번째 초실절인데, 이 첫 번째 초실절에 요제로는 어떻게 드리며, 화제로는 어떻게 드리느냐? 이걸 2개를 항상 기억을 하고, 보릿단을 가지고 요제로 드리고, 또 첫 곡식의 이것을 볶은 가루를 가지고 화제로 드리라 그랬습니다.
그럼 보릿단을 가지고 요제로 드리는 것은, 이 요제는 소망의 제사 아닙니까? 받을 것을 소망하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받을 것을. 보릿단을 하나님께 이렇게 예물로 드리면서, 무엇을 받을 것을 소망한다 했습니까? 소망을 가지고 예물을 드리는 겁니다. 요제는. 그러면 이 보릿단을 드리면서 무엇을 받을 것을 소망합니까? 이 보릿단은 부활을 가르칩니다. 단이라는 하는 것은 보릿 단은 땅에 서 있는 겁니다. 서서 있는 것을 이 농부가 밑둥을 잘라서 묶어서 눕혀 놓습니다. 땅바닥에 다 눕혀 놓는단 말이요. 그것을 나중에 타작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타작하기 전까지는 다, 단으로 묶여 있는 것이 논바닥에 다 누워있는 겁니다.
누워있는 것을 이제는 그것을 일으키는 것이 그것이 부활입니다. 그래서 요셉이가 꿈을 꿨는데, 꿈이라는 것은 소망을 가르침입니다. 요셉이 어떤 꿈을 꿨는고 하니, 형제들과 같이 밭에서 곡식을 이렇게 묶는데, 단을 묶는데, 묶은 단 중에 자기가 묶은 단은 일어서더라. 일어서고, 또 형제들의 단은 일어서지 아니하고 다 거기서 절을 하더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요셉의 결과는 부활이 되고, 나머지는 요셉만큼 부활이 안 된다는 뜻이요. 안되고 거기에 다 절을 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이것은 일어서는 것은 다 부활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모든 걸 다 죽은 것을 일으키시는 것은 부활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다 일으키신다. 무덤에서 일으킨다. 일어선다 병든 자가 일어서고, 죽은 자가 일어서고 하는 것은, 다 부활을 상징해서 가르칩니다. 이 보릿단을 드린단 말은, 부활을 소망하면서 드리는 요 제사가 요제입니다. 요제.
첫 번째 초실절인 이 보리 초실절은 요제로 드릴 때는, 반드시 부활을 소망해서 드리는 요제라. 제사라. 항상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부활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예물을 드려야 되지. 부활이라는 소망 없이 예물을 드리면, 어제 뭐라 했습니까? 그건 반드시 나중에는 억지 예물이 됩니다. 원하지 않는 예물이 됩니다. 정말 부활을 소망하고 부활 뒤에는 무엇이 옵니까?
부활이 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 부활이 돼버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자녀가 되면 그 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 아버지 집에 천국에 들어가 살게 됩니다. 또 아버지의 아들이 되면 또 뭐가 됩니까? 아버지의 유업을 받습니다. 즉 이것이 다 구원이라 그 말이요. 부활이라는 말은 그 뒤에 연이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아버지 집에 거하고, 아버지 유업을 받는 구원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부활 영생이라. 부활 구원이라 그 말이요. 이 부활을 소망하고 구원을 소망하면서 예물을 드려야 그것이 하나님 보기에는 요제가 됩니다. 온전한 이 예물이 된다 그 말입니다.
요것이 하나 아 초실절의 요 예물을 가르치고,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부활과 구원을 소망하며 예물을 작은 것이라도 드리고, 나중에는 다 큰 것도 다 드릴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드리는 요 초실절의 제사는 뭐라고 했습니까? 화제라 그랬습니다. 화제. 이때 화제를 드릴 때는 무엇으로 드리느냐? 떡도 아니고 생가루도 아니고 볶은 가루. 볶은 가루를 화제로 드리라 했습니다. 이 화제는 드리는 것이 이제 완성이 되게 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완성이 되게. 그러니까 우리가 이 볶은 가루를 드려서 그것이 없어지기까지 된다는 것은, 이것은 소제니까, 소제는 어떤 것입니까? 누룩을 넣은 떡입니까? 안 넣은 떡입니까?
넣지 않은 떡이라. 넣지 않은 예물이라. 누룩 없는 누룩을 넣지 않는 이 볶은 가루를 드린다는 것은, 죄와 싸워 이긴다는 겁니다. 죄를 안 짓는단 뜻이요. 누룩을 안 넣는다는 말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이 소제를 화제로 드릴 때, 누룩을 넣지 않는 요 예물을 하나님께 화제로 드린단 말은, 죽기까지 너가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서 이기라는 뜻입니다. 요것이 초실절의 화제입니다. 요것이 화제라. 자 피 흘리기까지라는 말은 죽기까지란 말 아닙니까?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소제로 드리는 화제입니다.
이 볶은 가루를 소제로 드리는 화제라. 이 볶다 말은 "환난을 만난 그 사람이" 그 말입니다. 자기들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질 때, 자기를 드리기까지 죽기까지, 즉 화제를 드리기까지 드리라 그 말입니다.. 화제는 완전히 없어지기까지 드리는 것 아닙니까? 자기가 드리는 것이 다 없어지는, 거기까지 도달되도록 죄와 싸워서 꼭 반드시 이겨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2가지 제사. 이 초실절은 항상 2가지 제사. 한 번은 요제로 드리고, 한 번은 화제로 드리라. 요제로 드리는 것은 소망 가운데 드리라. 이 소망을 버리고 드리면, 그 사람이 온전하게 드리지 못합니다.
늘 자기는 그냥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손해가 된 것으로 생각하니까, 그 사람이 기쁨으로 만족으로 이렇게 원하고 원하고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제로 드릴 때만 그 사람의 기쁨을 얻을 수 있지.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 때에 부활의 소망을 가지지 안했다면, 그 예물을 온전하게 드리겠습니까? 드리면 죽고, 죽으면 끝이 나는데. 하나님 앞에 순종을 하는 데, 그런 부활의 소망이 없이 드렸다면 그 사람은 온전하게 드리지 못한 겁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망 가운데 드렸기 때문에 기쁨으로 드렸고, 원하고 원했고. 그것을 드리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목사님께서 이런 성구에는 없어도 이것을 영감으로 깨닫아서, 목사님이 깨닫기로는 이 아브라함이 그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서 밤새 나무를 장작을 팼다. 잠도 안 자고. 그래ㅓ 아침에 일찍 기쁨으로 떠났다. 그것은 어디서 나오느냐? 이것이 요제입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졌다 그랬습니다.
이 아브라함이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이삭을 드린 겁니다. 자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지 않는 그는 그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기쁨으로 드리진 못합니다. 소망가운데 드리질 못합니다. 자 우리가 그래서 어떤 희생도, 자그만한 희생도, 어떤 예물을 드릴지라도, 어떤 죄와 싸워서 희생될지라도, 그때 드려지는 모든 없어지는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화제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요제로 다시 받을 수 있는 그런 소망 가운데 드리는 예물이 돼야 된다 하는 겁니다. 자 이걸 우리가 이렇게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은 평생 주를 위해서 수고하고, 주를 위해서 희생하고, 주를 위해서 화제를 드린다 할지라도, 받는 것을 소망하지 않으니까 늘 그것이 미달이 됩니다.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소망 가운데 우리가 드리는 요 제사가 아 요제입니다. 그래서 보릿단을 드려야 됩니다 말은 즉 부활을 소망해라. 부활 이후에 받을 구원을 소망해라. 부활 생각하고, 부활 생각하고 구원 생각하면서 그걸 소망하면서, 예물을 드릴 때는 다 드려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다 드려도. 주를 위해서 목숨을 드려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자 목숨을 드리는 고 제사 방법 뭐라겠습니까? 어제 우리 마지막에 배웠지 않습니까? 전제라 그랬습니다. 전제. 다른 말로 하면 관제라 그럽니다. 포도주를 부어서 드리는 것. 자기의 피를 다 쏟아서 드리는 것. 즉 우리가 드릴 예물 중에는 자기 몸도, 몸의 수고도 있고, 소유도 있고, 명예도 있고, 지위도 있고, 많이 있지마는 그러나 그중에 마지막 최종은, 우리의 목숨이요. 목숨을 드리는 이것을 전제라 그 말입니다.
전제까지 드릴 때 그 사람 더 이상 드릴 것이 없습니다. 최종 마지막이라. 그래서 바울이 처음에는 소아시아에서 전하다가, 하나님이 유럽으로 가라 해서 그래 유럽 쪽으로 갑니다. 즉 마게도니아와 또 거기에 에 로마와 이렇게 거기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 복음을 전하는데 이제는 로마에서 이제는 황제가 곧 자기를 죽일 것을 압니다. 그래서 로마 감옥에서 마지막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것이 디모데 후서입니다. 디모데 후서는 마지막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디모데에게 보내는 그 편지입니다. 고것이 마지막이란 말이요. 거기서 디모데후서 제일 마지막 장인 4장에 보면 나옵니다.
디모데야 이제 관제의 부음이 가까웠도다. 너는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라. 나도 가까웠고, 앞으로 남은 너희들도 다 그렇게 가까운 때가 온다.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이 일을 해라. 나는 곧 이제 관제의 부음이 되니까 이 말은, 내가 목숨으로 예물을 드리게 될 때가 가까이 왔다 하는 그 말입니다. 우리는 다 마지막 목숨이 떠나지 않습니까? 그때 떠날 때에 관제로 드리는 사람이 있고, 관제의 예물로 드리는 사람이 있고, 그런 예물이 아니고 그냥 일반사하는 것, 자연사하는 이런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항상 이 마지막 죽음도 그때 주님을 붙들고 주님 앞에 예물을 드리는 이 목숨이 되도록, 늘 평소에 기도해 놔야 됩니다.. 백 목사님도 항상 자연사하지 말고, 마지막에 주와 함께 주님 때문에 죽는 그 일이 돼야 된다 하는 것을 늘 기도를 했다. 나는 그렇게 기도한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건 다 관제의 부음을 이렇게 소망해서 그런 것이고. 또 요제라는 것은 이렇게 기쁨으로 드린 것 아닙니까? 소망 가운데 기쁨으로 드리는 요제가 되라. 또 이 화제라는 것은 마지막 드리는 것이 남아있지 않고 싹 다 없어질 때, 그때 부활이 되는 겁니다. 없어지는 고만큼 부활되는 겁니다. 남아 있으면 아직 부활은 안 됩니다. 남아있는 건 아직 미정이기 때문에. 없어지는 그때가 완성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오늘은 이렇게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예물을 드리는 사람이 되고, 또 그것이 완전히 없어지기까지 즉 소제는 죄와 싸우는 건데, 죄와 싸울 때 자기가 드리는 예물이 마지막 없어지기까지 드리라. 그러니까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는 뜻이고, 또 죄와 싸우는 그것이 없어졌으니까, 그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시 부활로 소망으로 이어진다 하는 것을 여기를 소망하면서 드리라는 것이요. 초실절에 대한 요제와 화제를 가르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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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03● 레위기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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