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02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3-34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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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먼저 명령하신 것은 "너희는 먼저" 그랬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해야 될 일을 가르칩니다.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먼저 해야 될 일과 뒤에 해야 될 일을 구별 못하면, 그 사람은 일은 열심히 해도, 효력이 나지 않습니다. 일의 순서를 가르칩니다. 일을 할 때 먼저 해야 될 하지 안 하고, 나중에 해야 될 일은 먼저하고, 먼저 해야 될 일을 나중에 해버리면 똑같이 수고를 해도 일의 능율은 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일의 순서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 일머리를 모르면 그 사람은 고생만 하고 마지막 결실을 못한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일머리. 사람이 일을 해도 뒤죽박죽으로 그냥 앞뒤 계산 없이 하는, 그런 것을 가르쳐서 일머리가 없이 일한다. 먼저 해야 될 일과 나중에 해야 될 일을 구별 못 하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는 반드시 일머리를 가지고 해야 된다. 순서를 먼저 가지고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이 순서 없이 하는 것은 작은 이런 물건 하나 생산하는 데도, 그 앞뒤 이런 구별 없고 순서 없이 하는 이런 일머리 없이 하는 사람은, 고생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해도, 일의 능율은 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걸음도 그렇습니다. 먼저 해야 될 일과 나중에 해야 될 일. 이것을 늘 구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먼저 해야 될 일이 뭐냐? 2가지입니다. 첫째는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 먼저 할 일이요. 그 다음에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먼저 할 일이요. 이것이 가장 모든 내가 이 땅에 살면서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우고, 남편으로서 아내로서의 도리를 다한다 할지라도, 그의 나라부터 그의 의부터 먼저 구하는, 이 일부터 하는 일머리를 가져라 그 말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아니하고 그냥 남편은 아내 위하여, 아내는 남편을 위하여,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전부를 다 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너는 일머리가 없이 뒤죽박죽으로 한다.

먼저 해야 될 일, 뒤에 해야 할 일을 구별 못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보십니다. 그러니까 그의 나라를 구하는 일은 항상 뒤로 미루고, 또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을 뒤로 미루면, 아무리 너가 먼저 자식을 위하고 아내를 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것을 의로 여기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를 먼저 해야 될 일을 먼저 할 때, 나중에 해야 될 때는 나중으로 할 때, 일회 순서를 이렇게 바로 했을 때 된다.

그러니까 이 땅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참 많습니다. 이 모든 가정을 꾸려려고 하면, 물질을 얻는 이 수입 생활. 농사짓는 생활. 직장생활. 수입 생활도 해야 됩니다. 또 자기 자식도 키워야 됩니다. 자기 아내나 자기 남편을 또 잘 이렇게 위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중요한 일을 하다 보면 그것을 제일 먼저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도 중요하지만은 그러나 이 일부터 먼저 해라. 그 일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이 일부터.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이 일부터 하면, 분명히 그 일은 다른 것을 먼저 하는 것보다는 못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하나님이 도와서 그 일을 다 능하게 해 주신다.

결과를 하나님이 더 온전하게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일부터 먼저 하는 것이 지혜있는 사람이요. 결과적으로 보면 그 사람이 참 성공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그의 나라를 구하는 일. 또 뭡니까? 그의 의를 구하는 일. 이것부터 먼저 합시다. 지금 우리가 초실절을 배웁니다. 초실절. 초실절은 첫 곡식을 반드시 하나님한테 먼저 드리는 겁니다. 첫 곡식은 하나님이 드린 것이요.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왜 첫 곡식은 왜 하나님께 먼저 드리도록 했느냐? 왜 첫 새끼는 하나님에게 먼저 드리도록 했느냐? 왜 장자를 왜 하나님께 에 드리라 그랬느냐? 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라 그랬느냐? 하나님께 먼저 드려야 될 것은 그것부터 하고, 나머지를 가지고 그다음에 순서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농사 지어서, 첫 곡식은 하나님이 먼저 드리고, 나머지는 너가 보관하고 먹기도 하고 또 심기도 하고 하는 것이지.

첫 곡식의 이 도리를 수지 연보라 그럽니다. 수지란 말은 머리 수자라 해서, 제일 머리 되는 것. 제일 먼저 하나님께 드린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먼저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말은 하나님 먼저. 먼저. 이것을 선이라고 그러고, 하나님 중심이라 그럽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은 뒤로 생각하고, 자기 사람의 일부터 육신의 일부터 먼저 생각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첫 곡식. 첫 새끼. 또 첫 장자. 또 십분의 일. 이거는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하나님 뜻대로 사용해라 그런 뜻입니다.

자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 것이라는 표시로, 첫 곡식과 십분의 일은 하나님한테 그냥 드려서, 하나님의 일에만 사용하도록 그렇게 떼고, 나머지는 너가 육을 먹기도 하고, 이것을 갖다가 주기도 하고, 나머지는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면, 가장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입니다.

자 그래서 초실절은 첫 곡식은 하나님께 드린다 해서 그것을 제사로 예물로 드리는 겁니다. 이것은 아예 하나님 것이니까 손대지 말자. 첫 곡식은 하나님 것이니까. 십일조의 10분의 일은 아예 이건 하나님 것이니까, 손대지 말자. 그래서 아예 그걸 떼서,내가 맡는 것이 아니라, 이거는 하나님께 아예 맡기고, 하나님의 일에만 하나님이 사용하도록 이렇게 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십일조요. 첫 곡식이요. 짐승이라면 첫 새끼요. 사람이라면 첫 장자요.

그래서 장자는 항상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일에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장자입니다. 그래서 자식을 자기가 10명을 낳았으면 장자는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일에만 거기에 봉사하도록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하나님께서 인정을 해 주시는 것은, 첫 장자는 드리지 못하면, 그 10명 중에서 1명을 택해서 장자 대신에 그를 장자 이름으로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장자는 아니지만은, 장자 노릇을 하도록 해서, 하나님이 만족이 여기도록 하는 것이 장자 대신에 차자를 드리든지, 그 중의 하나를 택해서 드리면, 그것은 장자처럼 하나님의 일에만 전용으로 하나님의 일만 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법을 정한 겁니다.

그래서 원래는 12지파 중에 르우벤 지파가 장자니까, 하나님의 드림을 받아야 되지만, 그는 결격 사유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걸 받지 아니하시고 누구를 대신했습니까? 레위지파를 대신했습니다. 레위지파는 장자가 아닌데도 하나님한테 완전히 드려졌습니다. 자기 소유가 없습니다. 자기 지분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져서 하나님의 일만 하도록. 제사장은 다 레위 지파에서 나오도록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이 레위지파를 하나님의 일에만 봉사하도록 그렇게 만드는 것이 레위지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레위인을 요제로 드렸다. 그랬습니다. 제물로 들였다 그랬습니다. 레위지파는 레위인은 요제로 드렸다. 그 요제로 드림으로 인하여 그 12지파 중에 하나를 드려야 되는데, 레위지파가 드림을 받았고, 그래서 레위지파는 제사장 일만 하지. 다른 일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섬기는 일만 전용으로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농사짓는 일도 그는 하지 않습니다. 집도 없어서 그래서 각자 각 지파에서 레위지파를 위해서 이렇게 땅을 조금조금씩 이렇게 그들이 사는 땅을 따로 마련해 주었고, 또 양식도 나머지 열한 지파가 먹을 수 있도록 해줬고, 대신 레위지파는 제사장 일에만 그 일에만 주력하도록 만든 것이 하나님이 정한 법입니다.

레위지파를 그래서 요죄로 드렸다. 자 그래서 첫 곡식을 드리는 것이나, 이렇게 10분의1을 드리는 것이나, 첫 새끼나 장자나 이건 다 내 것이라. 이 말은 내 일에만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먼저 하나님께 이것부터 드리고, 나머지는 하나님이 맡겨준 것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 됩니다. 내가 맡을 수 없는 것이 첫 곡식은 내가 맡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가질 순 없습니다. 첫 장자도 그렇고.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그다음에 나머지는 하나님 것이지만은 너가 보관해라. 너가 맡아라 해서 맡아 있는 것이니까.

고 맡은 것도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을 보시고 너는 내게 하나님 것이라는 표로 첫 것을 주었고, 10분의1을 주었고, 너는 나머지는 하나님 것이라는 표시로 하나님 뜻대로 너는 다 사용했구나. 그러면 다 전부를 다 하나님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먼저라는 뜻은 그런 뜻입니다. 우리가 그러면 먼저 해야 될 일이 뭐냐? 2가지인데 하나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겁니다. 그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 아닙니까? 하나님 나라를 다른 말로 하면 천국을 가르칩니다.천국. 다른 말로 하면 아버지의 집이라 그 말이요.

아버지의 집을 구해라. 천국을 구해라. 그의 나라. 사람이 집이 없으면 못 삽니다. 집이 없으면 못 삽니다. 항상 아무리 노숙자라도 자기가 거할 집이 있습니다. 어데 길바닥에 자기 처소든지 집이든지. 지하 차도라든지,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으면 굴이라든지. 이게 다 자기 집입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이 짐승 하나도 다 집 없는 짐승이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추위를 피하고 더위를 피하고, 또 거기에 모든 보호를 받고, 비도 피하고 바람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어야 살지. 집이 없어 이 모든 들판 가운데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이 땅에서 살다가 이제는 이 땅을 떠나면, 집을 찾아가야 되지. 그래서 집이 없으면 나그네가 돼서 그 사람은 고통 중에 살 수밖에 없습니다. 유리 방황하는 것은 집이 없어서 유리 방황을 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을 어긴 값으로 불의 값으로 유리 방황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의인에게는 하나님께서 뭘 주십니까? 집을 주십니다. 집을. 집 있는 자가 얼마나 행복하고, 집 없는 자가 얼마나 고통스럽다는 것은, 나그네로 살아보면 유리.방황 하다 보면 그걸 알 수가 있습니다.

영원토록 우리는 유리 방황하는 그런 자가 아니라, 영원토록 하나님 아버지의 집 .하늘나라. 천국. 그 집이 우리의 소망으로 가졌을 때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니까 천국 소망은 우리에게 천국을 주십니다. 그러면 여기에 "그의 나라를 구하란" 말은 천국을 소망해라 그 말입니다. 먼저 천국을 소망하라. 이 땅에는 어떤 아름다운 집, 좋은 집이라도 이것은 잠깐 이 땅에 살 때 비를 피하고, 자기가 모든 이런 바람이나 더위나 추위를 피하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집이라고 해서 턱 있지마는, 이 세상을 떠나면 그 집은 없어지면서 무너지면서, 장막집이기 때문에 무너지면서, 영원한 집이 있는 사람은 거기로 들어가지만, 영원한 집이 없는 사람은 영원토록 유리 방황하는 그런 일이 됩니다. 천국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천국없이 어떻게 우리가 삽니까?

천국에서 사는 이것을 이룰라면 천국을 소망하는 자가 되라. 천국을 소망하지 않는 자에 천국을 주지 않습니다.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천국을 소망하는 자가 되라. 천국을 소망한 자가 돼라. 이것을 먼저 해라. 천국을 소망하지. 이 땅의 것을 소망하지 말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천국은 어떤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까? 부활된 자만이 들어갑니다. 천국은 신령한 나라요. 이 땅에 육을 가지고는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부활이 된 자만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부활을 소망하는 자가 되면, 그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부활을 소망하는 자나, 천국을 소망한 자나, 결국은 같은 것입니다.

이 육신의 형체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든 간에 부활이 되지만은, 그러나 그 심신의 기능은 부활이 안되는 심신의 기능은 영원토록 유리 방황하고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러나 신앙으로 산 고 심신의 행위는, 그것은 다 천국에 들어갑니다. 부활이 되고 그것이 부활되고 그것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심는 것은 다 다시 사나니 그랬습니다. "육의 것을 심고, 신령한 것으로 거두고"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심는 것은 행하는 것은 전부 그것은 다 천국에 들어갑니다. 심신의 기능이 천국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갔느냐? 그것이 우리에게는 이 땅에 사는 요 목표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간단 말은 부활이 된단 뜻이요. 이 부활 소망을 가진다는 뜻이요. 그래서 부활과 천국의 소망은 같은 겁니다. 부활소망이나 천국소망이나. 그래서 부활을 소망해라. 너희는 먼저 부활 천국을 얻기를 이것을 먼저 소망해라 그런 뜻입니다. 그의 나라를 구하란 말은. 자 부활은 그러면 주님이 부활하시므로 우리가 부활되는 것 아닙니까? 그럼 주님의 죽으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사죄 칭의 화친으로 인하여. 그러니까 결국은 주님의 죽으심을 믿을 때 부활이 되고, 부활이 됐을 때 하나님 아버지 집을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믿는 자가 될 때 부활이 되고, 또 부활된 자는 아버지 집에 들어가고, 아버지 집에 들어간 자는, 아버지 집에서 유업을 또 받게 됩니다. 그것이 다 우리에게는 구원이라 그럽니다. 그걸 전부 합쳐서 구원이라 그럽니다. 이 구원을 소망해라 하는는 말은,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다 사망에서 벗어난 이것을 믿고, 주님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부활됨을 소망하고, 부활된 자에게 천국을 주시는 그의 나라를 소망하고, 또 그의 나라를 받은 자에게 영원한 유업을 아버지의 유업을 주시니까, 유업을 소망하고. 이것을 통칭해서 구원을 소망한다.이것을 구원이라 그러는데. 항상 구원을 소망하고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이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의 의를 고하라는 것은 뭡니까?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의라는 것은 범위에 따라서 다른데, 믿음과 행함을 합쳐서 의라하기도 하고, 행함만 가르쳐서 의라하기도 하고, 행함 중에서도 의로움 행위를 말할 때 의라고 하기도 하고 의로움과 거룩함을 합쳐서 의라 하기도 하고, 그 의라는 이 범위가 굉장히 넓게 말할 때도 있고, 중간쯤 말할 때도 있고. 가장 좁게 말할 때도 있습니다. 가장 좁게 말할 때는 행하는 것이 사람을 위하여 행할 때, 이것을 의라 그럽니다.

좀 더 넓게 하면 하나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고, 또 죄 안 짓는 이 행위를 거룩한 행실이라고 이런 것도 다 합쳐서 또 의라고 합니다.

제일 큰 의의 범위는 믿는 것도 의입니다. 믿고 행하는 이 둘을 합쳐서 의라고 또 합니다. 야고보서 2장에는 가장 넓은 범위의 의을 말합니다. 즉 믿음이 의다. 그러나 믿음으로만 아니라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리라 그랬습니다. 행함으로. 그러니까 이때 말하는 의는 가장 넓은 범위의 의입니다. 야고보서 2장에 있는 요 의는. 그래서 그러나 그런 의가 아니고, 여기서는 행함으로.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하는 요 행함의 의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행실과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요 행실을 먼저 하는 겁니다.

이것부터 먼저 하는 그 행실을 먼저 하는 것을 가르쳐서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랬습니다. 그의 의를 구하라. 그 위에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의의 범위가 더 좁아집니다. 그것보다는. 그러니까 위에 그의 나라는 믿고 소망하는 거니까 거기에 이미 다 의가 나와있었기 때문에, 이 밑에 있는 의는 그 나머지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가르쳐서 여기에 밑에서 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주님의 죽으심을 믿고,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고, 먼저 그렇게 하고, 그것이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먼저 해라. 이것부터 먼저 하는 자는 그 사람이 무슨 그 일을 하다가 자기가 직장생활에 이런 손해가 될 수도 있고, 그 일을 하다 보니까 너가 자식을 양육하는 데 손해가 될 수 있고, 너가 가정을 붙드는데 손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나,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그 문제는 하나님이 붙들어 주신다. 이것을 믿어야, 그 사람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약속의 하나님이시요.

약속으로 반드시 성취해 나가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을 진정 믿는다면 반드시 행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일을 구하는 생활하다 보면, 이 세상 생활에 손해가 될 때도 옵니다. 왜? 그 일부터 먼저 하다 보니까. 와도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처음에는 손해가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이 나중에는 복으로, 손해되는 것이 아니라, 봐라 내가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하지 않았느냐 하고? 더 해주신 것을 경험하고 체험을 하다 보면 , 그제서야 그 사람이 아 과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니까, 모든 것을 더해 주시네 하는 이 간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런 체험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확신하고 나아가지. 이 성경 말씀만 듣고 우리가 아 이렇게 확신하며 못나갑니다. 항상 우리는 그런 경험 그런 체험. 볶은 곡식이 돼야 되고 또 익힌 떡이 돼야 됩니다. 이런 신앙의 환난 속에서도 그런 하나님의 경험을 체험하는 신앙을 가르져서 볶은 가루라. 또 구운 떡이라. 그런 경험과 체험을 하고 나온 사람은, 더 큰 이런 일이 와도 그 일을 행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