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12 : 겸손하라.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겸손하라.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5:05-07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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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만한 자가 되면, 반드시 하나님이 우릴 대적으로 삼습니다. 하나님과 대적되어서 거기서 살아남을 자가 없고, 저주를 피할 자가 없고, 멸망을 피할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대적하던 자가 돼서 되겠습니까? 교만하면 하나님이 대적하십니다. 교만하면. 그러나 겸손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만과 겸손의 결과를 하나님이 먼저 말씀을 하신 겁니다.

교만해서 그 사람이 낮아지지 않은 자가 없고, 저주받지 않는 자가 없다 하는 것을 알고, 우리는 교만한 자가 되지 않기를 힘을 써야 되겠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않은 자가 없습니다. 다 겸손할 때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이 땅의 은혜와 영원한 하늘나라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그 일을 구하라 하는, 그걸 가지고 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그러기도 하고, 오늘 여기서는 겸손해라. 겸손하면 은혜를 베푼다 또 그랬습니다.

내나 같은 것인데 한 번 살펴봅시다. 자 겸손은 어떤 것이 겸손이냐? 교만은 어떤 것이 교만이냐? 겸손과 교만은, 사람 앞에 자기를 높이는 것이 교만이고, 사람 앞에 자기를 낮추는 것이 겸손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 자기를 높이는 것이 교만이요. 하나님 앞에 자기를 낮추는 것이 겸손입니다. 겸손이란 말을 낮춘단 뜻이요. 원래 의미입니다. 원래 의미. 겸손은 낮추는 겁니다. 교만을 자꾸 자기를 높이는 겁니다. 사람 앞에 자기를 높이면 그것이 교만이 되고, 하나님 앞에 자기를 높이면 자기가 교만이 된다.

항상 사람 앞에도 겸손한 자가 돼야 되고, 하나님 앞에도 겸손한 자가 돼야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5절에 보면,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서로라는 것은 사람 간의 말하는 것 아닙니까? 사람 앞에서 자기를 겸손하게 하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자 사람 앞에 겸손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그냥 내가 항상 머리를 숙이면서 예예 하면서 자기를 원래보다 더 자꾸 낮추면 그것이 겸손이냐?

우리는 그런 겸손은 사람 앞에 자기가 아주 겸손한 자로 보이기 위해서, 낮추는 이런 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저 사람 참 겸손하다 이런 말을 듣기 위해서, 항상 자기를 보이기 위해서 자기를 낮추는, 그래서 겸손한 사람이라고 그 평가를 받기 위해서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것은 세상에서는 다 그런 것이 통하지만은, 하나님 앞에는 그런 것을 사람 앞에 겸손이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것이 사람 앞에 겸손이냐? 빌립보서 2장 3절에 보면, "어떤 일이든지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사람" 저 사람이 나보다 낫다. 낮게 여기는 사람. 이 사람이 겸손한 마음이라 했습니다.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가진 사람이라" 여기에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사람. 저보다 내가 더 낫다고 여기니까 그 사람한테 교만하게 되는 겁니다. 저 사람보다 내가 낫지 않느냐? 돈도 많고 머리도 똑똑하고, 저 사람보다 내가 모든 미래를 설계하는 것도 내가 더 낫고, 저 사람 모든 실력보다는 내가 낫다 여길 때, 그 사람한테 자기 어깨를 쭉 펴입니다. 그 사람을 멸시합니다. 그러니까 남을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사람이 돼라. 모든 주신 것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는 저렇게 주셨고, 나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 뜻이 있어 나에게 이렇게 주셨는데, 내 것이 낫게 보였다면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 주신 것을 생각도 안 하고, 자기가 스스로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하는 자는 나는 저 사람보다 낫다 하는 그것이 교만이 돼 버립니다.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저 사람을 낮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저렇게 했기 때문에 저렇게 낮아졌고, 내가 높아진 것은 하나님이 저렇게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높아졌다.

그러니 내가 남보다 낫게 여기는 것은, 자기가 하지 안했는데, 내가 한 것처럼, 자기 수고나 자기 공로처럼, 여기는 그것이 교만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사람들한테 자기보다 다른 사람이 더 못하고, 내가 낫다면, 아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주셔서 그렇지. 내가 스스로 내 힘으로 내가 저 사람보다 낫게 된 것이 아니라 하는, 이것을 가져야만 그 사람이 겸손한 자가 되고, 그 사람을 위해서 아 이렇게 나를 낫게하고, 저 사람을 더 못하게 한 것은, 저 사람이 더 낫게 하도록 해라는 하나님의 뜻이라.

내게 열을 주고, 저 사람에게는 5개 줬으면, 내게 열을 저 사람한테 주라고 하는 뜻이지. 그걸 가지고 교만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지혜가 많고, 다른 사람보다 건강이 많고, 다른 사람보다 모두 실력이 많고 그러면, 하나님이 실력 없는 저 사람에게 내 실력을 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저 사람한테 전해주라고 주신 것이지. 이것이 바로 남을 낫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낮게 여기는 사람은 나는 이렇게 높은 자다. 나는 잘난 자다. 고것만 생각하면 그거는 자기를 낫게 여기는 자요. 자기를 높이는 자요. 하나님이 준 것을 생각해라. 하나님 뜻을 생각해라. 저 사람의 실력이 못하고, 내 실력이 낫다면, 주님 하나님이 내게 이 실력을 주신 것으로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고, 주님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 사람,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 내 실력을 주라는 하나님의 뜻인 줄 압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자기 있는 것을 다 주는 그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요.

이것은 가르쳐서 서로 겸손해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사람들 간의 겸손 아닙니까? 사람들 앞에 겸손해야 된다. 자기를 낮춰야 된다. 즉 다른 사람을 사랑해라 그 말입니다. 내가 나은 것이 있거들랑, 그 나은 것을 (그 사람에게) 주어서, 그들이 낫게 해라. 그 사람을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낫게 해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사람 앞에 겸손입니다.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낫게 여길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가 복음을 받은 것이 먼저 받았으니까, 내가 나은 것을 저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해줘야 되겠다 하면, 그 사람을 낫게 여기는 사람이요. 나는 이런 복음을 받았는데 저 사람은 저렇게 참 믿음이 없다. 그렇게하면 자기를 높이는 겁니다. 남을 낫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요.

그래서 내가 믿음의 신앙이 저 사람보다 앞섰다면, 하나님이 주셔서 그런 것이고. 내가 못한 자에게 믿음을 전해주라는 하나님의 뜻이고, 그래서 그것이, 서로 겸손하게 사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것이 겸손이요. 다른 사람을 자기 보다 낫게 여기는 이것이 겸손이라.

두 번째는 하나님 앞에 겸손입니다.

사람 앞에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 그래서 6절에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해라" 능하신 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못할 일이 없는 전능의 하나님이란 뜻이요. 그 손 앞에서 겸손해라. 낮아져라. 너가 너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이 어리석은 자야. 너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믿지 아니하고, 자기의 능력을 믿고 사는 이 교만한 자야. 우리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떠나면 1분1초도 살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이 능하신 손 아래, 항상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순종해라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겸손은 어떻게 나타나는 고 하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아 저 사람 하나님께 겸손한 자구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 보니까, 저 사람은 교만한 자라.

그래서 하나님 앞에 겸손은 한마디로 말하면, 결론만 말한다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입니다. 순종할 때 그 사람이 겸손한 자가 됩니다. 순종한다는 말은 의지하는 것이 먼저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 있고, 그러니 내가 하나님 뜻대로 순종을 해야 되겠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손 아래에서 겸손해라. 그걸 믿고 하나님 뜻대로 내가 순종하는 것이 겸손이라.

그래서 이 겸손은 사람 앞에서 겸손이 얼마나 되느냐?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 겸손한 것이 거기서 나타나는 겁니다.

하나님께 겸손한다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서도, 사람에 대해서 자기를 높이는 자가 된다면, 그 사람은 아직도 하나님 앞에 겸손이 온전히 안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겸손한 것이, 사람 앞에 겸손으로 나타나도록까지 되어져야, 그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지.

그래서 겸손하라.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 이 말을 한마디로 순종하라. 자기 뜻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뜻을 앞세워서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디까지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하면, 그 사람은 참되게 겸손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명령했지만, 이건 내가 순종은 못하겠습니다 하는 그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요.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푼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살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안 하고는, 이 세상에서도 못살고, 무궁세계에서도 살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참으로 의지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자가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 때, 하나님이 보시고 너는 나에게 겸손한 자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사람 앞에도 저 사람이 없는, 저 사람에게 없는 것은 나에게 주었는데, 하나님 내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것은 저에게 전해주라고 주신 것이지. 내가 그것을 자랑하라고, 내가 그 앞에 자기를 높이라고 준 것이 아닌데. 그래서 내가 10개가 있고 저 사람이 5개가 있으면, 더 많은 5개를 저 사람한테 주라는 것이요. 그 뜻을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을 더 낫게 여기고, 저 사람을 더 위하고, 저 사람이 없는 것, 내게 있는 것을 저 사람에게 줘서, 그 사람이 있도록 만드는 그것이 겸손한 자입니다.

그냥 자기를 낮춰서 예예 하면서 무조건 낮추는 것이 겸손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런 겸손은 고등 교만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겸손이란, 사람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서, 있는 것을 자기 좋은 것을 다 주는 것이 겸손이요. 이것이 사람 앞에 겸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겸손은 하나님 앞에 겸손은, 먼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이 힘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원동력이요.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참으로 의지하는 원동력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렇게 하나님이 명령하시지만, 먼저 믿어라. 믿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 너도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으면, 너는 사랑을 못한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믿으면 하나님의 능하신 능력을 의지할 것이고. 하나님의 능하신 이 능력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하신 그 손에 의지하지 않을 것이고.

또 마지막으로, 순종하는 일이 되어질 것이다. 순종이라는 것은 뜻대로 행하는 것인데 뜻대로 행할라면 자기를 내놔야 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이 사람이 정말 믿었는지 안 믿었는지 알려고 그러면 하나님이 그래서 행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보자 너가 행하는가 보자. 행할 때 너는 나를 참으로 믿는 자구나. 행치 못하면 나를 믿는 자가 아니라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 나는 행함이 없습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자는, 자기 행함을 보고 진실되게 기도를 하는 겁니다. 믿지 않은 자가 행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떨어지면 행함이 함께 떨어져버립니다. 내가 믿음이 올라가면 행함도 함께 올라갑니다. 그래서 "믿음과 행함은 함께 일한다" 그랬습니다. 이것이 따로가 아니요. 믿을 때 행하게 되고, 안 믿을 때 행치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면 결론적으로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믿어야 구원된다는 그 말이 거기에서 나왔다 그 말이요. 믿어야, 원동력이 있어야, 그 다음에 행하는 행함이 있고, 어느 정도 행하느냐? 자기를 다 드리기까지 행해야 하나님이 그 행함을 인정을 하십니다. 옳다 인정을 한다 그랬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기쁘게 여기라. 여기에 옳다 인정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너가 믿는 것은, 참 그것이 원동력인데. 참으로 믿게 되면 너는 행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행해라고 명령하신 것은, 시험하는 것이라. 정말 믿는지 안 믿는지를 내가 시험하는 것이라. 또 너가 너 자신을 모를 때 너를 알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행치 못한 걸 보니까, 내가 다 드리지 못하는 걸 보니까, 믿지 않은 연고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이제 믿음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믿음을 주셔야 내가 믿고, 믿어야 행하고, 믿어야 다 드리는 제물이 될 수가 있지. 믿지도 않은데 그 사람이 행할 수는 없습니다. 모세가 가나한 땅에 못 들어간 이유는 뭡니까?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것을 명한 고 행동이, 하나님이 진노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그 행동. 그 반석을 명해서 물을 내라 했는데, 그렇게 그 행동은 안 했습니다. 반석을 명하지도 아니하고, 우리가 물을 내랴 이런 말이나 했고, 반석을 쳐라는 말도 안했는데, 반석을 쳤습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안 했습니다. 하나님 시키는 대로 안 했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지 안했다. 다른 데는 또 그래 해놓았습니다. 또 다른 데는 뭐랬습니까? 모세가 믿지 안해서 그랬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모세가 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반석을 명에서 물을 내라 했는데. 고대로 하면 되는데, 왜 그대로 안 했습니까? 믿지를 안해서 그렇다. 가장 근본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을 믿진 안해서 그런 것이고. 그 2차 3차는 결국은 자기 뜻대로 해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모세가 못 들어갔다. 그런 요소는 못 들어갑니다. 우리에게 그런 요소가 있다면 그 요소는 못 들어간다. 그 행위는 못 들어간다. 그 기능은 못 들어갑니다.

이것을 알리기 위해서 모세가 그렇게 원해도, 너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 마지막 두 번 세 번째 말했을 때도 다시는 말하지 말아라. 왜 자꾸 그래 자꾸 원하느냐? 그런 말을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봐라 모세도 믿지 않으니까 결국은 하나님 뜻대로 행치를 않지. 그래서 못들어 간 것이 아니냐? 하물며 너희들은 모세보다 낫느냐? 모세도 그런데. 모세도 못 들어갔는데.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들어가는 심신의 기능이 있고, 못 들어가는 심신의 기능이 있다. 모세는 그 심신의 기능은 못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세의 그 참 옳은 행실은 다 들어갔습니다.

고것을 알리기 위해서 마지막 모세가 들어가지 못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