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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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34절 말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오 한날 괴로움은 그 날의 족하니라 네
기독교는 준비의 도라 그랬습니다. 준비의 도. 준비라는 것은 그 일이 당하기 전에 미리 하는 것을 준비라 그럽니다. 미리 그날을 대비해서 오늘 다 장만 해 놓고 기다리는 것이 준비입니다. 그날이 닥쳐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이것저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다 준비가 다 완료돼 놓고, 그 날에는 준비한 것을 그냥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준비의 도라. 그래서 기독교는 다 준비의 도로 성공이 되고, 준비되지 않으면 다 실패가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5처녀와 또 5처녀는, 먼저 다섯 처녀는 성공했고, 뒤의 5처녀는 실패한 그 원인은, 준비를 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이 준비의 도를 가르치기 위하여, 준비하지 않은 5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했고, 준비한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갔다 하는 것이 요지입니다. 그러니까 준비를 못하면, 아무리 그 사람이 실력이 있어도, 그 사람이 그날에는 못 이깁니다. 혼인 잔치는 밤중입니다. 밤중이라면 환난이 있을 때입니다. 환난은 준비가 안 되는데 환난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준비가 다 되고 난 뒤에야 비로소 환난은 이기지요. 그래서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준비의 도를 가르쳐서, 나중에 있을 홍수심판의 환난을 미리 다 준비를 다 시켜서, 홍수 올 때는 그때는 아주 수월하게 그 홍수를 다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홍수 오기 전에 준비하는 기간이 힘이 들었지. 막상 홍수가 올 때는 하나도 힘이 들지 않은 것은, 그냥 들어가 있으면 되기 때문에 들어가는 일밖에 없는 겁니다. 그것은 방주 만드는 것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환난을 준비하는 준비 기간이 어렵지. 준비가 다 된 사람은 정작 환난 때는, 아주 평안하게 기쁨으로 힘들지 않게 그 환난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내가 환난의 때를 면하게 해주겠다 하는 그 말입니다.
환난을 만나지 않게 해주겠다는 뜻이 아니고, 환난의 때가 오면 준비한 자는 환난이 환난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평안하게 기쁨으로 그 환난을 맞이하지. 만약에 준비가 안 된 자는 그 환난 때문에, 두려움과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말할 수 없는 낙망과 그래서 결국 실패로 끝이 나는 것을 가르칩니다. 환난의 때를 내가 너희에게 면하게 하리라. 면하게 하리라 이 말은, 환난의 때를 어렵지 않게 다 이기리라 그 말입니다. 환난의 때를.
그래서 "7년 환난 오기 전에 우리가 가노라" 하면 그것은 잘못됐다. 7년 환난 만나도 기쁨으로 통과하리라. 그래서 환난의 때를 면한단 말은, 이렇게 환난은 없는 것처럼, 환난이 와도 환난을 만나지 않는 것처럼 쉽게 이긴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는 밤중이 오면, 그 밤중에 오히려 기름을 밝히는 그 일은 오히려 수월하지. 기름 준비하는 일이 힘들었지. 기름 다 준비한 자는 환난이 오면 더 좋아합니다.
준비가 다 됐으니까, 준비가 안 된 자는 고통하지마는. 그래서 환난 날에 누가 고통을 당하며, 누가 두려워하며, 누가 그때 참 애통을 하며, 그 환난이 오면 두려워할 자. 환난이 오면 눈물을 흘릴 자. 환난이 오면 고통을 당할 자가 누구냐? 준비를 하지 않는 자라. 그래서 우리는 준비의 도는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냐?
자 우리는 환난은 어떻게 준비해야 됩니까? 다섯 처녀는 준비를 무엇으로 준비했습니까? 기름을 가지고 준비했다. 그 기름을 준비했다. 그렇게 했잖습니까? 준비는 기름으로 준비한다. 기름이라는 것은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성령의 은혜는 반드시 말씀의 은혜를 통해서, 성령의 은혜가 오게 됩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아서 말씀의 은혜 그 바탕 위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 그때 성령의 은혜가 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환난 오기 전에 말씀을 들어서 말씀으로 준비를 많이 하고, 기도로 준비한 사람은 그것은 항상 성령으로 준비가 되는 겁니다. 성령이 오면 어떤 환난이 와도 그 환난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습니다.
평안을 가지고, 그 환난 중에 기뻐하며, 그 환난을 없는 것처럼, 면함을 받은 것처럼, 그렇게 이기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준비는 기름 준비라. 기름으로 준비해야 된다. 두 번째 준비는 어떤 준비입니까? 두 번째는 순종으로 준비합니다. 순종으로. 내가 오늘 순종한 것이 내일의 환난을 이기는 준비가 됩니다. 오늘 순종 안 한 것은 내일의 환난을 이길 수 없도록 하는 그것이 불순종이라. 오늘 내가 순종을 했습니다. 내가 순종을 한 가지 됐으면 그 한 가지는, 내일의 환난을 준비하는 준비가 된다. 그 말입니다.
오늘의 순종은 오늘 내게 이룰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인 동시에, 내일의 환난을 준비하는 준비가 됩니다. 그래서 준비라는 것은 이 순종이라는 것은 의미가 아주 큽니다.
오늘 순종한다는 오늘 순종은, 그것이 내게 천국에 들어가는 이 준비가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준비라. 천국은 이 땅에서 순종할 때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 천국 준비는 순종으로 준비하고, 또 이 땅의 순종은 천국 준비뿐만 아니라, 이 땅의 순종은 내일의 환난을 준비하는 이 환난 준비가 동시에 됩니다. 그래서 노아가 홍수 오기 전에 무엇으로 준비했습니까? 방주로 준비했습니다. 방주는 큰 배를 가르칩니다. 큰 배를 만듬으로 홍수를 다 준비했습니다.
방주는 하나님 시키는대로 순종을 가르칩니다. 순종 하나 하나가 그 판때기 하나하나를 붙이는 그것이 방주 만드는 것 아닙니까? 방주 이 쪼가리를 여기에 붙여라. 길이는 이렇게 하고, 높이는 이렇게 하고, 창은 이렇게 내고, 문은 어떻게 하고, 시키는대로 그 몇 큐빗 몇 큐빗 길이는 이렇게 해라. 딱딱 가르쳐준 고 길이대로, 그 순서대로, 그 모든 종류대로, 그대로 순종을 하니까 방주가 된 겁니다. 그 방주가 홍수를 다 막은 겁니다. 그러니까 순종이 홍수를 막은 준비였다.
자 10처녀에서 기름 준비한 5처녀는 기름으로 준비했고, 노아는 120년 동안 홍수를 방주로 준비했다. 방주는 순종을 가르치고, 기름은 성령을 가르칩니다. 항상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힘을 써서 말씀을 듣는 일에,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성령을 받는 일에, 이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 또 내가 만나는 현실마다 순종 순종하는 순종이 그것이 곧 방주가 된 것이요. 방주가 홍수를 준비한 것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기름 준비와 방주 준비하는 것이 환난을 준비하는 준비라. 그러니까 이 방주는 순종을 가르치니까, 우리가 현실 현실마다 순종하는 것은, 그 순종을 막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그 길이요. 우리가 현실에서 순종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요. 동시에 내일의 환난을 준비하는 준비가 된다 그 말이요. 지금 우리가 행하는 모든 순종생활은, 이렇게 천국에 들어가는 이 결과뿐만 아니라, 내일의 환난을 준비하는 이 준비가 되니, 오늘 이 시간에 내가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모릅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면 "한날 괴로움은 그날의 족하니라" 한 날은 언제를 가르칩니까? 오늘 가르칩니다. 그날도 오늘을 가르칩니다. 오늘 즉 현실에서 그 말입니다. 이 시간에서 순종을 하면, 그때는 괴로움이 옵니다. 즉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온다 그 말입니다. 순종할 때 반드시 환난을 이기는 순종은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그런 수고를 해야 됩니다. 그런 희생을 해야만 순종이 됩니다.
순종하는데 아무런 희생도 없고 수고도 없이 되는 것은 , 그것은 자기가 그 순종해도 희생이 없는 순종은 의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의를 이루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 된 겁니다. 우리가 순종하는데 아무런 환난이 없는 그때의 순종은 의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의를 주시기 위해서, 이 순종할 때는 환난을 주십니다. 그 환난 중에서도 끝까지 순종하는 그 순종을 가르쳐서 온전한 순종이라. 욥이 환난= 가운데 끝까지 하나님을 원망치 안하고 하나님을 찬송한 것은, 환난 중에서도 그 길을 걸어갔기 때문에, 그래서 욥을 의인이라 그럽니다. 욥을 의인이라. 환난이 없는 그런 의는 없습니다.
환난을 통과한 의. 그러니까 여기에 "한날 괴로움"은 이 말은 오늘의 순종을 하는 그 순종에는 반드시 십자가를 지어야 되는 그런 순종이라. 그것이 그날에 족한다 이 말은, 그날에 다 해라 그 말입니다. 그날에 족하라. 그러니까 너는 오늘 여러 가지 환난을 만나거들랑 그 말입니다. 순종을 하되 십자가를 지는 순종을 해라. 한날 괴로움은 너는 그것을 받아라 그 말입니다. "그날에 족하니라" 이 말은 "그날 다해라" 그 말입니다. 다해라. 그러니까 환난 날에 그날에 다 해서 너는 순종 생활해라. 이것을 가르쳐서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그 순종 생활은 천국에 들어가는 준비인 동시에, 또 뭐라고 했습니까? 내일의 환난을 준비하는 그 준비가 되는 겁니다. 2가지가 동시에 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이 현실에서 순종 생활을 하지 못하면, 괴로움이 있어도 끝까지 순종생활 해야 되는데, 괴롭다고 순종 생활하지 못하면, 천국 준비를 하지 못하는 동시에, 훗날에 환난을 준비하는 이 준비를 동시에 하지 못하는 자가 됩니다.
그러면 천국에도 못 들어가고, 앞으로 있을 환난도 이기지 못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기름 준비와 방주 준비는 이 두 가지 준비로 인해서, 우리가 다 그날의 환난 중에 밤중에 주를 맞이할 수 있고, 홍수 때 그 홍수로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고 오히려 존귀하게 되는 그런 자가 될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또 오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을 놓치면 즉 현재를 현실을 놓치면 그는 다시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현실은 끝입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잃었느니라" 이 말은 에서가 그 장자의 명분을 그 팥죽 한 그릇에 팔아서 먹었는데. 그것을 음행이라고 그랬습니다. 영적 음행. 이 세상 모든 좋은 것 한 그릇 취하고, 영원한 하늘나라 장자의 구원을 버렸으니까, 그래서 에서가 나중에 야곱이 그에게 다 상속을 할 때, 울면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내게도 주옵소서. 내게도 주옵소서. 울어도 이미 다 주었다. 이미 그 현실은 다 지나갔다. 지나간 현실은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습니다.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다 그 말이요.
그러나 지나간 현실이 아니고, 지금 앞으로 만날 현실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 현실을 놓치지 말고, 너는 어떤 현실이든 반드시 그 현실에 구원이 결정되니까, 현실에 순종해라. 현실에서 하나님 믿고 하나님 뜻대로 행해라. 그러면 그것이 너에게 구원이 된다. 구원이 된다. 우리는 과거에 자기의 참 허무한 이 죄인 생활한 것을 돌아보면, 그때를 다시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때 일을 회개하여, 지금 내가 회개함으로 인하여, 지금 내가 만나는 현실에서는 다시는 이제는 그런 길을 걷지 않는 그 사람은 될 수 있고, 주님의 이 피의 은혜를 붙들고 그 모든 죄로 인한 것을, 다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지금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앞날에 내가 만날 모든 이 현실에서 다 남은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과거의 자기가 준비하지 못해서, 순종하지 못해서 오는 그 모든 사망을, 다시는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주님이 사해주시면, 다시는 앞날에 있는 그 모든 구원은 받을 수가 있습니다. 지난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지난 것은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이 현실 현실은 그냥 지나가는 겁니다. 지나갈 때 그냥 구원이냐? 사망이냐? 그것을 결정을 하면서 지나가지. 다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과거를 회개할 수는 있어도 앞날을 위해서, 다시 돌아가지는 못한다.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는 과거로 돌아가서, 새로 구원얻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죄로 인하여 앞날에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과거의 죄가 미래에 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그 죄를 사함받는 것이고.
그 죄를 사함 받음으로 앞날에는 이젠 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은혜 역사입니다. 그래서 앞날에 나아가는 나머지 남은 바 죽게 된 것이 하나도 죽지 않도록, 내가 남은 세월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남은 세월 만큼이라도 다 구원으로 나아갔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참 영광스러운 자가 됩니다.
야곱의 12아들 중에 열한 번째 요셉이 장자의 명분을 차지했고, 르우벤은 장자의 명분을 잃었습니다. 자격이 박탈된 겁니다. 그러나 요셉은 장자가 아닌데도 실력적으로 믿음적으로 장자의 몫을 했기 때문에 그 창자의 명분을 받았다. 그래서 그 두 아들을 두 몫을 받은 겁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야곱의 아들로 들어가서 두 지파가 따로 되어서 두 몫을 받은 겁니다. 그것이 요셉이요.
그러나 유다는 어떻습니까? 유다는 결론적으로 본다면, 참 결과적으로는, 그 유다의 계통으로 인해서 주권자가 낫다 그랬습니다. 주권자가 났다. 이거는 장자와 같은 그런 큰 복을 받은 것이 유다입니다. 그 유다는 뛰어나서, 아주 다른 형제보다 뛰어난 그런 신앙을 가져서, 하나님이 그에게서 주권자가 나도록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런데 유다의 일생을 살펴보면, 참 유다는 얼마나 큰 죄인인지 모릅니다.
큰 죄인인데 이 유다가 회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회개를 하고, 그 뒤에 형제들을 위해서 자기를 담보물로 나는 다 내주겠다. 해서 형제와 아버지와 그 자손들을 위해서 자기가 담보물로 나선 이 희생을 하나님이 크게 여기고, 어떤 형제보다도 뛰어났다. 요셉은 더 뛰어났지만 요셉 외에 10형제 중에서는 유다보다 뛰어난 자가 없다. 그것은 아무도 하지 못한 그 죄를 회개를 한 겁니다. 아무도 하지 못한 형제를 위해서 자기가 담보물로 아버지를 위해서 담보물로 자기의 희생을 아끼지 안한 그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그에게서 주권자가 나도록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 그런 것처럼 우리가 만나는 현실현실에서 순종을 하느냐? 안 하느냐? 거기에 달렸고, 그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준비가 됐고. 그것이 내일의 환난을 준비하는 준비가 동시에 된 겁니다. 오늘 내가 현실을 순종을 잃어버리면, 천국에 들어가는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것이고. 내일의 환난을 준비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하든지 한 날 괴로움은, 오늘 이 시간 순종할 때 환난 날에 순종할 때, 여러 가지 괴로움이 있고, 희생이 있고, 수고가 있지마는, 그러나 그를 통하여 다 할 때. 다 할 때 그 말이요. "그 날에 족하다" 하는 말은, 다 하면 그 말이요. 그러면 그것이 천국의 준비가 되고 환난의 준비가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오늘의 이 순종을 빼앗기지 맙시다. 에서처럼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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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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