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21 : 예수님과 마귀의 전투

예수님과 마귀의 전투 - 첫번째 떡 시험

성경본문:40● 마태복음04:01-04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ㄱ)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

세상 역사나 성경 역사나 똑같이 전투의 역사입니다. 전투라는 것은 싸우는 것이 전투입니다. 싸웠을 때 이긴 자는 진 자의 주인이 되고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 역사를 보면 항상 전투가 있었고, 나라와 나라 간에 민족과 민족 간에 또 이 지역과 저 지역 간의 서로 전투가 있고, 그 전투에서 이긴 자도 나오고 진자도 나옵니다. 이긴 자는 진자의 모든 것을 다 차지하는 부강을 가지게 되고, 모든 진 자를 자기의 종으로 부리는 그런 일이 되며, 진 자는 자기 것을 다 빼앗기게 되고, 또 그들의 종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전투의 결과요 우리의 성경 역사도 그렇습니다.

이 세상 역사도 제일 큰 전투가 1차 세계대전, 또 두 번째 2차 세계대전, 앞으로는 3차 세계 대전이 남았습니다. 이런 것처럼 우리 성경의 역사도 보면 전투의 역사인데, 제일 첫 번째 전투는 마귀와 성도들 간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첫째 아담과 즉 마귀와의 전투였습니다. 이 전투에서 누가 이겼습니까? 그 전투할 때는 반드시 전투를 도전하는 자가 있고 방어하는 자가 있습니다.

방어하는 자는 지금 왕권을 가진 자는 방어를 하는 것이고, 또 왕권이 없는 자는 왕권을 차지할려고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전투에는 도전이 있고 방어가 있다. 그러면 첫째 아담과 마귀와의 전투는 누가 도전했고, 누가 방어했습니까? 첫째 아담은 왕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방어했고, 그때 마귀는 도전을 했습니다. 이 첫째 아담의 왕권을 빼앗으려고 도전해서 이기느냐 지느냐, 그래서 거기서 이기면 그 왕권을 자기가 가지게 되고, 모든 것들을 종으로 부리게 되고, 지면은 내나 왕권을 가진 자의 것이 그대로 되는 겁니다.

그러면 마귀도 자기의 종이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항상 전투는 빼앗기느냐? 뺐느냐? 종이 되느냐? 종으로 삼느냐? 이것이 전투입니다. 결과는 심히 큰 그런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전투라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지고 이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이 다 빼앗기느냐 다 차지하느냐. 종이 되느냐 종으로 삼느냐 하는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첫째 아담과 이 마귀의 제1차 전투는 첫째 아당은 방어를 했고, 왕권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이 그에게 다 왕권을 주었습니다. 첫째 아담에게 그러나 이 마귀는 이 왕권을 가지려고 도전을 했다 그 말입니다.

이 전투에서 이 도전하는 마귀가 방어하는 첫째 아담과의 싸움에서,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누가 이겼습니까? 첫째 아담이 이겼습니까? 마귀가 이겼습니까? 마귀가 이겼습니다. 마귀가 이겼기 때문에, 첫째 아담이 가진 모든 것은 다 마귀의 것이 돼버리고, 또 첫째 아담은 마귀의 종이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마귀는 왕권을 가지면서 또 거기에 주인 노릇을 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큰 것을 가졌고, 이 아담은 다 빼앗긴 겁니다. 왕권도 빼앗기고 그들의 종으로 전락을 해버립니다. 자 이것이 첫째 전투입니다.

요 전투에서 싸울 때 그것을 잘 기록을 해 준 것이 창세기 3장입니다. 여기에 보면 어떻게 마귀가 이 첫째 아담과 싸워 이겼느냐 하는 고 마귀의 승리에 대한 전법을 소상하게 알려줍니다. 마귀의 전법을. 제일 약한 하와부터 먼저 점령을 했고, 그 다음에 에 그보다 강한 아담을 그 다음으로 점령을 한 이것이, 승리의 방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왕권을 가졌고 그 모든 것에 왕 노릇하고 또 아담을 종으로 삼는 이런 일이 됐는데, 그런데 그 뒤 2차전은 무슨 전쟁입니까? 2차전은? 이제 2차전은 누구와 전투입니까? 예수님과 마귀의 전투입니다. 그래서 이미 첫째 아담은 종이 되었고, 성도들은 다 종이 됐기 때문에, 거기서 이길 수는 없는데, 그러나 종이 되지 않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마귀와 싸웁니다. 그러면 도전자는 예수님이 도전자요. 방어하는 자는 마귀가 방하는 겁니다. 오늘 요 읽은 말씀은 예수님과 마귀의 전투요. 예수님은 도전하는 입장이고, 이 마귀는 방어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방어와 도전을 여기에 나타냅니다. 1차전에서는 마귀가 도전이었고, 첫째 아담이 방어였는데. 방어에 실패했고. 이 2차 요 전쟁에서는 예수님과 마귀의 전쟁인데, 예수님이 이제는 왕권을 가진 것을 다 차지하기 위해서 도전했고, 이 마귀는 방어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여기의 결과는 예수님이 승리했습니다. 예수님이 승리한 그 결과는 이 마귀의 가진 것은 전부 다 예수님의 것이요. 예수님 왕 노릇을 왕권을 되찾았습니다. 왕권을 찾았고 그 마귀는 예수님의 종이 된 겁니다. 자 이렇게 큰 대전 이 싸움은 우리를 대신한 싸움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기지 못하는 이 승리를,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그 승리는 우리의 승리가 된 겁니다. 우리의 승리. 그럼 이 싸움에서 어떻게 싸워서 이겼느냐? 이때 마귀는 방어를 할 때 무엇으로 방어를 했으며, 이때 예수님은 무엇으로 도전해서 싸워 이겼느냐 하는, 요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서, 1차 대전에서 실패한 그 3가지와, 2차 대전에서 승리한 요 3가지는 전법이 같습니다. 마귀의 전법이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승리했고 첫째 아담은 실패했고 고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첫 번째 요 도전하는 입장인 예수님이, 이제는 마귀가 가자 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도전하기 때문에 그럽니다. 도전해야 싸움이 되고, 싸움을 자기가 가자 하는데 가야 싸움이 되고, 싸워야 이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 도전하는 입장은 자 여기서 싸우자 하면 그쪽으로 가야됩니다. 이 방어하는 자가 여기서 싸우자 이러면, 이 도전한 자는 거기에 따라가야 됩니다. 가서 거기서 싸워서 이기고 난 뒤는 왕권을 가지기 때문에, 그렇게 따라갈 필요가 없지만은, 이기 전까지는 도전하며 이기기 위해서는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산꼭대기로 가자 이러니까 거기로 따라갔고, 또 성전 꼭대기로 가자 하고 데리고 간 거기에 따라갔고, 그랬단 말이요. 자 그래서 이 도전은 항상 방어하는 자의 명령에 따라줘야 됩니다. 싸우기 위해서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성전 꼭대기와 산꼭대기로 따라갔다 그것을 가리키고,

또 거기다 첫 번째 요 싸움이 있습니다. 첫 번째 싸움은 어떻게 이겼습니까? 예수님이 어떻게 이겼습니까? 첫 번째 싸움은 무슨 싸음이냐? 무엇을 가지고 마귀가 예수님과 싸워 이기려고 이 첫 번째 문제를 냈고, 그 문제에 도전한 예수님이 싸워이겼는데 첫 번째 문제는 무슨 문제였습니까? 떡 문제였습니다. 떡을 가지고 시험을 한 겁니다. 떡 문제로 전투를 했습니다.

이 떡이라는 것은 우리가 성경에 이 떡이 나옵니다. 떡이라는 것은 우리의 양식을 가르칩니다. 양식. 먹지 않으면 죽는 육신은 먹지 않으면 죽는 그것이 양식이요. 우리 나라에도 과거에 일제시대나 그 해방 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양식 문제가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양식을 안 먹으면 죽으니까. 그러니까 맨날 하루 3끼 양식 먹는 그 일이 제일 큰 일이었고, 그 일을 위해서 다 전부 주력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 북한과 같습니다. 지금 북한은 그 당시 우리의 그런 실정과 비슷하지요. 하루 밥 먹는 그 문제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하루 벌어서 벌면 먹고 못벌면 못먹고. 굶어 죽는 사람도 생기고. 그러니까 이 먹는 문제가 모든 것 중에 제일 먼저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제일 중요하고 제일 기초적인 이걸 가지고 시험을 한 겁니다. 마귀는 이것 가지고 시험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떡을 가지고 시험했다. 어떻게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지금 금식하느라고 배가 주렸습니다. 배가 주린 상태에서 떡을 가지고 시험을 하면 그것이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아주 효과가 있단 말이요. 떡을 가지고 시험을 하면. 그 떡 가지고 시험하니까 그 주릴 때에 떡을 가지고 시험하니까, 그만 거기에 그냥 덥썩 거기에 미끼를 물어버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했습니까?

이 떡을 먹지 못한 주린 상태에서 마귀는 정확하게 우리 성도들의 또 뭐 예수님의 약점을 아는 겁니다. 제일 지금 어려운 형편을 아는 겁니다. 고 형편을 딱 포착해서 주렸으니까, 지금 떡을 가지고 시험하면 분명히 넘어지겠다, 이런 계산은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마귀는 지혜가 있는지. 그 눈치가 빠른지. 지금 제일 어려운 것이 뭘까? 이 사람한테. 제일 약한 면이 뭘까? 떡이다. 배고플 때는 떡보다 더 미혹을 받을 것이 없다. 이래서 그 떡을 가지고 시험을 한 겁니다. 이 떡을 가지고 너는 하나님 아들 아니냐? 하나님의 아들 아니냐? 이 돌을 가지고 떡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느냐? 이 돌을 가지고 떡 만들어 먹어라. 아 그거야. 뭐 얼마나 쉽습니까? 배도 고픈데.

지금 돌을 떡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도 있지. 그러니까 권세도 있지. 배도 고프지. 그럴 때 마귀가 너 권세로 돌들을 떡을 만들어서 배고프니까 먹으라 하니까 그 말이 딱 자기한테는 비위에 딱 맞는 겁니다. 이 마귀는 시험할 때 우리의 육신만 본다면, 비위에 딱 맞게 시험을 합니다. 딱 맞는 말을 딱 합니다. 그러니까 이 예수님은 허기에 그냥 아 배고프니까 먹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떡을 만들 수 있다. 이래 가지고 그것을 떡을 만들어서 먹으면, 그것이 둘째 아담 예수님에게는 실패가 됩니다. 고 시험을 이제 예수님은 떡을 만들어 먹었습니까? 안 먹었습니까? 만들어 안 먹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겼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서. "기록되었으되"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이겼습니다. 말씀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그랬습니다. 자 사람이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 육신의 사람이 있고 하나는 신앙의 사람이 있습니다. 육신의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이 다 육신으로 살고 우리 믿는 사람은 신앙으로 삽니다. 자 신앙으로 살지 않고 육신만 기준으로 본다면 떡이 있어야 되고, 배고플 때는 떡이 있어야 돼 떡이 제일 귀한 것이고.

떡 만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얼마든지 떡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 에 자기를 위하는 것인데. 그래서 예수님도 그렇게 따르리라 생각해서 이렇게 유혹을 했지만은, 예수님은 떡에 대한 이 지식을 바로 가졌기 때문에, 거기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떡이라는 것은 육신을 위한 떡도 있고 또 새 사람을 위한 떡도 있습니다. 이 육신을 위하여 먹는 떡은 옛사람이 먹는 떡이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옛사람이 원하는 떡을 먹어야 되느냐? 새사람이 원하는 떡을 먹어야 되느냐? 옛사람이 원하는 떡을 먹으면, 육신은 만족을 하고, 육신은 좋아지지만, 그러나 새 사람은 죽습니다. 새 사람은 그 양식으로 나오면 죽는다 그 말이요.

그런데 새 사람은 꼭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떡을 먹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떡.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떡을 먹어야 그 새 사람은 강건해지고, 자랄 수가 있고, 육신의 떡을 아무리 먹어도 새사람은 살 수 없습니다. 새사람은 굶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리 너가 육신이 지금 주리고 있다 할지라도, 육신의 떡만 보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지금 그렇게 마귀는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에 그렇지 않다. 사람이라는 것은 육신만이 전부가 아니다. 혈육만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새사람이 있고, 이 새사람은 새 사람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새 사람이 살지. 육신만 생각하는 육신의 사람. 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있는 떡만 먹어야 된다. 떡이 제일이요. 그러나 새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된다. 하나님 말씀이 떡입니다. 자 하나님 말씀을 먹으면 누가 자랍니까? 새 사람이 자랍니다. 새 사람이 강건해집니다. 그러면 옛사람 새 사람 구별하지 않는 사람은, 전부 다 이 육신의 양식만 구할 수밖에 없고, 그러나 이 새 사람을 알고 새 사람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먹는 것이요. 또 그 말씀을 깨닫는 것이 먹는 것이요. 또 그 말씀을 믿는 것이 어 먹는 것이요.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먹는 것입니다.

이 먹는다는 말은 4가지를 한다. 듣고 깨닫고 알고 믿고 행하는 것. 이걸 한 단어로 말하면 청종이라 보통 그럽니다. 청종해라 이 말은, 듣고 순종해라 행하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은 새 사람의 양식이요. 또 이 세상 양식은 의식주는 이 세상의 양식이요. 육체 양식이요. 육체만 보고 사는 사람은 항상 이 세상에 있는 양식만 귀하게 여기고, 이것을 얻기 위하여 그것을 제일 먼저 합니다. 그래서 제일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돈이 어찌 되나? 양식은 다 돈 아닙니까? 돈이 많으면 양식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돈이 양식이라. 돈이 어찌 되나? 항상 돈부터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양식부터 제일 먼저 생각한다 말이요. 육의 양식부터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새 사람은 참된 요 승리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혹시 내가 듣지 못할까? 이 말씀을 내가 깨닫지 못할까? 이 말씀을 내가 믿고 행하지는 못할까? 이 염려 항상 이것을 위해서 제일 먼저 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래서 육신의 떡을 배격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더 중히 여기고 이것으로 살겠다.

이러니까 마귀가 거기서 패전이 된 겁니다. 1차 요 시험에서 마귀가 패전이 됐습니다. 그러나 1차 시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차 3차까지 다 이겨야 완전 승리가 됩니다. 그러니까 첫째 아담도 1차 시험에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2차 3차 같이 가서 완전히 실패가 되어서 완전히 패전이 된 겁니다. 그런 것처럼 여기서 또 이 마귀가 3번 시험을 합니다. 예수님에게.

3번 시험을 해서 요 3번 다 패전되면, 이 예수님은 마귀의 종이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마귀는 예수님을 자기의 종을 만들기 위해서 꿈에 부풀어 가지고, 지금 시험을 하고 있고, 예수님은 지금 마귀와 싸워서 이겨서, 그 왕권을 찾아서 성도에게 그 왕권을 주려고 이런 꿈을 가지고, 지금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꿈을 가지고 있고, 이런 꿈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마귀의 전투입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는 전투요. 자 이래서 이 3가지 전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어서, 앞으로 성도들과 마귀의 요 전투가 있는데, 이 전투도 이 첫째 아담이 실패할 때 고 마귀의 전법과, 둘째 아담 예수님이 승리했을 때 고 때 전법을 가지면, 우리는 어 이 성도와 마귀의 현재의 전투에서 이길 수가 있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