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22 : 마귀와의 전투 승리는 성령에게 이끌리어 가는 생활

마귀와의 전투 승리는 성령에게 이끌리어 가는 생활

성경본문:40● 마태복음04:01-04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ㄱ)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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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마귀와 전투하는 이 전투를 보여주시고, 우리도 이와 같이 예수님이 승리한 것처럼, 우리도 승리하기를 바라며, 우리에게 이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첫째 아담은 마귀와의 전투에서 실패를 했고, 패전했고 왕권을 다 빼앗겼습니다.

너희 둘째 아담인 예수께서 이제 마귀와 싸워 이김으로 인하여, 그 왕권을 되찾아서 우리 성도들에게 지금 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왕권을 되찾는 이 전쟁 이 전투, 이 전투를 보면서 아 예수님은 이렇게 승리 하셨구나! 이제 승리하여 얻은 그 왕권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 우리는 그 왕권을 받으면 됩니다. 받을 때도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한번 시험을 하고 주십니다. 마귀와 한번 전투를 붙여서, 내가 이미 이겨서 왕권을 가지고, 너희에게 내가 주느냐 안 주느냐 하는 (것을 믿는냐 안믿느냐 하는) 고 시험을 합니다.

왕권을 내가 다 받아서 가졌으니까, 이제 너희들이 마귀와 싸워 왕권을 가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주면 너희들이 받을 수 있고, 내가 주는 것은 너희들이 거부하면, 못 받는 이 시험을 하는 겁니다. 이것은 우리의 전투입니다. 그러니까 첫째 아담의 전투는 실패했고, 둘째 아담 예수는 예수님은 승리했고, 우리는 지금 전투는 미정입니다. 승리할 때도 있고, 또 패전할 때도 있고, 승리되었을 때는 예수님이 이겨서 가진, 그 왕권을 가지게 되고, 실패하면 왕권을 못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전투는 미정이 되었으며 지금 진행 중입니다.

우리에게 왕권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내가 너희를 시험한다. 이제 하나님이 시험을 합니다. 주님이. 내가 이긴 그 이긴 전법을 너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이 전법대로 하면 너희도 이긴다. 그러면 이제 너에게 내가 내가 이겨서 받은 그 왕권을 너에게 주겠다. 하는 겁니다. 지금 이 전쟁은 그 예수님이 마귀를 붙여서, 마귀와 한번 싸워봐라. 너가 이기면 내가 너에게 줄 수가 있고, 지면 내가 너에게 못 준다.

내가 이 대속을 내가 이룸으로 내가 왕권을 되찾았는데, 너희들은 대속을 그대로 지켜 행하면은, 내가 너에게 왕권을 주겠다 하는 그런 전투입니다. 이 마귀는 예수님의 종으로 이제 전락이 됐습니다. 이전에는 왕 노릇이 됐지만도, 여기에 도전해서 이겼기 때문에, 이젠 마귀는 종 노릇인데. 마귀에게 종으로 시킵니다. 마귀야 너는 이제 내 종이니까. 내가 시킨 대로 해라. 내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이제 왕권을 주는데, 한 번 시험을 하고 난 뒤에 내가 주려고 한다.

너가 이 시험하는 이 일은 너가 해라. 그래서 마귀가 지금 예수님에게 그 명령을 받아서 우리를 시험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대한 시험은 무한한 시험이 아니고, 유한한 시험입니다. 예수님 명령 하에서 예수님의 그 명령 안에서, 지금 우리를 시험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를 유한한 시험이라. 너희가 시험당할 때 피할 길을 다 주며, 이길 수 있도록 감당할 만한 그런 시험을 줬지. 시험에서 이기지 못할 시험은 하나도 없다. 왜? 예수님이 다 유한하게 정해놓고,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서 받는 예수님과 마귀의 전투에서는, 이 예수님에 대해서는 무한한 시험입니다. 무한한 시험을 한 것이지. 이 예수님이 유한한 시험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이 무한한 시험을 예수님은 이겼습니다. 우리는 이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제 마귀와 시험을 붙일 때는 유한하게 붙입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또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고. 피할 길을 내자 미리 미리 다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만들어서, 내가 실력이 모자라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기간을 줘서, 준비가 다 되면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시험에 두려워하지 말고,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다. 우리는 유한한 시험을 받는다.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승리해서 이긴 그 승리의 모든 왕권을, 우리에게 지금 주시기 위해서, 마귀를 지금 종으로 부려서 우릴 시험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 우리가 시험받는 시험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선입 지식을 가지고, 우리가 이런 시험을 상대를 해야 됩니다. .

자 이것이 여기에 "그때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갔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갔다 했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받으러. 왜? 시험을 받으려고 이 광야로 갔습니까? 왜? 시험을 받으려고 , 왕권을 가진 마귀에게서 왕권을 뺏기 위해서, 차지하기 위해서, 전투가 있어야 이길 것 아닙니까? 전투가 있어야 성패가 있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제 왕권을 빼앗기 위해서는, 전투를 해야 됩니다. 해서 이겨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기기 위해서는 그와 싸우기 위해서, 광야로 갔다. 시험을 받으러 시험을 받으러. 시험을 받으러 갔단 말이요.

시험을 받는다는 말은 전투한다 그 말입니다. 마귀가 어떤 시험을 해도, 어떤 그 전투를 하게 돼도 내가 그 시험에서, 이기면 왕권을 차지하고, 지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지면 어떻게 됩니까? 지면 지면 예수님은 마귀의 종이 됩니다. 예수님이 가진 것은 다 빼앗깁니다. 그러니까 이 전투라는 것은, 지면은 다 빼앗기고 종이 되고, 이기면 다 빼앗고 그를 종으로 삼는 것이, 승패의 이기고 지는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전투라는 것은 굉장한 것이란 말이요. 그래서 구약에도 보면 또 세상 전투에도 보면, 이긴 자는 진자의 주인이 되고, 진자의 모든 것은 자기 자기의 소유가 되는 겁니다. 한 나라를 점령하여 이기면 그 나라는 전부 다 이긴 자의 것이요. 진 자는 그들의 종으로 전락이 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승패의 이긴 결과는 심히 큰 것이고, 지면은 심히 비참한 것이 전쟁의 결과요.

그래서 첫째 아담은 패전했기 때문에, 이제 첫째 아담의 것이 마귀의 것으로 다 소유가 변해졌고, 또 마귀의 것으로 종으로 다 전락이 된 겁니다. 그것이 첫째 아담입니다. 이제 예수님인 둘째 아담이 승리했습니다. 승리하고 나니까 이제는 마귀에게 빼앗겼던 왕권을 다시 되찾고, 또 이제 마귀를 종으로 부리게 됩니다.

그런데 마귀는 자기가 예수님 것을 빼앗고, 예수님을 종으로 부릴라고, 이 꿈을 가지고 그 도전을 받아줬지만은, 그 욕심을 가지고 받아주었지만은 예수님은 승리했습니다. 이제 승리하고 난 뒤에는 예수님께서 그 되찾은 왕권을, 이것을 예수님이 그냥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하고 줍니다. 시험을 하고. 정말 내가 뺏은 이 왕권은 너가 믿느냐? 안 믿느냐? 내가 뺏기 위해서 내가 한 이 대속을 믿느냐? 안 믿느냐? 믿는 대로 너가 행하느냐? 행치아니하느냐? 이것을 시험을 합니다.

시험을 하고 믿을 때 또 믿고 행할 때, 내가 빼앗은 왕권을 너에게 줘서, 너는 하늘과 땅과그 땅 아래 모든 것을 다 네게 주겠다. 왕권을 주겠다 그랬단 말이야. 주겠다. 그런데 그 시험할 때 내가 나의 종, 내가 싸워 이겨서 종으로 삼은 마귀를, 그에게 그 일을 시킬 것이다. 마귀를 불러가지고, 마귀야 내 종마귀야. 이제 내가 내 성도들에게 이 왕권을 주려고 하는데, 저들이 나를 이 왕권을 믿느냐? 안 믿느냐?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느냐? 아니냐? 이것을 내가 시험할려고 하니까, 너가 시험해라. 시험하되 무한한 시험을 못 한다. 하나님이 마귀에게 욥을 시험할 때 유한하게 시험했습니다.

재물은 너가 손 댈 수 있어도, 몸은 손대지 마라. 두 번째는 어 몸은 손댈 수 있어도 생명은 손대지 마라. 이렇게 하나님이 딱 정해놓고, 마귀에게 욥에게 시험하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유한한 시험이요. 우리가 이기지 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하나님 다 유한하게 해 놓고, 이길 수 있도록 해서 시험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큰 시험을 만나도, 이길 수 없는 시험이 아니라. 감당할만한 시험이다. "열흘 동안 너에게 시험하리라" 게시록에 보면 그렇게 했습니다. 열흘 동안. 하나님이 딱 정해 놓은 겁니다. 요 범위 이상은 시험을 하지 못하게, 마귀가 자기 주권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해 놓은 겁니다. 열흘 동안만 시험해라 이 말은, 그 시험을 유한한 시험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어떤 시험이든 다 이길 수 있다는 것. 그거를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그러면 시험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시험을 이기는 방편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겁니다. "성령에 이끌려" 하는 것은 성령에 이끌려 나가면 승리입니다. 성령에 이끌리면. 성령에 이끌려 나가는 것이 승리라 그 말입니다. 오늘 찬송처럼 주 인도 따라가면, 살든지 죽든지 주 인도 따라가면, 그건 다 승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고, 이제 승천하시고, 또 하늘에서 성령을 보내셔서, 이 성령이 이제는 예수님 대신으로 오셔서, 우리 마음 속에 오셔서, 우리 마음과 함께 동거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이렇게 과거에는 예수님께서는 바깥에서 이 제자들을 만나서 이렇게 했지만은, 지금은 성령으로써 우리 안에서 우리 안에서 함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다 그 말이요. 가까워졌다.

예수님은 우리하고 원수되고 멀어졌고, 우리와 장벽이 생긴 것을 다 허물어 주셨고, 이제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게 하였고. 그러니까 다 허물고 휘장을 다 걷어내고, 이제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함께 오신 것이 성령입니다. 진리와 성령은 우리 마음속에 오서서 함께하는 것이 진리와 성령입니다. 이것을 동거동행이라 그럽니다. 여기에 성령에 이끌리면, 내 속의 오신 이 성령에 내가 이끌려 인도를 받아나가면, 그 말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전부 승리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성령에 이끌려서 나아갔다 그랬지 않습니까?

이것이 승리의 제일방편이다. "성령에 이끌려" 성령은 진리를 통하여 받는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진리는 문서로 주시는 진리가 있고 또 하나는 영으로 주시는 진리가 있습니다. 즉 문서로 주신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하나님 말씀으로 주시는 진리가 있고, 또 하나님이 영으로 오셔서 주는 진리가 있습니다. 문서로 오는 이 진리는 좀 윤곽적이고 세밀치 못하나, 영감으로 성령으로 주시는 진리는 이것은 진리의 영이라 그러는데, 이것은 능합니다. 아주 세밀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밀한 주의 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이끌려 가면, 순종하면서 그 말이요.

성령에 순종하면 전부 승리입니다. 성령에 순종하면. 자 이것을 맨 처음에 승리의 방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도전하러 가는 것도 성령에 이끌려서 도전하러 간다 그 말입니다. 성령에 이끌려서. 도전하러 어디로 갔습니까? "광야로 가사" 광야로 간 것은 자기 임의로 갔습니까? 성령에 이끌려 갔습니까? 성령이 인도받아간 겁니다.

만약에 자기가 임의로 갔다면, 성령이 함께하지 않지만, 여기에 성령에 이끌려갔기 때문에, 성령이 계속 함께합니다. "광야로 가사"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갔습니다. 첫 번째 간 것은 광야입니다. 자 광야로 임의로 갔습니까? 성령에 이끌려 갔습니까? 성령에 이끌려 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온 것은, 성령에 이끌려 나왔습니까? 성령의 인도 받아 나왔습니까? 자기 임의로 나왔습니까? 성령에 이끌려 나왔습니다. 또 이제 광야를 지날 때 성령에 이끌려 광야를 지납니까? 성령의 인도없이 자기 임의대로 하는 겁니까?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간 것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마지막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도, 성령에 이끌리니까, 결과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겁니다. 여기도 지금 "광야로 가사" 이 광야는 사람들이 살지 못하는 땅이라. 물이 없고 양식이 없고 집이 없고 그런 곳이라. 사람이 물 없고 집 없고 양식 없으면 죽는 것 아닙니까? 이 사막인데 사막은 물도 없는 곳이요. 양식도 없는 곳이요. 집도 없는 곳이라. 그런데도 하나님이 이쪽으로 인도한 겁니다.

그러니까 다 이쪽으로 인도하면 아 나는 광야는 못 삽니다. 그 인도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서 이 왕권을 되찾아서 우리 성도에게 줄려고, 가라 하는 데로 갔습니다. 광야로 갔다 그 말이요. 자 광야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으면 살지 못하는 곳이 광야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광야가 제일 좋은 곳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광야가 제일 불행한 곳이요. 그러나 우리 성도는 광야가 제일 좋은 곳입니다. 왜? 광야가 좋습니까?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살 수 있는 곳이고, 도움 넚으면 못 사는 곳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도움 받으려고 밤낮으로 광야에서는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형편이 광야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항상 너는 나와 함께 나를 찾고, 나의 인도를 따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광야로 인도한 겁니다. 광야로 인도하니까 하나님 물이 없습니다. 양식 없습니다. 지금 대적이 너무 이리 큰 대적이 와서 내가 이기질 못합니다. 밤낮으로 더위와 추위에 장막이 없으면 죽으니까, 해를 받지 않는 장막을 주십시오.

이렇게 달아붙는 그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럴 때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이러니까 광야는 우리 성도들에게 제일 좋은 곳이 광야라. 그래서 광야로 인도하신 겁니다. 제일 좋은 곳으로 인도했단 말이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고것이 광야요. 광야를 가니까 이제 하나님 도움을 받아서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결과는 광야로 인도하사.

자 첫 번째 광야로 인도했고 두 번째는 그러면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광야로 인도해서 광야로 가니까, 거기는 먹고살 수 있는 양식이 풍부하고, 물도 풍부하고, 집도 튼튼한 집도 있고,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라 헸습니까? "밤낮으로 금식 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두 번째 또 거기서 금식해라 금식해라 하나님이 금식이란 말은 네 육신을 죽여라 그 말입니다..

이 금식은 기도 아닙니까? 금식 기도. 이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금식이라 하면 이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자기를 부인하고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기도해라. "금식 하신 후에" 이 말은 기도한 후에. 자기를 부인하고 기도한 후에. 그때 오는 하나님의 은혜는 지극히 크다. 지극히 크다. 자 그래서 오늘 여기에 하나님의 인도 2가지. 첫째는 성령에 이끌려 첫째는 광야로 인도했을 때 광야로 갔고, 금식 기도하라 했을 때, 금식 기도를 했고, 그럴 때에 광야에서 하나님이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게 했고, 또 그럴 때에 금식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함께해서, 이 은혜가 오게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