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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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 13절 말씀 용이 자위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힙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때와 두 때와 반대를 양유합발음해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킨 후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네
어제 증거한 것처럼 요한개시록은 이렇게 다 상징으로 어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막바로 보고 그 실상을 바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징이기 때문에 그 실상을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이 요한계시록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자기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실상을 어떻게 아느냐? 이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66번째인데, 앞에 있는 65권을 바로 알게 되면 저절로 이 66권에 있는 이 요한계시록을 알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이 요한계시록에 있는 모든 상징은, 65권에다가 거기다가 다 발표를 해놨기 때문에, 65권의 성경을 알도록 힘을 쓰고, 늘 성경 전체를 깨달을려고 힘을 쓰는 사람에게는, 여기 있는 상징의 요 계시록의 말씀은 하나도 어려움이 없고, 알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학자나 또 머리 좋은 사람이나 그런 사람의 성경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이 성경 전체를 늘 살피는 사람, 이 성경에 아는 대로 실행할려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이 계시록을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시록을 그렇게 알지 안하고, 억지로 해석을 해서 이단이 가장 많은 곳이 창세기와 계시록입니다. 이 계시록의 이 것을 다 해석을 자기대로 해석을 하다 보니까, 그래서 거기서 이단이 나오고, 그래서 이단의 모든 말들이 하나도 상징해서 틀린 것이 없도록, 또 이단도 이 계시록을 가지고 해석하면 딱 맞도록 돼 있고, 정통도 이 해석을 가지고 하면 딱 맞도록 되어 있고,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이단들도 이 게시록을 가지고 해석해 보니까, 딱 맞도록. 이거 딱 맞지 않느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 성경을 깨닫는 사람은 끝없이 잘못 깨달아 나가고, 거기서 이단이 나와서, 이단은 자기가 틀린 줄 모르고 나아가는 것이 이단입니다. 외식하는 자는 틀린 줄 알면서도, 자기가 무슨 이 세상에 무슨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나가는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가 이 계시록을 항상 65권 안에서 뜻을 찾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여기에 다 상징으로 했는데, "용이" 하고 용이 나옵니다. 용은 하나의 상징적인 이런 짐승입니다. 또 그 뒤에 뱀이 나옵니다. 용과 뱀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용과 뱀은 하나의 짐승입니다. 용은 전설적인 짐승이요. 뱀은 우리가 볼 수 있는 짐승이요. 그래서 이 용은 뱀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그래서 어 용과 뱀은 실제로는 마귀를 가르칩니다.
마귀가 뱀같이 간교한 그런 것으로 미혹할 때, 그것을 마귀를 뱀이라 그랬고. 용은 아주 무섭게 아주 두렵게 해서, 이 성도들을 다 이렇게 죄악으로 나가도록 만드는, 그런 위협의 이런 마귀의 역사를 가르쳐서, 용이라 그랬습니다. 그럼 마귀는 여기 뱀으로 용으로 나타난 것을 보면, 항상 이 성도들을 미혹을 시킵니다. 거짓말로 미혹시키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으로 미혹시키고, 세상의 편한 것으로 미혹시키고, 세상의 재미나는 것으로 미혹 시키니까, 그 미혹에서 벗어날 자가 없습니다.
워낙 미혹이 강해서. 그 모든 거짓말의 미혹이 너무나 간교해서. 그 거짓말을 이길 자가 없고, 그 모든 아름다운 것 또 이 세상에 편리한 것. 이 세상의 이렇게 참 귀한 것을 보여주면서, 아것을하먄 내가 너에게 주겠다. 내게 복종하면 이거 다 주겠다. 이러니까 거부할 수 없는 그런 미혹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이 용의 역사 이 뱀의 역사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이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겼다. 원래 영계에 있던 영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기의 위치와 자기의 지위를 월권해서 하다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쫓겨나와서, 공중의 권세 잡고 있다가 거기서 이제는 땅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땅으로 오게 돼서 여기에서 첫째 아담과 싸워서 마귀가 이겼습니다. 그래서 땅의 것을 자기가 차지했고, 이 첫째 아담은 종이 되었고, 4천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이 마귀와 예수님이 싸웠습니다. 전투에서 예수님이 이겼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므로 완성의 승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마귀는 예수님의 종이 되고, 예수님께서 왕 노릇하는 이것으로 또 변해진 겁니다. 이제 마귀가 이렇게 예수님에게 종이 됐고, 이 예수님에게 패전했기 때문에, 이제는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밖에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어 성도들을 너희가 시험하되, 요 정도까지만 시험해야지. 그 이상은 못 한다. 하나님이 욥에게 시험하듯, 그 마귀에게 너는 욥의 몸은 손대지 마라. 소유와 자식을 손댈지라도 욥의 몸은 손대지 마라 하고, 정한 범위 내에서 마귀가 욥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마귀(욥)의 목숨은 손대지 마라. 몸은 손댈지라도. 그래서 두 번째는 이렇게 큰 이런 종기가 온몸에 다 나오도록 했지만, 생명을 손대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가 임의로 욥을 죽이거나 하질 못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나님의 이 허락하에서 하는 마귀의 시험입니다. 그 지금은 마귀가 어떻게 시험한다 해도, 다 하나님의 허락하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한한 시험이라. 유한한 시험을 하는 겁니다. 지금은 마귀가 아무리 해도,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범위 안에서 시험하지. 그 이상은 시험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 우리를 이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험하지. 이기지 못할 시험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감당치 못한 시험은 너에게 주지 아니했다 그랬다 말입니다. 우리가 잘못 이렇게 어려움 만나면, 이건 내가 도무지 감당을 못하겠다. 내가 못 이기겠다.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은, 주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시험이라도 이길 수 있다는 이 소망 가운데, 우리가 그 시험을 상대를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 마귀가 이렇게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이제 마귀에 할 일은 예수님의 종이 되었고, 예수님에게 패전했기 때문에, 이제 남은 성도들. 성도들을 어떡하든지, 꼬우든지 미혹을 하든지, 강압을 하든지, 이들을 전부 자기 수중에 넣어야 되겠다. 성도들과 싸워 이기면, 성도는 자기 것이 됩니다. 성도들은.
그래서 =======예수님에게는 패전했기 때문에, 이제는 종이 됐지마는, 이제 성도 하나 하나를 상대해서 성도와 싸움을 합니다. 싸움에서 성도 하나를 자기가 이겼으면, 그 성도는 자기 것이 됩니다. 또 성도 둘을 싸워 이기면, 또 성도 둘은 자기 것이 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무언가 자기가 승도와 싸워서 이기는 그 전투를 지금 이 마귀가 하고 있습니다. 뱀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용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미혹과 위협을 가지고 이렇게 전투를 하는데, 그때 성도를 여기서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남자를 낳은 여자" 남자는 누구를 가르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구세주 예수를 낳은 여자, 누굽니까? 마리아가 아니고, 신약 교회를 가르친다 그랬습니다. 신약교회. 교회는 구약 교회가 있고, 신약 교회가 있는데, 신약교회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함으로 비로소 신약교회가 시작이 된 겁니다. 그래서 신약교회를 힙박하는지라. 이 구세주를 낳은 신약 교회를 압박한다. 이렇게 핍박한다는 것은, 핍박해서 어떻하든지 자기 것 만들려고. 죄를 지으면, 이 신약 교회가 죄를 지으면, 전부 다 그것은 다 자기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핍박하는지라" 이 말은 신약 교회를 어떻하든지, 미혹을 하든지 강압을 하든지, 죄짓게 함으로 인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지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그 여자가" 이 말은 신약 교회가, 구세주를 낳은 신약 교회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라가" 이 신약교회가 어디로 날라갔습니까? 광야로 날라갔다. 광야. 원래는 애굽땅에 있다가, 애굽 땅 거기는 죄악의 나라요. 그곳은 전부 죄악의 니라요. 죄악으로 사는 나라가 애굽땅이요. 거기는 먹기 좋고 살기 좋고 양식도 풍부하고, 거기는 참 마실 것도 풍부하고, 모든 먹을 것이 다 풍부한 곳이 에곱입니다.
지금 말하면 문화생활 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 그 말이요. 그런 곳에서 그 여자가 광야로 갔다. 광야는 그 반대입니다. 애굽은 살기 좋은 곳이라. 육신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요. 먹을 것 마실까 풍부한 나라요. 광야는 그 반대로,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는 그곳이 광야입니다. 그래서 광야는 죽음의 땅이라 해서, 그곳을 죽음의 땅이라. 왜?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고, 추위와 더위를 막을 그런 집도 없고, 그러니까 이 광야는 지금 말하면 이 세상에 가장 어렵게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이 광야요.
애굽은 가장 이렇게 평안하게 풍부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애굽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신약 교회가 어디로 갔다 했습니까? 광야로 갔다. 이 광야로. 이 광야 자기 곳으로 갔다. 광야를 자기의 살 곳이라 여기며, 이 신약 교회가 광야로 가는 겁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아 광야로 가면 그것이 우리가 살 곳이라. 왜? 광야가 우리가 살 곳입니까? 고 뒤에 보면 "양육을 받으매" 양육 양육받으매. 자라가는 것이 양육이요. 사람이 오늘보다 내일이 자라가고, 내일보다 모레가 자라가고, 어린아이가 있으면 항상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 부모는 있는 힘을 다 씁니다.
어릴 때부터 모유도 먹이고, 그 뒤에 자라면 또 뭐 음식도 이렇게 아주 좋은 음식을, 먹이려고 애를 쓰고. 왜 그럽니까? 양육하기 위해서. 자라게 하기 위해서. 또 때가 때가 되면, 공부도 시키고, 양육을 위해서 그런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먹을 것 잘 챙겨주고, 또 공부도 시키고, 이러면 양육이 잘 된다 그럽니다. 부모의 소원은 양육입니다.
자식을 낳았으면 그 부모는 양육하는 데 전력을 기울입니다. 양육이 잘 됐었을 때 부모의 기쁨이요. 양육이 잘되었을 때, 그 사람의 성공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부모는 양육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광야로 이 신약교회 여자가 가게 된 것은 양육 받으러 간 겁니다. 양육받으러. 거기 가면 양육이 잘 된다 그 말입니다. 요즘이야 뭐 그래서 양육을 시키기 위해서, 저 외국에 보냅니다. 외국에 가면 그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면, 거기서 잘 이렇게 양육을 시키면 아주 실력자가 된다 이래가지고, 다 외국에 유학을 보내고 합니다. 그래 갔다 오면, 거기서 영어도 잘하지. 외국의 무슨 이런 어 그 학벌도 생기지.
그러면 인정을 받아서 좋은 곳에 자기가 취직을 할 수 있고 이러니까, 양육을 위해서 부모는 자식을 사랑해서 어떻하든지 좋은 곳으로 보내는 것은, 유학을 시키든지 무엇을 하든지간에, 좋은 양육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이 신약 교회는 왜 광야로 갔느냐? 양육을 받기 위해서 갔다. 자 양육받기에는 광야가 가장 좋은 곳입니다. 우리 교회가 신약교회가 양육을 받기에는 광야가 가장 좋다. 양육이라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받는 그것이 양육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를 받는 고것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것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말이요.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면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처럼. 이 광야는 양육에 가장 좋은 곳이 광야라. 그 광야에서 양육을 받아서, 비로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된 그렇게 양육된 것은, 천국에 들어가고, 양육이 되지 않은 것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자식을 이렇게 유학을 보내고 어떻하든지 잘자라도록 가장 영양분 있는 것을 주는 이런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광야로 인도해 가지고, 광야로 가도록 해서, 그 여자가 신약 교회가 이제, 광야는 나의 곳이다. 우리가 살 곳이다. "자기 곳으로" 이랬습니다. 우리가 살 곳이라 하면서, 양육받으러 광야로 갑니다. 그런데 이 광야는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고, 인간적으로 보면 가장 살기가 힘든 곳이라. 그런데 양육받기는 좋은 곳이라.
자 왜 살기 힘든 광야가 이렇게 양육받기는 좋으냐?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 받기에는, 광야가 좋다는 뜻이요. 광야는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고, 입을 것이 없는 그런 척박한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곳이 광야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결코 못 삽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 앞에 도움을 구하는 장소가 광야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여. 물이 없습니다. 물 없으면 지금 뭐 며칠 않있으면 다 죽습니다. 양식이 없습니다. 양식이 없으면 결국 굶어죽습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애굽에서는 하나님에 도움을 구할 일이 없습니다. 풍부하니까. 그래서 자기의 모든 재산이 풍부한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 안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지금 사는 것이 어려우면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합니다. 이런 척박한 이런 광야에서, 내 자식도 먹이고, =======나도 먹고. 이럴려면 기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사람이 자기 회사가 잘될 때는 기도 없다가, 회사에 부도가 나고 마지막 되면, 그때는 하지 말라고 해도 기도를 합니다. 맨날 기도합니다. 맨날.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다 무너지니까? 그래서 이것이 광야인데, 이 광야는 그 사람을 기도하는 사람으로 자꾸 만들어줍니다. 기도하는 사람으로 양육을 시킨다 그 말입니다. 이 광야는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어려운 부족한 곳이 광야라. 먹기도 마시기도 힘이 드는 곳이 광야라. 그러나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사람을 만드는 데는 가장 좋은 곳이라 그 말입니다.
또 하나님을 사랑하기에도 가장 좋은 곳이라. 사람이 어려울 때 하나님이 날 사랑했는데, 나도 어려움 속에서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때가 가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자랄 때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집안에서 형제들이 우애가 있는 것은, 가난 속에서 형제들의 우애가 생기고, 너무 집안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많고 보면은, 형제들 간에 우애가 없어집니다.
형제들 간에 그런 고통과 고난을 갗이 공유를 못 했기 때문에. 그러나 그 형제들은 어릴 때부터 굶는 일을 함께 했고, 고통을 함께 한 그런 형제들은, 자라면서 그것이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그런 것이 있는데, 그래서 어려운 가정에서 형제 우애가 생기고, 어려움이 없고 너무 풍부한 가정에는 자기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어지기 위하여 광야로 인도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서, 광야로 인도했다. 그래서 이 광야는 우리가 살 곳이라. 그래서 광야를 "자기 곳으로" 그랬습니다. "지기 곳으로".
문제는 이 광야로 어떻게 가느냐 그 말입니다. 이 광야는 양육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지만, 어떻게 가느냐? 사람의 힘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 또 광야입니다. 자 광야는 어떻게 갔다 했습니까? 그 여자가 무엇의 도움을 받아서 갔습니까? "큰 독수리에 두 날개를 받아서" 광야에 갔다. 가서 양육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큰 독수리의 두 날개는 뭡니까? 이 독수리는 굉장히 그 날개가 큽니다.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이 양 같은 이런 큰 이런 양의 어미도 독수리는 꽉 붙들고 날라버리면, 바로 그것이 달려서 저 자기의 처소까지 보금자리까지 이 독수리가 물고 갑니다. 손에 꽉 쥐고. 그 독수리의 날개가 얼마나 강한지? 그래서 이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으면 광야로 갈 수 있다. 자 독수리의 두 날개는 큰 능력 2가지인데 능력이 뭐라 했습니까?
진리와 영감이라. 진리의 은혜와 영감의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은 광야로 갈 수가 있고, 광야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이 사람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야 광야에 갈 수 있고, 광야에서 양육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살 수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똑소리의 두 날개, 친리와 영감을 받아라. 그러면 너는 광야에 갈 수 있고, 광야에서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그것이 곧 하나님 앞에 양육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양육이다. 그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랬습니다.
자 가서 양육받을 때, "뱀의 낯을 피하여" "뱀과 싸워 이겨서" 그 말입니다. 그 광야에 가면 뱀도 있고 용도 있고, 이런 또 어려움이 또 있습니다. 뱀도 있고 용도 있고. 그 뱀과 싸워 이겼을 때 양육을 받는다. 이 뱀은 어떤 뱀이냐? 어떤 일을 하는데? "뱀은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그 뱀이 입에서 물이 나오는데, 강처럼 나오는 겁니다. 이 뱀이 강처럼 이렇게 토해서 그 강물에 이 여자가 신약교회가 떠내려가도록, 물에 떠내려 가게 한다. 이 물은 죄를 가르칩니다. 미혹의 죄. 뱀의 입에서 나오는 물은 미혹의 죄를 가르칩니다. 미옥의 죄를 강처럼 굉장히 많이 이 세상에 미옥을 해서, 죄를 짓게 하는 (이 미혹이) 세상에 가득 찼습니다.
강물로. 너무 물이 많으니까 거기에 떠내려가도록, 즉 죄를 지어서 죽도록 만든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광야에서 있을 뱀의 강물이라. 거기서 다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독수리의 두날개입니다. 이 독수리의 두 날개는 이렇게 광야로 오게 하는 것도 독수리의 두 날개요. 이 독수리의 두날개는, 또 광야에서 이기도록 하도록 하는 것도 이 독수리의 두 날개요. 떠내려가게 하고,
또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의 입에서도 강물이 나오고, 뱀의 입에서도 강물이 나오고, 자 뱀의 입에서 나오는 강물은 미혹으로 수많은 죄를 만나게 합니다. 미혹의 죄가 강물처럼 많도록. 용의 입에서 나오는 강물은 위협으로 권세를 가지고 이렇게 위협해서 죄를 짓도록 하는 이 강물이 가득 차도록 해서 그 강물에 떠내려가도록 만듭니다. 죽게 만든다. 강물에 빠지게 만든다 그 말이요.
그러나 거기서 이기는 것은 어떻게 강물을 이겼습니까?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서 그 강물 다 삼켰다". 그 강물 때문에 떠내려갈 지경인데, 땅이 입을 쩍 벌립니다. 입을 쩍 벌리니까, 그 강물이 땅속으로 싹 다 들어갑니다. 그럼 떠내려갑니까? 안 떠내려 갑니까? 안 떠내려 갑니다. 그래서 땅의 도움을 받아. "땅이 여자를 도와"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땅의 도움으로 인해서, 그 강물을 이렇게 막 토해내도 거기에 떠내려가지 않는 그런 여자가 된다. 신약 교회가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미혹의 이런 죄악. 이런 강압의 이런 죄악 그런 것들이 막 넘치게 와도, 능히 거기에서 떠내려가지 않고 이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땅이라. 그러면 이 땅은 뭐라 했습니까?
이 땅은 신앙 양심과 또 하나는 자연 계시라 그랬습니다. 이 자연계시 땅에 있는 자연계시와 또 인적 요소인 신앙 양심을 이 도움을 받으면, 이것을 내가 가지려고 힘을 쓰면, 그 사람은 진리의 사람으로 나아가고 영감의 사람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신앙양심과 이 자연계시를 통해서, 진리의 사람으로 충만해지고, 영감의 사람으로 충만합니다. 독수리의 두 날개가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이길 수 있으니까, 여기서 승리하고 이제 용이 여자에게 분노해서 돌아갑니다. 그들 다 초기에 교회를 (전투하였으나 )다 실패하니까,
용이 얼마나 분노하면서 이제 돌아가면서 ,이제 여자의 남은 자손을 싸워 이기겠다."여자의 남은 자손" 신약 교회 중에서도 말세 지말에 있는 신약교회를 가르칩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은. 예수님의의 재림 직전의 그때에 있는 신야 교회를 가르칩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 이제 여자의 남은 자손하고 이제는 싸웁니다.
그것이 요것이 이 말세지말에 있는 전투를 요 17절에 말씀했습니다. 자 이런 전투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어떻하든지 우리가 이런 전투에서 이렇게 다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 독수리의 두 날개와 땅의 도움을 받으면, 그 두 강물, 용의 강물과 그 뱀의 강물도 능히 죄를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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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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