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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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땅에서 사는 우리 믿는 사람의 기간을 양육 기간이라 그럽니다. 양육 기간. 그러면 그 사람이 이 땅에서 잘 살든 못 살든, 어려움을 겪든 어려움이 없든, 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적절하게, 어려움을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어려움이 클 때도 있고 작을 때도 있고, 또 어려움의 숫자가 적을 때도 있고 많을 때도 있고, 그것은 하나님이 결정을 해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이 땅에 머물 때 일어나는 (이런) 일은, 우리를 양육하기 위함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편안한 현실, 부강한 현실, 아주 존귀한 현실만 준다면, 양육이 온전하게 되지 못 하기 때문에, 어떤 데는 부강한 현실도 주다가도, 말할 수 없이 참 그 사람이 비참한 그런 현실처럼 보이는 것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 자라는 것도 있고, 부강한 속에서도 자라는 면이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부강할 때도 있고, 또 어려울 때도 있고, 그러나 자라는 그것이 속성으로 자라는 것은, 보통 어려울 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어려움을 만나면, 그 사람이 쑥 자랍니다.
그래서 어릴 때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때 고생 고생하면서 자란 사람은 빨리 자랍니다. 왜? 어려움 속에서 생각이 많아지고, 보는 것이 좀 깊어지고, 또 어려움 속에서 고생 속에서 그 사람이 아쉬운 것과 그 고통 중에서 깨닫는 면이, 좀 더 편안할 때보다 많아지니까, 그 사람은 양육으로 자라는데 아주 유리한 것이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가 더욱더 그렇습니다.
시험이 없는 아주 편안할 때는, 준비하기에는 좋지만은, 그러나 정작 그 사람이 자라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 있는 어려울 때입니다. 환난 때라. 환난 때는 자라나는 때요. 이 편안한 때는 환난을 준비하는 때라. 그래서 편안한 때도 필요하고, 또 환난 때도 필요하고, 둘 다 필요해서 하나님이 이것을 적절하게 교체해서 주십니다. 그러니까 어려움이 없으면 환난은 준비한 일에 전력을 다하고, 또 어려움이 오면 그 어려움을 통과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그 사람이 지혜에 있는 사람이요.
그래서 여기에 "양육받으매" 자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양육받는 기간을 한 때 두 대 반 때 합쳐서 3.5때입니다. 셋 때 반. 셋 때 반이 우리가 양육받는 기간이라. 즉 이 셋 때 반은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우리의 신앙의 단계를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런 이런 단계로 자라간다. 첫 번째는 한 때요 두 번째는 두 때요. 세 번째는 반 때라. 이 3가지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양육을 받는 겁니다.
그럼 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마다 그 사람이 신앙이 자라는데, 그러면 무엇을 가르치느냐? 한때는 제일 처음 시작하는 때요. 우리의 신앙 단계가 시작하는 고 때에 자라는 그 면이 있고, 그 다음에 두 때는 이제 시작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자라는 그 면이 있고, 반대는 마지막으로 끝이 나는 고 때에 자라는 고 기간을 말합니다.
자 한 때는 시작. 두 때는 이제는 본론. 이 반 때는 마지막 이 종결. 그럼 한 때는 어떤 때를 말하느냐? 그 위에 보면 여자가 큰 독수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라가, 광야로 날라가는 그것이 한 때입니다. 광야로 날라가는 것. 즉 애굽에서 광야로 나아가는 고 때 고 기간을 가르쳐서 한 때라 그럽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그러면, 한마디로 말한다면, 애굽을 나와서 광야로 가는 것을 한마디로 뭐라고 그럽니까? "출애굽"이라고 그럽니다.
애굽을 나와서 광야로 간다 이래서 출애굽이라. 그래서 출애굽 하는 때가 한 때요. 출애굽은 애굽에서 나온다. 죄에서 나온다는 뜻이요 죄에서 나오는 것은 유월절과 무교절 아닙니까? 이 유월질과 무교절은 죄에서 나오는 고 절기라. 그러니까 이것은 신약 시대에 와서는 회개라 그럽니다. 죄를 이제는 사함 받는 것이요. 죄에서 나오는 것이요. 요 단계에서 양육을 받는다. 회개를 통하여 그 사람이 자라는 겁니다. 회개가 없으면 그 사람이 자라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회개부터 시작해서 그 사람이 차차차차 자라는 것이지.
신앙의 어린 아기는 이렇게 어릴 때니까, 어릴 때는 모유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자랍니다. 어른이 먹는 식물은 못먹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하나님 앞에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하는 이것이 신앙의 제일 첫 단계라. 우리는 다 어릴 때가 있고, 회개해야 할 때가 있었고, 또 지금도 죄를 지으면 또 회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요 한때가 얼마나 중요한지?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치면서, 한 때에 양육받아라. 회개로 양육받아라. 애굽에서 나오는 이것을 통해서 너는 양육을 받아라. 출애굽 하는 것이 회개의 은혜요. 속죄제와 속건제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니라.. 첫 복음의 시작입니다. 세례 요한도 그렇고 .회개하라부터 나왔다 그 말입니다. 에굽에서 나오라 그 말이요. 회개하라. 죄에서 나오라. 우리는 어디까지 자라도, 항상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이 또 나오고 또 나옵니다. 나는 이 회개를 지났으니까, 이제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까지 자라도 그 단계에서 또 하나님 앞에 서면 거기서 또 우리가 회개할 것이 또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회개의 길로 걸어야 되지. 나는 신앙 단계에서 회개의 단계는 건넜다. 이젠 회개 안 해도 된다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 때는 출애굽 때요. 출애굽하는 과정이요. 회개의 과정이라.
그 다음에 두 떼는 뭡니까? 두 떼는 이제 광야에 와서 광야를 지나는 때라. 이 광야는 40년 동안은 광야를 지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이 광야가 지나는 기간도 길고, 또 그 노정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출발해서 마지막 요단강을 건너기까지 직전까지는 다 광야입니다. 광야 생활이라. 이 광야 생활은 두 때라 여기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한 때보다도 더 두 배나 되는, 이런 노정의 광야를 지나는 노정 생활 이것을, "과광야"라 그렇게 표시를 했었습니다.
과광야. 광야를 지난다 그 말이요. 40년 동안. 수많은 이 노정을 거쳐서 그때 받는 양육. 그 양육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그 광야라는, 의지할 데 없고, 바라볼 것 없고, 모든 것이 다 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그런 곳이지만은, 그러나 거기서 40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 광야 생활이요. 이것이 두 때라. 이 광야 생활의 요기서 우리가 양육받을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기가 광야같이 어려운 생활의 어려움이 많은 때. 그 때 그 신앙이 자랍니다. 그때 신앙이 자란다 그 말이요.
광야 생활은 신앙을 이전보다 더 속성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 그것이 광야생활이다. 다음에 세 번째. 반 때라. 반 때. 가장 짧은 때요. 기간이 가장 짧습니다. 이 반 때는, 우리가 계시록 8장에 어제 배운 것처럼, "일곱 째 인을 뗄 때, 하늘에서 반시 동안 좀 고요하고" 이 반 시가 반 때입니다. 반 때는 어떤 때냐? 반시 동안 고요하다가, 고요하다가, 아무런 어려움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고 시간이 잠시 동안 되다가, 반 시 동안 되다가, 나팔 소리가 났다. 일곱 천사가 부는 나팔소리가 났다. 나팔 소리는 큰 환난이 올 때는 항상 나팔을 봅니다.
큰 환난이 이제는 오게 되면, 적군이 오면 저 망루에 올라서, 그 때 그 보초서던 자가 빨리 이 나팔을 불어서, 그들 대적을 준비하라고, 이 큰 환난이 오는 것을 가르쳐 나팔 재앙이라. 마지막 재앙이라. 일곱 나팔을 부는 것은 마지막 인을 뗄 때에, 7나팔을 부는 이런 일이 생겼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인을 뗄 때. 마지막 환난. 이 나팔 재앙이 되게 됐다는 것은, 마지막 환난이 온다 또 7나팔 중에 마지막 나팔을 불 때는, 그때 7대접 재앙이 이제 나옵니다.
그러면 7나팔 재앙이나 7대접 재앙이나, 이것은 마지막 7인을 뗄 때 일어난 것이니까. 마지막 최후의 환난을 가르칩니다. 최후의 환난. 가장 극심한 환난. 가장 수입이 많은 환난. 환난이 클수록 우리 믿는 자에는 수입이 많고, 환난이 적을수록 수입은 적습니다. 이제 가장 극심한 마지막 인을 뗄 때니까 거기는 7 나팔이 있고 7 대접이 있다. 이거는 큰 환난이 이제는 오되, 급속한 환난, 마지막 갖다 부어버리는 환난, 지금까지 개국 이래 없었던 환난, 이 환난은 제일 큰 환난이 옵니다.
크고 두려운 날이라 그랬고, 또 크고 영화로운 날이라 그랬습니다. 그 환난은 수입이 제일 많을 때요. 그 때 양육의 양을 본다면 그때가 제일 많은 양육이 되어집니다. 우리는 양육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반 때에 그때 마지막 때에 그때 양육이 가장 많이 된다. 그러면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때를 기다리겠습니까? 한 때도 우리가 잘 해야 되고, 두 때 때도 잘 해야 되고, 마지막 반 때 환난이 있는 고 때는 쑥 자랍니다. 아주 많이 자랍니다. 그 날을 기다리는 사람. 마지막 환난을 기다리는 사람. 반 때를 기다리는 사람.
그런데 반 때는 참 기이하게 이 마지막 환난이 나팔 재앙이 오기 전에, 대접 재앙이 오기 전에 고요했다 그랬습니다. 반 때는 잠깐 동안. 반 때는 잠깐입니다. 잠깐동안 고요한 것이 시작되다가, 그 다음에 이 극심한 대접 환난이 이루어진다. 이 고요하단 말은, 환난이 전혀 오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고것이 앞에 먼저 시작되면서, 마지막 최후 환난이 오게 됩니다. 그 말은 폭풍 전야처럼 폭풍이 불기 전날에는 굉장히 고요합니다.
도무지 폭풍이 오리라고 생각을 못할 만큼 그런 기후가 됐다가, 그 날 밤을 지나니까, 지금까지 없었던 그런 큰 폭풍이 몰아칩니다. 그런 것처럼 여기에 에 반 때라는 것은, 고요한 그 때를 시점으로 해서, 그것이 잠깐 지나는 그 뒤에, 그래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그럴 때가 먼저 오고, 그 뒤에 연이어서 지금까지 없었던 그런 재앙이 닥칩니다.
이 재앙은 곧 대접재앙이라. 나팔재앙이라. 이 재앙이 끝으로 예수님이 제림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 재앙이 제일 큰 재앙이란 말은, 제일 양육이 많은 재앙이라. 자 양육을 우리가 기준으로 봐야 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양육이 되느냐? 그러니까 고요한 때를 만나서는 환난 때의 양육이 되니까, 고요한 그때는 준비하는 그 사람이 양육을 받을 수가 있는 사람이요.
또 환난이 오면 환난 때 바로 양육이 되는 때기 때문에, 이 환난을 즐거워해라. 기뻐해라.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뭐라했습니까? 온전히 뭐라 했습니까? 기뻐해라. 무엇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양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환난을 기준으로 한다면, 환난은 없으면 좋겠다고 여길 수 있지만, 그러나 환난을 통하여 양육이 되니까. 그 양육을 그것을 기준으로 본다면, 환난은 있을수록 좋고, 시험은 있을수록 좋고, 그래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기뻐해라 그랬단 말이요. 그런데 우리가 시험을 만나도 기뻐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이 양육이 된다고 생각은 안 하기 때문에. 그것은 생각도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리 부잣집이라도 자녀를 키울 때 어릴 때 좀 고생을 좀 시킵니다. 혼자서 자취를 하게 해서, 자기가 자취하다 보면 모든 것을 자기가 스스로 다 해야 되니까. 그러나 부모들은 이런 것이 힘드니까, 그냥 자기 품에 안고 항상 있는 것 전부 다 공급해 주니까. 나중에는 아이가 스스로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러나 그 애를 이렇게 혼자서 내버려 둬서 너가 스스로 일어나고, 스스로 일도 하고, 스스로 모든 식사도 하고, 자취하게 해서 이렇게 공부해라. 그러니까 고생은 돼도 그 애가 빨리 자란다 그 말이요.
그래서 자라는 고 면만 기준으로 본다면, 양육을 기준으로 본다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이건 다 고난의 길이요. 환난의 길이라. 그때 양육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요. 우리는 양육을 기준으로 항상 이 환난 때를 기뻐해라.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환난을 기준으로 예언한 말씀입니다. 일곱 인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인을 떼는 고 인 속에 나팔 재앙과 대접제앙 7재앙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 마지막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에서 큰 환난이 오고 그때 급속도로 양육이 됩니다. 우리는 양육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날이 제일 좋은 때 아닙니까? 제일 기쁠 때 아닙니까? 여러 가지 시험 만나면 기뻐해라는 요 뜻을 우리가 버리면 안 됩니다. 너는 양육을 받는 그것이 영생이 되는 양육이다. 영생이 되는 양육이다 그 말입니다. 구원이 되는 양육이라그 밀이요.
구원은 무엇이 구원이냐? 영원한 멸망에서 벗어난 것이 구원이요. 또 하나님의 크신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구원이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것이 구원이라. 이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양육을 받을 때. 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 양육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크며 얼마나 좋으며, 이것을 소망하는 자는 환난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환난이 오기를.
그래서 이전에 이 6.25 전쟁 때나 그런 때도 그 인민군이 와서 그들은 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다 죽입니다. 왜? 유물주의로 살아야 될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으니까, 그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 있는 사람은 유물주의 반대로 나가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나가니까, 우리는 물질 중심으로 나가야 되는데, 저 믿는 사람은 꼭 하나님 중심으로 나가니까 그래서 믿는 사람은 무조건 다 죽입니다. 저거는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세뇌가 됐기 때문에 안 된다. 저들은 죽이는 수밖에 없다 이래 가지고, 그래서 인민군은 그 당시에 예수 믿는 사람 보면 다 죽였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전쟁의 그 인민군의 공격에서, 이제 이 환난에서 내가 죽으면, 완전한 양육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오히려 기다리며 그들이 자기를 죽여주기를 원하는, 그런 신앙을 우리가 많이 들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양육을 기준으로 하지 못하면 이건 자살행위 아닙니까? 그들이 핍박 받아 죽기를 바라는 그런 신앙은, 반 때를를 양육을 받는 이런 최고의 양육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반 때를 우리가 양육 받읍시다. 여기 반 때는 여기에, 17절에 한번 봅시다. 17절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지금까지 광야에서 환난 받던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환난받던 광야 세대가 아니고, 이젠 그 세대에서 남은 끝까지 거기서 원망하지 않니하고, 끝까지 거기서 어 원망치 아니하고, 거기서 죄짓지 아니 했던, 그들을 최종 마지막으로 시험하는 시험 단계가,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그들을 시험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시험하는고 하니,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그들, 예수의 증거를 할려고 하는 그들, 그들과 싸워서 그것을 못하게 하는 요 싸움이요. 하나님 계명을 못 지키게 하는 싸움이요. 예수의 증거를 못하도록 하는 이런 싸움이, 최종 마지막 용과의 싸움이 된다. 어디서? 바닷 모래 위에서. 바다 모래 위란 것은, 밀으면 바로 바닷속으로 빠지는 그런 곳입니다. 빠져 죽는 곳이요. 죽음이 있는 곳이라. 그런데 여기에 바다 모래에 빠지더라도, 이 사망 속에 들어가더라도, 예수의 계명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끝까지 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이 최고의 양육을 받는 겁니다.
이것으로 자랍니다.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죽음을 각오하고 나아가더라. 바다 모래 위는 요단강을 가르칩니다. 마지막 가나안에 들어가는 그 요단강을 앞에 두고, 거기서 일대 전투가 벌어지는 겁니다. 요단강에 너를 다 죽여버리겠다. 나는 죽어도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예술의 증거를 가져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요 전투가 마지막 때 전투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나옵니다.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여기에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랬는데, 내나 같은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가, 목베임을 받는 죽임을 당하는, 이것이 최후 마지막 가장 양육이 많이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반대입니다. 지금. 거기서 죽임을 당하는, 목 베임을 받는 그런 일이 될 때,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그 사람들은 왕 노릇 한다 그랬고.
또 개시록 6장 9절에 보면, "다섯째 인을 떼실 때,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내나 이것이 예수의 증거입니다.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그랬습니다.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그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재단 아래 있어서" 그랬습니다.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그 재단 아래에 있다. 자 이것도 결국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다가, 예수를 증거하려 하다가, 그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죽이는 그 가운데 섰더라. 그러나 죽어도 죽음을 자취하고도 그 길을 걸어간 사람은, 죽임을 당한 사람이라 그랬고, 여기서 목 베임을 받은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그럴 때 그것이 최후 승리요. 가장 양육이 많이 될 때입니다. 순교라는 것은 자기 목숨울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것이 순교입니다. 그러니까 제사로 말한다면 "전제"에 해당됩니다. 자기 목숨을 최종 마지막 제물로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디모데후서 마지막에 보면, 4장의 마지막에 보면, "내가 관제의 부음이 가까웠다. 내 목숨을 제물로 드릴 때가 가까웠다. 죽임을 당하는 그것이 모든 제물 중에 최후요. 제일 큰 양육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시키는 것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것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또 계시록 1장 9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로 인하여, 밧모라는 섬에 요한이 유배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 2가지로 인하여 죽거나, 밧모라는 섬에 유배가 되거나, 거의 죽음과 같은 그런 일을 당할 때, 그것이 가장 복 있는 때라. 최후의 양육이 되는 때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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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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