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38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그리고 받는 방법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그리고 받는 방법

성경본문:45● 로마서05:01-04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1)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2)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로마서 5장 1절 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옳다심을 얻었은 점 우리 주 예수 거리 서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리듬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혼란 중에도 즐거워하느니 이런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미도다 네

우리의 이 구원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영의 구원이 있고, 둘째는 심신의 기능이 구원 얻는 기능의 구원이 있습니다. 이 둘로 나누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영을 구원하시되, 택자라면 누구나 다 구원하는 이런 구원을 주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본 구원이라. 택자라면 누구나 다 받는 구원이라 해서 기본 구원. 이 기본 구원은 이 택자들 중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잘 믿든 못 믿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믿든 거기에 따라서 차등이 있는 믿음이 아니고, 차등이 없는 믿음이 똑같은 그런 영이 구원을 얻는 구원입니다. 자 그래서 이 영의 구원을 먼저 우리에게 택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주실 때에 우리의 능력에 따라서 주는 것이 아니라, 택한 자에게 기본적인 은혜를 주셔서, 그 믿음을 통하여 기본구원을 얻습니다.

택자들에게는 기본 구원을 믿을 수 있는 그 믿음을 하나님이 주셔서, 그 믿음을 받지 않으려해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택자는 누구나 다 믿게 되고, 믿게 됐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이 기본구원을 얻습니다. 어떤 사람은 태아에서 부터, 어떤 사람은 어릴 때부터, 어떤 사람은 나이 들어서, 그 기본 구원 얻는 때는 다르나, 각각 하나님이 정한 때에 택자는 반드시 이 땅에 가할 때, 믿도록 되어 있습니다.

강권적으로 하나님이 다 믿게 해서 믿어져서, 이제 그 영의 구원을 얻게 됩니다. 누구나 다 택자는 반드시 받는다 해서기본구원이라. 차등이 없는 구원이라. 이 은혜가 얼마나 큰지? 사람의 구성 중에 영과 심신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영은 주격이요. 심신은 소유격입니다. 주격이 구원을 얻는다 그 말입니다. 주격이 더 크지요. 소유격은 주격이 소유격을 입고 활동하는 활동의 무대에 불과하고, 영은 축격입니다. 주격이 얻는 구원을 영의 구원이라. 기본구원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주격의 이 구원이 더 큰 구원이요.

이 구원을 하나님이, 우리의 수고나 노력이나 그 사람의 재능에 따라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택자는 누구나 다 믿도록 합니다. 태아도 믿도록 합니다. 세례 요한은 복중에서 뛰어놀았다 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자 그래서 사람마다 나이가 들어 죽기 직전에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을 갖다가 중생 구원이라 그러기도 하고, 기본 구원이라 그러기도 합니다. 영 구원이라. 중생은 영이 다시 사는 것이 보통 중생이라, 이렇게 일반적으로 통칭하여 부릅니다.

뭐 중생이라는 원래 뜻은 다시 산다는 뜻인데, 뭐 심신이 다시 살든지 영이 다시 살든지, 다 포함되는 말이지만, 그러나 특별히 성경에 중생이라 할 때는 영이 다시 사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여 다시 삽니까 하고?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물었을 때, 그때 영이 중생되는 기본 구원이 되는 고것을을 거기에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이 구원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알지를 못한다.

그러나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지나가면 나뭇잎이 흔들어져서 보면, 그것보고 아 바람이 있구나. 바람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듯이, 중생이 된 것은 될 때는 모르지마는, 중생이 되고 나면, 중생된 고 사람은 믿음과 행위가 나오게 됩니다. 그것을 보면 아 중생이 안되고는 저런 말을 할 수 없고, 저런 마음 가질 수 없고, 저런 행동을 할 수 없다 하는 것이 알 수 있도록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중생 구원이 하나 있고, 즉 기본 구원이 하나 있고, 그 다음에는 심신의 기능구원이 있습니다. 심신의 형체도 내나 기본 구원에 속합니다. 그러나 심신의 기능은 다르다. 우리의 마음의 기능이나 이 몸의 기능은, 행동에 따라서, 이 기능이란 것은 행동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기능입니다. 행동을 함으로 인하여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마음의 행동을 하면 마음의 기능이 만들어지고, 몸에 행동을 하게 되면 몸의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이 심신의 기능구원을 행위구원이라 그럽니다.

기능이란 말은 항상 행위라는 것을, 전제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기능은 행동을 할 때 기능이 생깁니다. 도둑질하면 도둑질하는 행동을 하면 도둑질하는 기능이 생깁니다. 남을 도와주는 행동을 하면 남을 도와주는 기능이 생깁니다. 선한 일을 하면 선한 기능이 생기고, 악한 일을 하면 악한 기능이 생기고, 그러니까 행동에 따라서 기능이 생긴다 해서 요 기능 구원 건설 구원을 가르쳐서 또 행위 구원이라고도 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이 기본 구원은 이미 받았고, 이 받은 이 기본 구원이 있고, 앞으로 받을 구원은, 건설 구원은 앞으로 받을 구원이요. 기능 구원은 앞으로 받을 구원이다 그 말입니다. 자 이미 받은 구원이 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얼마나 우리가 참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받을 구원에 대해서는 얼마나 또 그것이 소망이 넘치는 일인지? 받을 이 구원은 반드시 먼저 법적으로는 구원을 이미 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우리의 심신의 기능구원은 법적으론 이미 구원이 다 됐습니다. 법상으로는 다 됐단 말이요. 그러나 그것을 실질적으로 그것을 믿고 행하여 사는 것이 될 때, 비로소 그것이 실상의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기본 구원은 이미 법적으로 실상으로 이미 완료가 다 됐습니다. 우리가 알기도 전에, 우리가 실상으로 행하든 안 행하든 상관없이, 이 영은 죽어 있기 때문에 살릴 수 있는 그것은, 성령이 와서 바로 법적으로 살리시고 실상으로 살립니다. 법적으로 실상으로. 그래서 우리의 심신은 우리 영은 이렇게 법적으로 이미 살았고, 실상으로도 이미 살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것이 힘을 쓸 일도 없고, 이미 받은 구원이기 때문에 취소가 될 일이 없습니다. 이미 받은 구원이라.

그러나 우리의 심신의 기능 구원은 법적으로는 구원을 받았지만 실상은 아직도 미정입니다. 미정. 실상으로는 어떻게 해서 받는 것이냐? 법적으으로는 예수님이 다 하셔서, 우리의 심신에 대해서는 사죄의 공로(를) 이미 받았고, 또 칭의와 화친의 이 공로를 이미 받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완성이 다 됐습니다. 이 일을 하시느라고 예수님이 어떤 그런 십자가의 고난을 다 받았지 않습니까? 죽었지 않습니까? 또 우리 위하여 다시 부활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문제는 우리가 실상으로 받을라면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행위라.

마음으로 믿고 행해야 됩니다. 믿고 행할 때에 그 믿음이 온전하게 되는 겁니다. 마음으로 믿으면 진실로 믿으면 필연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진실로 안 믿으면 행치를 못합니다. 요게 비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건설 구원은 행해야 되구나.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화평을 누리자" 1절 마지막에 보면. 화평을 누리자 그랬고, 앞에는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요것은 법적으로 얻었은즉. 우리의 건설 구원에 대해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그 말이요. 의롭다 하심만 얻은 것이 아니라, 죄 사함을 얻었은즉. 또 의롭다 하심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화평함을 얻었은즉. 그러니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을 법적으로 다 얻었은즉 그 말입니다.

또 그 뒤에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과 화평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의롭다 하심을 누리고, 죄사함 받은 것을 누리자. 누리자 라는 말은 실제로 사는 것을 가르칩니다. 실상으로 살자 그 말이요. 실상으로 생활하자 그 말이요. 실상으로 믿고 행하자 그 말입니다. 실제로 믿고 행하는 요 생활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누리자 이 말입니다. 이것은 지금 건설 구원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해석하자면, "그러므로 우리가" 그 뒤에 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법적으로 이미 믿을 때 다 얻습니다. 이 기본 구원을 믿을 때 이미, 우리가 건설 구원에 대한 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은 이미 법적으로 다 얻었다 그 말이요. 그러나 이 건설 구원은 믿음으로만 아니라, 어떻게 됩니까? 법적으로만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상으로 우리가 믿고 행하는 이 생활이 있어야만,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런 행위를 해야만. 그래서 이것을 행위 구원이라 그럽니다. "누리자" 라는 말은, 이미 법적으로 된 것을 내 것으로 가지자. 실상으로 내가 살자 그 말입니다. 그런 생활을 하자 그 말이요.

의의생활. 빛의 생활. 하나님과 화친된 생활. 이런 거룩한 생활. 이런 생활을 해야만 되지.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런 생활은, 믿으면 그런 생활은 필연적으로 되어집니다. 믿는 데 이런 생활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진실로 믿으면 진실로. 주님 나를 위하여 사죄 칭의 화친의 이 공로로, 죄 없다 하심과 어롭다 하심과 하나님과 화목 하심을 얻은 것을 내가 믿게 되면, 그것을 진실로 믿게 되면, 요것을 그대로 누리는 생활을 하지 않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진실로 믿느냐 안 믿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이 사죄 칭의 화친을 누리고 사느냐 안 사느냐 그것이 결정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 해서,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라 하는, 누가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누가 다해서 이웃을 사랑하겠느냐 그 말이요. 그런데 진실로 믿으면 됩니다.진실함으로 이기리로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신 예수님을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으면 이긴다. 우리가 믿어도 진실하게 안 믿어서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진실로 믿었습니다.

진실로 믿었기 때문에, 100세 된 그때도 이삭을 줄 줄로 믿었고, 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그때도 이삭을 부활시킬 것을 믿었고, 또 가나안 땅을 죽을 때까지 주지 않아도, 영원한 가난안 땅을 줄줄로 믿었습니다. 이게 믿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진실하게 믿게 되면, 그 사람이 행하는 것은 죽음이 와도 상관치 않습니다. 왜? 부활했기 때문에. 이 세상이 다 깨어져도 상관치 않습니다. 왜 영원한 가나안 땅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믿음을 가지면 반드시 행하게 됩니다. 이걸 가르쳐서 "누리자" "믿고 진실로 믿고 행하자" 그러니까 행하는 이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진실로 믿고 안 믿고가 이것이 어려운 것이지.

그래서 하나님 앞에 탄식하기로, 주님 제가 믿어도 진실로 못 믿습니다. 내가 행하는 거 보면 내가 압니다. 내가 왜? 행하지 못하느냐? 안 믿어서 행하지 못합니다. 안 믿어서. 주님 날 위하여 사죄 칭의 화친을 (주신 것을) 정말로 내가 믿으면, 어떤 세상이 다 깨져도, 자기가 죽어도, 부활이 있는데 내가 왜? 죽음을 두려워하며, 영원한 가나안이 있는데, 내가 무엇이 이 땅에 없어진다고 내가 두려워하겠습니까? 안 믿어서 그렇다. 안 믿어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안 믿으니까 이 세상 이것이 없어질까 싶어서 항상 두려워하고, 이 몸이 죽을까 싶어서 항상 두려워하는 것은, 부활을 안 믿고, 영원한 영생의 그 나라를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하신 이 대속을 진실로 믿으면, 누리는 이 일을 하게 됩니다. 행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행하면 이것도 깨지고 저것도 깨지고 죽임도 당하고, 그런데 사람이 진실로 믿는 사람은 아무런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릴 때 이삭이 죽으니까 이것이 다 끝이지 않느냐? 염려나 걱정이나 두려움이나 이런 것은 없었고, 기뻐 좋아서 했습니다. 왜 믿었기 때문에. 이삭이 부활될 것을 믿었기 때문에. 더 좋은 몸으로 부활할 것을 믿었기 때문에.

이제 부활하여, 하나님이 많은 하늘의 별같이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을 민족을 낳을 것을 믿었기 때문에, 이삭을 죽이라 하는 죽음이라는 그 앞에서도 하나도 두려움이 없었다 그 말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에도, 사람이 떠나는 그날에는,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이 나타나지 않으면, 다 낙망할 수밖에 없는데, 아브라함은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서 믿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영원한 가나안 땅이 있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기뻐하며 마지막을 다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소망 중에. 이게 믿음이요. 이게 진실한 믿음이요.

이런 믿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이 땅에서 그 일을 하다가 행하다가, 죽을 일이 생기고 행하다가 세상이 깨질 일이 생겨도, 거기에 피동이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실은 이기리도다. 우리가 진실로 믿는 자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자 하나님의 진실도 믿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무엇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성령을 주신다. 5절에 보면,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 기도하면 성령이 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거기에 성령이 오셔서, 엘리야가 기도하니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아니하고, 기도하니 비가 내렸다 했습니다. 이 성령을 받으면, 그 마음에 부은 바 되면, 진실한 믿음이 되어집니다. 이렇게 성령의 도우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를 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천이 될려면, 이렇게 늘 이 대속의 은혜에 대해서 늘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또 기도할 때 성령을 주시므로 우리가 진실로 믿을 수 있으니, 기뻐하고 감사하고. 그렇게 해라 하는 것이요. 2절에 보면,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은혜의 들어감을 얻었으며" 요거는 "들어감을 얻었으며" 이건 기본 구원에 대한 겁니다. 택한 자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믿음을 주어서, 택한 자에게 주신 그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기본적인 믿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이요.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기본 구원의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기본 구원은 이미 다 받았다 그 말입니다.

이제는 그 기본 구원 받은 자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하나님의 영광 구원. 영광 구원은 건설 구원 아닙니까? 사람이 영광이 되느냐 안되느냐? 부요가 되느냐 안되느냐? 존귀가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것은 다 건설 구원에 속한 겁니다. 건설 구원에 속한 겁니다. 그래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하는 이것은, 건설 구원에 해당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 구원의 은혜에 이미 들어갔으며, 들어감을 얻었으며, 이제 건설 구원에 대한 영광을 바라고, 소망하고, 우리의 소망은 건설 구원을 소망하여 나가지. 기본 구원은 이미 받았기 때문에, 기본 구원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할 일만 합니다.

자 받은 기본 구원에 대해서는 기뻐하고 감사하는 일을 해라. 즐거워해라. 즐거워하고. 건설 구원에 대해서는 소망하고, 이 소망을 주신 일에 또 감사하고. 소망 주신 이 일에 감사할 일 아닙니까? 주님 이 건설 구원은 내게 소망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늘 이것을 소망하나이다. 3절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즐거워할 일은 또 하나 더 있습니다. 환난 중에 즐거워해라. 환난이 있어야만 건설 구원이 실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속에서 그래서 환난 중에 즐거워해라.

자 우리가 즐거워할 것. 첫째는 무엇을 즐거워야 됩니까? 기본 구원 주신 것을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두 번째는 건설 구원을 소망으로 주신 것을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세 번째는 환난을 주신 것을 어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네 번째는 청령을 주셔서 이 환난 중에 인도하여 주심을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요 4가지 감사를 잊으면 안 됩니다. 범사에 감사라는 것은 환난을 주신 것으로 감사하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현실.

자 기본 구원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건설 구원은 소망으로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믿고 나갈 수 있도록 성령을 주심을 감사하고, 또 마지막에 이런 여러 가지 환난을 주심을 감사하고. 이렇게 4가지로 감사할 때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물을 드리는 겁니다. 그것이 감사의 제물입니다. 뭐 물질이나 이것도 진정 그렇게 감사하면서 4가지를 감사하면서, 그 사람이 물질을 드리면, 그것은 감사 예물이 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