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39 : 믿음 소망 사랑으로 영광 구원을 받자

믿음 소망 사랑으로 영광 구원을 받자

성경본문:45● 로마서05:01-04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1)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2)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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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 이미 받은 구원이 있고, 앞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도 있다는 것. 얼마나 이것이 큰 복음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미 받은 구원을 기본구원이라. 영의 구원이라 그랬고. 앞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심신의 기능구원이라. 이것을 영광구원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여기에 2절에 보면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기본 구원을 가르칩니다.

이미 그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기본 구원을 받았으며, 이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믿음을 주니 그 사람이 안 믿을래도 안 믿을 수 없을 만치, 택자들은 그 믿음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어느새 보니까 자기가 믿어지고 있는 것은, 그것은 기본구원을 하나님 주셔서, 자기의 무슨 노력이나 수고가 아니고,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강권적으로 이렇게 중생을 시킵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제 그때부터는 건설구원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은 건설구원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영광을 받는다 이 말은 기본구원이 아니요. 이 땅에서 믿음 생활을 잘했다고 주는 하나님의 상으로 주는 겁니다. 기본 구원은 우리의 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전적으로 하나님이 줬기 때문에, 상이 아니라 이거는 은혜입니다. 싸워서 이긴 것이 아니라, 은혜로 준 것이고. 건설 구원은 우리의 상으로 주는 겁니다. 내가 기본구원 받은 것을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고, 건설 구원을 소망하며 나간 그 행위로, 인하여 얻는 구원이요. 그것이 곧 영광이 되는 구원입니다.

이것도 실은 우리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서, 성령을 받고 나면 그 사람이 성령으로 인하여 믿음 생활 함으로 인하여, 이 건설구원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고, 그 영광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영광구원은 다 건설 구원에 속한 것이다. 영광은 어떤 것입니까? 영광구원은 어떤 것입니까? 내가 다른 존재에게 혜택을 주면, 그 존재가 고맙다고 그를 높이는 것을 영광이라. 우리는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아서 항상 이렇게 영광을 돌린다.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또 나로 인하여 그들이 다 구원을 얻게 됐다면, 그들은 또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우리가 얻는 영광을 얻는단 말은, 굶어 죽어가는 그들에게 육신의 양식을 먹여도 영광이 있는데, 영원한 이런 영생의 양식을 먹였으니, 그 영광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이요. 우리가 빛의 생활하면, 죽어가는 저들, 영원히 죽어 가는 저들을 양식을 먹여서 살리면, 그들이 다 한없이 마음속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그 많은 양식을 굶어 죽어 가는 애굽 사람들에게 다 먹이고, 주위 나라도 굶어죽어가는 나라도 다 먹이고, 자기 형제 부모도 다 먹이고, 그러니까 형제나 부모나 애굽 나라에서나 주위 나라에서는 다 어버이라 할 만큼, 당신은 우리 부모처럼 먹이고 입혀줬다. 굶어 죽는 우리를 살려줬다. 그것이 다 영광입니다. 그 영광을 가르침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기로 많은 민족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바다의 모래알처럼 하늘의 별처럼 많은 민족을 주겠다 했습니다.

많은 민족을 주기 전에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먼저 약속을 하고, 그 다음에 많은 민족은 그 다음에 주겠다 그랬습니다. 가나안 땅은 어떤 곳이냐? 내가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처소요. 가나안 땅은 자기가 살 처소 아닙니까? 처소요. 동시에 그 땅에서 나는 곡식이 있으니까, 많은 양식을 주겠다는 뜻이요. 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면 자기 처소와 양식을 차지하게 됩니다. 가나안 땅을 주겠다는 말은 결국은, 너에게 영원한 처소도 주겠고 너에게 많은 양식도 주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면, 자기가 누리지 못하는 그런 좋은 처소에서, 거기서 부유한 그런 양식을 가지고, 자기도 먹고 또 자기에 속한 자도 다 먹이게 하는, 이것이 곧 양식의 복입니다. 양식의 복. 그래서 어느 마을에 다 가난한 마을이고 굶어 죽게 되는데, 그 한 사람이 참 지혜로 많은 양식을 가졌습니다. 요셉이 그랬지 않습니까? 요셉의 지혜로 하나님께 많은 양식을 가지도록 했고, 그러니까 거기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다 그 양식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곧 요셉의 존귀였고 요셉의 영광이 된 겁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설구원을 주실 때는, 이런 것을 주시겠다. 영광을 주시고, 부요를 주시고, 존귀함을 내가 주겠다 그랬습니다. 그것이 영광구원이라 그러고, 부요구원이라 그러고, 존귀구원이라 그럽니다. 이것이 건설구원에 해당되는 거요. 자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 영광을 바라고" 건설구원을 소망하고 그 말입니다. 이런 구원을 소망하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걸음입니다.

자 그래서 영광 구원을 바라는 자가 되라. 소망하는 자가 돼라. 소망은 미래에 있을 것을 믿는 겁니다. 미래에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이나 소망이나 실은 같은 말인데, 미래에 대한 약속을 믿는 것은 소망이라 그러고, 과거에 있는 그 약속을 믿는 것을 그냥 믿음이라 그럽니다. 그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 할 때, 고때 믿음은 과거에 주신 주님이 주신 이 기본구원에 속한 것을 믿고, 또 소망과 하는 것은, 미래에 주실 이 건설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내가 그것도 미래에 있을 것을 그것을 믿는 것 아닙니까? 둘 다 믿는 거지만, 하나는 이미 과거에 주신 것. 또 뒤에 소망은 미래에 하나님이 주실 것. 이것을 믿고 소망하고. 기본 구원과 건설구원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랬다 이랬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이것이 다 나온 겁니다. 그 근원을 보면 그렇다 말입니다. 1절에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얻었으니까, 이것을 누리고 살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은 기본구원에 대한 믿음. 받은 기본 구원에 대해서 것들 항상 믿는 자가 되고, 그 다음에는 받을 건설구원, 영광구원에 대해서 소망하는 자가 되고, 바라고 소망한 자가 되고, 이 둘은 어디서 말미암아 됐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됐다. 그래서 제사 지낼 때 희생 제사라는 것은, 피를 가지고 드리는 것이 희생제사입니다.

희생을 통해서 이런 기본구원이나 건설구원이나 됐다 해서, 그래서 항상 제사는 피가 있어야 제사가 됩니다. 예외적으로 이 속죄제에서 예외적으로 소나 양이나 염소가 없으면, 비둘기로 이렇게 하도록 했지만은, 그것조차 없으면 피없이 그냥 곡식으로 하도록 한 것은 예외적으로 한 것이요. 그러나 모든 제사는 피의 이 제사가 기본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피흘리심의 이 공로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말미암아서, 기본구원이 왔고 건설구원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을 것은 뭐냐? 주님이 기본구원 주신 이 기본구원을 믿고, 건설구원을 주실 이 건설구원을 소망하고,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왔기 때문에, 이 사랑을 이 대속의 사랑을 가져라. 그걸 가르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이 말은 사랑으로 인해서 다시 나왔기 때문에. 원동력이 사랑에서 나왔기 때문에. 주님의 피 흘리심의 사랑으로 인해서, 우리가 기본구원을 믿을 수 있고, 건설구원을 소망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3가지를 믿는 것이 한마디로 말하면,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하신 대속을 믿는 것이고, 그로 인하여 주신 기본구원을 믿는 것이고. 그로 인하여 주신 건설구원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믿음을 통해서 모든 것이 다 됩니다. 믿음이 안 되면 출발이 안 되는 겁니다. 출발이.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는 것은, 제일 근본되는 믿음에서 탁월한 누구보다도 따라오지 못한 그런 믿음을 가졌다. 행하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진실로 믿으면 행하는 것은 저절로 따라오는데, 왜 행치 못하느냐? 왜? 외식으로 행하느냐? 그것은 다 믿음에서 고장이 나서 그런 겁니다. 믿음에서. 안 믿으니까 그렇지요. 믿으면 힘이 납니다. 믿으면 자기도 그런 고난의 걸음도 얼마든지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성령은 우리를 믿게 해주는 것이 성령이요. 진리를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성령이요. 이 깨닫고 믿어질 때, 그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무엇을 명령해도 다 하게 됩니다. 그런데 깨달아지지 아니하고 믿어지지 않는다면, 행해라 해도 행치를 못하는 겁니다. 환난이 오면 다 두려워하고 다 꽁무니를 다 빼버리지요. 왜? 믿지 안해서 그런 겁니다. 믿으면 담대할 것이요. 믿으면 기뻐할 것이요. 믿음은 소망이 넘칠 것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히브리스 11장은 이렇게 다 성공한 그들은, 믿음에서 먼저 성공이 됐기 때문에, 행하는 것이 다 거기서 성공이 된 겁니다. 그래서 내가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고장이 나버리면, 행하는 것은 다 무너집니다. 서서히 다 무너집니다. 나중에는 행치를 못합니다. 드리지를 못합니다. 재물 노릇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 없는 것을 늘 탄식하며, "주여 내 믿음을 도와주소서"

베드로야 왜 의심하였느냐? 너는 믿음이 없다. 물 위로 걸어오는 그 걸음은, 믿음에서 시작됐는데, 빠지니까 베드로야 왜 의심하였느냐 그 말이요. 왜 믿지 안했느냐 그 말이요. 원인에서 문제가 된 것을 거기 알려주는 겁니다. 안 믿으니까 걷지를 못한다. 물 위로 걷지를 못하는 겁니다. 안 믿으면 우리는 이런 환난의 이 걸음을, 죽음 위를 걷는 요 걸음을 걷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믿을 때 이 베드로는 물 위로 터벅터벅 걸어간 겁니다.

초자연의 걸음. 사람이 걸을 수 없는 그런 걸음을 걸었다 그 말입니다. 사람으로서는 걸을 수 없는 걸음이요. 물 위로 걷는 걸음. 그것은 믿을 때 걸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무엇을 제일 먼저 시험하는고 하니? 마음의 믿음을 제일 먼저 시험합니다. 마음에 너는 믿느냐? 안 믿느냐?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는 이 환난은, 제일 먼저 시험은, 믿느냐? 믿지 않느냐? 안 믿으니까 행치 못하니까, 믿으면 행하니까. 너가 지금 믿는지 안 믿는지 한번 보자 하고 어려움을 주면, 그 어려울 때 믿음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버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행하지 못한 것을 보고, 너가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 왜? 물 위로 걷지 못하였느냐 하지 안했고, 왜 빠지느냐 하지 안했고, 뭐라 했습니까? 왜? 의심하였느냐 그랬단 말이요. 왜? 믿지 못하였느냐 그랬단 말이요. 원인을 말한 겁니다. 원인읊. 예수님께서.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 끊어지면, 물 위로 걷는 걸음은 못 걷습니다. 첫째 두려워서. 물 위로 걸으면 죽지 않느냐? 두려운데 어떻게 걷습니까?

그런데 베드로가 물 위로 걸을 때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주님 따라가다가 빠지면 주님이 알아서 할 일이지. 그 분은 빠지지 않게 할 능력도 있고, 만약에 빠진다면 주님이 빠지게 해서 더 좋기 때문에 빠지게 한다. 이런 믿음이 있으니까, 하나도 염려나 걱정이나 근심이나 이런 것이 없습니다. 풀무불에 들어가도, 사자굴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이걸 다 막을 능력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여기서 타 죽으면, 뜯겨 죽으면, 하나님 이것이 더 좋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힘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자 우리가 믿음 지키다가 사자굴에 들어가서 뜯겨 죽었습니다. 믿음 지키다가 풀무불에 들어가 타죽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불행이냐? 이 육신주의나 안일주의는 그것을 불행이라 여깁니다. 믿을 때 하나님이 도와서 그 사람이 해를 받지 않아야 된다. 육신이 해를 받지 않으면 그 참 믿음은 좋은 믿음이라고 그러고. 또 그것을 다 원합니다. 주님 이 환난의 걸음을 걸어도 내가 해를 받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그 말이요. 아직 그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이 환난 속에서 내가 걸을 때, 하나님은 능히 나를 보호할 능력은 계시다. 주님이 죽게 하면 죽는 것이고. 주님이 죽지 못하게 하면 죽지 않는 것이다. 내가 죽지 않게 한다면, 주님은 뜻이 있어 또 나를 이 땅에서 해야 될 일이 있으니까, 남겨두는 것이고. 그러나 거기서 죽게 되면 지극히 큰,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구원이 있다. 이것이 더 좋다.

이 믿음이 되지 않으면 환난이 오면, 다 불행으로 여기고, 환난이 오면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하고. 이 환난이 빨리 지나갔으면,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7년 환란 오기 전에 나는 가노라" 7년 환난 와서 그 환난 속에서 내가 다 삼켜지고, 생명이 삼켜지는 것이 구원인데. 그 환난을 피했으면 좋겠다. 오기 전에 나는 주님 앞에 가면 좋겠다 이 말은, 그 환난을 만나기 전에 피하고 싶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가사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변경을 한 겁니다. "7년 환란 오기 전에가 아니고" 7년 환난에서 싸우며, 이기며, 이기며 우리는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이긴다 말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주님이 살려주면 살리고, 주님이 죽이면 죽는 거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나와서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를 살려준 겁니다. 미래의 우리에게 하나님 이렇게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를 살렸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불은 자기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단독으로 태울 능력이 없다. 하나님이 태워라 할 때 태우는 것이지. 그 불이 스스로 태울라고 해도, 하나님이 막으면 그 불은 태우지를 못한다는 이런 하나님의 전능을 믿도록 하기 위함이요.

그래서 우리가 신앙이 어릴 때는 하나님 능력으로 보호를 해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능력이 하나님이라. 그러다 최종 마지막은 주님 따라가면 보호의 능력이 아니라, 그로 인하여 사망이 생명이 삼키도록 하기 위해서는, 거기서 죽을 때 그것이 됩니다. 죽을 때. 그래서 어떤 사람은 더 좋은 부활을 받기 위해서, 톱으로 켜기도 하고, 또 돌에 맞기도 하고, 칼에 창에 찔려 죽기도 하고, 구차히 죽음을 면치 아니하고, 그들은 자원하여 받았다 이 말은, 더 좋은 부활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영광구원이요. 그것이 건설구원입니다.

자 그래서 오늘 여기에 영광 구원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건설구원에 속합니다. 또 앞에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는 것은 기본 구원에 속합니다. 기본 구원을 주신 것은 우리가 견고히 믿고, 건설 고원을 주신, 이 영광구원 주신 것을 소망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셨으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을 우리가 견고히 믿고. 이렇게 요 믿음이 견고해야 그 사람이 행함이 되어집니다. 자 믿음이라는 것은 행함의 원동력이라 그랬습니다.

이 믿음이 견고히 되면, 견고히 되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과 예수님의 이 대속에 대해서는 즐거워합니다. 주님 이것이 내게 얼마나 참 기쁘고 감사할 일인지. 필연적으로 믿고 소망하고 하면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속에서 감사는 이것은 뭐 필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 입술이 감사할 수밖에 없고, 그 입술이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나오는 것 보면, 믿는다는 증거요. 기쁨과 감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입술이 따라가지 못하니까, 그 마음이 믿지 않는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기쁨과 감사가 나올 만큼 믿음이 돼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시험을 하십니다. 정말 믿나 안믿나? 어느정도 믿나 한 번 보자. 정말 얼마나 너가 기뻐하고 감사했는가 보자 해서, 환난을 한번 줘봅니다. 이 환난을 다 시험이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환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이지.

그 환난은 단독으로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를 시험해서 더 좋은 믿음으로 연단시키기 위한 이 시험이기 때문에, 환난이 오면 그 인식부터 바꿔야 됩니다. 우리는. 날 시험에서 더 존귀한 자로, 더 이렇게 연단을 받는 자로, 양육받는 자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다. 이걸 먼저 믿어야 환난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 않습니다. 자 그런데 환난이 오면 두려움이 아니고, 주님 날 시험하는 것 내가 압니다. 창살 틈으로 나를 보면서, 너가 믿음이 정말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보자. 정말 믿으니까. 너가 즐거워하느냐? 너는 낙망하는가? 원망하는가? 보자.

그래서 시험은 믿음을 시험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입술을 시험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 시험할 때, 내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하는 것이라는 것. 우리가 정말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즐거워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감사하는지 안 하는지 보자 하는 그겁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현실을 만나면 이런 믿음이나 하나님께 감사는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고, 마음에 두려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가득 차버립니다. 그래서 다 실패가 된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