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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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마지막에 보면 "즐거워하느니라" 그랬습니다. 즐거워하느니라. 또 3절에도 보면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느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은 즐거움이 없으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이 온전하다 할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사는 세상생활도 즐거워할 때, === 그 세상 생활이 참 좋은 생활이라 이렇게 평가를 다 하는 것처럼, 그러나 우리의 신앙생활은 즐거워하는 것은 이것은 가장 필수적이요. 기본적이요. 즐거움이 없다면 그 신앙생활은 온전한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자 즐겁다는 말은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즐거워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좋은 일이 없는데 즐거워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좋은 일을 찾아서, 그것을 믿을 때 내 마음이 즐겁게 됩니다. 기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 기쁨이 어느 정도냐? 그 기쁨이 넘쳐서, 이 땅에 있는 어떤 고난이나 어떤 것도, 능히 그것을 이기며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기쁨입니다. 그런 즐거움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한 이 즐거움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즐거움을 다 합쳐도, 그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치 큰 즐거움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이 즐거움을 가져라. 이 즐거움을 가지면 이 땅에 아무리 니가 불행이라 여길 만큼, 또 이 땅의 큰 화라고 여길 만큼 이런 일이 되어도, 그것이 자기를 침노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주신 이 기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 큰 이 기쁨을 너는 붙들고 이것을 믿고, 너는 즐거워해라. 자 주님이 주신 것이 어떤 것인데 이렇게 우리가 즐거워 할 수 있습니까? 주님 주신 것은 세상이 주는 것처럼 물질로 많이 줘서, 그런 즐거움이 아니고, 내 몸이 건강해서 그런 즐거움이 아니고, 내 자손이 아주 잘 되어서, 이 세상적으로 잘 되어서, 그런 즐거움이 아니고, 이 세상의 영광이 있어서 그런 즐거움도 아니고, 이 세상의 부요와 이 땅의 이 존귀가 있어서, 즐거워하는 그런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즐거움은 그런 즐거움이 아닙니다.
육에 속한 즐거움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즐거움. 하늘에 속한 즐거움은 땅에 속한, 육에 속한 것은 아무리 즐겁다 해도, 그것은 못 따라옵니다. 자 하늘에 속한 즐거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에 대한 즐거움이 제일 첫 번째입니다. 구원에 대한 즐거움. 자 구원을 우리가 생각하고 이 구원을 믿을 때, 나오는 그 즐거움은 자기가 평생의 이 땅에서 성공하고, 존귀를 받고 영광을 얻었다 할지라도, 이런 즐거움은 없었다.
그래서 이 즐거움을 한번 맛본 사람은, 이 땅에 있는 어떤 것을 다 가져도, 그 즐거움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즐거움을 즐거움으로 여기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구원에 대한 즐거움. 하나님이 주신 이 구원은 하늘에 속한 겁니다.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하늘에 속한 이 구원에 대한 즐거움이라. 이 구원은 영생에 속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오는 그런 기쁨이 아니라, 영원한 이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영생 구원이라고도 합니다.
이 땅에 아무리 대통령을 하고 큰 이런 재벌로 살아도, 다 일시적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건강하고 아무리 미남으로 아무리 영광을 가져도, 이 땅은 다 일시적인 것이요. 그러나 구원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입니다. 이 땅에 영생이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영생의 이 구원을 자기가 받은 것을 믿게 되면, 그 사람은 천하에 다 땅에 있는 천하 만국을 주고 영광을 준다 해도, 그것은 분토처럼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주는 기쁨으로는 따라오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에 대한 즐거움을 가져라. 기쁨을 가져라. 이구원은 우리가 믿을 때, 이 구원에 대한 즐거움이 옵니다. 구원은 육신으로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믿어야 알 수가 있고, 믿어야 자기가 기뻐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믿음에 속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내 손에 그냥 잡아서 누릴 수 있는 때는, 지금이 아니고, 이 세상 떠나 주님 앞에 서서 이 그리스도의 심판 너머에서 그때는 이 구원을 가지고 누리고 살 때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이 구원은 믿음으로 우리는 이 구원을 알 수가 있고, 믿음으로 이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이 구원에 대한 즐거움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믿어야 된다. 믿는 자는 구원에 대한 즐거움을 가질 것이요. 이 구원을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의 즐거움이 없을 것이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즐거워할 수 있는 근본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공로를 믿을 때, 믿을 때 이 구원을 받은 것을 알게 되고, 즐거워할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자 무엇을 믿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아 추님이 주신 이 사활의 이 대속 4가지를 내가 믿을 때, 믿음으로 인하여 주신 이 구원. 이 대속으로 인해서 오는 구원입니다. 그러니까 대속으로 주신 이 구원이기 때문에, 이 기본 구원과 이 건설 구원은 대속에서 나왔습니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공로로, 이 구원이 오게 된 겁니다. 이 구원은 2가지인데, 하나는 기본구원과 하나는 건설 구원. 기본 구원은 이미 받은 구원이요. 건설 구원은 앞으로 소망으로 받을 구원이라 그랬습니다. 기본구원은 그 사람이 생명을 얻는 구원이요. 이 땅에 없는 새 생명을 얻는 구원이요. 또 건설구원은 영광을 얻는 구원입니다. 부요와 존귀와 영광을 얻는 구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그랬습니다. 이것은 건설 구원을 말합니다. 고 앞에는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이것은기본 구원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기본 구원을 너는 즐거워하고 건설 구원을 너는 소망함으로 즐거워해라. 바라는 것은 소망 아닙니까? 건설 구원은 우리에게 소망으로 주신 것이지. 지금 이미 주신 것이 아니요. 법적으로 실상으로 이미 주신 것은 기본구원이요.
그러나 건설 구원은 법적으로는 주었지만은, 실상으로는 주지 안했습니다. 실상으로 우리는 이것을 소망을 하며, 그대로 누리고 살 때에, 그 실상이 오게 되는 것이지. 그래서 이것을 소망으로 주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 구원을 바라고 하는 것은, 소망으로 준 것을 기뻐해라. 즐거워해라. 그래서 이것을 믿음으로, 즉 주님이 이 기본 구원을 주신 것을 믿음으로 즐거워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건설 구원을 소망하므로, 소망도 내나 믿음입니다. 미래에 대한 믿음 아닙니까? 믿음으로 즐거워해라. 믿음으로 기뻐해라.
믿지 않으면 이것은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왔느냐? 무엇으로 말미암아 왔다했습니까? "그로 말미암아" 그랬습니다. 그는 누굽니까? 우리 주리 주 예수 그리스드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드로 말미암아, 즉 사활의 대 속에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기본 구원을 주었고, 영광 구원을 법적으로 주었다. 실상으로는 받지 못했지만은 법적으로는 받았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갖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소망으로 받은 겁니다. 자 영광 구원이 왜? 건설 구원입니까? 영광 구원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건설 구원은 다 차이가 있단 말이요. 많은 영광을 받은 이 구원. 또 어떤 사람은 적게 영광을 받은 이 구원. 그래서 이걸 건설 구원이라고 그럽니다.
기본 구원은 똑같습니다. 누구나 다 새 생명을 받고, 부활할 몸을 받고, 또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을 받고, 이건 다 똑같습니다. 똑같지마는 거기 가서 부요와 존귀와 영광의 차이는 심히 큽니다. 그걸 건설 구원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라 이런 것은, 건설 구원에 속한다.
고린도 전서 15장 41절에 보면,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그랬습니다.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각각 영광이 다르다 . 하늘의 별을 봐라. 그 빛이 다 다르지 않느냐? 수많은 별들이 많다 해도 그 빛은 각각 차이가 있다. 영광의 차이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은, 이 건설 구원을 소망하며 힘써 나가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은, 그 결과는 다 차이가 있는 이 건설 구원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십니다.
고 앞에 "이 은혜의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는 것은 이것은 기본 구원이라 그 말이요. 기본구원은 똑같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다 부활하고 다 생명을 얻고 다 천국에 들어가고, 그거는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들어가서 부요가 어찌 되는지 ? 영광이 어떻게 되는지? 존귀가 어찌 되는지? 그것은 심히 큰 차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5 고을을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10 고을을 준다. 이것은 소유의 부요의 차이 아닙니까? 부요의 차이가 곧 존귀의 차이요. 존귀의 차이가 곧 영광의 차이가 됩니다. 그래서 이 건설구원은 사람마다 그 이루는 것이 차이가 있다.
자 그래서 건설 구원을 이루는 방법은 뭐냐? 첫째, 즐거워해라. 즐거워 해라. 즉 3가지를 즐거워해라. 첫째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주신 것을 즐거워해라. 얼마나 기쁜 일이냐? 이것으로 말미암아 기본 구원을 얻은 것을 즐거워해라. 이미 받은 기본 구원이 얼마나 우리가 즐거할 일이냐? 이제 세 번째로, 영광 구원을 즐거워해라. 영광 구원을 주실 때는 실상으로 주지 않았고, 무엇을 줬습니까? 법적으로 줬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소망으로 줬다 그 말입니다.
아직 실상으로 주지 않았지만은, 소망으로 주신 겁니다. 법적으로 주신 겁니다. 이거는 우리가 힘을 써서 행한 것 만큼 받을 수 있는데, 고 행하는 방법이 뭐냐? 즐거워해라. 즐거워 하는 자가 아니면, 이 영광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이유는, 건설 구원을 위하여 사는 겁니다. 건설구원을 이루게 하시려고, 주님이 이 땅에 머무르게 하시고, 여러 가지 환난도 주시고, 또 우리 성령의 은혜를 주셔서, 이 건설구원을 이루라고 주신 겁니다. 그런데 이 건설구원은 이 기본구원하고, 건설구원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은혜하고, 이 3가지를 믿고 즐거워할 때.
이 3가지를 참으로 믿고, 그 믿음으로 즐거워하는 자. 즐거워함으로 어떻게 합니까? 그 사람이 믿을 때, 이 3가지를 믿을 때, 하나님 앞에 즐거워하는 자가 되고, 즐거워하는 자가 그 뒤는 어떻게 됩니까?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라는 것은 기쁨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기쁘니까 하니님께 감사를 하는 겁니다. 기쁨 어디서 나옵니까? 믿음에서 나옵니다. 믿을 때 기뻐진다 그 말입니다. 이 3가지 은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 이 은혜를, 너는 참으로 믿을 때 믿을 때, 너가 기뻐하게 되고, 기뻐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그러니까 믿음과 기쁨과 감사는 하나입니다. 이것은 나눌 수가 없습니다.
믿을 때 기뻐지고, 기쁠 때 감사하게 되어지지. 믿는데 기쁘지 않을 수가 없고, 기쁜데 감사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믿지 않는데 기쁠 수가 없고, 기뻐하지 않는데 감사할 수는 없습니다. 자 그런 것처럼 이 믿음과 기쁨과 감사는 하나라. 너 감사해라 이 말은 하나님께 기뻐해라 그 말입니다. 기뻐하면 너는 감사하게 된다. 그러면 기뻐해라 이 말은, 하나님이 주신 3가지 은혜를 믿어라 그 말입니다. 믿으면 그 사람이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그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주신 이 은혜. 4가지 은혜 아닙니까?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의 소망을 주신 이 대속의 은혜를 너는 믿고, 하나님 앞에 참으로 기뻐하는 자가 되라. 또 그 뒤에 "믿음으로 서 있는 은혜의 들어감을 얻었으며" 는 기본 구원을 너는 믿고 감사하는 자가 되고, 또 너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즉 하나님이 주신 건설 구원을 소망하면서, =그것을 믿을 때 기뻐하고, 기뻐할 때 감사하게 된다. 그러니까 즐거워하라는 말은, 믿고 기뻐하고 감사하라는 뜻 이 3가지가 들어 있는 것이 "즐거워 하는 겁니다".
즐거하는 것이 또 뒤에 또 나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즐거워할 것이 또 있다. 이 3가지를 믿고 기뻐하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또 거기서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해라" 환난도 즐거워해라. 환난을 어떻게 즐거하느냐? 이 은 3가지는 즐거워하는 것을 알겠는데, 환난을 어떻게 즐거워하느냐? 환난은 너에게 건설 구원을 이루게 하는, 하나의 무대로 주셨다. 무대로. 이 건설 구원을 이루게 하는 이 무대가 없으면, 현실이 없으면, 환난이라는 현실이 없으면, 이 건설구원의 실상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런 환난을 주었다. 그래서 환난은 우리에게 참 고맙고 필요하고 필수적인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환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피할려고 하지 말고, 싫어하지 말고, 환난을 사랑해라. 환난은 너를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다. 환난이 없으면 너는 이 건설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그래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해라".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뻐하라". 기쁘게 여겨라. 그러니까 =환난 자체는 좋은 것은 아니지만, 환난을 통하여 우리의 건설 구원이 이루어지니, 이 환난이 얼마나 우리에게는 참 고마운 일인지.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시험이 돼서, 그 시험에서 합격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시험을 하십니다. 그 환난을 통하여 뭐가 이루어집니까? 환난 속에 또 인내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은 인내의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연단을 받게 됩니다. 연단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한 믿음의 견고함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인정할 만한 고믿음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 연단을 이루는 줄 앎이라". 그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건설구원을 바라는 이 소망이, 실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이것이 연단이다.
그러니까 환난을 즐거워해라. 자 그러니까 즐거워해야 될 것 앞에 3가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그 다음에 기본구원. 그 다음에 건설구원에 대한 소망. 이 주신 것을 우리는 즐거워하고, 고 뒤에 환난을 즐거워하고, 환난이 있을 때 소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건설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난을 즐거워하고.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있습니다. 5절에 보면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소망을 자랑스럽게 함은" 이 말이고, "부끄럽게 아니함은" 이 말은 이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러면 부끄럽지 않습니다. 소망이 부끄럽지 않고 소망을 이루게 한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이 말은 소망을 이루게 함은. 부끄러운 것은 이루지 않는 것이고. 부끄럽게 아니함은 이 말은 소망이 이루어지게 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니까, 그 사람이 안 믿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이 사랑의 은혜를 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이 사랑. 이 앞에 있는 4가지를 믿을 수 있는 고 마음을 부어주는 겁니다. 성령은 믿도록 도와주는 것이 성령의 은혜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지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을 자가 누가 있습니까? 천하의 악한 자라도, 무식한 자라도, 또 그 사람이 못 배운 자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성령의 은혜가 부어지면, 이 사랑의 은혜를 믿게 되고, 믿게 되면 반드시 기뻐하게 되고, 기뻐하게 되면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즐거워하는 요 5가지. 즐거워 해야 되는 것 5가지. 첫째는 "그로 말미암아"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즐거워하고, 그 다음에는 "이 은혜에 들어감은 얻은" 이 기본구원에 대해 즐거워하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건설구원의 소망에 대해서 즐거워하고, 그 다음에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는 이 은혜를 즐거워해라. 기뻐해라 그 말이요. 기뻐하는 것은 이렇게 이것을 믿을 때 기쁘게 되고, 기쁘게 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감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즐거워한단 말은, 믿음이 전제가 되고, 즐거워한다는 그 결과는, 반드시 감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감사해라 하는 이 말이 내나 즐거워하란 뜻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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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5● 로마서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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