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16 그러나 그 희생의 예물이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이면 그 희생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17 그 희생의 고기가 제 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찌니
18 만일 그 화목제 희생의 고기를 제 삼일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열납되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못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죄를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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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이 화목제로 인해서 우리가 은혜 생활이 되어야 최종 완성이 됩니다. 출발은 속죄제와 속건제요 우리의 신앙 출발은 항상 지은 죄에 대한 회개의 은혜부터 와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첫 발이 되는데, 첫걸음에서 막히면, 그 사람은 참 불쌍한 사람이라. 그래서 회개하라. 회개 은혜를 구하는 것이 속죄제와 속건제요. 우리가 회개의 은혜를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완성은 아니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 이젠 죄를 또 만나면, 죄와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죄와 싸워서 이겨야 되지. 죄에서 나와서 또 죄를 만나면, 또 죄를 짓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죄에서 나와서 회개를 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죄를 만나면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소제입니다. 소제. 소제는 거룩한 행실이라 하는 뜻입니다. 이 떡은 행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내가 먹을 떡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행하는 것이고.
또 소제는 누룩을 넣지 않는 떡을 먹는 것이니까. 누룩을 넣지 않는단 말은, 죄를 짓지 않는 행위를 가르칩니다. 즉 거룩한 행실이라 그 말이요. 죄와 싸워 이기는 행실을 거룩한 행실이라. 그래서 행실 중에서도 거룩한 행실이 먼저 돠어야 됩니다. 거룩한 행실이. 요것이 소제요. 그 다음에는 의로운 행실. 의로운 행실이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화친된 이 사람이 되면 비로소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서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하나님 앞에 거룩한 행실과 하나님 앞에 의로운 행실과. 이것을 이제는 통과하고 나면, 화목하게 되는 하나님과 화목이 된다. 화목하는 여기까지 도달하면 완성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화목제는 이 거룩한 행실을 통과해야 되고, 또 의로운 행실을 통과해야 되고, 마지막에 이 하나님과 화목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화목이 제일 마지막이요. 순서로 본다면 사죄의 공로가 첫 번째요. 두 번째는 의의 공로가 두 번째요. 세 번째는 하나님과의 화친의 공로가 세 번째입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친한 그 속으로 이제는 나아가게 되는 겁니다.
자 하나님과 화목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자 하나님과 화목에 대해서 우리가, 화목이 되었을 때 하나님과 생명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 생명이라 그러고, 하나님이 하나 될 때 그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하나 될려면, 먼저 죄에서 나와야 되고, 죄와 싸워 이겨야 되고, 또 그 다음에 의론운 자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이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이 일을 이루면 됩니다.
그래서 위에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함께 먹으라 했습니다. 유교병과 무교병을 먹는다는 말은 무교병은 거룩한 행실을 말하고, 유교병은 의로운 행실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화목제의 이 고기를 먹을 때는 아울러, 함께 먹어라. 유교병도 먹고 무교병도 먹어라. 의로운 행실과 거룩한 행실. 이것을 함께 다 하고 난 뒤에, 마지막에 이제는 그 화목 제물을 너는 먹어라. 화목 제물 중에서도 화목 제물은 희생의 제물을 가지고 드리는 것 아닙니까?
희생이라면 짐승을 가르칩니다. 15절에 보면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하는 것은 희생이라는 것은 항상 짐승을 가르칩니다. 소와 양이나 염소나 이런 희생물, 짐승 이런 것을 가르쳐서 희생물이라. 곡식은 희생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희생물을 가지고 드릴 때는 첫째는 죽여야 됩니다.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기름을 다 이렇게 추출해서 기름을 태워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남은 고기는 태우든지 먹든지 제사장이 가지든지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는 반드시 피는 뿌려서 ====해결하고, 또 기름은 반드시 번제단에 태워서 화제로 드려서 해결하고, 고기는 희생의 고기는 완전히 태워서 없애기도 하고, 또 그것을 제차장이 먹기도 하고, 또 그것을 제사장이 가지기도 하고, 또 그것을 제사장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이 제사자가, 제사자란 말은 예물을 드리는 사람을 제사자라, 봉헌자라 보통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봉헌자가 먹는 경우는 화목제의 경우가 유일합니다. 제사장이 먹을 수 있어도 먹는 경우도 있어도, 봉헌자는 먹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 화목제는 이 제사장과 봉헌자가 함께 먹습니다. 그래서 "희생의 고기를 드리는 날에는 먹을 것이요". 그날에 먹을 것이요. 희생의 고기를 드리는 그날. 화목제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일 때, 희생의 고기를 먹을 때는, 고거는 제사장도 먹고 또 제사자, 봉헌자도 함께 먹는 겁니다.
함께 먹어서 이렇게 에 제사장이 먹어서, 하나님과 화목되는 그 면도 있어야 되고, 봉헌자가 먹어서 화목되는 그 면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둘 다 같이 먹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때 먹을 때는 당일날 먹어야 되지. 그 다음 날까지 먹으면 안 된다는 좀 특별한 규정을 두었습니다. 먹으면 되지. 그걸 꼭 당일날 다 먹어야 되느냐? 당일날 다 먹기 안 하고, 다음 날까지 그 다음 날까지 먹으면, 하나님께서 열납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그거는 가증한 죄가 된다 그랬습니다. 그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당일날 먹는 것과 그 다음 날까지 먹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우리가 살펴봐야 되겠고, 그 다음에 화목제 중에 두 번째는, "그 예물이 희생의 예물이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이면" 그랬습니다. 먼저 앞에는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물을 가르치고, 두 번째는 그 예물이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 어제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물은 하나님 은혜에, 기둥 같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겁니다. 은혜도 기둥같은 은혜가 있고, 조그마한 이런 그런 은혜도 있고, 큰 이런 굵딱굵딱한 그런 기둥 같은 은혜에 대해서, 감사를 하는 이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요. 이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은 기도함으로. 이것은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 응답을 해 주십니다. 응답에 감사해서. 응답에 감사해서 드리는 예물입니다.
자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그 응답을 들어준다 말입니다. 예를 들면 불임한 이 한나가 자식을 달라고 이렇게 기도해서, 주시면 내가 하나님 앞에 평생을 그를 바치겠습니다. 서원까지 한 그런 경우의 기도입니다. 고 밑에 한나의 자식은 또 세 아들과 두 딸도 낳았는데, 그 자식에 대해서는 일반 기도 했고, 요 한나의 첫 아들에 대해서는, 서원 기도를 했습니다. 주시면 내가 하나님 앞에 평생을 종으로 살도록 바치겠습니다. 내 품에 안지 않겠습니다. 내 품에 두지 않겠습니다. 부모의 욕망은 평생을 자기 품에 두고 함께 지내길 원하지마는, 하나님 앞에 다 드리겠다.
이거는 큰 희생이요. 내가 이렇게 자식을 달라는 기도는, 내가 잘되기 위해서, 내 품에 안아서 내가 평안하고 내가 기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기뻐시게 하기 위해서, 자식을 달라 그 말입니다. 주시면 당신 품에다가 영원히 그 일을 다 하도록 품에다가 안겨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서원을 들어서 그 사무엘을 주신 겁니다. 그 다음에 낳은 세 아들과 두 딸은 그런 서원 기도는 안 했고, 하나님이 주옵소서. 이렇게만 했지요.
그러니까 서원 기도는 아닌데. 일반 기도인데. 그때도 하나님이 들어줬으니까 그때도 감사합니다. 의무적으로 하는 예물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는 예물이라. 원해서. 안 해도 되고 해도 되는데, 내가 자발적으로, 내가 서원도 안 했기 때문에, 감사 예물은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됩니다. 그러나 내가 드리겠습니다. 하고 원해서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자발적인 예물이라. 자원적인 예물이라. 다른 말로 하면 낙헌 제사라. 낙헌의 예물이라. 낙헌이란 말은 기뻐 드린다는 뜻이요. 낙이란 즐거울 낙 자요. 헌은 드린다는 뜻이요. 기뻐 예물을 드리는 겁니다. 내가 좋아서 드리는 겁니다. 내가 원해서 드리는 겁니다. 기도할 때 하나의 응답해 주니까 너무 감사해서 드린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위에 맨 처음에 감사로 드리는 화목제가 있고, 두 번째는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로 드리는 것인데, 첫 번째는 그냥 감사해서 드라는 예물이요.
기둥 같은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여 너무 감사하니까, 하나님 앞에 내가 예물을 드린다. 그것을 가르쳐서 첫 번째 감사로 드리는 화목제고, 두 번째는 기도를 통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으니까 하나님께 감사해서 드린다 그런 뜻이요. 자 우리가 구별을 잘 해야 됩니다. 요렇게 구별해 놓은 데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찾아보니까. 이 구별을 잘 못하니까, 이게 어떤 차이가 있느냐? 구별이 확실히 되어야, 자기가 현실에서 이거는 서원 예물이다. 자원예물이다. 감사 예물이다. 이것을 구별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이 감사 예물은 기도와 상관없이, 기도 응답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기둥 같은 은혜를 이렇게 감사하는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화목이 되고, 더 가까이 되고 더 가까이 되고, 기도의 은혜에, 기도로 인하여 응답의 은혜에 감사해서 드리는 요 예물을 할 때, 하나님과 점점 더 화목이 되고, 더 가까이 되고,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화목이 될라거든,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또 서원과 자원의 예물을 드리면, 하나님과 화목이 된다. 요 것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감사의 예물은 무슨 감사를 해야 됩니까? 무슨 감사에 대한 예물입니까? 자 우리가 감사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딱 붙들어 손에 꽉 쥐어야 됩니다. 집을 지을 때 기둥 같은 그 은혜가 있는데, 잔잔한 그 은혜가 많지마는, 그러나 기둥이 있어야 그 집이 만들어집니다. 지붕도 올리고 지붕 없는 집이 집이 아닙니다. 지붕을 올리려면 기둥이 있어야 됩니다.
기둥은 4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4개의 큰 기본 이런 은혜가 있습니다. 이 4개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해라. 첫 번째는 주님의 사활로 대속해 주신 사활의 대속.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4가지 대속을 주신 이 은혜가 첫 번째 기둥이요. 이 기둥에 대해서 감사해라. 이 기둥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가장 큰 은혜의 순서부터 말한다면, 사활의 대속공로가 제일 큰 은혜요.
두 번째는 두 번째는 그 사활의 대속으로 인하여 주신 기본 구원과 건설구원의 소망. 이것이 두 번째입니다. 기본구원을 실상으로 주셨고, 건설구원은 소망으로 주신 것.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합니다. 이게 가장 큰 두 번째 기둥입니다.
자 세 번째 기둥은 이렇게 주님의 사활의 대속과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을, 참으로 믿고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리와 영감의 은혜. 이것이 세 번째 기둥입니다. 진리와 영감의 은혜가 없으면, 앞에 두 은혜를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사활의 대속으로 주신 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한 소망을, 믿을 수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믿고 행할 수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단 말이요. 그러나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 인하여, 믿을 수 있고 행할 수 있도록 해주신 은혜가, 세 번째 기둥이요. 이런 진리와 성령은 받았지만은 마지막 최종 결실은 환난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환난을 통하여.
환난을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난 주신 이 은혜를 네 번째 기둥으로 여기고, 환난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환난을 통하여 내가 인내가 되어지고, 연단이 되어지고, 소망이 이루어지니까, 그래서 환난을 통하여 주신 이 은혜. 그러므로 인하여 인내와 연단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이 은혜. 그래서 총 4가지 기둥. 이 4가지 기둥 같은 이 은혜를 항상 감사합니다. 생각할 때마다 큰 기둥을 가지고 감사하다 보면, 작은 기둥은 저절로 다 포함이 되기 때문에, 다 나오게 됩니다.
자 이렇게 하고, 요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 드리는 경우는, 기도함으로 인하여 응답을 받을 때. 이 응답은 어떤 것을 받느냐? 보통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 날 감동 감화 시켜주옵소서". "성령을 주셔서 나를 감동 감화 시켜 주옵소서" 이렇게 보통 합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은혜가 날 내게 와서 감동을 시켜주는 이 은혜가 있고, 또 하나는 환경을 변화시켜 주고, 모든 이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그런 환경의 변화의 이 역사가 있습니다. 환경의 변화는 다 이것을 이적이라 그럽니다. 이적.
기도하니까 병든 자가 낫게 되고, 기도하니까 죽은 자가 살아나고, 기도하니까 참 영적으로 굶주린 자가 영적으로 부자가 되고, 또 그 사람이 영적으로 불임자가 영적으로 출산하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한나도 이렇게 불임이었는데, 하나님이 기도하니까 태를 열어서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의 이적 아닙니까? 기적 아닙니까? 이런 은혜를 주신 것이 이 은혜를 받을 때,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는 겁니다. 서원했으면 서원 때문에 드리는 예물이요. 서원 안했으면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이 됩니다.
우리가 그래서 하나님과 가까이 되는 것은, 기도할 때, 응답을 받게 되고, 응답받으니까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니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기도로 화목이 되어지고, 또 하나는 받은 기둥 같은 은혜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진다. 요것이 가장 큰 요점입니다. 이렇게 할 때, 이렇게 기도로, 감사로,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할 때나, 또 기도를 통하여 응답 때문에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 때나, 그 예물 중에 그 예물 중에 3가지가 있는데,
소나 양이나 또 염소를 드릴 때에 소에는 첫째는 피가 나옵니다. 잡으면 두 번째는 뭐가 나옵니까 기름이 나옵니다. 세 번째는 고기가 나옵니다. 피를 어떻게 예물을 드리느냐 피의 예물은 뿌려서 드립니다. 피는 잡아서 다 뿌리면 됩니다. 지금 말하면 주님이 어떻기 위하여 우리가 죽으셨는가? 그것을 생각하면서 은혜 받는 겁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생각하면서. 그래서 주님의 죽으심으로 사죄를 이루고, 죽으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해주시고,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해 주었다는 (것이요). 죽으심의 은혜를 가지고 우리가 아 이 감사를 하는 것이, 곧 피 뿌림을 위한 것이요.
두 번째는 뭡니까? 기름 이 짐승을 잡으면 기름이 나옵니다. 고 기름을 번제단에 태웁니다. 태워서 완전히 사르버립니다. 이것을 화재라 그럽니다. 화제. 이 기름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너가 이 은혜에 감사해라.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그 다음에 세 번째는 "고기를 먹어서" 고기를 태우든지 먹든지 해서 그 고기는 신구야 성경 말씀입니다. 신구의학 성경은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대속을 너는 알고 깨닫고 점점 더 믿어가고 행해가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고기입니다.
그러면 여기는 지금 고기에 대해서 말합니다. 우리가 신구야 성경을 통해서 주님의 대속을 알려고 합니다. 이때 신구의 성경을 통해서 주님의 대속을 안 만큼 그 사람은 힘을 얻습니다. 깨달은 만큼 깨달은 만큼 믿어지고, 믿어진 만큼, 그 사람들이 힘을 얻습니다. 그 힘으로 어떻게 합니까? 행하게 됩니다
이 고기를 먹는 것은 행하기 위해서 고기를 먹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에곱을 나오기 직전에, 유월절에 고기를 양고기를 먹었습니다. 양고기를 밤새도록 먹어라 해서. 그 먹는 것은 그 다음 날에 행하기 위해서, 애굽을 나오기 위해서 라면 그 다음 날까지 먹고 앉아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먹되. 당일날 먹어라. 그 다음 날은 너는 행해야 되는데, 그 다음날까지 거기 앉아 퍼질러 가지고 먹는다고 그 일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너가 지금 지금 먹을 때가 아니고, 너는 애굽을 나가야 될 때다. 행해야 될 때다. 그러니까 그것을 구별을 하도록 하게해서, 당일날 먹으라고 했습니다., 당일날. 주님의 이 4가지 기둥 같은 은혜를 우리가 말씀을 가지고 깨달을 때, 자꾸 그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당일 안에 다 먹도록, 당일 안에, 힘써라. 뒤로 미루지 말고, 아 오늘은 피곤하니까, 오늘은 뭐 다른 내가 세상 할 일이 많으니까, 이래서 하나님의 기둥 같은 은혜를 깨닫는 일을 뒤로 자꾸 미루는 겁니다.
말씀 듣는 것을 다른 날로 미루고, 오늘은 그냥 말씀을 좀 쉬어야 되겠다. 이런 것을 엄금한 것이 바로 당일 먹도록 한 겁니다. 당일. 당일 다 안 먹어야 되지. 오늘 내가 안 듣고 다음에 듣겠다 이 말은, 지금 안 듣고 나중에 내가 이 깨달아 깨닫겠다. 그 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우리가 말씀을 뒤로 미루지 마라. 신구약 성경 말씀은 듣기를 미루지 말고, 당일날 먹도록 해라. 이것을 당일날 먹도록 한 겁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두지 말지라. 그러나 먹도록 애를 쓰고 애를 썼는데도,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내가 안 먹으려고, 뒤로 미루려고 해서 안먹은 게 아니고, 아무리 먹을래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그 다음날에 소화해라. 그냥 갖다 버리지 말고, 불에 태워라. 불에 태워라. 그 다음날에. 아 못 먹으니까 그냥 저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 것 이래 하지 말고, 그것을 불에 소화해라 이 말은, 성령의 은혜에 맡기라. 너가 그렇게 깨달을려고 애를 썼는데도 깨닫지 못하면, 성령의 은혜에 맡기라.
맡기면 나중에 성령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신다. 고걸 가르치는 겁니다. 고것을 가르쳐서 하루 당일날 너가 하고, 그 다음날에는 행해야 되는데, 그 다음날까지 퍼질고 앉아가지고, 그걸 먹겠다고 앉아 있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행하기 위해서, 듣는 건데. 듣는 것에 거기에다가 주력을 하면 안 되고, 들을 때는 듣고, 하루 만에 듣고, 그 다음날 바로 애굽을 나가는 행위를 해야 되니까. 그래서 하루 만에 하루만에 먹어라.
그 다음 두 번째는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이면, 이틀간 먹어라. 이 고기를 먹을 때 서원으로 드린 예물, 자원으로 드린 예물, 즉 기도의 응답을 받아서 그때 드린 예물은, 그때 드린 예물 중에 고기를 먹을 때는, 그때는 반드시 이틀간은 먹을 수 있지만 3일째는 내나 그것을 불에 태워라. 이틀간 먹기를 힘써서 먹되, 3일까지 미루지 말고, 이틀만에 먹기를 힘써라. 그렇게 힘써서 뒤로 미루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서 깨달으려고 말씀을 들어 깨달라고 자꾸 하되, 그때 듣는 것은 무엇을 가지고 듣느냐? 기도하고 나면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그 응답에 대해서, 응답은 이적의 역사요. 이런 전쟁을 치르면 전쟁에서 이기게 했다든지, 또 그 사람이 죽을 자가 살아났다든지, 기도하니까 병든 자가 고쳐졌다든지, 또 그 사람이 불임한 자가 이제는 출산했다든지, 이러면 그 이적의 역사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자꾸 이렇게 연구를 하는 겁니다. 말씀을 가지고. 고기를 가지고. 고기는 말씀이니까. 말씀을 가지고 연구하는 겁니다. 주님, 주님의 사활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기도의 응답으로 주신 내게 주신 큰 일 이런 큰 기도의 응답에 대해서, 내가 주님의 구속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생각을 하는 겁니다. 생각을. 그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자꾸 깨달아 나가면 큰 은혜가 옵니다.
그래서 이때는 이틀간이라. 그것을 주님이 대속을 생각하는데 하루. 그 이적의 역사를 가지고 관계를 생각하는데 하루. 이래서 이틀간을 힘을 다해서, 너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이적의 역사를 어떻게 너는 깨달아 나가느냐? 하는 고것을 힘써 깨닫고, 그래도 깨닫지 못하겠거들랑. 이틀을 넘기지 않으려고 해도, 힘을 썼지만은 그래도 깨닫지 못하거든. 그때는 제3일째는 불에 태워라. 성령에 맡기라 그 말이요. 그 성령에 맡겨 놓으면, 그것도 하나님이 때가 되면, 왜? 너에게 이런 이적을 줬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 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자꾸 가까워집니다.
이 화목의 제물을 드릴 때, 이 2가지 화목 제물을 드릴 때, 그때 하나님과 점점 화목이 되고 화목이 되고, 완전한 화목으로 나아가는 고 방법을 어 2가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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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03● 레위기0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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