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9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화목제의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 희생 중에서 그 예물을 취하여 여호와께 가져오되
30 여호와의 화제는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찌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31 그 기름은 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돌릴 것이며
32 또 너희는 그 화목제 희생의 우편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찌니
33 아론의 자손중 화목제 희생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가 그 우편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라
34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취하여 제사장 아론과 그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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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에 대해서 우리가 주일날에도 배웠고, 어제도 배웠는데, 화목제 요 희생에 대해서 즉 짐승의 예물에 대해서 지금 먼저 말씀하십니다. 짐승을 먼저 준비하여 안수를 하고 잡습니다. 이 화목제 희생을 잡으면, 거기에 피가 나오고 기름이 나오고 또 고기가 나옵니다. 살이 나옵니다. 이 피는 뿌려서 하나님 앞에 드리고, 기름은 번제단에 태워서 화재로 드리고, 이제 여기에 고기는 일단 각부터 떠야 됩니다. 어느 제사든. 통째로 그것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각을 떠서.
진 바깥에 버리는 경우도 있고, 속죄제 같은 경우에 제사장과 온 회중이 범죄하였을 때는, 그 고기는 전부 다 각을 떠서 전부 그것은 진 바깥에 가서 다 태워 없애버립니다. 그러나 그 경우가 아닌 평민이나 족장이 범죄하였을 때는, 그때는 바깥에버려서 태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제사장이 일부는 가지고, 일부는 제사장이 단 옆에서 먹는 겁니다.
속죄제 중에서도 이렇게 고기를 처리할 때, 진 바깥에서 다 태우는 이런 경우와, 또 번제단 옆에서 거기서 일부는 먹고, 일부는 제사장의 몫으로 돌리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평민과 족장이 범죄였을 경우요. 또 속건죄의 경우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고
또 여기에 보면 화목제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그 고기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지금 나타냅니다. 화목제에서는 그 고기는 일단 잡아서 , 그 짐승의 고기 중에서 각을 뜨는데, 가슴 부분과 우편 뒷다리 부분을 제사장한테 주고, 제사장의 이 응식으로, 제사장의 몫으로 주고, 나머지는 뭐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편 뒷다리와 가슴은 제사장에게 소득으로 주고, 몫으로 주고 그러고, 다른 데는 또 분깃으로 준다. 여러 가지 표현을 합니다. 주고 그 나머지는 함께 먹습니다. 제사장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이 제사장과 함께 예물을 드린 사람. 제사자라고도 합니다.
이 예물 드린 제사자와 또 이 제사장이 함께 먹습니다. 그래서 이 먹어서 함께 먹어서 해결해야 될 고 고기가 있고, 제사장의 몫으로 돌리는 그 고기가 있습니다. 제사장의 몫으로 돌리는 그 고기는, 여기에 가슴 부분에 해당하는 그 고기, 또 하나는 우편 뒷다리에 해당되는 그 고기, 그거는 제사장에게 돌려서, 제사장이 나중에 자기의 몫으로 먹게 합니다. 그런데 그 나머지는 제사장과 그 제물 드리는 사랑 제사자가 함께 그 자리에서 먹습니다. 단 옆에서 먹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뭐겠습니까? 가슴과 우편 뒷다리 나머지는 뭡니까? 머리와 내장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각을 뜰 때에 4부분으로 토막을 냅니다. 각 뜬다 말은 토막을 낸다 그 말이요. 한 목에 다 처리 못 하니까, 이 부분적으로 나누어 가지고 합니다. 우리 신앙의 영적 의미를 다 담아서, 그렇게 이 각을 뜨는 겁니다.
첫째는 머리 부분을 이렇게 각을 뜨고, 그 다음에는 다리 부분을 각을 뜨고, 그럼 뭐가 남습니까? 가슴부분만 남습니다. 나머지는 몸통 아닙니까? 몸통을 가슴이라 보통 그럽니다. 그러니까 머리 뗀 부분, 그 다음에는 고 다리를 뗀 부분, 그러면 몸통이 남는데, 몸통에서 내장을 뺀 부분, 나머지는 그것이 가슴입니다. 그러면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가슴 그렇게 나눕니다. 그래서 유월절에서 이렇게 각을 뜰 때는 다리를 정갱이라 이렇게 또 표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여러 가지로 표시를 많이 합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같은 의미인데 다르게 표시한 것은, 늘 우리가 염두에 두고 같은 것이라 이렇게 알아야, 혼돈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다른 것으로 여기면 또 혼돈이 된단 말이요. 그러니까 가슴은 이렇게 그 몸통 부분 중에서도 내장을 뺀 부분. 다리와 머리를 뺀 부분이 가슴이다. 그러면 이 제사장한테 몫으로 주는 어 부분은 가슴과 다리 부분입니다. 가슴과 다리 부분. 그 같이 먹는 것은 뭡니까? 머리와 내장 부분. 이것은 함께 먹어야 됩니다.
자 이거는 우리에게 영적 의미의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요것을 이렇게 특별히 표시를 한 겁니다. 그러면 머리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이 고기는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고기는 하나의 말씀이라. 말씀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머리 부분의 그 은혜를 가르쳐서, 머리를 먹어라. 또 거기에 내장 부분의 말씀을 깨달아서 은혜를 받아라. 또 다리 부분의 은혜를 너는 깨달아라. 너는 또 거기에 그 가슴 부분의 이 은혜를 깨달아서 너는 그것을 가져라.
그것을 가르쳐서 이렇게 4가지를 먹어라 그럽니다. 먹어라. 그 먹는 것 아닙니까? 지금 제사장과 함께 먹는 것 2가지, 제사장 단독으로 몫으로 받아서 먹는 것 2가지, 둘로 둘로 나누었습니다. 그러니까 제사장과 함께 먹는 2가지는 머리와 내장이고, 단독으로 제사장 단독으로 자기 몫으로 가져가서 먹는 것은, 가슴과 뒷다리라 그랬습니다.
요 다리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좀 알아야 되는데, 이 다리에 대해서는 이 유월절에서는 정갱이라고 표시를 했고, 또 이 화목제 중에서도 칠칠절이나 또 나실의의 그 서원제나 또 제사장 위임식 제사나 그럴 때는 이것을 뒷다리라 하지 안하고, 넓적다리라 그랬습니다. 내나 같습니다. 똑같은데, 이것은 표시만 다릅니다., 넓적다리나 뒷다리나 같다 그 말이요. 이것도 다른 것으로 여기면 더 혼돈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같은 거니까, 이것은 화목제 중에서도 이렇게 나실인의 서원제로 드릴 때와, 또 제사장 위임제사를 드릴 때는 이때도 가슴을 가지고 요제로 드리고, 또 뒷다리와 넓적다리를 가지고 요제로 드리라. 그렇게 해놨단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가슴은 무엇을 가르치며, 또 이 뒷다리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영적 의미를 알아야 해석이 됩니다. 그래야 그 뒤가 해석이 나오기 때문에. 이 영적 의미를 모르면 그 뒤에 해석이 안 되도록 돼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왜 이것을 제사장의 몫으로 줬는지? 또 이것을 왜? 제사자와 함께 먹어야 될 것은 또 뭔지? 그거는 또 왜? 하루 만에 다 먹으라 하는지? 이것을 알기 위해서 영적 의미를 알아야 됩니다.
자 머리라는 것은 먼저 "지식으로 (바로) 깨닫는" 겁니다. "머리를 먹으라" 이 말은 신구약 말씀을 통해서 너는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대속의 은혜를 지식으로 바로 깨달아라 그 말입니다. 지식으로 먼저 깨다는 것. 머리. 머리는 지식 아닙니까? 머리로 바로 깨달아 그 말이고, 그 다음에는 이 내장이라. 내장은 마음입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으로 믿어라 그 말이요.
깨닫고, 믿어라. 이것은 너는 머리 부분을 먹고, 제사장과 제사자와 함께 머리 부분을 먹고, 또 내장 부분을 함께 먹어라 그 말이요. 함께 먹는 겁니다. 그 위에 보면 이 함께 먹을 때 이것은 하루 만에 다 먹어야 되지. 그 다음날까지 남겨두지 말아라 하는 것은 내나 이것은 요것을가르칩니다. 남겨두지 마라고. 요거는 그러니깐 내장과 머리 부분을 가르칩니다. 요거는 하나님 말씀으로,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깨닫는 은혜와 믿는 은혜를 가르칩니다.
그다음에 이 제사장이 주는 그 부분은 뭐라 했습니까? 가슴부분과 뒷다리 부분이요. 넓적다리 부분이요. 다리라는 것은 여기에 넓적다리라는 것은 뒷다리 부분의 허벅지 부분입니다.
허벅지 넓적한 고 부분. 그러니까 다리가 네 다리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뒷다리 부분이요. 허벅지가 있는 뒷다리 부분이요. 넓적다리가 있는 뒷다리 부분이요. 거기서 힘의 원천이 거기서 나옵니다. 모든 힘의 원천은 뒷다리 그 넓적다리 부분이요. 사람으로 말하면 허벅지 부분입니다. 허벅지 부분 그 부분이 환도뼈가 있는 부분이요. 그 사람의 모든 중심은 환도뼈에서 그것이 생명과 같은 것이요.
거기에 생식기가 있고 거기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 거기서 나온다 해서. 그래서 환도뼈를 치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다 무너집니다. 환도뼈를 쳐버리면. 환도뼈, 넓적다리, 다 같은 부분이요. 생식기 있는 부분. 그러니까 이 짐승의 이 4다리 중에서도 허벅지 어 넓적다리 있는 부분. 뒷다리가 있는 부분이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이요.
이 다리라는 것은 "몸으로 행하는" 겁니다. 영적 의미는 "몸으로 행하는" 것이요. 가슴은 마음으로 행하는 겁니다. 가슴은. 가슴을 먹어라 이 말은, 마음으로 행해라 그런 뜻이요. 이 뒷다리나 넓적다리를 먹어라 이 말은, 이것은 몸으로 행해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편 뒷다리라는 것은 다리 중에서도 대표되는 대표성을 나타낸 겁니다. 대표. 그러니까 다리 부분은 이거는 제사장이 가져가라. 행하는 요 다리 부분은, 제사장이 가져가고, 가슴 부분도 제사장이 가져가라. 우편 뒷다리는 우편은 그 하나만 말한 것이 아니고, 실은 다리 전체를 말합니다. 다리 전체를.
그래서 우편 뒷다리는 대표적으로 말해서, 이렇게 우편 뒷다리가 가장 모든 다리 중에서 중심이 되고, 대표가 되기 때문에 요것을 말한 겁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가져가는 것은 지금 가슴과 우편 뒷다리요 즉 넓적다린데. 그것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몸으로 행하는 겁니다. 가슴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 또 다리는 몸으로 행하는 것이요. 이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이 면의 신앙생활을 가르치고,
앞에 있는 머리와 내장은 머리는 지식으로 깨닫고, 또 내장은 마음으로 믿고 그 말이요. 그러니까 지식으로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지식으로 먼저 깨닫는 바로 깨닫는 것이 먼저고, 그 다음에는 마음으로 믿는 것이 내장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 그 다음이요.
그 다음에는 가슴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고 가슴. 가슴을 먹는 것이요. 그 다음에 다리를 먹는 것은 몸으로 행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슴과 이 다리는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행함을 가르칩니다. 제사장의 몫은 행함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같이 제사장과 제사자가 함께 먹는 것은, 바른 깨달음을 가지고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것이 영적 의미입니다.
영적 의미를 모르면 그 뒤에 왜? 이것을 하룻동안만 먹어라. 하루 안에 이 제사자와 제사장이 함께 먹는 것들을 하루 만에 다 먹어라. 그 다음 날까지 먹지 마라는 이유가, 거기서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여기에 고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 화목제에서는 반드시 4토막을 내되, 4종류의 각을 뜨되, 2종류는 제사장이 몫으로 돌리고, 2종류는 제사장과 제사자들이 함께 먹고, 이 둘로 나눕니다.
그러면 지식으로 깨닫고 마음으로 믿는 고것은 제사장과 제사자가 먼저 함께 먹는 일을 합니다. 먹는 일. 그러면 그 뒤에 남은 것은 가슴과 다리 부분은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부분입니다. 즉 행하는 부분은 고 제사상에게 줘서 행하는 부분을 뒤에 먹도록 한 겁니다. 뒤에 먹도록. 먼저 먹는 것은 요 머리와 내장 부분이요. 머리와 내장 부분. 제사자와 제사장이 함께 먹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이 머리와 내장은 나머지입니다. 가슴과 뒷다리 나머지 부분을, 제사자와 제사장이 함께 먹어라. 그랬습니다. 어디 나옵니까 그것이. 함께 먹어야 됩니다. 15절이이지요.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드리는 그날에 먹을 것이요. 드리는 그날에, 그날에, 그 날 당일에, 먹는 것은 바로 머리 부분과 내장 부분입니다.
그것을 먹을 것이요. 또 그 다음에 또 서원과 예물의 자원의 예물인 경우도 16절에 보면, 그날에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드린 날에 먹는 것. 제사자와 제사장이 드린 날에 먹는 것들은 머리와 내장 부분이고, 또 나머지 부분인 가슴과 다리는 제사장의 몫으로 뒤에 나중에 먹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이 4가지를 다 먹어야 온전한 신앙생활이 됩니다. 다 먹어야.
즉 우리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바른 깨달음을 가지고 참으로 믿고, 그것으로 완성이 된 것이 아니고 이제 그다음에, 그것을 가지고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해야 완성이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각을 살 부분을 4가지로 뜰 때는, 이 4가지 부분을 가지고 우리 신앙생활의 고런 필요한 것을 이렇게 상징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 그래서 제사자와 제사장이 함께 먹는 당일에 먹을 그것은, 머리와 내장이라고 했습니다. 고거는 먹을 때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의 경우에는 당일에 하루 만에 다 먹어라. 하루 만에 다 먹고, 그 다음 날 먹으면 안 된다. 고것을 엄격하게 했습니다.
어제도 여기에 대해서 증거를 했는데, 왜 그랬느냐? 왜 그랬느냐? 우리는 내장과 머리가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바로 깨닫고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걸 먼저 하게 했고, 먼저 제사자와 제사장이 먼저 먹게 했고, 먹고 난 뒤에 그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그 다음 날에는 그 다음 날은 행하는 것을 행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날까지 먹지 마라는 것이지. 다음날에 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그 다음 날에는 가슴과 그 다리를 먹어야 됩니다. 말씀을 듣고 이제는 깨달아서 믿게 되면, 행하는 일은 그 다음 날에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것도 함께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다음 날에는 반드시 깨닫는 그 면보다는, 이미 깨닫는 면을 어제 다 했으니까, 믿는 면은 했으니까, 이제는 행하는 면을 해라. 즉 마음으로 행하는 가슴 부분을 먹고, 그 다음에는 몸으로 행하는 이 다리 부분을 먹어라.
그런데 그 다음 날에도 내장과 머리를 떡 먹는다고 또 앉아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행해야 될 때에 행치를 못하고, 계속 깨닫고 믿는 그 일만 계속 하면 안 된다는 뜻이요. 그래서 하루 만에 이 말은, 내장과 머리를 먹는 것은 하루 만에 먹고, 그다음 날에는 이제는 행해야 되는 겁니다. 행해야 될 일을 해야 되니까, 가슴과 우편 다리는는 그 다음날에 먹어야 되는데, 그 다음날에 먹지 못하도록 머리와 내장만 계속 먹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때에는 그 고기를 양고기를 먼저 어 그날의 당일 날 다 먹어라. 그 다음 날에는 먹지 말아라. 꼭 먹어야 될 경우에는 그것을 다 먹지 못하거들랑, 먹을라 해도 도무지 내가 뒤로 미루러고 해서 미룬 것이 아니라, 내가 깨닫지 못하니까 더 이상 먹을 수가 없다. 깨달아지지 아니하고, 믿어지지 아니하거들랑. 성령에 맡기라 그랬습니다. 성령에 맡기라.
그러면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 양고기를 먹게 해 놓고, 당일만 먹으라 했습니까? 행하는 문제가 그 다음 날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다음 날에 행해야 될 문제가 있는데, 이 행해야 될 그것을 하지 아니하고, 지금 말씀 깨닫는 그 연과 믿는 그 연에 그것만 가지고 계속 주력을 하면, 그 신앙이 온전한 신앙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 다음 날엔 뭐했습니까? 6월절 당일날에는 밤새도록 먹고, 그 다음 날에는 무교절이 시작됩니다. 무교절은 애굽을 나오는 때이요. 애굽을 나오는 행위를 해야 될 때라 그 말이요. 앉아서 먹어야 될 때가 아니란 뜻인데, 그런데도 앉아서 떡 먹으면, 지금 애굽은 나가야 될 사람이 나가지 안 하고, 행해야 되는데 행차 안 하고, 지금 그 앉아서 양고기를 먹는다고, 이 남은 양고기를 내가 다 먹어야 되겠다. 말씀 깨닫고 이 말씀을 믿는 일에 내가 더 힘써야 되겠다 해서 턱 앉아 있으면 안 된다.그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것을 가증히 여기고 열납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때 너가 머리와 내장 먹는 부분은, 다음 날에 먹으면 하나님이 그걸 열납하지 아니하고, 너를 가증히 여긴다. 이 가증히 이긴다 말은, 하나님이 아주 크게 진노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 중요하고, 들어서 말씀을 깨닫고 믿는 것 중요하나, 행하는 그것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그것으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계속 말씀 듣고 깨닫고 믿고 하는 그 일만 주력을 하다 보니까, 행하는 것을 못하는 겁니다.
그 다음날 애굽을 나가는 행위를 해야 되는데, 그 행위를 하지 아니하고, 그냥 거기서 먹고 있는 일을 한다면, 하나님이 그것을 가증히 여긴다 그 말입니다. 지금 그래서 너는 머리와 내장을 제사자와 제사장이 화목제에서는 먼저 먹어라. 그 날 당일만 먹고, 그 다음 날에는 먹으면 안 된다.
그 다음 날은 뭘 먹어야 됩니까? 제사장에게 준 가슴을 먹어야 되고, 또 우편 뒷다리를 먹어야 된다 그 말이요. 가슴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마음으로 행하는 것. 또 이 우편 뒷다리는 몸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행함이 되도록 하는 고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데, 그 말이요. 자 가슴으로 행하는 것은 뭡니까? 가슴으로 행하는 것이. 자 가슴으로 행하는 것은 뭐죠? 가슴으로 행하는 것은, 우리가 애통하는 마음이라든지. 이것은 다 가슴으로 행하는 것이요.
평안한 고 마음 가지는 것. 기쁜 마음 가지는 것. 감사하는 마음 가지는 것. 의지하는 마음 가지는 것. 기도하는 마음가지는 것. 소망하는 마음가지는 것.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 마음 가지는 것.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고 마음가지는 것. 그런 마음의 행위를 해야 되지. 그 마음의 행위를 하고, 그 다음에 이 우편 뒷다리는 다리는 행하는 건데, 이 행하는 것은 무슨 어 행위를 가르칩니까? 그 사람은 행위는 하나님을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고 행위요. 예수를 증거하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기도 하고, 또 죄를 짓지 않는 고 행위요. 거룩한 행위요. 또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순종하는 행위요. 이런 행위를 해야 된다 하는 겁니다.
마음의 행위와 몸으로 하는 요 행위가 마지막 완성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우편 뒷다리와 가슴 부분을 하나님 앞에 요제로 드리라. 흔들어 드리고. 이제 하나님께 드렸으면 그걸 다시 받아서, 요제는 항상 드리고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받아서 그것은 항상 제사장의 응식으로 줍니다. 제사장이 집에 가서 먹으라고. 후에 먹으라고. 그 먹기 전에 반드시 요제 드리기 전에 그 요제 드리는 그 외의 음식은, 먼저 먹는 일을 거기서 해야 됩니다.
우리 신앙 생활은 내장과 머리 먹는 부분이 먼저요. 그 다음에는 가슴과 다리 먹는 부분이 그 다음이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영적 의미를 모르면, 그 왜? 하루 만에 다 먹어야 되고, 그 다음 날에 먹으면 안 되는지. 이것을 행해야 될 때 행해야 되고,,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믿어야 될 때는 믿어야 되고, 나누어서 이렇게 가르쳐준 겁니다. 나누어서.
또 두 번째는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가 아니고, 그 다음에 뭐죠? 서원이나 또 자원으로 드리는 화목제. 이것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때, 감사해서, 이것도 감사는 감사인데, 기도의 응답에 대한 감사입니다. 앞에 있는 감사는 주님의 대속의 은혜에 대한 감사요. 이것은 기도응답에 대한 감사입니다.
두 번째 화목체는 기도 응답에 대한 감사. 기도 응답은 성령이 나의 마음에 감동시켜준 것도, 그것도 기도의 응답이지만, 그러나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이적의 역사. 환경을 하나님 전능으로 변화를 시켜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이런 것이 다 이적의 역사 아닙니까? 기도를 통한 이적의 역사요.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또 불임자가 출산하게 되고, 이런 것은 다 이적의 역사입니다. 이적의 역사.
이런 이적의 역사를 너는 받았으면, 그 이적의 역사에 대해서 너는 깨달아라. 이직의 역사에 대해서 깨달아라. 그러니까 이 서원제로 드리는 그 머리 부분과 자원제로 드리는 그 머리 부분과 내장 부분은, 깨닫고 믿는 것은 이적의 역사에 대해서, 너는 그것이 내게 어떤 신앙의 의미인지 그걸 깨닫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크게 너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면,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줬으면, 그 은혜 베푼 그 역사를 그냥 함부로 버리지 말고, 기도에 응답을 받았으면 그걸 아 하나님 해줬다고 그냥 알고, 또 버리지 말고, 그것을 깊이 깨닫도록 해라. 이것이 구속의 은혜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깨달아야 되지. 은혜 주면 버려 버리고, 은헤해 주면 버려 버리고, 오병이어의 이적의 이 은혜주면 버려버리고 버려버리면 안 됩니다. 이것은 항상 간직을 해서, 12바구니에 남은 것을 다 담아라 이 말은, 그것을 버리지 말아라. 1조각도 버리지 마라. 한 이적도 너는 기억해서 끝까지 그거는 깨달아서 믿고, 언제까지도 믿고 깨달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 이적의 역사에 대해서는 너가 깨닫도록 하는 것이 서원제와 자원제로 드리는 요 깨달음입니다. 고 때는 이틀간을 먹으라 그랬습니다. 서원제로 자원제로 드릴 때는, 그 머리와 내장 부분을 이틀 동안 먹도록 했습니다. 이틀 동안이라 말은, 하루는 이 주님의 이 머리와 내장 부분은 주님의 대속을 어떻게 깨닫고 어떻게 믿느냐는 거기에 사용하고, 하루는 주님이 기도로 인하여 주신 응답의 그 이적의 역사에 대해서, 그것이 어떤 연관이 되는가 하는 그것도 하루를 생각해라. 그래서 이틀입니다. 이틀.
그 다음 날은 행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그 다음 날에는 나 3일째는 먹으면 안 된다. 그 다음 날은 또 우리가 가슴 부분과 그 우편 뒷다리 부분을 먹어야 되니까. 행하는 일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3일째는 먹으면 안 된다 그랬단 말이요.
일반 감사 때는, 주님의 대속에 대한 일반 감사 때는, 하루를 주었습니다. 하루를 먹도록 주었고, 그 다음 날에는 가슴과 우편 뒷다리를 먹도록 했고. 여기에 지금 서원제와 차원제에서는 이틀을 먹도록 했습니다. 내장과 머리는 이틀을. 그래서 이적의 역사와 주님이 대속의 은혜 역사를 너는 그것을 깨닫도록 해라. 믿도록 해라 하는 고 기간을 주었단 말이요. 그러나 3일째는 행하는 일을 해야 된다. 그때는 우편 뒷다리를 먹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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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03● 레위기0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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