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50 : 화목제 희생 고기와 함께 먹어야 할 것

화목제 희생 고기와 함께 먹어야 할 것 - 무교병과 유교병

성경본문:03● 레위기07:11-14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 희생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그 예물에 드리되
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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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제 희생의 고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고기를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기 먹는 것은 우리의 신앙의 영적 의미로 무엇이며, 먹을 때 감사제로 먹을 때는 어떻게 먹고, 또 서원제와 자원제로 먹을 때는 고기를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을 구별한 것을 어제 배웠습니다. 감사제는 하루 안에 먹어야 되고, 자원제와 서원제는 이틀간 먹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엄격한 규정을 두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오늘은 이 희생 고기 먹는 것이 아니라, 희생 고기와 아울러 함께 먹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곧 떡인데, 이 떡을 함께 먹어라. 아울러 먹어라. 유월절에서는 그때는 양고기 먹을 때, 아울러 먹어야 될 것 2가지를 그때 말했지요. 첫째는 무교병을 아울러 먹고, 또 거기에 보면=== 쓴나물도 아울러 먹어라 했는데, 여기는 무교병을 함께 먹고 그랬습니다.

무교병을 희생과 함께 먹고, 드리되 이 말은 드리고 먹고, 또 무교병 뿐만 아니라, 유교병도 화목제 희생과 함께 예물로 드리라. 이것을 드리고 또 이것을 먹어라. 제사장이 이것을 먹습니다. 제사장이. 그러니까 이 제사자들 즉 예물 드리는 자들도 희생 고기는 함께 먹고, 여기 있는 무교병과 유교병을 함께 고기와 함께 먹되, 이것은 제사장이 먹어라 "돌릴지어다" 제사장한테 돌린단 말은, 제사장이 지금 당장 먹는 것은 아니고,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은 아니고, 제사장이 나중에 먹는 겁니다. 제사장에게 돌린다 이 말은.

고기도 희생의 고기도, 먼저 가슴과 넓적다리는 즉 뒷다리는 제사장에게 돌려서 제사장이 나중에 먹도록 한 것처럼, 여기에 무교병과 유교병도 함께 먹되, 즉 드리되 함께 드리되 그것을 요제로 하나님께 드려서 그것을 제사장에게 돌리는 겁니다. 그그면 제사장이 나중에 먹는다 그 말입니다. 결국은 먹기는 먹는데, 요 유교병과 무교병은 고기와 함께 예물을 드리고 ,이것을 제사장에 돌려서 제사장이 나중에 먹는 겁니다.

고기는 가슴과 뒷다리는 제사장 몫으로 돌려서 나중에 제사장이 먹고, 지금은 그 나머지 머리와 내장은 지금 제사장과 제사자가 함께 먹는 요것에서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형식을 먼저 바로 깨달아서 알아야 됩니다. 형식 자체를 이해를 못하면, 그 속에 있는 영적 의미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형식을 먼저 알아야 된다. 그래서 항상 화목제는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가 있고, 주님의 대속에 대한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가 있고, 기도할 때 응답을 받아서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가 있다.

이것을 우리가 제일 먼저 화목제에선 이것부터 알아야 되고, 그래서 이 대속에 대한 감사든, 기도 응답에 대한 감사든, 이 감사들은 반드시 희생의 고기를 먹되, 그 희생의 고기를 둘로 나누면 뭐라 했습니까? 하나는 머리와 내장이 있고 또 하나는 가슴과 뒷다리가 있다. 머리와 내장은 함께 먹고, 머리와 내장은 당일에 함께 먹고, 제사장과 제사자와 함께 먹는 것은 유일하게, 제사자들이 먹는 이 예물은 유일하게, 화목제입니다. 제사장하고 같이 먹는 겁니다.

그리고 이 가슴과 뒷다리는 제사장에게 돌려서 나중에 제사장이 먹는 겁니다. 그것을 먹기는 먹는 겁니다. 제사장도 성도를 가르치고, 예물을 가져온 제사자도 성도를 가르치고, 결국 우리 성도들이 먹는단 말은 이것을 행한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내장과 머리부터 먼저 먹고, 그 뒤에는 가슴과 그 뒷다리는 나중에 먹는다. 이렇게 우리가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고기는 이렇게 먹어라. 내장과 머리는 말씀을 깨달아 믿는 것을 가르치고,또 가슴과 뒷다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행하고 또 몸으로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깨달아 믿는 것도 중요하고 또 말씀대로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요. 먼저는 말씀을 깨달아 믿는 것이 먼저 할 일이고, 그 이후에는 이 말씀을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것이, 그다음으로 행해야 될 일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먼저 먹을 것과 뒤에 먹을 것을 둘로 나누어서, 먼저 먹을 것은 당일에 먹고, 그 다음 날에는 제사장이 먹을 것 즉 행할 것. 제사장이 먹는 것은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르쳤고.

오늘은 희생 채물 희생 고기가 아니고, 오늘은 그 떡을 가르칩니다. 떡과 함께 먹어라. 떡과 함께 먹어라 그러니까 고기만 먹지 말고 떡과 함께 먹으라 그랬습니다. 이 떡도 내나 행하는 것을 가르치는데, 떡은 "내가 먹을 떡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랬으니까 이것도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고기로 말한다면 가슴과 그 뒷다리에 해당됩니다. 즉 행하는 것. 우리 신앙에서 행하는 부분을 특별히 여기에, 무교병과 유교병으로 둘로 나누어서, 함께 먹어라. 고기와 함께 먹으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행하는 것의 또 다른 분류입니다.

행하는 것은. 고 앞에 행하는 것은 가슴과 다리에 대해서 행하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마음으로 향한 것과 몸으로 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분류했지만, 여기에 행하는 것은 또 다른 분류로, 무교병과 유교병을 먹어라 이 말은, 드려서 먹어라 이 말은, 이것은 행하는 것도 또 약간 기준이 다릅니다. 다르게 분류해서 이렇게 행해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무교병은 무엇을 행해라 한 것인가? 영적 의미가 무언지? 또 유교병은 무엇을 가르치는지?

무교병은 누룩이 없는 떡입니다. 유교병은 누룩이 있는 떡입니다. 누룩이 없는 떡을 먹어라. 룩이 있는 떡을 먹어라 이 둘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누룩이 없는 떡은 무엇인가? 출애굽기의 유월절에서 먹는 그 누룩 없는 떡과 화목제에서 먹는 누룩 없는 떡은 조금 다릅니다. 똑같이 이 누룩이 없는 떡인데. 그때 말하는 누룩은 죄를 가르치는데.

유월절에서 누룩 없는 떡을 먹는 것은, 지은 죄에서 이제는 다 회개하고 나오는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유월절 때 누룩 없는 떡을 먹어라 이 말은, 이 죄를 회개해라 그 말이요. 지은 죄를 다 회개해서 죄가 없도록 해라는 그런 뜻에서, 유월절의무교병이고, 여기에는 화목제에 대한 무교병은 좀 다릅니다. 이제 죄에서 나왔으면, 죄를 회개했으면, 이젠 죄를 만났으면, 죄와 싸워서 이기라는 뜻이요.

무교병은 죄가 없는 것이 그 무교병 아닙니까? 죄를 없애되, 너는 지은 죄를 다 사함을 받아서 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제 만난 죄를, 지은 죄가 아니고 만난 죄를, 이제는 죄에서 다 나왔고 회개했으니까, 만난 죄와 싸워서 끝까지 죄가 못 들어오도록 죄와 싸워 이기라는 뜻이요. 그것이 화목에서 말하는 무교병입니다. 무교병이라. 그러니까 유월절에서 말하는 ====무교병은 죄에서 나와야 되는 것. 회개하는 것. 그 행위를 가르치고, 화목에서 말하는 이 무교병은 죄와 싸워 이기는 것. 그것을 가르쳐서 ?거룩한 행실"이라 그럽니다.

그것을 거룩한 행실이라. 죄와 싸워서 끝까지 죄가 못 들어오도록 막아서 이기라. 싸워 이기라. 거룩한 행실. 그러니까 거룩한 행실. 그러면 여기에서 유교병은 뭐겠습니까? 유교병은 누룩이 들은 떡. 이 죄는 아닐 것 아닙니까? 누룩이 들은 죄를 먹어라. 죄 있는 떡을 먹으라 하는 뜻은 아니고, 이때 말하는 누룩은 좋은 의미의 누룩입니다. 이 의를 가르치는데, 좋은 의미의 누룩인데,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고 "의". "의"를 가르쳐서 여기에 유교병이라 그럽니다. 유교병. 이때 누룩은 "의"라는 뜻의 그런 의미를 가집니다. 의의 의미.

그러니까 누룩이 들어있는 떡을 먹어라. 유교병을 먹으란 말은, "의를 행하라" 그 말이요. 의를. 의를. 그러니까 누룩이 없는 떡을 무교병을 먹으라는 말은, 거룩한 행실을 해라는 뜻이고, 여기에 누룩이 있는 떡을 먹으라는 말은 의로운 행실을 해라는 뜻이요.

그러니까 너가 이 화목제에서 고기를 먹어서, 깨닫고 믿고, 그려고난 뒤에 가슴과 그 다리를 먹으라는 말은, 행하는 것을 말했는데,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이것을 또 가르치며, 또 다른 분류로 행하는 것은, 이 무교병과 유교병을 먹어라 이 말은,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해라 그 말이요. 행하는 것도 좀 기준이 좀 분류가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분류하고 이렇게 또 분류하고, 이래서 우리가 행하는 것이 빈틈없이 다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는 그뿐만 아니라, 이제 또 다르게 분류해서, 이제는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행해라 하는 겁니다. 자 거룩한 행실은 하나님이 금한 행실이요. 행실이요. 하나님이 하지 말아라. =죄는 짓지 말아라 하는, 죄를 안 짓는 행실이요. 의로운 행실은 하나님이 하라는 행실이요. 이것은 해라. 자 우리가 10계명을 가지고 거기에는 거룩한 행실을 명하기도 하고, 또 거기에 의로운 행실을 명하기도 합니다.

또 거기에 마음으로 행하는 그런 계명으로 행하라고 명하기도 하고, 몸으로 행하라고 명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십계명을 가지고 이것을 행하는 것을 우리가 구별해서, 바로 붙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거룩한 행실은 어떤 겁니까? 십계명을 가지고 볼 때.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행실. 자 우상숭배하지 말아라 이것은 거룩한 행실입니까? 의로운 행실입니까? 이거는 우상숭배하지 마라. 거룩한 행실 아닙니까? 우상숭배 안 할려고 힘을 써 우상숭배를 안 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는 죄니까 악이니까. 그것을 안 하는 것. 그것이 거룩한 행실이요. 즉 무교병을 먹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은 거룩한 행실을 버리는 겁니다. 죄를 짓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행실이요. 우상숭배 안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사는 것은 이거는 의로운 행위요. 또 우상숭배하는 행위는 이것은 거룩을 버린 죄된 행위입니다. 그래서 이 십게명을 가지고 이렇게 우리가 구별을 또 해야 됩니다. 또 사람에 대해서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 살인하는 것. 그것은 다 죄가 되는 행실이요. 거룩한 행실이 아니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남을끝까지 미워하지 않은 것. 이것은 거룩한 행실이요.

남을 사랑하는 것은 뭡니까? 하라는 것 아닙니까? 남을 끝까지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고, 그 사람을 위하는 고 마음을 가지는 고것은 의로운 행실이다 그 말입니다. 의로운 행실이라. 또 간음하는 것. 제7계명에 간음하는 것. 이거는 하나님이 금한 거니까, 이것은 안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하게 되면 거룩한 행실을 버리는 겁니다. 거룩한 행실을. 또 도둑질하는 것. 물질에 대해서 도둑질하는 것. 도둑질을 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금한 것입니다. 이것을 하게 되면 거룩한 행실을 버린 것이요. 죄를 짓는 것이요. 끝까지 도둑질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은 거룩한 행실을 하는 것이요.

그러나 그 물질을 가지고 남을 인간 구원을 위해서 다 사용하면, 그것은 의로운 행실이 됩니다. 의로운 행실이. 아나니야와 삽비라와 유다와 에서는 물질로 범죄했습니다. 물질로. 하나님이 이 물질의 도둑질하지 말라 했는데 다 도둑질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지 안했는데 끝까지 자기가 가졌다 그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룩한 행실을 버렸고, 망령된 행실 때문에 다 멸망된 것 아닙니까? 그러나 이 물질을 가지고 주를 위해서, 인간 구원을 위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아니라 나머지는 전부 자기 소유를 팔아서, 함께 공동으로 사용했다. 인간 구원을 위해서 거기에 다 드렸다 말이요. 그것은 의로운 행실이요. 의로운 행실.

그래서 우리가 의로운 행실과 요 거룩한 행실을 우리가 구별해서,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무교병을 먹는 자가 되고, 또 유교병을 먹는 자가 돼라.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11절에 보면,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풀이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말세가 되면 이렇게 된다는 뜻이요.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해라." 끝까지 마지막까지 환난이 와도, 거룩한 자가 거룩한 자로 살고, 의로운 자는 끝까지 마지막까지 환난이 와도, 그대로 너는 의를 행하는 자가 되라. 이것을 가르쳐서 요한계시록 22장 11절에 보면 거룩과 의에 대해서 이렇게 가르칩니다.

그러면 여기에 무교병을 함께 먹고, 또 유교병도 함께 드려서 먹어라 하는 것도, 내나 이것도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행하는데,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헹하는 것은, 이것은 희생 고기를 가지고 가슴과 다리라고, 그렇게 해서 구별을 해서 가르쳤고, 여기에서 이제는 또 하나님이,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또 구별해서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무교병과 유교병을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행할 것을 이렇게 분류해서 행하기도 하고, 저렇게 분류해서 행하기도 하고, 이렇게 또다시 분류해서 행하는 것은 또 1가지 남았습니다. 고것은 내일 하겠습니다. 2가지 분류입니다.

첫째는 행하는 데 있어서는, 가슴과 또 다리 즉 마음으로 향하는 것 몸으로 향하는 것. 두 번째는 오늘 여기 말하는 무교병과 유교병. 즉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 이 두 행실로 또 이렇게 우리가 나누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또 마지막에 또 나오는 것이 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꾸 이렇게 나눠서 행하고, 저렇게 나눠서 행하고,

꼭 무슨 옷감을 만들 때는 배를 짜야 됩니다. 베를 짤려면 실을 가지고 날줄과 씨줄로 한번씩 교체해 가면서, 낱줄로 한번 짜고 씨줄을 한번 짜고, 이 기준으로 한번 우리가 행하고, 또 저 기준을 가지고 또 행하고, 그래 가지고 면밀하게 여러 잔잔한 그런 실 하나하나의 그 행실 그것이 행실입니다. 그래서 세마포는 성도의 행실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행위 하나하나가 전부 모여서 그것이 짜여서, 하나의 세마포 옷이 되는 겁니다. 그 옷을 가지고 우리가 입고 살아라. 그 옷을 어 입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런 행실 하나하나를, 우리가 하나하나 행하기를 힘쓰되, 행하기를 실패했으면 다시 회개하고 다시 시작해라. 다시 시작해라 했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