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52 : 거룩한 행실 세 가지 - 무교병, 무교전병, 무교 과자

거룩한 행실 세 가지 - 무교병, 무교전병, 무교 과자

성경본문:03● 레위기07:11-14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 희생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그 예물에 드리되
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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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에서 희생 고기를 예물로 드리는 경우를 이미 배웠고, 이제 여기는 떡을 드리는 예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고기를 드리는 것도 우리가 신앙 생활에 해야 될 일들이고, 여기에 떡도 우리가 신앙 생활 고 부분을 가르칩니다. 그 행실을 가르치는데. 여기에 떡 2종류가 있는데, 한 종류는 누룩을 넣지 않은 무교병에 대한 요 떡이요. 또 하나는 누룩을 넣은 유교병 떡입니다.

그래서 이 무교병 떡과 유교병을 합쳐서, 그것은 우리의 거룩한 신앙생활과 의로운 신앙 생활을, 이렇게 합쳐서 가르칩니다. 우리에게는 거룩한 신앙생활도 있어야 되고, 또 의로운 행위도 있어야 되고 둘 다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행위를 함께해서 너는 화목제 제사할 때는 반드시 무교병도 먹고 유교병도 먹어라. 거룩한 행실도 너는 하고, 너는 의로운 행실도 해라 그런 뜻입니다.

자 그래서 그러면 여기에서, 무교병 즉 거룩한 행실을 말하는 이 무교병에 대해서, 즉 누룩이라는 죄라는 누룩을 넣지 않는 그 떡은, 거룩한 행실이라는라는 요 무교병은, 3종류가 있습니다. 3종류. 자 3종류의 첫 번째는 무슨 종류입니까? 여기에 "기름 섞은 무교병"과 그랬습니다. "기름 섞은 무교병"이라고 그랬고 이름이.

두 번째는 뭡니까? "기름 바른 무교 전병과" 그랬고, 세 번째는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라" 그랬습니다. 다 이것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드는 겁니다. 누룩을 넣지 않고. 그래서 이것 다 3가지가 무교병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 3종류 중에서 병이라는 것은 떡이란 뜻인데.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떡을 먹지 않습니다. 떡을 음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빵을 음식으로 합니다. 유럽처럼. 저 구미처럼.

빵을 가지고 주식을 하는데, 우리는 보통 빵으로 하지 안하고 떡으로 대신하기 때문에 이 떡이라고 번역을 그렇게 했습니다. 실로는 실로는 우리로 말하면 밥입니다. 밥이 주식인데 이 이스라엘의 주식은 빵입니다.

빵인데 이걸 해석하기로 떡이라고 해석을 했다 그 말이요. 빵과 떡은 비슷하니까.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떡으로 해석할려면, 우리의 문화를 가지고 떡을 해석을 하려면, 이 해석을 바로 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무슨 빵집에 가서 빵을 살 때, 빵 종류를 보면, 아 이런 종류가 있다. 저런 종류가 있다하고 알 수가 있는데, 떡을 가지고 그 종류를 알려면, 우리 문화에 맞춰서 그것을 해석을 알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문화가 아니고, 저 이스라엘 문화.

즉 지금 말하면 빵집에 가면, 그 빵집의 여러 종류가 있다 하는 것을 그걸 가지고 구별을 해야 됩니다. 다른 성경에서는 무교병이라 하지 아니하고 무교빵이라 빵이라 이렇게 해석하는데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자연스럽게 빵이라면, 이것은 무슨 간식으로 간단히 먹는 그런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떡이라고 했고. 떡이라고 하는 것도 어찌 보면 이것은 뭐 주식이라기보다는 이것도 간식 중의 하나지만, 우리 문화에서는 빵을 만들어 먹는 문화가 아니고, 떡을 만들어 먹는 문화이기 때문에 그렇게 떡으로 번역을 한 겁니다.

자 그러면 무교병이라 하면은 무교빵이란 뜻이요. 또 무교 전병이라는 말은 무교 빵이란 뜻이요. 구운 과자라는 것은 좀 딱딱한 빵이라 그 말이요. 에 과자는 약간 바삭하고 딱딱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무교병은 일반 두툼한 빵을 말합니다. 빵집에 가면 빵은 일반적으로 식빵이라든지 이런것은 두툼한 겁니다.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빵이요. 보통 무교병은 두툼한 빵.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또 무교 전병이라는 말은 이것은 좀 얇은 빵. 이 우리나라에서 떡을 만들 때, 전병 떡을 만들면, 좀 얇게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때는 얇은 빵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얇은 빵. 얇은 떡이라. 무교병은 두툼한 떡이고, 무교 전병은 얇은 떡이라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또 그 다음에 구운 과자라. 과자는 좀 이렇게 바삭한 그런 겁니다. 빵집에 가면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빵이 있고, 좀 바삭한 빵이 있습니다. 과자처럼 그냥 아삭한 맛. 바게트라든지 뭐 이런 저 쿠키라든지 이런 것은 빵집에 팔지만은, 빵 종류 안에 들지마는, 그래도 그것은 약간 과자에 속한다 해 가지고 바삭한 그런 빵이라 그렇게 해석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두툼한 부드러운 빵이 있고, 또 얇은 부드러운 빵이 있고, 그 다음에는 바삭한 빵이 있다. 이렇게 우리가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무교병과 무교전병은, 소제에서는 어디에서 구워서 만든다 했습니까? 어디에 구워서? 이것은 화덕에서 구워서 만든다고 소제에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화덕에서는 무교병이나 또 무교 전병을 만든다 그랬습니다. 화덕에서는. 그러니까 이것은 불에다가 직접 익힙니다. 화덕에는 불을 직접 가해가지고 익히는 겁니다. 또 그다음에 구운 과자는 과자는 번철에 굽는다 했습니다. 번철에. 번철에 거기다가 기름을 부어 가지고 거기다가 굽습니다.

그러니까 어찌 보면, 기름을 부어가 구우니까, 좀 바삭하게 구울 수가 있습니다. 번철 아니고는 그렇게 못 굽습니다. 번철에는 기름을 부어 기름이 바닥에 깔리도록 만들어서, 거기에다가 이 반죽을 놓아 가지고 이렇게 좀 오래 구우면, 그것이 바삭하게 됩니다. 기름을 붓는단 말은, 어찌 보면 기름에 튀긴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기름을 부어가지고 기름 좀 많이 부어가지고, 튀기듯이 굽는 겁니다. 튀기듯이. 그래서 이것이 바삭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바삭하게. 그래서 소재는 번철에 구울 때 "기름을 부을찌니" 그랬습니다. 번철에 기름을 붓습니다.

번철에다가 누룩 없는 반죽을 놓고, 그 위에다가 기름을 부어서 부어서. 그러니까 번철에 반죽을 놓고 거기다 기름을 부어서 과자를 만든다 그랬습니다. 과자를. 이것을 구운 과자라 보통 이렇게 소제는 표시했습니다. 여기도 보면 "기름 섞어 구운 과자라" 세 번째로 말씀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화덕에 구운 무교병과 무교전병. 번철의 구운 무교 과자. 이렇게 3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소제와 오늘 요 화목지에서 나타나는 고것을 기준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또 위임식 제사에서도 똑같이 나옵니다. 위임식 제사에서도 나오고, 나실인 서원제에서도 나옵니다. 위임식 제사는 레외기 8장과 9장에서 나오고, 출애굽기 29장에 보면 위임식 제사가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이 무교병 1개와 기름 섞은 떡 1개와, 전병 또 1개를 취하여" 그랬단 말이요. 또 거기 보면 나실인서원제도 나오는데 거기에도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화목제에서 3가지 무교병을 드려라 세 종류의 무교병을 드려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무교병은 거룩한 행실이라고 했습니다. 거룩한 행실. 죄를 짓지 않는 행실. "너가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라. 히브리서 4장에 나오지 않습니까?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라. 이것이 거룩한 행실이요. 무교병을 먹는 일입니다. 무교병. 그러니까 죄와 싸워서 죄를 짓지 아니하는 사람이 돼야 되지. 우리의 신앙생활은 의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이 하라는 그 의로운 신앙 생활과 죄를 짓자 아니하는 신앙생활. 두 쌍벽으로 이 둘을 합쳐야 온전한 신앙생활이 됩니다.

그니까 축구할 때 골키퍼도 있어야 되고, 즉 수비수도 있어야 되고, 공격에서 볼을 넣는 것도 있어야, 온전한 그것이 승리가 되듯이. 그러니까 들어오지 못하고 골을 넣지 않도록 꼴을 먹지 않도록 할라면, 막아야 될 거 아닙니까? 지켜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죄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켜야 되고, 의는 행할 수 있도록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또 그것을 또 힘써야 되고, 그래서 의를 행하는 것과 죄를 짓지 않고 죄를 막는 것과 이 2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되지. 하나라도 실패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방어 잘한다고 공격을 못하면 골이 들어가지 않으면 이기지는 못합니다. 또 아무리 골을 많이 넣는다 할더라도 자기가 골을 많이 먹어버리면 먹어버리면 또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2가지가 합쳐야 됩니다. 골을 먹지 않도록 이렇게 해야 축구에서 이기고, 또 골을 넣어야 이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거룩한 행실과 죄짓지 않는 죄와 싸워 이기는 거룩한 행실과 또 의로운 행실이 되어야만 그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행실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고, 즉 거룩한 행실을 하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거룩한 성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거룩한 성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거룩한 성에. 거룩한 행실이 없으면 즉 죄를 지으면, 둘째 사망 유황불속에 들어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유황불속에 들어가느냐? 거룩한 성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이 거하신 그 성에 들어가느냐? 이 차이가 바로 거룩한 행실을 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얼마나 이 거룩한 행실이 크고 중요한지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거룩한 행실 하면은 너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고, 하나님이 있는 그 성전에 들어가고, 또 거룩한 행실이 없으면, 유황불속의 둘째 사망 속에 들어간다. 이것은 아주 중대한 문제요. 죄짓고 죄와 싸워 이기는 것. 이것은 아주 크고 중대한 문제라. 또 의로운 행실을 하면 의로운 행실을 하면, 이건 또 화평의 행실인데, 의로운 행실을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또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유업을 받게 됩니다. 유업을. 의를 행한 것만큼 하나님의 유업을 받게 된다 그 말이요.

그 유업은 영광스러운 구원을 가르칩니다. 유업은. 이러니까 이 의로움도 얼마나 중요한지? 의가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유업을 상속받는 겁니다. 그래서 유업을 상속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은, 의로운 행실이 있느냐 없느냐 거기에 따라서 결정되고, 유황불 속에, 둘째 사망 속에 들어가느냐?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느냐? 이것은 거룩한 행위가 있느냐 거룩한 행위가 없느냐, 거기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거룩한 행실의 이 중요성과, 이 의로운 행실의 이 중요성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너희는 무교병을 먹고 또 유교병을 먹어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면 이 무교병은 거룩한 행실은 3종류로 나눴습니다. 이 무교병은 3종류로 나눴단 말이요. 야 거룩한 행실은 그러면 3종류가 있구나. 거룩한 행실은 하나님이 하지마라는, 선악과 먹지 마라는 것은 다 거룩한 행실 아닙니까? 안 먹는 것은 거룩한 행실이요. 먹으면 그거는 죄짓는 행실이요. 그러니까 이 거룩한 행실의 3종류는 무엇이라고 배웠습니까? 우리가 거룩한 행실은 3종류다 하는 것을 여기서 알았고, 그러면 거룩한 행실이 3종류는 무엇이라고 우리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십계명에 보면, 여기에 자세히 보면, 충분히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첫째는 이 죄짓는 행실을 하지 않는 것은, 물질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너는 거룩한 행실을 가지고, 두 번째는 뭐라 했습니까? 사람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너는 어 거룩한 행실을 가지고, 셋째는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거룩한 행실을 길을 가지라 하는 이거을 가르쳐서, 여기에 무교병과 무교 전병과 구운 과자를 먹으라 그랬단 말입니다. 구운 과자를.

여기에 왜? 일반적인 부드러운 두툼한 빵이 그것이 물질의 거룩함이 되는지? 또 그 여기에 무교 전빙이 왜? 그것이 사람에 대한 거룩함이 되는지? 또 여기에 구운 과자, 과자. 딱딱한 과자가 왜?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거룩함을 말하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이 없지만은 그러나 3종류라는 것은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요. 3종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떡도 이렇게 두툼하고 부드러운 빵이 있고, 얇고 부드러운 빵이 있고, 또 하나는 딱딱하고 아주 바삭한 이 빵이 있다. 그 당시 전쟁을 치를 때는 가장 좋은 휴대성이 좋아야 됩니다. 음식이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 그 많은 병사들이 벌판에 나가서 싸울 때. 몇 날이고 며칠이고 싸울려면 양식이 없으면 못 싸웁니다. 집니다. 양식이 양식 공급이 안되면. 그럴 때는 휴대용으로 항상 이동하기 쉽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은 그 야전장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솥에 삶은 것은 못 먹습니다. 이동하기도 힘들고, 그것은 보관하기도 힘들고, 빨리 상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솥에 삶은 것은 전투용에 사용을 못합니다.

전쟁 때는 휴대하기가 제일 좋은 것은 과자 입니다. 과자로 된 빵입니다. 이것은 어디든지 보관하기도 수월하고, 양(부피)도 적고. 그래서 보통 바게트나 쿠키나 이런 것은 전투시에는 보통 야전에선 그걸 먹습니다.

그래서 군에 가면 건빵을 줍니다. 건빵 그것이 내나 이 과자에 해당됩니다. 그거는 잘 상하지도 아니하고, 휴대하기도 좋고, 언제든지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바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음식이라는 것도, 꼭 이 면에 필요할 때는 이 과자가 좋고, 저 면에 필요할 때는 저 과자가 좋고, 평소 집에서는 부드러운 이런 두툼한 빵을 가지고 먹기도 하고, 조금 그것을 어디에 이동하고 바깥에서 먹을 때는, (부피 작은) 얇은 빵을 가지고 또 먹기도 하고, 또 오랫동안 바깥에서 먹어야 될 때는, 그때는 과자. 과자로 된 요 빵을 먹기도 합니다.

이런 것처럼 우리가 이 빵을 먹는다는 것은, 행한다는 뜻인데. 거룩한 행실을 한다는 것인데.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 거룩한 행실을 해야 되고, 또 사람에 대해서 거룩한 행실을 해야 되고, 하나님에 대해서 거룩한 행실을 하는데, 하나님이 나중에 점수를 매깁니다. 너는 물질에 대해서 얼마나 거룩한 행실을 했느냐 하고, 마지막 그리스도 심판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심판한다 그 말입니다.. 또 너는 사람에 대해서 얼마나 너는 거룩을 행했느냐? 이것을 심판합니다. 또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거룩한 행실을 했느냐? 이것을 심판하고.

그 다음에는 의로움을 또 심판합니다. 너는 물질에 있어서 어떻게 너는 의로운 행실을 했느냐? 또 너는 사람에서 어떻게 내는 의로운 행실을 했느냐?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의로운 행실을 했느냐? 이렇게 해서, 요 3면의 거룩과 3면의 의로움을 우리가 아 해야 될 것을 가르치고, 마지막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이것 가지고 심판한다. 그랬습니다. 이거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가 십계명을 보면서, 아 이것은 거룩에 대한 말씀이다. 의로움에 대한 말씀이다. 거룩 중에서도 이것은 물질에 대한 거룩에 대한 말씀이다. 이거는 사람에 대한 거룩에 대한 말씀이다. 이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거룩에 대한 말씀이다.

이 십계명을 가지고 이걸 구별을 잘 해야 됩니다. 구별을 많이 해 놓으면은, 그 사람이 현실을 만나면 바로바로 그것을 끄집어 내어서 자기가 먹을 수가 있습니다. 즉 행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행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물질에 대한 거룩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몇 계명입니까? 8계명과 10계명. 너는 도둑질을 하지 말아라. 물질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먹고 살고 하는 이것은 다 물질이 있어야 됩니다.

또 물질은 다른 말로 하면 돈이라 그랬습니다. 돈 문제. 물질 문제. 그 연에 너는 깨끗하게 살아라. 깨끗하게 살아라. 물질 결백을 해라. 하는 요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요 거룩의 요 면을 가르치고, 의로움도 그 면에서 내나 마찬가지고, 물질 민에서 의로움을 가져라 하는 것을 또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물질 면에 의로움은, 우리의 물질을 주를 위해서 사용할 때, 그것은 물질 면의 의로움이요. 거룩이라는 것은 물질을 가지고 죄를 짓지 않는, 물질 면에서 죄를 짓지 않는, 그것이 물질 면의 거룩함이요.

물질 면에서 우리는 항상 거룩과 의를 가지도록 힘써라 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먹어라 그랬단 말이요. 또 십계명도 탐심 아닙니까? 이 탐심을 보면 남의 이웃이나 남의 종이나 또 남의 집이나 남의 물건이나 탐하지 말아라. 여기에는 사람에 대한 것도 있고, 이것은 물질에 대한 것도 섞여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질에 대한 이 면에 너는 탐을 내지 마라. 탐내면 결국 그것이 물질을 도둑질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먼저 물질에 대한 탐하는 마음이 생겼고, 귀신이 들어오니까 탐하는 마음이 생겼고, 탐하는 마음이 이젠 도둑질로 나아갔다 그 말입니다. 도둑질로 나아갔습니다. 유다도 그랬습니다. 유다도 거기에 마귀가 들어가니까 이제 물질 은 30이 그렇게 탐이 난 겁니다. 예수를 팔아서라도 내가 저 은 30을 가져야 되겠다는 탐이 나니까, 결국은 예수를 팔았다 그 말입니다.. 에서도 그랬습니다. 에서도 어떻게 했습니까? 그 팥죽한 것이 탐이 난 겁니다. 얼마나 탐이 나고 얼마나 탐이 났으면, 자기의 장자의 명분을 팔아서, 그 장자의 명분이 뭔데? 영원한 하나님의 영원한 소유인데. 하나님의 아버지의 모든 유업인데. 이것을 그냥 버린 겁니다.

이 물질에 대해 거룩함이 없는 에서였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 면에서 거룩과 의를 가지라 이렇게 했고, 그 다음에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거룩과 의을 가지라.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뭐라 했습니까? "너희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거룩함과 화평함을 가지라 그랬습니다. 거룩함도 가지고, 화평함 이것은 의를 가르칩니다. 거룩함과 화평함을 가지라. 사람으로 더불어,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사람을 상대해서 너는 어떠하든지 너는 거룩을 지키고, 어떠하든지 너는 의를 지키라. 화평함을 지키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10계명 중에서는 어디에 해당됩니까? 이것은 사람에 대한 계명 중에, 살인하지 말아라. 또 뭐 있습니까? 간음하지 말아라. 그 다음에는 거짓말 하지 말아라. 사람을 탐내지 말아라. 요 4가지가 해당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사람을 항상 미워하는 죄를 짓지 말고, 또 간음하는 죄를 짓지 말고, 또 너는 이 거짓말하는 죄를 짓지 말고, 또 너는 다른 사람을 탐하는 그런 탐심을 가지는,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하는, 이것이 사람에 대한 거룩을 가르칩니다. 사람에 대한. 그러면 사람에 대한 의로움은 뭡니까? 그 반대로. 사람을 사랑해라. 또 사람을 사랑해라. 또 거짓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참말을 해라. 진실된 말을 해라. 즉 하나님 말씀을 해라. 증거해라. 예수를 증거하라 그 말이요.

또 사람을 탐내지 말고 사람을 위하는 이 사람이 되라. 그것이 사람에 대한 의해 해당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나님에 대한 요 죄를 짓지 말아라. 하나님에 대해서 거룩을 해라 이 말은, 우상숭배하지 말아라. 제 1장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게 하지 말찌니라. 이것은 전부 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룩을 가르칩니다. 망령되이 일컫지 말아라. 말을 갖다가 망령되이 일컫는 일은 하지 말아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룩성을 말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에 대한 의는 뭡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그 말이요. 그렇게 하라는 것이 요것이, 하나님에 대한 의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계명을 가지고 요 의와 거룩을 나누고, 또 세 종류로 하나님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이것도 3종류로 나눠서, 우리가 모든 계명에서 빠짐없이 이렇게 빈틈없이 되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