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53 : 물질 면의 거룩과 의

물질 면의 거룩과 의

성경본문:58● 히브리서12:14-17

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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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려고 하면,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은 깨달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항상 바로 말씀을 깨닫는 이 일과, 깨달음으로 인하여 참으로 진실도 믿는 이 일이 되도록, 제일 먼저 힘을 쓰고, 그러나 그것은 완성은 아닙니다. 이제 참으로 깨닫고 이제는 믿었으면, 그대로 행해야 됩니다. 행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행하는 것도 크게 2가지로 했습니다. 유교병과 무교병으로. 하나는 거룩한 행실, 무교병은 거룩한 행실. 유교병은 의로운 행실이라 배웠습니다.

이 유교병과 무교병 즉 거룩과 이 의를 행할 때, 3면으로 행해라. 3가지 면으로. 그래서 이 무교병을 3가지로 나누어서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 무교병과 무교전병과 또 무교 과자로 나누어서 이렇게 무교병을 3가지로 나누고, 3면으로는 너는 거룩을 지키고 그 말입니다. 또 의도 3가지 면으로 의를 지켜라.

고 3가지 면은 무엇인고 하니 첫째는 물질의 면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물질면에서, 거룩도 가지고 의를 가져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치고, 그 다음에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거룩도 가지고 의도 가져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거룩도 가지고 의로움도 가져야 된다 하는 요 3면을 가르쳐서, 요 유교병을 3종류로 나누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떡을 3종류로 나누었습니다.

먼저 화덕에 구운 2종류가 있고, 번철에 구운 1종류가 있습니다. 화덕에 구운 2종류는 무교병과 하나는 또 뭐라 했습니까? 무교전병이라 그랬고. 또 번철의 구운 그 떡은 뭐라 했습니까? 그것은 무교 과자라 그랬습니다. 무교 과자라. 그러니까 화덕에 구운 것은 아주 부드러운 일반 빵을 가르칩니다. 일반 떡을 가르칩니다. 화덕에 구운 것은.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화덕에 구운 무교병입니다.

그 다음에는 화덕에 구운 무교 전병이고, 그 다음에는 번철의 구운 무교 과자입니다. 그러면 화덕에 구운 무교병은 부드러운 빵이요. 또 번철에 구운 것은 아주 바삭한 빵이라. 그래서 과자라 그랬습니다. 과자란 것은 빵은 빵인데 아주 좀 어 바삭한 고 면이 강한 것이 과자 아닙니까? 이러니까 과자와 같은 그런 빵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빵의 종류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을 3종류로 나눠서, 크게 2종류는 화덕에 구운 것 2가지. 무교병과 무교 ====전병. 그 다음에 번철에 구운 1가지. 무교 과자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붙들고. 화덕에 구운 것은 다 부드러운 떡이고, 그러나 번철에 구운 것은 바삭한 딱딱한 떡이다. 요렇게 우리가 또 구별하고, 그러면 부드러운 요 무교병과 무교 전병은 어떻게 차이 나느냐? 무교병은 좀 이렇게 두툼한 방입니다. 식빵과 같이 두툼한 겁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것이 무교병이요. 그 다음에는 무교 전병은 좀 얇은 빵입니다. 좀 납작하고 얇게 만든 것이 무교 전병입니다.

그래서 무교 전병을 만들 때는 겉에다가 기름을 발라서, 화덕에 구운 것이라 소제에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무교병은 기름을 섞어서 그냥 화덕에 구운 것이 무교병이라 그랬습니다. === 고 차이를 본다면, 하나는 좀 두툼한 무교병은 두툼한 그런 빵이고, 또 무교전병은 좀 얇은 그런 빵입니다. 그러면 두툼한 이 빵은 부드럽기는 부드럽고 가장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떡입니다. 일반적으로. 3종류 중에서. 일반적으로. 이것은 가정에서 매일 일반적으로 먹는 두툼한 그 식빵 같은 건데, 그래서 유럽에는 아침 식빵을 파는 데가 있답니다.

아침에는 꼭 일찍이 식빵을 파는데, 그 집에 새벽에 가면, 항상 식빵이 준비돼 있어서, 아침 식사용으로 거기서 구입을 해서 아침 식사를 그렇게 한답니다. 우리는 뭐 밥을 먹기 때문에 그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우리 한국에도 이제 좀 바뀌어서, 아침에 간단하게 식빵으로 이렇게 해서, 거기다가 뭘 발라 가지고 먹든지, 그것을 겸해서 그렇게 먹도록 그렇게 유럽에서는 다 그렇게 합니다.

그런 것처럼 가장 일반적으로 먹는 것이 요 무교병이라. 두툼한 부드러운 식빵이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좀 얇은 빵. 얇은 빵입니다. 이렇게 이거는 보관하기가 좋고, 부피가 적으니까, 아주 어디 이동할 때는, 이런 식빵보다는 이렇게 외부에 이렇게 나갈 때는, 이렇게 무교 전병을 만들어서 가지고 나가서 먹는다. 보통 그럽니다. 그러나 가장 이렇게 바삭한 이런 떡은 바게트와 쿠키 같은 이런 것은, 아주 전투 시에나, 그 먹기가 힘들고 보관하기가 힘들 때, 가장 부피도 적고, 가장 오래 되어도 상하지 아니한 그런 특별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무교병이요. 또 조금 그래서 특별한 경우는 무교 전병이요. 가장 특별한 경우는 무교 과자라그 말이요. 무교 과자. 여기에 누구나 다 평소에 먹는 것이요 무교병이니까 일반적이고, 또 그 다음에는 무교전병은 좀 특별한 경우. 외부에 나갈 때, 그때 휴대하고 나갈 때, 그때 부피가 적으니까, 그렇게 납작하게 해서 착착 개어 가지고 그렇게 준비해 나가면 아주 좋습니다. 또 무교과자는 전투라든지 특별한 경우에 그렇게 사용한다.

이렇게 우리가 나누는 이유는,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과 화평이 돼야 되고, 또 사람에 대해서, 또 하나님에 대해서, 하는데. 물질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물질에 대해서는, 가장 접촉을 많이 하고 삽니다. 물질은 다른 말로 하면 의식주를 가르칩니다. 의식주. 그래서 재물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마태복음 6장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이렇게 한 것은, 의식주를 가르쳐서 제물이라. 의식주에 관한 이런 관계가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말로 하면 돈이라. 돈에 대해서 그 사람이 바른 신앙을 가져야 되고, 그 사람이 잘못된 신앙을 가지지 않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물질의 면에서 제일 먼저 우리가 상대를 합니다. 누구나 다 상대를 합니다. 그래서 가장 일반적이라. 그래서 이것을 무교병에 해당된다. 그렇게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라.

사람이 나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고 하는, 이런 먹는 문제 입는 문제 그 안에 거하는 문제, 이 의식주에 관한 문제. 이것은 돈이 있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양식이 풍부하면 해결되는 문제요. 그래서 사람은 물질이 제일이다. 물질이 제일이다.

그저 이 공산주의 사상은 물질이 제일이다. 사람보다는 물질만 좋으면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하는 이것이 공산주의 사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물질 위주로 나가다 보니까,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주 이것은 거기다가 반대로 나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물질이 중요하기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물질 시험부터 제일 먼저 했습니다. 의식주 시험부터 제일 먼저 했다 그 말입니다.

처음 예수 믿으면 의식주 시험부터 제일 먼저 옵니다. 그래서 물질에 대해서 나 거룩한 자가 돼라. 물질에 대해서 죄 없는 자가 되고, 물질에 대해서 의로운 자가 돼라. 물질에 대해서 거룩과 의를 가져라 그랬단 말이요. 물질에 대해서. 그래서 물질에 대해서 우리가 의식주에 대해서 깨끗함을 가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물질 결백이라. 경제 결백이라 그럽니다. 보통. 예수 믿는 사람이 처음 예수믿어서, 경제의 결백하면 그 다음에는 훅 자랍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신앙이 훅 자랍니다.

그러나 경제의 결백을 못해서, 예수 믿어도 항상 이 물질 여기에 자유를 못하는 사람. 항상 물질에 대해서 이렇게 깨끗이 못하는 사람. 그 사람이 되어 가지고 결국 이제는 사람으로 어 향한 신앙이 나아가지를 못하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나아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물질에 머물러 사는 사람. 물질로 인하여 화평과 거룩함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물질로 인하여 깨끗해라 하는 것을,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 그렇게 했습니다.

자,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라.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라. 이 돈이라는 것은 의식주를 가르칩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되는 것 아닙니까? 물질만 있으면 의식주는 다 해결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의식주에 매여 살기 때문에 돈에 매여 사는 겁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모든 사람은 다 그 문제를 제일 큰 문제로 여깁니다.

가장 일반적이요. 가장 먼저 우리가 이 면에 깨끗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것을 무교병이라. 무교병이 가장 일반적인 떡입니다. 누구나 다 먹는 일반적인 떡이요.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먹는 떡이요. 그러나 특별히 외부에 이런 바깥에 나갈 때는, 특별한 경우에는 무교 전병을 씁니다.

납작하게 해서 아주 그것을 아주 부피 적게 해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무교병은 물질에 관한 우리의 신앙면을 가르친다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재물을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지 말라는 그 말씀이나, 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이라 하는 고 말씀이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은, 그 재물 위주로 사는 그 말씀이나 다 물질에 관한 것이요. 우리가 물질에 깨끗하면, 그 사람이 이제는 사람에 대해서 깨끗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앙 생활 오래 해도 물질에 벌써 인색하고, 물질에 대해서 물질 중심으로 나가는 사람은, 그 사람은 신앙이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동등한 말씀 중에서, 요기에 저 물질로 인하여 실패한 사람이 누굽니까? 말씀드린 물질에 대해서, 물질 면에서, 에서 아닙니까?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물을 판 에서와 같이" 에서는 요 식물 한 그릇, 요 먹을 것, 이것 때문에 범죄한 겁니다. 이 면에서 범죄가 된 겁니다. 장자의 명분을 팔았으니까, 이것은 망령이 들어도 큰 망령 아닙니까? 영원히 하나님에게 받을 수 있는, 그런 크고 광대하고 영광스러운 그런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물질 하나에 팔아버렸으니까, 이것을 가르쳐서 망령이라 그럽니다.

망령을 다른 말로 요약한다면, 소탐대실이라. 작은 것 취하다가 큰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을 소탐대실이라 그럽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성경에서 망령이라고 그랬습니다. 장자의 명분과 팥죽 한 그릇은 비교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장자의 명분은 영원한 것이고, 하나님의 광대한 것이고, 이 팥죽 한 그릇은 잠시 동안 있는 것이고, 또 광대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그냥 한 그릇에 불과한데, 이것을 바꿀 만큼 그렇게 되었으니까, 물질에 대해서 얼마나 망령을 가졌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에서가 망한 것은 하나님의 장자의= 명분을 아주 경홀히 여겼다. 이 땅에 있는 물질을 아주 중하게 여겼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이 다 망하는 겁니다. 이 면에서 거룩을 가지고, 물질 면에서 의로움을 가져야 된다. 물질 면에서 화평함을 가져야 됩니다. 의로움을 가진다 말은 화평함을 가진다 그 말입니다. 물질에 대해서 어떻게 화평을 가지느냐?

하나님이 물질을 주실 때는, 네가 심는 자에게는 씨와 양식을 주신다 그랬습니다.씨와 양식. 물질을 주실 때는 반드시 씨와 양식을 주신다. 고린도후서 9장 10절에 보면,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신다. 그러니까 먹을 것은 먹을 것으로 주고, 심을 것은 심을 것으로 주고, 두 종류로 나누는 겁니다. 심을 것은 다른 사람의 원을 위해서, 자기 구원이나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드릴 때 그것을 씨라 그러고, 양식은 자기가 육체를 가지고 먹어서 유지를 해야 되니까, 이 육신이 유지가 돼야 되니까. 자기가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먹고 마시는 이 양식을 주시고, 또 자기와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서 투자할 그런 씨를 주십니다. 이것을 둘로 구분해서 이렇게 사용하는 자는, 그 사람은 물질과의 화평을 가진 사람입니다. 물질에 의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 수입을 보통 이 월급으로 받는다면, 수입을 딱 보면 그것을 나눕니다. 일단 십일조 떼고, 이거는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 것으로 먼저 바치고, 나머지 돈은 이것은 심을 것과 먹을 것을 나누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거는 내가 연보로 드리자. 감사 연보로 드리자. 이것은 인간 구원을 위해서 필요한 이 모든 이것을 드리자. 이래서 이렇게 드리고. 그 다음에는 이제는 내가 먹을 것, 먹을 것은 내가 먹을 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먹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뜻대로 먹으면, 그 사람은 물질의 화평한 사람이요. 물질의 의를 가진 사람이요. 물질의 거룩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 계산 없이 야 이것은 무조건 내가 모아야 되겠다 이래서, 십일조도 안 떼고, 구원을 위해서 사용하는 그런 것도 다 버리고, 먹는 이 문제, 나머지 다 저축해서, 내가 이것을 먹는 문제로 다 사용해야 되겠다 이러면, 그것은 물질로 인하여 그 사람이 화평을 버린 자요. 거룩을 버린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의 화평한 자가 되도록 거룩한 자가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물질에 대한 것이 곧 무교병에 대한 것이라. 누구나 다 해당되는 일반적인 요 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첫 시험은 물질 면의 시험을 받았다 그 말입니다. 의식주에 대한 시험을 받았습니다. 너가 떡을 먹어라. 떡을 먹어야 살지 않느냐? 이 돌들을 떡덩이 되게 해라. 너는 할 능력도 있고, 이것이 너에게 필요도 하고, 너가 지금 주리고 있지 않느냐? 제일 급한 것이 떡이지 않느냐? 물질이지 않느냐? 의식주이지 않느냐? 이렇게 하니까, 아 맞다. 그 의식주가 맞다. 사람이 먹고 살아야지. 일단 뭐 신앙도 가지지. 사람이 먹고살지 못하는데, 무슨 신앙을 하느냐? 굶어가면서 너는 신앙생활하느냐?

이렇게 미혹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께서 굶어서라도 신앙이 유지된다면, 그때 굶을 때 하나님의 의가 됩니다. 내가 그것을 가지지 못하고, 인간 구원에 드려서 그것이 의가 된다면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질 면에서 너는 의를 가져라. 이런 거룩을 가져라. 그랬습니다. 그개서 오늘 본문에 보면, 애서가 그 물질 면에서 참 이렇게 망령을 부렸고, 또 그 다음에 유다가 은삼십에 예수님을 팔았으니까, 은삼십 그것이 뭐가 크다고, 그것이 큰 줄 알았는데, 나중에 자기가 손에 쥐고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은30십에 예수님을 팔아야 될 것이 아닌데, 정신이 돌아와서 보니까, 이제는 아니다 하는 것을 깨닫고, 인제 그것을 돌려주러 가니까, 그 제사장들이 우리는 못 받겠다 하니까, 그것은 자기가 가질 것이 아니라 해서 그 성전에 집어 던져버립니다. 그것을 나중에 "피밭이라" 그렇게 해서, 예수님의 피값으로 받은 것이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자기가 그것을 물질로 받아서 가졌으니까,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 압니까? 에서와 같이 장자의 명분을 팔아서 팥죽 한 그릇을 산 것이거나, 예수님을 팔아서 은 삼십을 가진 유다나, 다 물질에 이렇게 ===범죄한 사람입니다. 물질 그 기껏 해봐야 얼마나 살겠다고, 얼마나 평안을 누리고, 얼마나 하겠다고,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그 물질 하나 그것을 숨기는 바람에 바로 사망이 된 겁니다. 성령 받아서 하나님께 다 드리기로 작정을 했고, 이것이 (물질 면에서) 의요. 화평인데. 그 나머지 사람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닌 나머지 성령받은 사람은, 다 팔아서, 물질의 종이 되지 아니하고, 물질을 인간 구원에 다 드린 물질과의의 화평을 이루었고, 물질과의 거룩과 의를 다 이룬 그 사람 속에서, 야나니와 삽비라도 우리도 그렇게 하리라 하고 팔았습니다.

그때 마귀가 그 속에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물질에 대한 탐심이 생기는 겁니다. 탐심이 생기면 그는 도둑질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탐심이 생겨서 도둑질을 합니다. 일부를 남겼다 숨겨두었다. 나중에 내가 가지리라. 이것이 바로 물질에 대한 범죄입니다. 하나님에게 드려야 될 것을 내가 그냥 내 것으로 그냥 훔쳤으니까. 그래서 이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에게 드릴 것은 하나님에게, 또 내가 먹을 것은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먹을 것은 내가 먹고, 이렇게 구별을 잘해서 양식과 씨를 잘 구별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이제 아나니아와 사피라가 그렇게 숨기니까, 거짓말을 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도둑질하면 그 뒤에 거짓말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니까, 너는 도둑질한 이 범죄와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이 범죄로 인해서 너는 죽으리라. 바로 죽은 겁니다. 즉사했습니다. 참 우리가 이런 것을 볼 때, 물질 하나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물질 하나를 가지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시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첫 시험은 물질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시험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첫 시험에 통과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공로요. 우리도 이 물질 면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입에서는 말씀으로 사는 이것이 중요하지" 이 양식이 참 양식이요. 이것이 참된 우리의 먹을 우리 의식주다. 이렇게 여기고 항상 씨와 양식을 구별해서 사용을 해야 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