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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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그랬습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좇는 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이요. 거룩함을 좇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 더불어, 우리가 화평함을 좇는 생활이라는 것은, 내가 하나님과의 화평된 생활, 화목된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처음에 해야 될 일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생활을 해야 되고,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한 생활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로마서 5장 1절에 보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랬습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자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 먼저 정립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데, 그 사람이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 없이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그러면 그것은 아무리 대해봤자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를 못합니다. 내가 먼저하나님과 더불어서 화평한 이 사람이 먼저 돼야 됩니다. 되어야 이제 화평된 이 사람이, 그 하나님과의 화평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그들도 하나님과의 화평된 생활을 하도록 만들 때, 비로소 그것을 온전히 화평된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
자기가 하나님과 단독으로 하나님과 자기의 관계에서, 하나님과 화평된 생활을 한다면, 아직 그것은 미완성입니다. 아직도 그것은 어린 신앙이라 그 말입니다. 어릴 때는 하나님과 나와의 화평에 거기에 주력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아직도 자기가 하나님의 화평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을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의 화평을 돌아본다는 것은, 그것은 앞선 겁니다. 자기가 먼저 하나님과의 화평이 견고하게 된 그 사람이, 자기의 그 화평 생활을 전하는 것이지. 내게 화평이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내게 있는 것을 전하는 겁니다. 내가 화평된 고만큼 전해질 수 있는데, 내가 화평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아직도 그 면에서는 아직도 이렇게 연약하고, 아직도 온전치 못한데, 내가 화평을 전한다 하는 것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하나님과의 화평된 이 사람이 되라. 자 하나님의 화평은 어떤 겁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과의 화평된 생활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자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도 받고, 하나님의 크심의 은혜도 받아서, 받은 그 사람이 이제 화평을 누리자 그랬습니다.
로마서 5장 1절에. "너희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 누리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이 은혜를 받아서 누리자 말은 생활을 하자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화평된 생활은 어떤 겁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이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활이요.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이요. 또 하나님께 기도하는 생활이요. 하나님께 찬송하고 이렇게 즐거워하는 그런 생활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생활입니다. 이런 생활을 먼저 이 은혜를 먼저 받아야 된다. 받아서 이제 그런 생활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한 생활로 이어져야 됩니다.
그것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된 생활을 했다고 해서, 완성이 된 것이 아니고, 이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된 생활을 했으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그 화평된 생활한 것을 전해줘야, 비로소 그 사람의 화평 생활은 온전하게 된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서 오늘 여기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 그랬습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한 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한 자가 되려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한 생활이 먼저 자기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 전제가 돼야 돼요. 순서로 본다면 하나님과의 화평 생활을 이루고 난 그 사람은, 이루어진 사람은, 그 이루어진 것만큼 이제 다른 사람에게 화평을 이제 전해서, 그들도 하나님과 화평이 되도록 합니다. 그러면 결과가 어떤 결과가 생겼느냐? 내 혼자 하나님과 화평이 된 , 고것으로 그치는 사람과, 내가 하나님과 화평된 생활을 하고, 이제 다른 사람도 화평된 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느 정도 차이겠습니까?
그것은 자기 혼자 하나님과 화평된 생활하는 것과, 다른 사람도 하나님과 화평된 생활을 하게 할 때, 그때 오는 은혜는 자기가 혼자 하는 것보다는, 10배 20배 보다 더 많은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해라 이렇게 하신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 내가 하나님과 단독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보다는 10배 100배나 더 크게 옵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아 내가 내 가족도 전해야 되겠다. 내 자녀도 전해야 되겠다. 내 형제도 전해야 되겠다. 내 친척도 전해야 되겠다. 내 친구도 전해야 되겠다. 내 이웃도 전해야 되겠다. 내 원수까지도 전해야 되겠다. 저들은 세상적으로 원수지만, 마지막 한 심판대 앞에서는 원수가 문제가 아니고, 저들이 영원한 멸망을 받는데, 저들은 이 땅에 있을 때 전해서 그들도 같이 구원을 받아야 되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자 이래서 다른 사람을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에게 전하겠다는 고 마음을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돌아보아" 그랬습니다. 돌아보는 것. 누구를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사람이 돼야 되는데, 다른 사람은 생각지도 않은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자기 단독 신앙이요. 단독 신앙은 하나님의 교회와는 대적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몸 된 교회라 그럽니다. 우린 하나님의 지체라고 그럽니다. 지체로서의 고 지체는, 지체로서의 그 사람이 되면, 다른 지체와 연합을 하게 됩니다. 상합을 하게 됩니다. 서로 서로 지체는 지체끼리 이 지체가 저 지체를 돕고, 저 지체가 이 지체를 돕고, 그러면 결국은 지체가 지체에게 도움을 주면서, 지체가 지체에게 도움을 받는 겁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화평하도록, 내만 화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하도록 만들어주면, 그 지체를 통하여 내가 얻을 것은 더 크게 얻게 됩니다. 크게.
그러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하면, 다른 사람, 지체를 위하면, 그 지체를 통하여 내가 혜택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몸 된 교회라. 몸 된 지체라. 우리의 지체를 자세히 보면 손과 발과 눈과 코와 입과 다리와 이 모든 역할이 각각 다릅니다. 서로서로 돕고 있습니다. 이 지체가 병이 났을 때 저 지체가 돕는 겁니다. 이런 손에 이렇게 무슨 상처가 났습니다. 칼에 베었습니다. 그러면 다른 지체들이 그걸 돕기 위해서, 약을 사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해 치료를 해야 되고, 그러면 다른 지체가 발도 움직여서, 약국에 가야 되고 병원에 가든지. 이 다른 지체가 도와줘야 됩니다. 지체는 나는 내대로 살겠다.
너 도움 안 받고, 나도 너 도움 안 주겠다. 이런 지체는 자기가 병이 나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겁니다. 그러나 지체로 사는 사람은 이 지체가 병이 나면, 더 적극 그 지체를 위해서 해주고, 자기란 지체가 문제가 되면. 다른 지체가 자기를 도와주는 겁니다. 그래서 지체가 지체를 도와서,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몸이요. 그래서 우리를 몸 된 교회라. 우리는 하나님의 지체라. 지체를 떠나서 단독으로 사는 것을, 이 사람의 몸을 비유하면 암이라고 합니다. 암은 지체로 살지 아니하고, 자기 단독으로 삽니다. 자기가 커지고 싶으면 계속 커지는 겁니다.
자기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암 덩어리요. 자기 개별주의로. 결국은 이 암은 머리에 지시를 받지 아니하고, 자기가 점점 확장을 해야 되겠다. 분열해야 되겠다 싶으면 계속 분열하는 겁니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그럼 그것이 암덩어리가 되어서, 그 지체도 죽게 되고, 주변의 지체도 함께 다 죽습니다. 이 개별주의라는 것은 이렇게 참 무서운 것이요. 암덩이와 같은 것이요. 자기도 죽고, 주위도 다 같이 죽는 것이 암덩어리라 그 말이요.
그러나 여기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한 자. 다른 지체를 위해서, 하나님과 그 사람도 화평케 해주자. 내가 먼저 하나니가 화평이 되었으니, 저 사람도 "내가 된 것만큼, 하나님과 화평을 해 주는" 이것을 가르쳐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을 좇는 자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 보면 팔복에 대해서 나오는데, "화평케 하는 자는" 그랬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화평케 해주는 자는,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 우리가 하나님 관계에서 최고의 선물은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겁니다. 영생을 얻는 것이요.. 생명을 얻는 것이요. 화팽케 하는 자는.
그러니까 자기 지체를 위하는 것만 아니라, 다른 지체를 위해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케 해주는 자. 그래서 화평케 하는 자라 이 말은, 다른 사람을 화평하도록 만들어 주는 자 아닙니까? 그 자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우리의 복이라는 것은, 지옥에 가지 아니하고 천국 가는 것이 이것이 첫째 복입니다. 지옥에서 면함을 받는 복. 이 거룩을 행하는 사람은, 죄와 싸워 이기는 사람은, 지옥 형벌을 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갑니다. 거룩한 성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거룩이 없는 사람은, 죄를 짓는 자는, 반드시 그 사람은 유황불 속에, 둘째 사망 속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둘째 사망 속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이 거룩한 성에 들어가는 이 복이, 거룩한 자에게 주는 것이고. 화평케 하는 자. 자기가 하나님과 화평이 되고, 다른 사람도 하나님과 화평케 해주는 이 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요것은 거룩을 가지지 못하면, 주를 못보고 어디를 갑니까? 유황불 속에 간다 그 말입니다. 유황불 속에. 둘째 사망 속에 간다 그 말입니다. 거룩이 없으면. 거룩이라는 것은 죄에서 벗어나는 거 아닙니까? 이 죄를 떠나는 겁니다. 내가 죄에서 떠나고, 다른 사람도 죄에서 떠나도록 만들어주는 그 일이,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거룩함을 좇아라. 그 사람도 거룩하게 해주고, 나도 거룩한 자가 되고. 그러면 주를 만날 것이고. 주를 볼 것이고. 거룩한 성에 들어갈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화평을 가지면, 내가 다른 사람과 또 화평하게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자 천국에 들어가서, 거룩한 성에 들어와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유업을 받는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화평하는 자입니다. 자 그래서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은, 먼저 내가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함이 전제가 먼저 돼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이 안 됐는데, 다른 사람을 화평케 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이 됐는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케 안 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지를 못합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럼을 받을 것이요" 그랬다 말입니다. 결국은 자기는 하나님과 화평을 했지만, 다른 사람과의 화평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자기 딴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자기 혼자 신앙으로만 사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하고, 그 다음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는 요것이 돼야 된다. 화평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이것이 화평이요. 사람과의 화평은 그 사람과 사람을 사랑해서 그 사람과 하나되는 것. 우리는 사람과 수없이 만납니다. 뭐 가족도 만나고, 직장 동료도 만나고, 친구도 만나고, 이웃도 만나고, 또 무슨 이런 어 친척도 만나고, 수없이 만났는데. 그들과 화평한 자는 어떤 자냐?
인간적으로 아무리 친하고 화평해봤자, 마지막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안 되면 그것은 화평이 안 됩니다. 그리스도 심판 앞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너는 정말 그들에게 참 필요한 것을 주었다 해야, 그것이 참된 화평이 되는데. 그러면 이 땅에서 화평은 정의하자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과 화평을 시켜준 것이, 하나님과 화평케 해준 그것이, 그 사람과 화평된 겁니다.
자녀와 내가 화평이 될려면, 하나님과 가까이 해준, 하나님과 화평케 해 준, 고것이 그 자녀와 화평이 된 겁니다. 내가 동료와 친구와 화평이 될라 그러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과 화평을 해준 것 만큼만, 고것이 자기와 화평이 이루어진 것이지. 나는 저 사람 참 친하다. 하나님의 계명을 떠나서, 온갖 이 죄악을 지으면서, 아무리 친해봤자 그리스도 심판 앞에서는 그 사람과 원수가 돼버립니다. 원수가 됩니다. 가족끼리 아무리 친하고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과 화평을 버리고, 거룩을 버리고, 이렇게 화평이 된 것은 나중에 다 원수가 됩니다. 원수.
자 이것을 아는 사람은, 진정 화평이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내가 전해 줄 때만, 도와줄 때만 그것이 그 사람과의 화평이 된다. 자 어떻게 도와줘야 됩니까? "너희는 돌아모아". "다른 사람의 신앙을 돌아보아" 그 말입니다. 그 사람의 육체의 어떤 면. 이것도 돌아봐야 되지만은 그러나 그보다는 그들의 신앙을 더 우선적으로 돌아봐야 됩니다. 그 신앙이 어찌되느냐? 그 육체가 어찌 되느냐? 그것과 신앙이 어찌되느나? 둘이 상충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육체보다는 신앙을 돌아봐야 됩니다. 상충이 안 될 때는 육체도 돌아보고, 신앙도 돌아보고, 다 같이 돌아봐야 되지만. 딱 하나님이 육체를 돌아보면 신앙을 못 돌아보고, 신앙을 돌아보면 육체를 못 돌아보는 그런 경우가 오게 됩니다. 그때는 육체를 버려두고, 신앙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그 신앙도 강건하게 하고, 육체도 강건하게 하십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는 다른 사람의 신앙을 돌아보아, 이것이 화평한 생활이요. 사랑과 화평한 생활이라. 돌아보아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한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그 신앙을 생각하니까 자꾸 두려움이 생깁니다. 왜? 두려움이라하면 염려가 생긴다. 근심이 생긴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은 마음에 근심이 생기면 그 사람을 돌아보는 사람이라. 그게 돌아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할까? 말씀을 받는 요 생활이 되지 못할까? 기도 생활이 되지 못할까? 회개 생활이 되지 못할까? 돌이키는 생활이 돼야 되는데 돌이키는 생활이 되지 못할까? 이 염려하게 됩니다. 염려. 염려라는 것은 기도의 원동력입니다. 염려한 것만큼 기도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염려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염려하고, 또 염려한 것만큼 기도하고, 기도한 것 만큼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염려는 우리에게 큰 은혜를 끼친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세상 염려는 다 그 사람은 다 망하게 하는 것이고. 피를 마르게 하는 것이고. 그 사람에게 다 해를 끼치는 것이 세상 염려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이런 염려로 우리가 염려하느냐? 육체가 어찌 되느냐? 이 염려를 염려하느냐? 신앙을 염려하느냐? 그 사람의 이 신앙을 염려하는 것이 돌아보는 겁니다. 돌아보면서 두려워합니다. 자 몇 가지 두려워합니까? 여기에 4가지를 두려워한다 했는데, 4가지를 근심한다 그 말이요. 4가지를 돌아본다 그 말입니다. 4가지를 돌아보니까 이 4가지 면에서 근심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니까 이 4가지 면에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도 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권면도 하고. 격려도 하고. 책망도 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으면, 염려할 것도 없고, 책망 할 것도 없고, 너야 뭐 망하든지 어떻게 뭐 죄를 짓든지 책망도 없고 근심도 없고 격려도 없고 기도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독입니다. 단독. 그래서 4가지를 돌아봐라.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한 자가 있는가? 너는 돌아봐라. 두려워해라. 은혜 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받는 생활이요. 받는 것이 없으면 생활을 못 합니다. 이제 받았으면 그걸 가지고 누리는 생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랬습니다. 은혜를 받는 생활. 이것은 받는 생활 말합니다. 여기에.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이것을 너는 염려해라. 늘 걱정해라. 마음에 이렇게 걱정이 항상 쌓였습니다. 그래서 참 믿는 사람은 항상 기뻐 좋아서, 내가 벙글벙글 웃는 것이, 이 기쁨 생활이 전부라 이렇게 할 수 없는 것은, 지금 멸망으로 죽어가는 저들을 보니까, 마음의 염려가 되고, 근심이 가득 차니까, 마음이 늘 이렇게 보니까 저 사람 무슨 근심이 저래 많을까?
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 구원에 대해서 보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지. 죄를 짓지. 그러니까 마음의 근심으로 가득 찬 이것이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사람이요. 또 그 다음에는 3가지는 죄에 대한 겁니다. 쓴뿌리가 나서 더러움을 입을까? 음행한 자가 될까? 한 그릇 식물을 재물로 인해서 자기가 구원을 다 버릴까? 이런 3가지는 거룩을 버린, 거룩을 버리는 이런 죄짓는 이런 사람이 될까? 이것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이것을 염려하는 겁니다.
자 내 속에 무슨 염려가 있는가 우리가 봅시다. 내 자녀를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동료를 위해서 무슨 염려하는가 봅시다. 이런 4가지 염려가 없으면 그 사람은 돌아보는 사람이 아니요. 이런 염려가 있는 사람은 돌아보는 사람이요. 그러니까 이 세상적으로 좋고, 그냥 세상적으로 모든 것이 다 평안하고 좋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기뻐하고 좋아만 하지. 신앙 염려는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신앙 염녀 생각하니까 마음에 근심이 꽉 차 입니다.
신앙 염려를 생각하니까, 그리스도 심판을 생각하니까, 그 앞에 저들이 어찌 되는가? 그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두려워하는 사람이 돼라. 염려하는 사람이 돼라. 다른 사람의 신앙을 염려하는 사람이 돼라 그 말이요. 이것이 돌아보는 겁니다. 이렇게 서로 돌아보아 그랬단 말이요. 서로 돌아보아.
히브리서 10장에는 어제 오후에 증거한 것은, "너희들은 서로 돌아보아" 이 지체는 저 지체를 돌아보고, 저 지체는 이 지체를 돌아보고. 서로서로 돌아봐서 신앙 염려해서, 그들에게 신앙 염려함으로 신앙이 온전하게 되도록 기도도 하고, 격려도 하고, 책망도 하고, 권면도 하고, 그래 해서 그 사람을 하나님과 화평되도록 만들어주는, 화평케 해 주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해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한 자"가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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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58● 히브리서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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