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60 : 육적 가난과 영적 가난

육적 가난과 영적 가난

성경본문:40● 마태복음25:35-36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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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할까 하는, 다른 사람의 이 면에 대해서 염려하는 사람이 되라. 또 다른 사람이 죄로 인하여 더러워질까? 또 염려한 사람이 되라. 그것이 바로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겁니다. 돌아본다.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해서 늘 이렇게 염려하면서, 그 신앙이 잘못되지 않도록 바로 되도록, 또 신앙이 아주 열심히 되도록, 이렇게 돕는 행위를 가르쳐서 돌아본다 그랬습니다.. 돌아본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신앙을 돌아보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빌립보서에 있는 말씀처럼, 먼저 자기를 돌아보고, 그 다음에 이 다른 사람을 돌아봐라.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할까 늘 염려하며 자기를 돌아보고, 또 내가 죄를 지을까? 그런 염려를 하면서 자기를 돌아보고. 그래서 자기를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강건케 하고, 또 자기가 예배를 통하여 강건케 하고, 그래서 자기를 하나님 앞에 강건한 자가 되도록, 또 부요한 자가 되도록 그렇게 하고, 거기서 그치지 아니하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또 교회에게, 또 하나님을 모르는 이웃에게.

그들에게도 다 돌아보고,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돌아보고 더러움을 입을까? 돌아보는 돌아보는 사람이 되라. 염려하며 격려하는 사람이 되라. 염려하며 기도하고, 격려하여 그 사람을 붙들어주는 그 사람이 되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보통 이렇게 다른 사람을 돌아볼 때, 염려하며 그들을 위해 줄 때, 어떤 면을 그렇게 돌아보느냐? 어떤 면? 영적인 면이냐 욕적인 면이냐, 이 둘 중에 하나를 생각할 때 여기에 보면 주릴 때 먹을 것 주는 것이 돌아보는 것이요. 목마를 때 마시게 해주는 것이 돌아보는 것이요. 나그내 되었을 때 영접하는 것이 돌아보는 것이요.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주는 것이 돌아보는 것이요. 병들었을 때 찾아가서 그 병을 간호해 주는 것이 돌아보는 것이요. 옥에 갇혔을 때 와서 거기에 옥에서 나오도록 해주는 것이 돌아보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것은 육적으로 지금 돌아보는 겁니까? 영적으로 돌아보는 겁니까? 여기 있는 말씀을 그대로 본다면, 육적으로 돌아보는 것이요. 그래서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봐서 육적으로 돌아보면, 이것이 돌아보는 것이 아니냐? 즉 먹을 양식이 없어서 지금 굶주린 자에게 돌아보고, 그 사람에게 양식을 갖다 주면, 그것이 돌아보는 것이라.

성경에 그렇지 했지 않느냐? 줄일 때에 먹을 것을 주니까 그것이 돌아보는 것 아니냐? 그 사람이 물이 없어 목마른 자에게 물을 갖다 줄 때 그 사람을 돌아보는 거 아니냐? 나그네 되어서 집이 없어 떠돌이 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을 자기 집으로 영접해서 내 집에서 좀 쉬십시오. 집에서 오늘 계십시오. 그것이 돌아보는 것 아니냐? 옷이 없어서 다 헐벗었을 때, 그 사람에게 옷을 내주면서, 자 옷을 입으십시요 하고 자기가 입던 옷을 주는 겁니다.

병들어서 지금 꼼짝을 못해서 지금 신음 중에 있는 그를 찾아가서, 그를 치료를 해주는 것이 돌아보는 것 아니냐? 옥에 갇혔을 때 감옥에 갔었을 때, 그 감옥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것이 돌아본 것 아니냐? 이렇게 우리가 쉽게 문자대로 이렇게 생각을 하기가 쉽다 그 말이요. 우리는 목표가 뭡니까?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 그랬습니다.믿음 생활하는 이유는, 마지막 결국은 마지막 영혼의 구원이라. 육체적으로 육적으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육적으로 구원하는 것이. 지금 이것은 주릴 때 먹을 것 주는 것은, 육적으로 구원하는 것 아닙니까? 목마를 때 마시게 하는 것도 전부 육체를 기준으로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육적으로 이런 형편이 있을 때, 도와주면 그것은 육적 구원이라 그럽니다. 영혼의 구원이 아닌 영적 구원이 아니고,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보고 아 육적 구원에 힘쓰야 되겠다. 이래서 불우 이웃 돕기. 양로원에 고아원에 또 병원에 또 교도소에 찾아다니면서, 저들이 갇힌 자가 아니냐? 저들이 병든 자가 아니냐 하고, 이 병원을 찾아다닙니다,

또 저들이 지금 양식이 없어 굶주리고 있는 저들을 찾아보고 양식을 주는 이것이 구원이 아니냐? 물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에게 물을 이렇게 공급해 주는 이것이 구원이 아니냐? 이것은 육적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육적 구원. 자 우리의 목표는 뭡니까?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이라. 영혼이란 말은 영적으로 그 말입니다. 영적으로 구원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지. 육적 구원은 아무리 해도, 내나 그 육은 죽게 되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심판받을 때 어떻게 되느냐? 너가 육적으로는 땅에서 많이 도와줬지만은, 그리스도 심판 앞에서 육적으로 도와준 것이, 그때에 그들을 위해 준 것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것을 생각하면, 육적으로 도와준 것은, 그리스도 심판 앞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홍포 입은 부자가 그 형제 그 형제들을 위해서, 땅에서 얼마나 도와주고 도와줬습니까?

그 형제들을 위해서 그렇게 도와줬는데, 그 음부에 가서 보니까 아니라 그것이 아니라. 그 음부에 간 것은 그 사람의 영이 간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의 심신의 기능이 간 것인지? 심신의 기능이 거기 가서 보니까, 내가 형제들에게 땅에 있을 때 위해주고 도와주고 한 것은 육적으로 도와준 것은 아무 소용이 없더라. 지금이라도 내가 영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아브라함께서 가서 저들에게 선지자를 보내든지 해서, 저희들이 이것을 좀 알려주십시오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육적으로는 당장에 육적으로 도와주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고마워 하지만은,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서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도움이라. 육적 구원은 구원이 아니요. 영적 구원이 돼야 됩니다. 영혼의 구원이 돼야 됩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주릴 때 먹을 것 주어놓고, 내가 다른 사람을 돌아봤다.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이것을 도와줘야 됩니다.. 영적으로 돌아봐야 됩니다. 영적으로.

그러면 육신이 주릴 때가 아니고, 영혼이 줄일 때. 그 사람의 영혼이 지금 주리고 있을 때, 굶주리고 있을 때, 그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떡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주릴 때는 무엇을 갖다 줘야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갖다 줘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혼의 떡을 주는 겁니다. 영혼이 지금 굶주렸다는 말은, 영혼이 행치를 못해서 지금 굶주린 것이요.

내 먹을 양식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랬으니까, "내 떡은" 그랬습니다. 떡이라는 것은 떡을 준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줘서, 순종하도록 만들어주는 그것이 떡을 주는 겁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돌봐주는 것이요. 영적으로. 그러면 주린다는 말은, 영적으로 무슨 뜻입니까? 말씀을 들은 것이 없고, 받은 것이 없어서 , 행하지를 못하는 사람이 주린 자요.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줘서, 순종하게 행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떡을 주는 겁니다. 자 이것이 영적으로 해석이 안 되면, 그 사람은 육적으로 아무리 해석을 하고, 육적으로 아무리 힘쓰고, 전부 다 바쳐도, 이것은 구원이 안 됩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라. 영혼의 구원이라. 영적 구원이 우리의 구원이요. 우리의 싸움도 우리 씨름도, 혈과 욕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랬습니다.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라. 싸움도 영적인 싸움이 돼야 되고, 우리가 돌아보는 것도 영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돼야 됩니다. 영적으로 되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이 계신 곳도 영으로 된 나라요. 영계는 처음부터 영으로 된 나라요. 그래서 그것은 영계라 그랬고, 물질계는 처음에는 물질계였는데, 그것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로 개조를 합니다.

그러면 물질계가 영적으로 변해버립니다. 그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이요. 영적으로 변해진 그 물질계와 처음부터 영계가 된 그 영계가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들어갈 때에, 이 영적 세계에 들어갈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의 마음도 영적으로 돼야 되고, 우리의 몸도 영적으로 돼야 되고, 우리의 영은 처음부터 영이니까. 우리의 몸은 육이기 때문에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몸이 다시 죽어 부활하면 육이 영적으로 변해집니다.

이것을 신령한 몸이라. 신령한 몸이라는 것은, 육의 몸이 영적으로 변해진 몸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육도 이제는 영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적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요. 우리의 마음도 육인데 이 마음도 못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 마음이 영혼으로 변화가 돼야 됩니다. 영혼이 되면 그 마음은 물질이 아니라,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하듯, 그 마음도 영적인 마음으로 변합니다. 고것을 영혼이라 그럽니다.

변화되지 않는 것은 정욕의 마음이라. 정욕의 마음은 그 육이 그대로 육으로 사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추릴 때 하는 것은, 말씀을 듣지 못하여 말씀을 먹지 못해서, 행치를 못 하는 것이 주린 것이요. 거기에 먹을 것을 주는 것은, 이 땅에 있는 물질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란 떡을 줄 때, 그것이 영적으로 그런 먹을 것을 주는 겁니다. 그러면 "주릴 때에 내가 먹을 것을 주었고" 이 말은 지금 주린 자들이 어떤 자입니까? 말씀을 듣지 못하는 자.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가 주린 자요. 이런 자가 얼마나 있습니까?

돌아보면. 몇 명 안 됩니까? 굉장히 많습니까? 안 믿는 사람 전부 다 주린 자요. 믿는 사람도 말씀을 떠나 사는 사람은 다 주리고 사는 자요. 말씀을 듣지 못하고, 말씀은 행치 못 하니까, 그것이 다 주린 자 아닙니까? 굶주린 자라. 이렇게 주린 자가 가득 찼는데. 그들에게 말씀을 전해주고, 그들에게 성령을 전해줘서,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도록 만들어주는 이것이 떡을 주는 건데. 우리는 이 떡 주는 돌보는 것을 얼마나 합니까? 먼저 주린 자를 보고, 불쌍히 여겨져야 그 사람은 떡을 줄 수가 있습니다. 불쌍한 마음이 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영적으로 그 사람을 보지를 못한다는 뜻이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합니다.

아무리 고관대작이고 재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영적으로 보면, 즉 그 사람의 말씀을 받지 못하는 그 면과,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그 면은, 주린 자라. 그러니까 그 각도로 본다면, 그 사람이 참 불쌍한 사람이라. 저 사람은 지금 국회의원이고, 재벌이고, 그래도 말씀을 보니까, 말씀을 듣지 못하는 자라. 말씀에 굶주린 자라.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말씀에 주린 자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의 결과는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서 영원한 심판 속에 들어가니까, 그래서 우리는 추린 자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드느냐? 안 드느냐? 불쌍한 마음이 들 때는, 그 사람에게 떡을 줄 수가 있습니다. 불쌍한 마음이 안 들면 떡을 줄 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이 사람이 가난한 자라. 굶주린 자라고 여겨야, 깨달아야, 그 사람이 불쌍히 여겨지지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볼 때 불쌍히 여겨지지 않는 것은, 영적으로 저 사람이 참 불쌍한 자라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못 하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회개해야 될 것이 뭐냐? 불신자를 보고, 또 믿는 사람이라도 하나님 말씀을 버린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굶주렸다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

이렇게 영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마음에 불쌍한 마음이 드는 겁니다. 그 다음에야 그에게 떡을 전해주는 것이지. 말씀을 전해주고 말씀대로 살도록 이 성령도 전해줘서, 어떠하든지 그 사람이 굶주림에서 벗어나도록 만드는 그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육적인 면이 아니고, 영적인 면이라. 우리 영혼에 관한 면입니다. 영적인 면이라 그 말이요.

그 다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목 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육적으로 목이 말라서 물이 없어서 늘 고통하는 사람. 아프리카 같은 거기는 식수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물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 길러 저 강까지 가야 하는데, 가는 데, 오는 데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려야 되는지. 또 그 물도 정수가 안 된 혼탁한 물이라. 그 물을 오래 먹으면 결국건강이 문제가 되는 그런 물인데도, 그 물이 없어서 물 길러 다니고.

옛날에 우리나라도 참 이 수도 시설이 안 됐을 때, 그럴 때에 다 샘에 가서 우물에 가서 물을 길렀습니다. 시골에는 100프로고, 도시에는 처음에는 다 물을 샘에 가서 길렀지만은, 나중에는 공동수도가 생기므로, 이 마을의 공동수도가 있으면, 거기 가서 물을 다 길러서, 그 물이 하나의 가장 필요한 필수였습니다.. 물이 없으면 밥도 못 해먹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목마른 자에게 여기에는 마시게 하였고, 그러면 육적으로 하는 이 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육적으로 지금 목마른 자. 육적으로 마시게 해주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뭡니까? 영적으로 목마른 자는 어떤 잡니까 그 집에 물이 많아서 수도꼭지만 틀면 지금 뜨신 물. 찬 물. 음료수 뭐 정수기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마실 물 또 최고의 물이요. 또 겨울에는 따뜻한 물이요. 이렇게 집 안에서 틀기만 틀면 나오는데. 이렇게 좋은 물이 있는데. "목마른 자가 누구냐?" 물 때문에 고통받는 자가 누구냐? 이 물은 신령한 물을 가르칩니다. 어떤 물입니까?

나는 참된 음료요. 음료를 마시는 자는 그랬습니다. 주님의 피가 음료라고 그랬습니다.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그러니까 이 피는, 이 마시는 것은, 목마를 때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피를 가르치고. 또 예수님이 오기 전에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르치고,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두 면을 가졌습니다. 오시기 전에는 모든 것을 다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계신 분이요.오실 때는 예수님으로 오신 분이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인 동시에 구속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두 면의 하나님을 가르쳐서 예수님이라 그랬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을 가졌을 때, 그 사람이 목이 갈하지 않는 사람이고, 이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목마른 사람이라. 이 음료를 못 마시니까, 목마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래서 집에 물이 풍족하느냐? 풍족하지 않느냐? 이 나라가 물이 풍족하느냐? 풍족하지 않느냐 그것을 지금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육적인 그런 것이고, 영적으로 이 말은,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 이 사람이 목마른 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이 말은, 하나님도 믿고 예수님도 믿어야 그 사람이 구원을 얻는데, 믿지를 못하니까, 목이 갈한 자라. 믿지 못하는 자는 목이 갈한 자라. 그래서 믿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를 증거합니다. 또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를 합니다. 그 증거에서 그 사람이 믿도록 만들어주면, 마실 것을 주는 것이요. 마실 것을.

자 저 사람이 지금 믿음이 없는 사람 보고, 저 사람 믿음이 없으면, 저 사람의 영생을 얻지 못하고, 구원을 얻지 못하니까, 너무 불쌍하다. 목마른 자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야 물을 줄 수가 있습니다. 자 목마른 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를 믿지 못하는 사람. 하나님을 몰라서 하나님도 믿지 못하는 사람. 알아도 시험이 들어서 믿지 못한 사람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이 불쌍하지 않느냐 그 말이요. 영적으로 보면 불쌍한 자인데. 육적으로는 물이 풍부한 사람이지만, 영적으로 보면 물이 없는 이런 목마른 자들이라.

그 목마른 자들이 불쌍해서, 그 불쌍히 여기는 고 마음. 그 사람은 이 영적인 물을 줄 수가 있습니다. 마시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목마른 자를 보고, 영적으로 마실 것을 주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또 영적으로 굶주린 자를 보고, 영적으로 먹을 것을 주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굶주린 자. 영적으로 목마른 자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야 됩니다. 불쌍한 마음이 안 들면. 결코 그 사람은 마실 것과 먹을 것을 영적으로 줄 수가 없습니다.

자 불쌍한 마음이 든다면, 영적으로 본다는 뜻이요. 영적으로 보지 안하는데, 불쌍할 리가 있습니까? 저 사람 물질도 풍족하고, 저 사람이 가진 것은 나보다 훨씬 먹을 양식이 풍부하고, 먹을 물도 풍부한데, 뭐가 불쌍합니까? 오히려 내가 그 각도로 본다면 내가 더 불쌍하지. 나는 그런 것이 없는데. 그러나 아니다. 너는 믿음도 가졌고 너는 이 행함도 너는 가졌으니, 내가 불쌍한 것이 아니라, 저가 불쌍하다. 영적인 면이 거기서 목마른 자요. 거기서 주린 자니까.

그가 불쌍하다. 그래서 불쌍한 면을 보고 영적인 것을 전해 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라. 오늘 주린 것과 목마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영적인 면을 우리 가져야 되겠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