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73 : 지혜는 충성으로 완성된다

지혜는 충성으로 완성된다

성경본문:40● 마태복음24:44-45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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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하고 있으라 하는 이 예비는 평안할 때입니까? 환난 때입니까? 풍년 때입니까? 흉년 때입니까? 풍년 때에 예비하고 있으라는 것 아닙니까? 모으고 있어라. 풍년 때는 곡식이 많아서 얼마든지 모을려면 모을 수 있고, 먹으려면 먹을 수 있고, 그런 참 풍성한 때입니다. 그래서 환난이 없는 때, 평안할 때, 그때는 하나님 말씀을 얼마인지 들어서, 말씀의 은혜를 모을 수가 있고, 영감을 받아서 영감의 그 은혜를 모을 수가 있고, 대족의 은혜를 그 평안할 때는 얼마든지 모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평안할 때는 그때는 모으는 일을 해라. 모으는 일을. 다른 말로 하면 "준비하는 일을 해라" 흉년을 준비하는 일이 모으는 일 아닙니까? 그럼 여기에 "이러으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이 말은 "흉년을 준비하고 있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합니까? 모음으로. 양식을 그 많은 양식을 그때 부지런히 모으는 일을 해라. 모으는 일. 그래서 요셉은 풍년 때에 모아야 된다는 명철을 가졌고, 그 일을 그대로 실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총리가 되니까. 풍년 때 각 성을 돌아다녔다 그랬습니다.

각 성을 순찰하면서, 창고를 다 짓고 모든 양식을 모았다. 헐값으로 다 모았습니다. 저렇게 양식이 많은데 왜? 모을 필요가 어디 있느냐?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지금 다른 사람한테 줘도 남아 돌아가는데, 저렇게 모을 필요가 있느냐 해도, 요셉은 이미 뒤를 보고 있기 때문에, 흉년을 대비하기 때문에, 흉년이 온다는 것은 몰랐다면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뭐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풍년이 오는데, 모을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명철을 주어서 곧 흉년이 온다. 그 흉년이 오면 이 많은 것이 그 흉악한 암소가 파리한 암소를 다 먹어버린다. 과거의 그 많은 풍족을 기억도 못 한다. 그때 다 죽는다. 흉년 때가 오면 다 죽는다. 그래서 그것을 예비하기 위해서 양식을 모아라. 모으면 그때 나눠주면, 너도 살고 그들도 다 산다. 사람을 살리는 일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풍년 때 모아서, 흉년 때 나눠주면, 즉 그 흉년이 오면 나눠줌으로 인하여, 그들이 다 살겠고, 흉년 때 어려울 때 나눠주면 평소에 나눠주는 거하고 좀 다릅니다. 어려워서 지금 죽게 됐는데, 나눠 주니까. 그때 그 감사가 얼마나 감사가 되며, 지금 자기도 죽고 자식도 굶어서 죽어가는 그때, 그래서 사람이 자기도 굶는 것도 고통이지만은, 자식이 자기 눈앞에 굶어 고통하고 있는 것은 더 고통입니다.

그래서 자기와 자기 자식이 굶어서 죽어가는, 그때에 양식을 나눠주면, 평생 은인으로 여기고, 그 때에 굶을 때 양식을 나눠주면, 그 일에 대해서 자기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행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형제들이 엄제 회개를 했습니까? 누명을 써서 큰 고통에 빠졌을 때, 즉 흉년이 왔을 때는 그때의 은혜를 베풀면 회개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요셉이 누명을 씌우게 해서, 형제들에게 환난을 주어서 그 말이요. 그 환난을 통해서 그때 회개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 누명이라는 환난은, 회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나는 환난은 다 우리가 회개하고 의인되는 이 길을 도와주는 것이 환난이요. 그래서 요셉이 준 누명은, 형제들을 회개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요. 형제들을 의인되게 하는 사랑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환난을 만나면, 아 이것은 주님이 주셨다. 주님이 주셨다. 요셉이 준 거 아닙니까? 그 환난은 요셉이 준 겁니다. 우리는 다 볼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환난 만나면 주님이 주셨는데, 왜 주셨는가? 회개하라고. 왜 해주셨는가? 그 속에서도 의인생활 하라고. 그래서 요셉이 그 두 번의 누명을 주니까, 환난을 주니까, 열 형제들이 다 회개를 했고, 또 거기에 유다가 의인으로 변화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환난은 우리를 회개케 하는 도움의 역사다. 환난은 이렇게 의인되게 하는 도움의 역사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환난이 오면 좋아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요셉이 깨달았느냐? 요셉도 그런 환난을 만났지 않았습니까?

형제들에게 핍박받는 그런 환난, 또 보디발의 아내로 인한 그 누명을 쓰는 그런 환난, 감옥에 들어가서 감옥 생활하는 그 환난. 그런데 그 환난을 자세히 보면, 돌아보면 환난이 있을 때마다, 요셉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형제들에게 환난을 받기 전에는, 가난한 땅에 그냥 아버지 밑에서 있어서 ,평안하고 좋은 것 같아도, 실은 그 일을 통하여 보디발집의 종으로 팔렸으니까, 그 보디발집에서는 굉장한 시위대장이라 하는 지금은 경호대장과 같습니다. 경호실장과 같은. 왕을 경호하는 최고의 그런 권세를 가진 자요. 그 집에 총무가 된 겁니다. 모든 것을 내 아내 빼놓고 다 맡겼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형제들에게 핍박을 받는 환난 때문에, 보디발 집의 총무가 된 겁니다. 높아진 겁니다. 또 그 다음에 누명을 썼을 때 감옥에 갔는데, 이 누명과 감옥은 동시에 일어난 겁니다. 이런 속에서도 결국은 누명과 감옥 때문에, 술 맡은 장관을 만났고, 바로 왕 앞에 가게 되었고, 총리로 올라가는 그런 일이 된 겁니다.

그러면 결국은 요셉이 생각하니까, 아 내가 환난을 만날 때마다, 누명을 쓸 때마다, 내가 점점 높아졌구나. 이것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환난은, 우리를 더 존귀케 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역사다. 이것을 우리가 딱 붙드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환난이 왔을 때도 그렇게 되니까, 자기 형제들에게 환난을 주는 겁니다. 누명을 씌운다 그 말입니다. 자기가 누명을 쓴 것처럼, 형제들에게 환난을 주니까, 그 환난 속에서 회개도 하고, 환난 속에서 유다가 거기서, 의인으로 다 변화가 되고 .

그러니까 환난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케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고, 우리가 만나는 환난은, 우리를 의인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다. 이것을 믿기까지는 요셉은, 많은 그런 과정을 겪고 난 뒤에야, 확정이 된 겁니다. 확정이. 그이전에는 그냥 소망으로만 알았습니다. 이 누명과 이 환난과 이 고통과 핍박이, 하여튼 마지막은 이 소망을 이루게 하려는 것인 줄 저는 알겠지마는, 소망은 변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해서 자기를 존귀케 만드는지? 어떻게 해서 영광이 되게 하는지? 그것은 몰랐습니다. 그 당시로는 그냥 하나님이 그 형편을 줬을 때,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하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고것만 순종하여 나가는 고 일만 했는데,. 나중에 결과를 보고 나니까, 그때 그 모든 핍박과 내가 당한 그핍박과 내가 당한 누명과 그 모든 환난들이 전부 나를 높이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였다. 점점 높아진 겁니다.

이 요셉이 보디발이면서 총무가 되니까, 높아진 것 아닙니까? 옥중에 총무가 되니까, 높아진 것 아닙니까? 애굽 나리의 총리가 된 것은 점점 높아졌습니다. 높아질 때마다 환난이 계속 온 것 입니다. 환난을 만나면 이건 망했다. 끝이다. 그래서 낙망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환난이 오면 다 낙망합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 꿈을 잊지 않았습니다. 소망을 잊지 안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나에게 복이 되는지를 모르나, 그러나 중간 중간의 환난이 결국은 그것이 나를 높여가는 그런 환난이었다 하는 이것을 요셉은 깨달았고, 붙들었고,

그래서 나중에 애굽 총리까지 됐고, 가족을 살렸고, 민족을 살렸고, 이방인을 다 살리는 이런 자가 됐습니다. 그래서 "아블로는 물을 주었고, 바울 나는 심었다" 그래서 사람을 살렸다. 심어서 살리고, 물을 주워서 그들을 살렸다. 그러나 실은 살린 분은 하나님이 살린 것이다. 자라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하시지만, 우리를 앞세워서, 전면에 내세운 것은 우리를 내세워서 하나님이 일을 하십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이 다 하시면서.

그래서 물 주는 이도, 또 심는 이도, 각각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역자라. 그러나 자라게 하는 이는 누구라 했습니까? 하나님이시라. 실제로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고, 겉으로는 바울이 심어서 자라게 하는 것처럼, 아볼로가 물을 줘서 자라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보일 뿐이지. 실제로는 자라나게 하는 이것은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다 해놓고, 너희들이 다 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이 요셉이 한 것은 없습니다. 실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인도했고, 그 과정과정마다 환난을 주었고, 환난을 통해서 거기서 끝까지 소망을 놓지 않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하지 마라는 것 순종 생활하니까, 하나님이 그를 다 높인 겁니다. 총무로 높였고, 또 총리로 높였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한 것 아닙니까? 세계 모든 민족이라 하면 그 당시, 애굽 나라뿐만 아니라, 최고의 강대국 애굽나라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나라 전체가, 애굽에 양식을 빌리러 오지 않는 이가 없었다 그랬습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누가 뛰어났습니까? 요셉이 뛰어났다. 그것이 하나님 약속이요.

우리에게 준 구원에 대한 약속이 이런 약속입니다. 이것이 작은 약속입니까? 그 날에는 이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의인에게 맡기고, 이렇게 회개한 자에게 다 맡기는 것이, 마지막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바로가 그 요셉에게 총리로 세워서 다 맡긴 것처럼, 그때는 다 이 존귀의 권세도 하나님이 주시는데. 뭐 했을 때? 뭐 했을 때 그렇게 했습니까? 환란 중에서 지혜 있는 자가 될 때. 즉 풍년 때는 모으는 일을 했고, 흉년 때는 나눠주는 일을 했다.

이 흉년 때를 환난의 떼라 그럽니다. 7년 흉년은 7년 환난을 가르칩니다. 7년 환난 오기 전에 나는 가노라 하고 우리 찬송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아 7년 환난 오기 전에 나는 간다. 7년 환난 만나지 않고 나는 간다. 이렇게 그것은 해석이 잘못됐다. 이 환난 속에서 우리가 자라가고, 환난 속에서 하나님이 복을 주는데, 그걸 자꾸 만나지 않으려고 이렇게 피할려고 하는 것은, 다 신앙의 이 바른 깨달음이 아니다 이래서, "칠년 환난 이긴 후에 나는 가노라" 그렇게 우리가 지금 바꿔서 부릅니다.

7년 환난에서 이기면, 그때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7년 환한을 줬지. 그 7년 환난을 피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그래서 사람은 환난을 피할려고 하는 것이 육체의 본능입니다. 육체의 본능에 따라서 해석을 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7년 환난 오기 전에"가 아니고, "이긴 후에" 나는 가노라. 그런데 그거보다 더 좋은 것은, 요번에 이, 7년 흉년을 생각하면서 7년 흉년 이긴 후에도 좋고, 좋지만은, 또 그와 좀 다르게 7년 환난 오기 전에가 아니고, 7년 환난 오기 전에 준비해서, 예비에서, 예비하는 자가 되라. 7년 환난 오기 전에 풍년 때 아닙니까?

그때 예비하는 자가 되라는 그 뜻도 있으니까, 7년 환난 오기 전에 즉 7년 환난 오기 전에 준비하여, 예비하여 하는 것이 더 또 나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7년 환난 오기 전에 준비하는 우리가 돼야, 환난 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요. 준비가 안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도는 준비의 도입니다. 준비의 도. 준비가 됐을 때는 환난 때는 정작 평화를 누리며 그때는 다 사는 그런 일이 됩니다. 준비가 될 때. 그래서 사람이 준비가 안 되면, 그 사람은 환난 때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고요할 때, 평안할 때, 풍년됐을 때, 그때가 환난처럼 준비하는 자는, 환난 때는 정작 평안을 누립니다. 그때는 아주 평안할 때처럼 보내집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예비를 하지 않으면, 풍년 때 준비하지 않으면, 흉년 때는 다 죽겠다고 난리를 지긴다 그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도는 이 예비하는 도입니다.

5처녀는 예비해서 예비해서 그래서 나중에 다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비하고 예비하세. 풍년 때 예비해야 흉년 때 나눠주는 자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1단계인 예비가 안 된다면 안 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 운동할 때도 항상 준비가 다 되고 난 뒤에, 그 다음에 그것을 나눠줘야 됩니다. 내일 내가 누구한테 복음을 전하는데, 복음 전하기 전에 준비를 만반의 준비를 다 해라. 그래야 그 다음 날에 복음을 전할 수 있지. 준비가 다 안 되어서 아침에 이 복음을 전하는데, 깜빡깜빡 잊어버렸단 말이요. 준비가 안 된 겁니다. 그러면 그 전하는 복음운동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비라는 것은, 그래서 다섯 처녀는 예비했기 때문에, 그때 다 모았기 때문에, 환난이 오기 전에 다 모았기 때문에, 준비했기 때문에 됩니다. 그러나 나머지 5처녀는 이 풍년 때 준비를 안 한 겁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처녀는 준비한 처녀고, 지혜 없는 처녀는 준비를 하지 않은 처녀라. 예비를 하지 않은 처녀라.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열처녀 비유입니다. 우리는 준비하는 이것이 예비하는 이것이, 흉년에서 크게 성공을 하는 사람이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왜? 양식을 그때 나눠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미리 풍년 때에 너는 "양식 모으는 일을 예비해라" 예비해라. 여기에도 본문에오늘 보면,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흉년이 오리라. 풍년 때에 예비하고 있어야 되지. 이것은 풍년이니까 마냥 언제까지 풍년이다 생각해서, 슬슬 놀아가면서 이렇게 평안한데 쉬어 가면서 준비하라. 이렇게 풍년 때도 힘써 모으는 일을 해라. 충성해라 그 말이요. 흉년 때는 힘써 나눠주는 일을 해라. 충성해라 그 말이요. 이 충성이란 말은 행할 때, 모으는 일을 행하고, 또 나눠주는 일을 행할 때, 다 해서 하는 겁니다. 다 해서.

준비도 다 해서 하고, 나눠주는 것도 다 해서 하고, 다른 말로 한번 희생을 해서, 온갖 희생을 다 자기가 기쁨으로 희생을 해서, 이렇게 예비하는 일도 하고, 또 양식을 나눠주는 일도 해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충성되고,

항상 지혜 있는 자가 될려면, 충성이 전제가 돼야 됩니다. 충성 없이 지혜 있는 자, 즉 예비하고 또 나눠주는 일을 하기는 하는데, 충성 없이 하니까 그 일이 온전히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자기를 드리지 못하고 하니까, 하나님이 너희들이 예비해야 되지. 아 내일 하면 됩니다. 오늘 나는 안할 랍니다. 너가 오늘 나눠주는 일을 해야 되지. 아 오늘 꼭 해야 됩니까? 내가 내일 다 할 것입니다.

이것은 다 충성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충성은 그때 그때 오늘 할 일은 오늘 하고, 내일 할 일은 내일 하고, 즉 오늘 너에게 매일 모든 짐은 오늘 다 지고, 내일 너에게 지워야 될 짐이 있으면, 그것은 또 내일 지고, 오늘 할 것 오늘 하고, 내일 할 것은 내일 하고 그 말입니다. 오늘 이루어야 될 구원이 있고, 내일 이루어야 될 구원이 있는데, 내일 내가 이루겠다 이 말은, 오늘 이 구원을 내가 이루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왜 내일은 내일에 해당되는 해야될 의무가 있기 때문, 내일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내일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그것은 오늘 일로 너가 해야 된다고, 내일 일은 내일 할찌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 기독자는 준비의 도를 충실히 해야 되고, 또 나눠주는 그 일을 충실히 하되, 충성스럽게 해라. 다해서 해라. 희생을 하면서 해라 그런 말이요. 희생을 하면서.

자 나눠주는 일을 할 때도 요셉은 다 해서 했습니다. 다해서. 그 형제들에게 양식도 나눠주면서, 그 형제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그 형제가 의인되게 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서 누명 씌우는 그 일을 아주 성실하게 했습니다. 자기 밑에 있는 종에게 시켜서, 저 베냐민 자루에 은잔을 넣어라. 또 너희는 다 정탕권이라. 이렇게 누명 씌우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게 함으로 인하여, 하니까 그들이 고통 중에 빠집니다. 고통 중에 빠졌을 때 비로소 회개가 되고, 고통 중에 빠질 때 비로소 의인으로 변화가 됐습니다.

그럴 때 요섭의 눈물이 가장 컸다. 요셉이 우는 이 2가지 눈물. 형제들이 회개할 때. 그 형제들이 의인으로 변화가 될 때. 그때 요셉의 눈물이 컸다는 말은, 요셉은 주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까? 주님이 가장 기뻐하고 감동이 될 때는, 우리가 회개할 때입니다. 회개할 때 요셉은 앞에서 울지를 못 하니까,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거기서 많이 울었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범죄했습니다. 우리가 범죄했습니다. 요셉이 애걸할 때 우리가 그를 살리지 않고 끝까지 범죄한 이것이 우리의 잘못입니다. 하는, 그것을 저거들끼리 말할 때, 요셉이 들었을 때 감동이 됐다 그 말입니다..감동이 안 되겠습니까?

자기를 죽일려고 했던 그 악한 형제들이, 우리가 요셉에게 큰 잘못했다 하고, 저거끼리 이렇게 자복을 하면서 이럴 때, 그 말을 들은 요셉이, 우리 형들이 나에게 잘못한 것을 자복을 하고 있다. 주님 앞에 우리가 그렇게 회개할 때 주님이 감동이 안 되겠느냐 그 말입니다. 또 그 뒤에 아버지가 지금 베냐민이 오지 않으면 죽게 되는데, 벤야민도 여기서 종살이로 평생을 하게 되는데, 주여 제가 대신으로 이 베냐민 대신 형벌을 내가 받고, 아버지를 살리고, 벤냐민을 살리기를 원합니다. 나를 대신 맡아주옵소서 그랬습니다.. 그때 요셉이 얼마나 감동이 되겠습니까?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을 하고, 형제인 베냐민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니까, 그 요셉이 마음에 감동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인데, 가장 사랑하는 동생 베냐민인데,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희생을 한다니. 이보다 더 아름답고 이보다 더 감동이 어디 있느냐? 기쁨이 어디 있느냐? 그래서 의인되는 고 의인되는 고 그 일을 할 때, 주님은 이렇게 기빠하십니다. 그냥 의인이 아니라. 희생으로. 내가 대신 죽겠습니다. 희생을 할 때 감동이 된다 그말입니다.

자 이런 것은 다 충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일이나, 또 풍년 때 예비하는 일은 충성을 통해서 됐다. 희생을 통해서 됐다 그 말이요. 우리는 풍년 때 예비하는 일을 합시다. 하나님이 말씀을 들을 수 있을 때 듣는 일에 충성하고, 성령을 받을 수 있을 때 기도함으로 충성해서, 이렇게 평안할 때 우리는 다 예비를 하고, 환난이 오면 그때는 다 드려서 나눠주는 자가 됩시다. 나눠주는 그때 가장 회개할 자가 많고, 그때 가장 의인으로 변화될 자가 가장 많은 때가 흉년 때입니다. 흉년 때. 그래서 흉년이 오는 것을 기뻐하고 좋아하는 이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은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