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74 : 충성으로 모으고 충성으로 나눠주어라

충성으로 모으고 충성으로 나눠주어라

성경본문:40● 마태복음24:45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

우리의 구원은 지혜가 있을 때, 구원이 된다 그랬습니다. 즉 지혜 있는 자가 되면, 흉년 때 자기도 살고 많은 사람도 살리는 일을 하니까, 이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흉년이 오면 다 죽는 겁니다. 자기도 죽고, 자기 가족도 죽고, 또 모든 백성도 죽고, 또 모든 민족도 다 죽는 이 일이 되지만은, 요셉의 지혜 하나로, 자기 뿐만 아니라 자기 속한 자, 또 모든 백성 민족을 다 살리는 이 일이 되니까, 지혜보다 귀한 것이 없다.그랬습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해와 같이 빛난다 그랬고, 또 별과 같이 비친다 그랬습니다. 그만큼 지혜 있는 자의 그 결과가 심히 존귀한 결과가 되고, 영광스러운 결과가 되는 반면에, 지혜 없는 자는 결국은 참 수치를 당하는 그런 일이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그런 일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혜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라 했습니까? 명철을 실행하는 자. 명철을 가진 대로 실행할 때, 그 사람을 지헤 있는 자라 그럽니다.

명철은 뭐라 했습니까? 풍년 때 그 양식을 다 모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명철이요. 또 흉년 때 그것을 나눠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명철이라고 했습니다. 이 명철을 가진 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었고, 총리가 되니까 이 요셉이 실행을 했습니다. 고대로 실행을 했다 말입니다.. 그 명철대로 실행한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지혜라. 지혜 있는 자라. 지혜란 말은 명철대로 행하는 것이요. 행함이 없는 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명철은 깨닫는 것이요. 이렇게 양식이 풍부할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양식이 곤하여 없을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그 양식이 풍부할 때 그때 많이 모으는 일을 해야 된다. 양식이 없을 때 양식을 나눠주는 일을 해야 된다 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그것이 명철입니다. 그 명철을 바로 왕에게 말하니까, 바로왕이 총리로 세운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명철은 깨달음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 속에 있는 명철 하나로 그 사람이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인정을 받는 사람.

그래서 애굽 총리로 인정을 받았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는 인정을 받아서, 총리가 되어서, 지혜를 가지니까, 지혜있다는) 말은 그 명절대로 다 순종을 다 했습니다. 명절대로 그대로 순종을 다 하니 하니까 행하니까, 그 뒤에 모든 형제 부모 백성 민족이 (요셉에게)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영광을 돌린다. 그래서 영광스럽게 되는 자는 이렇게 지혜 있는 자가 되었을 때, 영광이 된다.

명철이 있을 때 존귀한 자가 된다. 그러니까 명철이 먼저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 지혜가 그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요셉은 명철을 먼저 가졌고, 그 뒤에 행함으로 지혜 있는 자가 된 겁니다. 그래서 전무후무한 그런 영광의 그런 존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바로는 어버이라고 그랬고, 요셉을 백성들은 애굽의 주라 그랬고, 치리자라 그랬고, 형제들은 우리의 왕이 되소서. 우린 당신의 종입니다. 그 정도로 영광을 돌리는 그런 사람이 된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혜를 위해서는 항상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명철대로 실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즉 모으는 일과 풍년 때 모으는 일과 흉년 때 나눠주는 그 일을 잘할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그렸습니다. 지혜 있는 종이 될라면, 충성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충성이 없는 자는 아무리 그 사람이 명철을 가져도 지혜는 못 가집니다. 깨닫기는 빨리 깨닫는데 그대로 실행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실행할라면 충성이 있어야 실행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옆에 내게 충성이 없으니 충성을 주옵소서. 늘 충성을 사모하며, 이 충성되기를 하나님 앞에 구하는 사람. 이 사람이 됐을 때,그 사람이 충성이 되지. 그래서 충성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모으는 일에 풍년 때 모으는 그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충성입니다. 또 흉년 때 전력을 기울여서 나눠주는 것이 충성입니다. 그러면 모으는 일은 다른 말로 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양식을 모으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이라. 하나님께 영감을 (받기)위해서 기도하는 일이라.

말씀을 듣는 그 일에 전력을 다하고, 또 기도하는 그 일에 전력을 다 하면, 그 사람이 양식을 다 모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충성이 없으면, 다하는 충성이 없으면, 모으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요셉이 애국 총리가 되니까 모으는 일을 전력을 기울여 다 했습니다. 그래서 총리가 되자마자 각 성을 순찰했다 그랬습니다. 모으는 일에 전력을 기울였다 그랬습니다.

그랬을 때 그 요셉이 참 영광스러운 자가 되었지. 만약에 모으는 일을 해야 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았다면, 그걸 뒤로 미루고 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흉년이 오면 나눠줄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말씀 듣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그 말입니다. 지금 평안할 때 풍년 때, 말씀을 듣는 일을 충성으로 모으는 일 하면, 그 사람은 또 어려울 때 그것을 가지고 넉넉히 자기도 먹고, 다른 사람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데, 모든 일을 충성으로 하지 않으니까, 각 성에 하나도 양식이 없는 겁니다.

흉년이 오면 텅 빈 그 성에서 양식을 나눠줄 양식이 없으니까, 그 흉년 때는 나눠주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모으는 일에 요셉은 전력을 기울인 것처럼, 우리가 평안할 때 풍년 때, 말씀 듣고 기도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그랬습니다. 충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지혜 있는 자가 될 수가 있다. 모으는 일을 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충성된 사람이 되자. 다 드려 모으는 사람이 되자. 다 들여 희생하여 너는 말씀을 듣는 사람이 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면, 말씀의 은혜를 너는 각성에 모으는 자요. 또 영감의 은혜를 너는 각성에 적치하는 자라.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자입니다. 모아서 이제 흉년이 되면 어떡합니까? 그것을 자기도 머고, 다른 사람도 먹도록 나눠주는 겁니다. 그 일에 또 전부를 기울일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2가지 충성. 모으는 일에 충성. 나눠주는 일에 충성. 풍년 때 모으는 그 일. 흉년 때 나눠주는 그 일. 그 일에 전력을 기울이면 그 사람은 "충성되고 지 혜있는 종"이 됩니다. 그러면 이 전력을 기울일 수 있는, 이 충성된 사람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명철대로 지혜 있는 종이 되면, 그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충성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 명철(지혜)이 있으면, 아 이 풍년 때는 차고 넘치도록 양식을 모을 수가 있다. 흉년 때는 나눠줄 수가 있다. 그럴 때 결과는 다 죽는 결과가 하나 있고, 하나는 다 사는 결과가 있다. 영원히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는 것이, 그것이 풍년 때 모으는 일이요. 흉년 때 나눠주는 일이라. 모으는 일을 다른 말로 하면, 듣는 생활이라. 기도하는 생활이라 그럽니다. 모으는 일이. 그러면 듣는 생활하는데 전력을 다 기울이는 사람이 되고, 또 기도하는 일에 전력을 기우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요.

우리가 이런 평소에 고요할 때, 이 일 (듣는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환난 때는 어림도 없습니다. 모아 놓은 것이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가지고 먹으며, 행하며 또 나눠줄 수가 있습니까? 의인 생활 할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모아 놓은 것이 없는데, 그 사람이 그 생활 (나눠주는 생활)할 수 있느냐 그 말이요. 각 성에 그 양식이 차고 넘칠 정도로 모아놓으면, 흉년이 오면 나눠주는 것은, 너무나 쉽고 재미있고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고, 주니까 감사히 여기고, 그때 그들은 우리가 죽을 자를 살려줬으니까, 이렇게 영광이 될 수 있는 일이니까 , 얼마나 나눠주는 일이 참 기쁘고 좋겠습니까? 그러나 나눠줄려고 해도 나눠줄 양식이 없는 겁니다.

어릴 때 어떤 가정에 어떤 사람이 우리는 너무 가난해서 먹을 양식이 없어서 굶을 때가 많았다. 굶으니까 너무 배가 고프니까 힘이 없어서 척 쓰러져 있는데, 그래서 옆집에 있는 사람이 와서 그것을 보고, 있는 양식을 나눠줘서 그래서 먹었다. 그 때 부모의 심정이 어떻겠느냐? 자기 자식이 굶어서 늘어져 있을 때, 그때 부모의 심정은 자기가 당하는 고통보다는, 자식이 굶어 죽어 가는 그것이 더 고통입니다. 그래서 흉년 때에 자기 자녀가 굶주리 있고. 자기 백성이 굶주려 있고. 모든 민족이 다 굶주려 있을 때. 양식이 있는 사람은 나눠 줄 수 있지만. 양식이 없는 사람 못 나눠줍니다.

자기 양식이 차고 넘칠 만큼 있으면, 너도 좀 먹어라 하고 나눠주니까, 자기 속에 기쁨이 있고 만족이 있고, 또 그 사람이 또 먹어서 기뻐하고 살아 나니까 너무 좋다 그 말입니다. 이것은 다 자기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사는 이것이, 지혜에 있는 사람입니다. 충성되었을 때 지혜가 온전히 완성이 됩니다. 이 지혜라는 것은 이렇게 모으는 일과 나눠주는 일을 하는 것이 지혜인데. 이 일을 완성이 될라면 충성이 없이는 그것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충성은 다른 말로 하면, 희생이라 그럽니다. 자기를 드려 다 하는 희생을 가르쳐서 충성이라고 그럽니다. 한 사람의 그 충성으로 인해서, 자기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다 사는 이 일이 되니까. 그 영광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내 하나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다 산다. 내 하나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다 참 기쁨을 누린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일을 갖다가 자기야 어찌 되든, 희생을 하면서 그 일을 합니다. 이렇게 가정에도 형제들이 다 못 살아서 고통 속에 있을 때, 내 하나가 잘되면 그 형제들을 다 배불리 할 수 있고, 그들에게다 직장이 없는 그들에게다 직장을 다 줘서, 먹고살 수 있게 하겠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자수성가를 한 사람이 있다.

요즘이야 뭐 그렇지만, 옛날에는 그런 어려운 가정에서 한 사람의 형제가, 거기서 큰 사업을 해서 잘되면, 나머지 형제들 다 불러서 그 일을 다 맡깁니다. 그러니까 그들도 함께 사는 겁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한 사람의 충성으로 교회가 살고, 한 사람의 충성으로 가정에 살고, 한 사람의 충성으로 교단이 살고, 나라가 산다면, 그 사람은 아낌없이 자기를 드릴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가정의 모든 신앙은 그 앞선 그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가정의 제일 앞선 사람이, 말씀을 모으는 일에 게을리하고, 나눠주는 일에 게을리 하면, 그 가정은 다 죽게 됩니다. 그러나 모으는 일, 듣는 일, 말씀 듣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며, 또 이 말씀을 나눠주는 데 전력을 기울이면, 그 가정은 반드시 삽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이 어떤 고통 속에 있고, 어떤 어려움 속에 있어도 그 가정은 하나님이 지켜 복을 주신다 하는 것이요. 반대로 그 가정에 앞선 사람이, 벌써 모으는 일을 하지 못하고, 나눠주는 일을 하지 못하면, 그 가정은 신앙으로 다 죽게 됩니다. 신앙으로 죽는다 그 말은 신앙으로 굶주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반드시 죽을 것 아닙니까? 우리의 이런 지금, 요셉의 이 일은, 눈에 보이는 양식을 말하지만, 실은 이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의 요 양식을 가르치고, 주님이 대속의 이 양식을 가르칩니다. 물과 양식이라 다른 데는 그랬단 말입니다. 물이 없어서 목말라 하는 자. 떡이 없어서 굶주린 자. 그들에게 떡도 주고 물도 줘서 그들이 살게 됐을 때, 그것이 지혜 있는 자요. 그 일을 할려면 충성이 있어야 됩니다. 충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할 때도 어떻게 사랑해라 했습니까? 마음 다하고 힘도 하고 또 다 해서 사랑하고, 이웃 사랑할 때는 어떻게 사랑해라 했습니까? 제 몸처럼 사랑해라. 제 몸을 위해서는 자기가 아끼지 않습니다. 자기가 무슨 자기 몸에 지금 병이 하나 들었으면 아무리 돈이 아까워도 그 돈은 아까워하지 아니하고 그 수술하는데 다 씁니다. 왜? 안 쓰면 지금 죽으니까. 자기 몸이 죽으니까. 그래서 자기 몸을 사람은 다 아끼고, 자기 몸을 위해서는 다 투자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꼭 자기 몸처럼. 자기의 소유를 아끼지 아니하고, 자기를 아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해결할려고 하는 이것이 제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할 때는 다 해서 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는 제 몸처럼 사랑해라 이 말은, 내나 그것에 충성으로 그 일을 해라. 나눠주는 일을 할 때 충성으로 하고, 모으는 일을 할 때 충성으로 해라. 듣는 일을 할 때 충성으로 하고, 다른 사람한테 전해줄 때 충성으로 해라. 그럴 때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자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이렇게 궁창의 빛과 같이, 또 궁창의 별과 같이 비친다. 이런 영광과 존귀의 일이 약속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우리는 이 약속을 바라보며 이렇게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요셉을 꿈꾸는 자라. 그 형제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그 곡식단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그런 존귀와 영광을 끝까지의 마지막까지 그 소망을 놓지 안했다. 하나님이 지혜있는 자에게 주실 그 존귀와 영광을 소망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충성으로, 이렇게 지혜 있는 자가 되기를 힘쓰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