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76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성경본문:40● 마태복음05:13-14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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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주님이 말씀하시기로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고 또 세상의 빛이라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무언지를 알아야 이 소금의 역할이 분명해지고, 또 빛의 이 역할이 분명해지는 겁니다. 세상을 알고 세상 가운데서, 너는 소금 노릇을 하면, 너는 구원이 되고, 빛노릇을 하면 구원이 된다는 것은, 먼저 세상은 소금이 없으면 안되는 세상이고, 빛이 없으면 안되는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소금은 무슨 일을 하는고 하니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통 3가지로 말합니다. 부패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 다음에는 맛을 내는 것. 그 다음에는 힘을 얻게 하는 것. 그러나 그중에 가장 큰 역할은 부패하지 않는 겁니다. 소금을 쳐놓으면 부패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전에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음식을 보관하는 방법이, 유일하게 땅속에 이렇게 온도가 낮은 그 속에 이렇게 움 파서 보관하는, 아주 좀 참 열악하지만은, 그래도 우선 그래도 어 그런 식으로도 대체했고, 또 무슨 이 소금을 가지고 한 여름에도 이 무슨 생선에 소금을 쳐놓으면은 부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금이 참 여름에는 굉장히 음식에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간 고등어 란 것이 있습니다. 이 고등어도 여기에 간을 쳐놓으면, 나중에 오랫동안 먹을 수 있지만은, 간을 쳐놓지 않으면 금방 상해버립니다. 못 먹습니다. 그러니까 소금의 역할이라는 것은, 부패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그런 역할이요.

또 빛이라는 것은 뭐냐? 빛은 어두운 것을 밝혀주는 것이 빛입니다. 과거에는 이렇게 등불을 가지고 빛을 비췄습니다. 등불 없는 그 밤은 그냥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등불을 켜놓고, 밤에도 일을 하거나, 뭐 이렇게 그 공부를 하거나 할 때는, 항상 등불 켜놓고 해야 되지. 캄캄 어두운 데는 아무 일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둠을 밝혀주는 것이 등불이라. 그 당시에는 전기가 없었기 때문에, 등잔에다가 기름을 부어서, 거기에 심지를 달고 거기다가 불을 붙이면 환하게 됩니다. 이 등불은 높은 데 올려놔야 밑에까지 환한데, 낮은 데 방바닥에 놓아 놓으면 그 주위만 밝지. 그 방 전체는 어 밝게 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이 등잔은 등경 위에다가 둡니다.

이 등경 위에다가 떡 둬서, 높으당하게 해 가지고, 그래서 비치도록 하면 전체가 다 비치는, 어둠이 다 없어지게 하는 것이 등불입니다. 자 그래서 이 등불은 어두움을 없애주는 것이 등불이고, 소금은 부패를 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소금이요. 우리의 신앙생활을 지금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있는 등불을 가지고 가르치고, 소금을 가지고 가르치는 겁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는 것은, 이 세상은 부패한 세상이라 그 말입니다. 부패하단 말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이라. 이 최악을 부패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소금이라. 너희들은 소금의 역할을 해라 그 말입니다.

부피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역할을 해라. 죄와 싸워 이기는 역할을 해라.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는 일을 해라. 그것이 소금의 역할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이 말은, 너희는 이 죄가 있으면 즉시 회개함으로 깨끗한 사람이 되고, 너희는 죄와 만났으면 싸워 이겨서 너는 깨끗한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이게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소금의 역할이라. 부패와 싸우는 것이라. 죄와 싸우는 것이라.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죄인이 돼버리면, 그 사람은 멸망에서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늘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죄를 회개하고, 이제 회개했으면 죄와 싸워서 이기고, 이것이 소금의 일이요. 너희는 이런 세상에 소금이라. 부패한 죄악 가운데서 너희들은 소금 역할도 해라. 죄가 있으면 회개하고, 죄를 만났으면 꼭 싸워서 이기고, 그럴 때 너희는 깨끗한 자가 된다. 부패하지 않는 자가 된다. 그것을 거룩한 삶이라 그럽니다. 거룩한 생활이라. 너희는 소금의 생활이라 이 말은, 너희는 거룩한 생활해라. 죄에서 벗어나는 생활을 해라.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요.

그것이 없으면 그 사람은 아무리 의가 많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의가 많아도 죄 하나 지어버리면, 전부 다 죄인이 돼 버립니다. 의인이 죄 하나 지으면, 의인이라 합니까? 죄인이라 합니까? 많은 의가 있어도 죄 하나 지으면 그 사람은 죄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죄라는 것은 얼마나 참 무섭고, 이 죄를 우리가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 수많은 의가 있어도 죄 하나 지으면 죄인이지 의는 안됩니다. 지은 모든 이룬 의는 박살이 나 버립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이 생활. 소금의 역할이 그래서 중요하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제사도 먼저 속죄제와 속건제나, 이것이 제일 먼저 돼야 되고, 여전히 복음을 전할 때도, 세례 요한이 복음을 전할 때도, 회개하라고부터 나왔습니다. 죄 문제부터 해결해라. 그래서 죄가 있으면 어떻하든지 회개를 해서 그 죄에서 벗어나고, 또다시 죄를 짓도록 죄가 달려들면, 싸워서 이겨라. 이것이 거룩한 생활이요. 세상의 소금생활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이것이 우리가 환난 때에 일을 해야 될 것입니다. 소금 역할. 소금 역할을 하는 것이 환난 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이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하나님에 대해서, 여기에 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빛이란 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바른 신앙을 가지고, 사람에 대해서 바른 신앙을 가져라. 하나님에 대해서는 빛 생활 해라. 사람에 대해서도 빛 생활 해라. 하나님에 대해서 빛 생활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하나님을 알고 바로 알고 참으로 믿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 세워집니다. 그래서 1계명부터 4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인데, 그중에서 1계명은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믿는 것. 그 믿음 생활이 하나님에 대해서 빛의 생활이요.

이것이 빛의 생활이라. 두 번째 빛의 생활은 사람에 대해서. 오계명부터 십게명까지 아닙니까? 이 사람에 대해서 이것은 의인생을 하는 겁니다. 의인 생활. 사람에 대해서. 사람을 어떠한지 그 사람을 하나님 앞에 인도하도록, 그 사람도 구원받도록, 그 사람도 믿음을 가지도록, 그 사람도 거룩한 행실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의인 생활입니다. 그래서 의인이라 의라 그러면, 사람에 대한 것이라. 선이라 이라면 하나님에 대한 것이라. 이렇게 우리가 알아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 해라는 그 계명대로 순종할 때,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생활입니다.

요것이 빛의 생활 첫 번째요. 두 번째는 사람에 대한 생활해라. 사람에 대한 이 생활이 의인생활이요. 의의 생활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해라 그 말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것을 거치지 말고,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이제는 사람까지 사랑해야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 내가 하나님 믿었습니다. 하나님 내가 사랑합니다. 완성이 아니고, 사랑까지 사랑할 때 ,어린 소자 하나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라 이 말은, 베냐민을 살리는 것이 곧 아버지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한테 하는 것. 하나님의 성도를 위해서 하는 것이, 곧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하는 것이 되어야만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 온전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세 때, 환난 때, 7년 흉년을 만났을 때, 해야 될 일은 등불을 들고 등불 생활해야 됩니다. 밤중에는 등불 생활해야 된다 그 말이요. 등불생활. 이 등불이 뭐냐? 오늘 말하는 요 너희는 세상의 빛의 생활하고, 세상의 소금 생활을 해라 하는 겁니다. 이것이 등불 생활이요.

그러니까 환난 때는 등불 생활을 해야 되는데, 이 환난은 등불 생활 못하도록 하는 것이 환난이요. 즉 빛의 생활과 소금생활을 못하도록 이것이 강하게 역사하는 것이 환난입니다. 그런데 그 환난을 통해서 우리가 더욱 더 깨끗한 사람, 더욱 더 의로운 사람, 더욱 더 선한 사람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환난은 우리를 돕는 역사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니까 그 환난이 우릴 다 돕더라 그 말이요. 환난이 없으면 그 사람이 진실로 믿는지 안 믿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환난 속에서도 자기를 희생하면서 까지도 그렇게 등불 생활 하고, 또 등불 생활 안에서도 빛과 소금 생활을 하는 거 보니까, 너가 진정 참으로 믿는구나. 하나님이 인을 칩니다. 그것이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환난이 없다면 그것이 진실한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 의인이고, 다 입으로 의인이지. 실제로 몸으로 행하는 것. 희생하는 충성하는 것은, 그것이 되어야만 참으로 믿는 사람인데. 그것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환난이 오면 그것을 알 수가 있단 말이요. 환난 속에서도 자기가 행하는 사람이 있고, 환난 속에서 자기를 다 드리는 희생의 충성한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은 진실로 믿는다고 인정을 합니다. 이마에 인을 칩니다. 그것이 14만 4천인이요. 14만 4천인이라 말은 인을 친자라 그랬습니다.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친(쓰인) 자라. 정말 믿는 자라 그 말입니다. 정말 믿는 자. 환난이 아니면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일제 말기에도, 그때 각 교회가 얼마나 참 믿음 있는 종들이 많은지. 다 잘 믿는다고 입술로는 그래도 환난이 오니까, 그때 다 드러난 겁니다. 그때도 신사 참배를 안 할 수 있는 사람. 고난이 와도 희생이 되어도 그 사람은, 정말로 믿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그 환난은 정말 믿느냐 안 믿느냐가 드러나는 때가 밤중이라. 흑암의 깊은 때라. 그러니까 세상은 흑암과 같은 세상인데, 여기서 너는 소금 생활하고, 여기서 너는 빛의 생활해라. 그 둘 합쳐서 등대생활이라.

나는 이것도 빛의 생활이요. 넓게 말하면 소금생활과 빛의 생활을 합쳐서, 또 이것을 빛의 생활이라. 등불 생활이라. 등불 생활이라.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5처녀가 등불을 들고 있을 때 신랑을 맞이했다. 이 2가지. 소금 생활과 빛의 생활 했을 때, 주님을 영접했다.

그러니까 이 소금 생활은 어떠하든지 거룩한 생활해라. 죄와 싸워 이기며,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는, 항상 깨끗하게 되도록 부패하지 않도록, 이 생활 하는 데 힘을 써서, 그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그 사람은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는, 하나님이 인정을 해줄 수 있는, 환난 때 그렇게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환난 때.

그렇게 아무도 하지 못하도록 이 환난이 깊을 때. 그때 죄 안 지을려고 회개할려고 하면, 자기가 다 절단이 나고, 손해가 되고, 어렵고 고통이 옵니다. 그래도 정말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어떻게 이런 환난이 와도 회개할 자는 다 회개합니다. 거기서 죄와 싸워 이길 자는 다 이깁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진실치 못한 사람은, 거기서 다 판판이 다 무너집니다. 환난오면 다 무너집니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나름대로 핑계를 대어서, 자기가 이래서 나는 죄를 짓습니다. 이래서 내가 이 거룩한 생활을 못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다 환난이 오면 그 일을 못 해내는 것은, 진실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진실하게 믿지 않으니까 그렇다 말입니다.

전부 외식으로 믿으니까 믿는 줄 알았더니, 신사참배 환난 오니까 안 믿더라 그 말이요. 끝까지 신사참배 안 할라려고 하니까, 자기가 고통을 받아야 되고, 가정도 큰 손해가 와야 되고, 자기의 이 모든 명예도 다 결단이 나야 되고, 그러니까 그 일을 갖다가 못 해내는 겁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 소금 생활이 제일 먼저요. 그 다음에 빛의 생활해라. 이제 너는 죄와 싸워 이겼으면 이제 빛의 생활해라. 하나님에 대해서 빛의 생활은 하나님에 대해서 참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 해라. 하나님 믿고 참으로 의지하는 생활을 해라.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생활이요. 이것이 빛의 생활입니다. 빛의 생활. 그래서 화친은 하나님과 화친을 통해서 화친의 대속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이런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에 대해서 이것이 두 번째 빛의 생활입니다. 사람에 대해서. 너는 사람에서 어떻게 상대하느냐? 모든 사람과 더불어 너는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아라. 사람에 대해서 너는 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그 사람으로 더불어 죄짓는 일 하지 말고, 그 사람으로 더불어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도록 해라. 이것이 의인 생활이요. 사람에 대한 빛의 생활이요. 이것이 환난 때에 다섯 처녀가 등불을 들고 기다리는 이 성공의 생활이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떡하든지 이 환난 생활, 환난 가운데, 흉년 가운데, 말세에 말할 수 없이 이런 고통이 있고, 이런 참 모두 파괴가 되는 그때가 와서는, 이제는 우리에게는 큰 명절을 만난 겁니다. 대목을 만난 겁니다. 이 때에 우리가 다 변화될 수 있는 기회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런 환난 속에서 내가 거룩을 지키고, 이 환난 속에서 내가 믿음을 지키고, 이 환난 속에서도 내가 의의 생활을 계속한다면, 하나님은 내가 널 인정하노라. 인을 칩니다. 이마에 인을 칩니다. 저가 진정 믿기 때문에 이러지. 고 인 받은 사람이 14만 4천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인 맞은 사람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환난 중에 그렇게 믿음을 지킨 사람을 가르쳐서 인 맞은 사람이라. 14만 4천 명이라. 인 맞다 말은 하나님이 인정을 해줬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해 주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환난 중에 인내할 때, 하나님이 옳다 인정하심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이 사람이 되기까지 하나님 앞에 우리가 평안할 때 예비를 해야 됩니다. 다섯 처녀가 기름을 예비하듯이, 예비해서 그때 환난을 이길 만한, 원동력이 되는 그 기름을 준비를 해야만 되지.

환난 때 그때 내가 준비해서 하겠다 하면, 이미 그 사람은 실패자입니다. 평안할 때 너는 기름 준비해라. 기름 준비는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말씀을 들어서 깨닫는 고때 오는 고 믿음을 준비하고, 또 그때 믿음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부르짖어서 영감을 오거든. 그 영감을 준비해라 그러니까 말씀을 들어서 오는 고 깨달음. 기도하여 오는 고 영감의 깨달음. 그것 가지고 환난 때 써먹는 겁니다. 그런데 써먹으려 하니까 써먹을 기름이 없는 겁니다. 이것이 기름 준비하지 않는 다섯 처녀요. 그때는 내가 믿음을 가질래도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때는 써먹어야 될 때인데. 등불로 켜야 될 텐데. 기름을 준비할 때가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 신앙생활은 예비를 잘하는 사람이, 환난 때에 그때 등불을 켤 수가 있다는 것이요. 우리가 예비를 합시다. 어떻하든지 예비해서 지금 이 평안할 때에 말씀을 듣는 일에 힘을 써서, 그 사람이 게으르지 않는, 하나님이 기뻐하는사람이 되도록. 또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함으로, 성령의 은혜를 지금 저축해서 각성에 적치를 해서, 준비하는 사람은 이 흉년 때에 그것으로 다 살아가는 이 길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요셉을 통하여 우리에게 또 가르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