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07 :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행의 구체적인 방법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행의 구체적인 방법 - 십계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0:22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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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22절의 이 말씀을 여러 날을 통하여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항상 깨달아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도리가 성경에 맞는 것인지? 안 맞는 것인지? 항상 우리는 이것을 살펴야 되지. 아무나 떠나 성경이라고 이렇게 말하면 다 성경으로 생각하여, 해석을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개의치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은 참 마음에 이르지 못합니다. 거짓된 마음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왜? 진실은 성경 밖에 없는데. 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인지? 안 그러면 사람이 가르치는 것인지? 늘 이것을 생각해서 듣는 사람은, 늘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고, 구별해야 그 사람이 참 마음에 이릅니다. 참 마음. 참 마음이라는 것은 여기에 거짓이 없는 마음. 진실된 마음을 가르칩니다. 참이라 할 때는 항상 진실. 반대가 거짓. 그래서 참 마음은 거짓이 없는 마음이라. 이렇게 같이 확실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거짓이 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이 아닌 인간의 말. 이것이 거짓입니다. 세상 지식이 거짓입니다. 세상지식은 인간의 말이 모여서 그것이 세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세상말은 세상지식은 다 거짓인데, 이 참 지식을 가지지 못하면 고 마음을 거짓된 마음이고, 성경 지식대로 판단하고 개선하는 것을 참 마음이라. 참 마음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 앞에는 "물로 씻었으니" 맑은물로 씻었으니. 주님의 사죄의 공로에 우리의 정욕된 마음. 세상을 욕심을 품는 이 세상을 욕심을 품어, 세상에 더럽혀진 그 마음을 깨끗이 씻었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서 성결이라 보통 그럽니다. 정결이라 보통 그럽니다. 우리가 이 땅에 있는 욕심으로 가득 차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정욕을 이렇게 그것이 가득 차서 사는 것은 정욕된 마음이요. 이 정욕된 이 마음과 몸을 깨끗이 씻는 것이 먼저 있고. 이것을 정결한 마음이라.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할 때, 그 때를 말합니다.

이 세상 정욕에 대한 욕심을 품은, 욕심으로 죄를 짓는 이런 마음을, 깨끗이 씻은 요 성결한 마음을 가져야 되고, 고 다음에 참 마음. 참 마음은 거짓이 없는 마음.그 사람이 거짓이 있는 마음을 가지면 그 사람 판단이나 행동은 볼 것 없이 거짓으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의 지식이 어떤 지식을 가졌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에 이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 지식. 인간 지식. 이것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을 가르쳐서 "참 마음과" 그랬습니다. 하나님 지식. 성경 지식을 가진 마음. 고 다음에 "온전한 믿음으로" 온전한 믿음 마음이라. 믿음도 마음입니다. 믿음도 마음이라. 자 믿음은 어떤 마음입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믿는 것이 그것이 첫째 믿음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약속이 어떤 것인지 믿는 고 마음을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 때 요것을 믿을 때, 온전히 믿느냐? 믿지 않느냐? 하는 것은, 참된 믿음을 믿되, 온전하게 믿지 않는다 하는 것은 의심을 하면서 믿는 겁니다. 의심하면서. 그래서 전부를 다 안 믿는 것도 아니고, 다 믿는 것도 아니고, 일부는 믿고, 일부는 믿지 않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갈 때, 예수님만 보고 믿음을 가지니까, 뚜벅뚜벅 물위로 걸어가는 초자연의 능력으로 걸어갔는데. 물에 빠진 겁니다. 예수님을 보는 고 믿음이 다 깨져버리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를 잡아 올리면서 하는 말이, 베드로야 왜 의심하였느냐? 네 믿음이 의심이 들어가 버리니까, 막 그 믿는 믿음이 깨져버린 겁니다. 의심 있는 믿음이것은 진실된 믿음이 아니라. 의심하는 믿음이라. 여기서 온전한 믿음이라는 것은 진실된 믿음을 가르칩니다.

거짓이 없는 믿음. 즉 의심하지 않는 믿음. 믿음은 의심하느냐? 진실하게 믿느냐? 하는 고 두 면을 가르쳐서, 여기에 온전한 믿음, 진실한 믿음이라고 그렇게 합니다. 요 진실한 믿음 가져야 됩니다. 자 첫째는 정결한 이런 정욕이 없는 그런 마음. 죄가 없는 그런 마음. 두 번째는 거짓이 없는 참 마음. 세 번째는 이렇게 확실히 믿는, 의심 없는 그런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요 믿음으로 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정결한 마음, 참 마음, 온전한 믿음으로 요 3가지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 3가지가 기초가 없으면,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은, 다 외식이 돼버리고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는.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말은, 하나님이 하나되는 길인데. 하나 되었을 때 , 그 모든 하나님의 그 약속된, 영생과 구원을 받기 위한 그 행동을 가르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야.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고 행위를 가르쳐서 선행이라 그럽니다. 선행한다. 너는 선행해야 된다. "선을 행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그랬단 말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는 선행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그러니까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얻지를 못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에게 나아가는 방법은 어제 뭐라 그랬습니까? 1계명부터 4계명까지라 그랬습니다. 1계명부터 4계명까지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요 계명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면, 추상적으로 구체적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지 모른다 그 말이요. 그러면 이 10계명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를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면, "나아가자". 그냥 하나의 그 하나의 전체적인 목표만 말했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게 나아가는지는 10계명의 1계명부터 4계명까지 봐야만, 그것을 행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서, 그래서 1계명부터 4계명까지 지키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그것을 지킬 때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된다.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뭐냐? 이렇게 물으면, 사람들이 그냥 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맞고,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맞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아닙니까 ?순종도 맞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도 맞고. 또 하나님 앞에 망령된 말을 하지 않는 그것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는 고 말하는 것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고,

이렇게 십계명을 통해서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아서, 자기가 그 행동을 고칠 때, 그 행동을 따를 때, 비로소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되지. 그냥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전체적인 하나의 방향을 말했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은, 따로 계명에 따로 말해놓았습니다. 이 계명을 무시하는 사람은, 마음으로 믿되 행치를 못하는 사람이요. 행하기까지 믿어야 되는데, 행치를 못 하는 사람이요. 10계명은 그래서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는 계명이라.

이 계명대로 행치 안 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이때 말하는 율법은 대속 없이 믿는, 대속을 믿는 것도 없이, 행하는 고 율법이 아니라. 대속을 정말로 믿었는지 안 믿었는지를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기 위한 그 행동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이 율법에 2가지 역할을 합니다.

율법은 대속 없이 율법을 지키면 율법주의자로, 그것은 다 구원을 얻지 못하는 그런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그런 뜻에서 율법이고, 또 하나는 대속을 이 믿는 자는 이 율법은 이 대속을 믿는 믿음을 온전케 하는 일입니다. 온전케. 율법의 2가지 역할을 알아야 되지. 그냥 율법이라고 그러면 율법대로 산다 이러면, 율법대로 행해야 된다 이러니까, 이것은 다 율법주의자다 그렇게만 한다 그 말이요.

그러나 주님의 피로 양을 잡아서 피 흘려서 잡는, 고 제사 지내는 고 사람들은 벌써, 주님의 대속을 믿는 사람이요. 믿는 사람이 율법을 행할 때는, 그것은 그 대촉을 믿는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겁니다. 온전케. 그래서 율법은 대속을 온전케 하는 역할도 있고, 하나는 율법은 대속 없이 행할 때는, 율법주의자로 구 라 이러면, 무조건 이것은 율법주의자로 아주 단순하게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 성경을 보면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면 들어간다 그랬단 말이요. 그렇게 행하는 자가 되어야 되는데. 그 행하는 것이 뭡니까? 율법대로 행하는 겁니다. 율법대로. 그래서 예수님께 영생은 어떻게 얻습니까? 하고, 이 부자 청년이 물을 때 뭐랬습니까? 너가 율법을 다 지켰느냐 그랬거든요.

주님의 대속을 믿는 요 대속을 믿는 사람이, 사죄 칭의 화친을 믿는 사람이, 이제 율법을 지키는 것이 되어야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가 대속을 정말 믿은 사람이다 하고, 인정을 해 줄 수 있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겁니다. 그때는. 그래서 이 부자 청년이 "예 율법을 다 지켰나이다". 하고, 나는 사람에 대한 이 계명을 쭉 나열을 하면서, 이것도 했고 이것도 했고, 이것도 했고, 그것을 다 지켜야, 그러면 너가 영생을 얻는다 그랬단 말이요. 그때 율법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그 말 아닙니까?

그러면 대속을 믿지 않는 자가 율법을 지키는 것과, 대속을 믿는 자가 율법을 지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께 나아가자 이 말은, 하나님에 대한 율법. 하나님에 대한 십계명. 그것을 지키는 것이 행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행이요. 그러니까 온전한 믿음으로 의심 없는 고 믿음과 고 행하는 고 선행. 이것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영생을 얻을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부자 청년은 이 율법을 다 지켰다 그랬습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계명은, 선한 일을 내가 어떻게 선한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던 것은, 선한 것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너는 지금 선한 하나님에게 지금 묻는 거니까, 이 선한 일을 지금 하고 있고, 네가 지켜야 될 계명은 사람에 대한 계명이다.. 그것 다 지켰느냐? 예 다 지켰습니다. 지금까지 그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너에게 한 가지 너에게 빠진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킬 때 자기 소유를 다 드려서 지켜야 된다. 이렇게 지킬 때에 자기소유를 드려서 율법을 지키느냐? 자기 소유를 드리지 않고 율법을 지키느냐? 자기 소유를 드려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고, 자기 소유를 다 드려야 될 형편에서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너 소유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소유를 다해서 율법을 지키라 하는, 충성을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이 부자 청년은 자기의 소유를 이 구원보다 더 크게 여겼고, 이것은 안 됩니다. 이것은 도무지 난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비록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마는, 이 소유는 버릴 순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이 대속의 구원보다 소유가 더 중합니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돌아갔다. 돌아갔다.

자 우리가 바로 주여주여 하면서 믿는 생활도 오래 하고, 기도도 하고 말씀도 듣고 하지만은, 마지막 자기가 하나님을 믿느냐? 자기 소유를 믿느냐? 할 때, 자기 소유를 믿는 사람이 대부분이요. 자기 육신을 믿고, 자기 소유를 믿고, 몸과 소유를 믿고, 자기 생명을 믿고, 이것을 더 크게 여기고 더 중히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외통수의 현실을 주십니다. 내 소유를 다 내놔야 되는 고런 현실을 줬을 때, 내 소유보다 하나님을 나는 더 사랑하겠습니다. 이 소유가 없어져도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나는 버릴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이제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 현실을 주십니다. 그 현실을 주실 때 난 도무지 이 소유는 내가 버릴 수 없고, 그러면 계명은 지킬 수가 없다. 계명을 못 지키더라도, 나는 이 소유만은 버릴 수 없다 이러면, 하나님께서 너는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인정을 하십니다.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정말 믿으면 네 소유를 드릴 텐데. 너가 진정 믿는다 하면서도, 온전하게 너는 믿지 못하지 않느냐? 그래서 온전한 믿음과 이 말은 의심 없이 믿는 믿음이라 그러고, 다른 말로 하면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자기의 소유를 다 내놓을 만큼 계명을 지킬만한, 행할만큼 그 정도의 믿음을 온전한 믿음이라 그럽니다. 온전한 믿음.

온전한 믿음이 되어야만, 그 사람이 하나님께 자기를 다 드려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이 되어야. 그 온전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어제도 증거한 것처럼, 야고보서 2장 22절에 보면,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느니라". 행함은. 행하는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 행함이 믿음을 온전케 한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그 행함으로 온전케 된다. 그런데 그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행치 못하면, 그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는 뜻이요. 온전한 믿음이 아니란 뜻이요. 진실된 믿음이 아니라는 것이요. 다 의심하는 믿음이지. 그래서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겁니다. 하나님께.

그래서 우리가 먼저 정결한 마음, 자기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서, 몸과 마음을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서, 정결한 마음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참 마음. 진실된 마음. 다른 말로 하면 거짓이 없는 마음. 신구약 성경에 근거한 그런 지식의 마음. 이것이 참 마음이요. 거짓이 없는 마음이요.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온전한 믿음. 믿음도 마음은 마음인데, 믿음의 마음을 가져야 될 것 아닙니까? 요 믿음도 의심 없는 믿음. 이것을 온전한 믿음이라 그러고. 행하기까지의 믿는 믿음을 이것을 온전한 믿음이라 그러고. 행할 때 자기를 다 드리기까지의 행함이 될 때, 그것을 온전한 믿음이라 그럽니다. 온전한 믿음이라. 그래서 자기 소유도 드리고 몸도 드리고 생명도 드려서, 하나님 뜻대로 나아가는, 1계명부터 4계명을 지키는, 고 행위를 하는 자는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행위가 없으면 하나님이 온전한 믿음이라고 인정치 않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