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15 : 택함으로 얻는 형체 구원과 행함으로 얻는 기능 구원

택함으로 얻는 형체 구원과 행함으로 얻는 기능 구원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42-44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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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단 말은, 위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부활도 그 영광 부활이 있는데, 그 영광 부활이 각각 다르다는 뜻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고 영광의 구원을 얻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각각 다르다는 뜻인데. 그래서 어떤 사람은 똑같이 주의 일에 충성을 했는데, 그 영광이 큰 영광이 있고, 어떤 사람은 똑같이 주의 일을 했는데, 어떤 사람은 그보다 적은 영광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서, 우리는 작은 영광보다는 큰 영광을 소망하여, 사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큰 영광을 주시기를 원하나, 사람마다 그 충성의 양이 다르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부활하느냐? 부활의 모양을 먼저 여기에 4가지를 가르쳤습니다. 4가지 부활하는 부활의 순서라고도 할 수 있고, 부활의 모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부활되는 이 부활의 순서는 주님 구름 타고 오셔서 큰 나팔 소리가 날 때, 부활하는 부활의 첫 부활은, 몸이 부활합니다. 우리의 몸. 우리의 영은 이미 땅에서 살 때 부활했지만, 택자는 다 부활했지마는, 주님 재림하실 때 부활. 첫 부활은 심신의 즉 몸과 마음의 형체가 부활합니다. 몸이 부활한다는 말은, 그 몸의 형체가 부활한다 하는 그 말입니다.

그것은 똑같습니다. 형체 부활은 똑같습니다. 그 가치가 똑같습니다. 형체의 모양이 똑같다는 뜻이 아니라, 형체의 모양은 각각 다를 수가 있지만, 그 가치는 똑같습니다. 키가 크게 부활하든, 키가 작게 부활하든, 그것은 이 세상을 떠날 때 그 모습으로 부활되기 때문에, 그러나 이 땅에서는 이 모양에 따라서 가치를 다르게 여기지만은, 아주 인물이 잘생겼고 인물이 못생겼고, 거기에 따라서 사람들이 평가를 다르게 하지만은, 하늘나라는 모양에 따라서 가치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외부의 모양은 그 가치를 두지 아니하고, 똑같다. 형체의 부활은 다 똑같습니다. 가치가. 여자든 남자든. 그때는 여자와 남자 없다 이 말은, 거기에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가치가 같다 그 말입니다. 무엇에 그러면 가치가 다르냐? 하늘 나라는 육의 기능은 다릅니다. 육의 기능은.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 형체는 가치는 똑같지만은, 그 기능은 가치가 굉장한 차이가 납니다. 그 기능은. 기능이라는 말은 행한 데 따라서 맺어지는 것이 기능입니다. 결국은 기능이란 말은 행함을 전제로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행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을 것 아닙니까?

행하는 그 행동이 아무리 내가 신앙 생활을 한다 해도, 사람마다 다르다 그 말이요. 아무리 내가 신앙 생활 잘한다 할지라도, 잘하는 것 안에서도 각각 또 다른 겁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그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다 영광 아닙니까? 영광이라 하더라도 다르다 그 말이요. 그래서 바울 같은 그 신앙의 걸음과, 참 이 땅에 복음을 받아서, 그냥 1년 정도 자기가 이렇게 힘써 살다 간, 그 사람과는 다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 신앙생활의 그 기간도 다르고 충성한 양이 다르니까, 거기에 대한 행안대로 갚아주는 하나님께서, 거기에 다르게 해 줘야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됩니다. 공평이 됩니다. 공의가 된다 그 말이요.

이 사람은 주를 위하여 충성을 80년을 하고 간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하루를 하고 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나도 충성했지 않느냐? 너도 충성했지만, 나도 충성했지 않느냐? 그러면 똑같이 줘야 됩니까? 그거 불공평한 겁니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갖다주시는 요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래서 충성을 할 때도 이렇게 많은 것을 맡길 만한 그런 행위를 한 자와 많은 것을 이렇게 하지 못하고, 일부만 충성한 그 충성한 자와 다르게 하나님이 대우하십니다. 다르게.

그래서 나는 이 땅에 죄짓고 그냥 내 마음대로 살다가, 마지막에 나는 주를 위해서 살겠다. 하는 그것은, 이 도를 몰라서 그런 겁니다. 몰라서. 그래서 기능이라는 것은 행함에 따라서 맺어지는 겁니다. 기능이 얼마나 있느냐? 기능이 어떤 사람은 열이 있고 어떤 사람은 5이 있다 칩시다. 기능이 5이 있는 기능을 가진 사람과, 열의 기능을 가진 사람과 똑같이 하나님 거기에 대해서 다르게 하나님이 보응하십니다.. 기능에 따라서. 그래서 기능이나 반드시 행위를 전제로 두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어떻게 행했느냐? 행함의 양이 어찌 되느냐? 거기에 따라서 기능의 양이 결정이 됩니다.

일평생 그 사람은 주만 위해서 살은, 이런 사무엘이나 요셉 같은 사람의 그 충성으로 받은 구원과, 그 무슨 나머지 12지파 에 있는 그 형제들의 구원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같을 수가. 그래서 요셉을 장자로 세웠고, 실질적인 장자가 되었고. 요셉은 두 몫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두 몫을 받았다. 자기의 두 아들을 야곱의 자식으로 편입을 시켜서, 두 몫을 준 겁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요셉에게 두 몫을 준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요셉의 생애는 그 기능이 탁월하다 그 말이요.

그 기능이 탁월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보상도 탁월하게 보상을 합니다. 해외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자 이것을 아는 사람은 내가 주를 위해서 살 때, 나는 이렇게 살다가 내 마음대로 살다가, 마지막에 내가 좀 열심히 살아야지. 그때 나중에 회개해야지. 이렇게 하는 자는 자기 꾀에 자기가 속는 겁니다. 어리석은 자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9장에 있는 므나 비유가 있습니다. 충성에 대한 것이요. 마태복음 25장에도 달란트 비유가 있습니다. 둘 다 충성에 대한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달란트 비유는, 충성은 하되 이것이 충성이다 하고 충성의 정의를 말한 겁니다.

자기 가진 것이 하나든 둘이든, 하나님이 주는 은사가, 이 땅에 은사가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은 그것은 상관치 않습니다. 너는 은사가 많이 가졌으니까, 너는 큰 것으로는 내가 주겠다 이것도 아니요. 은사를 많이 가졌으면 가진 것을 다 할 때 충성이 되고. 은사를 적게 가졌으면 적은 것을 다할 때 충성이 된다는, 충성의 정의를 가르쳤지. 더 많이 주고 더 적게 주고 하는, 충성의 양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 충성은 이런 것이 충성이다. 이래야 충성이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달란트 비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2달란트 받은 것과 10달란드 받은 사람이 각각 다르지마는 그러나 사람은 5달란트 받았든 뭐 10달란트 받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 한 사람은,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똑같이 칭찬했습니다. 적게 받은 자가 적게 다 한 것이나, 많이 받은 자가 많이 다한 것이나, 그 평가를 똑같이 했습니다. 그 말은 충성이라는 것은 자기 가진 것이 많든 상관없고 , 다 했으면 충성이고, 다 하지 않으면 충성이 아니다 하는 충성의 정의를 가르쳤고.

또 그 다음에 누가복음 19장에 있는 므나 비유는, 충성은 하되, 너는 하루 충성한 것과 1년을 충성한 것이 그 사람을 하나님이 똑같이 보겠느냐? 다르게 보는 겁니다. 충성한 고 양은 기능의 차이라. 충성한 기간의 차이는 기능의 차이입니다. 1년 내내 주를 위하여 충성한 사람과, 이 충성을 뜨문뜨문 1번씩 가끔 충성하는 사람과,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 충성의 기간이 다르다 그 말이요. 충성의 기간이 다르니까, 받은 기능이 다르다 말이요. 기늘이.

기능이 다르니까 기능은 다르게 하나님이 보을하십니다. 그래서 열 므나 남긴 자에게는 10고을 권세를 주고, 5므나 남긴 자에게는 5골 권세를 준다. 그러니까 다르지 않습니까? 충성해도 이렇게 신사참배까지 전부를 다 이긴 자와 신사참배 지고 난 뒤에, 그때 회개하고 난 뒤에 다시는, 그 사람은 신사참배 같은 그런 환난을 이긴 자와, 6.25 사변 환난 때도, 그 인민군의 모든 이 핍박에도, 끝까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자와, 그때 다 잃어버리고 뒤에 회개해서, 그 뒤는 평생을 이 모든 중성으로 나간 자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같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므나 비유는 충성을 얼마나 했느냐? 어느 정도 기간이 어느 정도 얼마나 많은 양을 했느냐? 그것을 평가하는 것이 므나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기능이 심신의 기능이 훨씬 더 많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가면, 비유를 한다면,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스케이트장에서 마음대로 탈 수 있도록 스케이트장이 무한히 펼쳐져 있고, 스케이트도 얼마든지 거기에 다 구비돼 있습니다.

자기가 스케이트 탈라면 그 스케이트를 자기가 발에 신고, 타면 되는 겁니다. 누구나. 그러나 스케이트 타본 사람은 막 탑니다. 한번도 타보지 않는 사람은 타라해도 타지를 못합니다. 벌벌 떨면서 넘어질까 싶어서 아예 타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하늘 나라는 안 줘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 줘도 실력이 없으면 못하는 겁니다. 그 문제는 실력이라 그 말이요. 그 사람의 스케이트 타는 실력이 문제지. 왜? 내게는 이 스케이트 신발을 주지 않습니까? 내게는 스케이트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까? 이런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다 하도록 했지만, 자기가 스스로 나는 못탑니다. 나는 실력이 없어서 나는 탈라해도, 나는 도무지 타지를 못합니다. 넘어져서 못탑니다. 왜? 못 탑니까? 왜 실력이 없습니까? 안 타 봐서 그렇다. 안 타 봐서. 그러나 과거에 많이 타본 사람들은, 과거에 타 본 사람들은, 속에 무엇이 생겼습니까? 기능이 있습니다. 타보니까 행해 보니까, 기능이 생겨서 그 사람은 스케이트를 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스케이트를 타는 데 날라다닙니다. 막 스케이트 타는 데 자기 혼자가 아니고, 여러 명을 끌고 탈 수 있도록 도와줘서, 이 스케이트 선생이 돼가지고, 많은 다른 사람을 도와줘서, 같이 스케이트 타는 사람도 있고, 자기 하나 스케이트를 겨우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차이 아닙니까? 똑같이 스케이트 타도 차이가 있다. 아예 못타는 사람은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사람이고, 또 자기 혼자 겨우 탈 만한 사람은 조금 타 본 사람이고,

그러나 다른 사람을 많은 사람을 스케이트 타도록 도와주는 선생은 아주 오랫동안 타본 사람이요. 그 선생이라는 말은 많이 타 본 사람이라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기능을 주시되, 많은 기능을 가진 자와, 적게 기능을 가진 자는 어떻게 판단하느냐? 많이 행해 봤느냐? 행해 보지 않했느냐? 많은 현실을 두고 만나는 현실을 두고, 타본 사람들은 그 기능이 하나하나 쌓여서, 나중에는 아주 능숙한 기능이 되는 그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맡깁니다.

너는 이 기능이 있으니까, 기능에 따라서 그 일을 맡깁니다. 너는 여기에 10사람이 있는데, 10사람을 좀 가르쳐라. 너는 기능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는데, 10사람을 가르쳐라. 이 사람은 10년 이상 근 30년을 스케이트 탔으니까, 너는 더 실력이 있으니까, 기능이 더 있으니까, 너는 50명을 가르쳐라. 이렇게 기능에 따라서, 실력에 따라서, 하나님이 고 양만큼 맡기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10고을을 맡기고, 5고을을 맡긴다. 맡긴단 말은 다스리라. 잘 다스리라 그런 말이요. 이제는 너는 기능을 가졌고 그대로 다 해봤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 일을 다 나눠줄 수 있도록, 즉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 일을 해라.

그래서 우리가 기능 중에 제일 큰 기능이 선한 기능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선한 기능이 제일 큰 기능이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 기능이 제일 먼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선한 일을 행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돼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가진 것이 충만합니다. 양식이 충만하다. 하나님의 모든 이런 모든 은혜가 충만하니까,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 말이요.

요셉이 지혜가 있어서 하나님에게 받은 양식이 충만하여, 애굽나라에 가득 찰 만큼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관계에서 선한 일을 행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뜻대로 하니까, 그 양식이 넘치도록 하나님이 맡긴 겁니다. 이제 맡겼으면 그걸 갖다가 나눠주는 일. 아무리 많이 가져도 나눠주는 일 안 해본 사람은, 아 이것은 내 것이다. 나눠 줄 때 인색하여 나눠주지 못하는데, 요셉은 있는 것은 나눠주는데, 전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왜? 과거에 나눠주는 일을 해 봤기 때문에, 즉 형제에게 핍박을 받을 때나, 종살이할 때나, 감옥 생활 할 때, 그 어려움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하는, 다른 사람을 위해주는 이 일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기능이 있는 겁니다. 의의 기능이 있고. 그러니까 선의 기능이 먼저 있고, 하나님에게 받아가지는 기능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의의 기능이 있으니까, 그 기능 가지고 이 다른 사람을 자꾸 복되게, 이 양식을 수없이 하나님에게 받은 요셉이, 그 양식을 나눠주는데, 애굽 사람한테 나눠줄 때도 아주 지혜있게 나눠줬고, 주위에 있는 모든 굶주린 나라에도 지혜있게 나눠 줬고, 또 자기 형제들과 부모까지 다 모셔오게해서, 그들도 다 나눠줬고,

나눠 주는데 아주 실력자라. 이 사람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이 의로운 일을 하는 데는, 요셉이 그런 특별한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요셉에게는 맡겨 놓으면, 하나님께 받아 가지는 실력과 사람에게 나눠주는 그 실력이 탁월하니까, 저는 모든 사람의 영광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영광 구원이라 그럽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것을 영광 구원이라. 여기서 보면 기능 구원이라.

맨 처음은 "육의 몸을 심고 신령한 몸으로 산다 이 말은, 이 육을 가지고 이 주를 위한 선한 일과 의로운 일과 거룩한 일을 행하다 보니까, 그런 기능이 부활된다. 그 기능이 생긴다 그 말이요. 기능이 부활된다 그 말입니다. 기능 부활을 가르칩니다. 요 맨 밑에는. 기능 부활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이 맡긴다 했습니다.

그 기능 실력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이 맡긴다 했습니다. 실력을 가진 만큼 맡깁니다. 이 실력을 가르치고, 여기는 "강하고" 그랬습니다. 강하고. "약한 것은 심고, 강한 것으로 거두고" 하는 "강한 것"은 권세를 가르칩니다. 권세.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5고을 다스리는 권세주고, 어떤 사람은 10고을 다스리는 권세를 준다 그랬습니다. 요셉에게는 애굽을 다스리는 이 권세를 주었습니다.바로 왕이 요셉에게 너만한 사람이 없다. 너만한 그런 기능을 가진 자가 없다. 실력을 가진 자가 없다. 너만큼 그렇게 양식을 모아서 나눠줄 수 있는 이 실력 가진 자가 없다. 그래서 요셉에 무엇을 주었습니까? 인장 반지를 주었습니다. 인장반지. 도장용으로 사용하는 반지.

그 도장을 딱 찍어버리면 천하가 거기에 복종을 안 하면 다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니까 이 그 애굽 땅 나라의 모든 권세를 요셉에게 맡긴 겁니다. 요셉은 애급의 그 나라에 실은 왕입니다. 신분적으로는 왕이 안 되는데, 실력적으로 왕이라 그 말이요.. 이것을 분봉왕이라 그럽니다. 왕이 세우는 왕을 분봉왕이라고 그럽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가면 다 분봉왕이 됩니다. 하나님은 참 왕이요. 전체적인 왕이요. 왕 중의 왕이요.

그러나 우리는 왕이 아니었는데, 왕이 우리를 세워서 왕 되게 했기 때문에, 우리는 왕 노릇한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요셉은 총리가 아니라 실은 왕 노릇 한 겁니다. 인장 반지를 가지기 때문에. 그 한 마디에 전부 다 복종을 다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강하다 이 말은 권세를 준다 그 말이요. 권세 준다 그 말은 왕 노릇 하게 해준다. 너가 모든 것을 다 너가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겠다. 그러니까 존귀한 왕의 지위라 그 말이요. 강하다 이 말을 권세 준단 말이요. 즉 왕이 되게 해 준다는 뜻이요. 존귀한 자가 되게 해 준다는 뜻이요.

뭐에 따라서? 바로왕은 실력을 보고 주었습니다. 실력을. 실력이 중요하지. 그 사람이 뭐 인물이 잘생기고 그 사람이 무슨 이런 키가 크고, 외부의 형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좀 깨어있는 사람은 결혼할 때도 보면, 남편이나 또 아내나. 외모보고 결정하는 사람은 다 실패합니다. 외모 그것은 실력이 아니요.

그래서 사무엘도 외모를 보다가 한 번 실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 나는 실력을 본다. (중심에 있는 믿음의 실력, 행함의 실력) 그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실력과 사람을 사랑하는 고 실력을 보지. 하나님은 거기에 가치를 두지. 요셉은 평생을 총리가 되기 전까지는 3가지 환난을 당하면서,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력, 사람을 사랑하는 고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형제들한테 팁박을 받으면서도, 이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지 안했고, 영생에 대한 하나님이 약속과 약속의 소망도 버리지 안했고, 낙망치 안 했단 말이요.

낙망치 안하고, 소망 가운데 나아갔고, 또 형제들이 자기를 핍박했다고, 미워하거나 원수를 갖겠다고 이렇게 악을 품거나, 하나님 앞에 원망하거나 낙망하거나 이런 일을 하지 안했습니다. 그게 바로 요셉이 거룩한 길을 걸은 겁니다. 그런 속에서도 하나님이 진노하는 그런 죄의 이런 길을 걷지도 안했다. 오직 의의 길을 걷고 그래도 사랑했습니다. 형제들이 핍박해도 그 형제들 미워하지 안했고. 끝까지 사랑했다 그 말입니다. 그 나중에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형제들을 미워했다면, 만나자마자 바로 징계를 했을 건데, 그 형제들을 회개시키도록 만드는 그 일을 했고, 회개되었을 때 한없이 울었고.

이렇게 한 것 보면 그 형제들은 한 번도 미워하지 안한 겁니다. 또 항상 형제들을 위하고 그런 행위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 기능이 그 속에 쌓였고, 그 기능을 나중에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데, 그 기능이 나타난 겁니다. 그러니까 이 바로가 그 꿈을 해석하는 것을 보고, 너 같은 지혜 있고 총명한 자가 없다. 너 같은 이런 기능이 있는 사람이 없다. 기능보고 총리로 세웠습니다. 그 지혜와 총명을 보고 세웠지.

요섭이 뭐 인물이 잘나서 세운 것 아니요. 오직 하나님에 대한 고 선한 길. 사람을 사랑하는 고 의의 길. 고 실력 보고 하나님이 총리로 세운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