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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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이 도를 가르치기를, 씨앗을 가지고 열매가 되기까지의 이 과정을 가지고, 우리 부활을 가르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씨앗을 내어서, 씨앗을 심어 나중에 열매로 자라는 이것은, 하나님이 (창세 때) 이 법을 만들어서, 그대로 열매가 맺는 이 과정을 먼저 만들어내시고,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서, 부활은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씨가 열매 맺는 그런 과정이 다 이루어진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활의 이 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씨가 열매 맺는 그 과정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서, 이 부활의 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이 땅에 있는 모든 씨가 열매 맺는 이 법을 만들어서, 천하의 모든 씨들이 다 열매 맺는 이것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씨를 심어서 밀이나 보리나 혹은 과실이나, 그런 열매가 맺는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활의 도를 가르치기 위하여, (창세 때) 하나님이 정한 그 법을 가지고, 지금 이렇게 유지가 된다 하는 것을 알고, 우리가 씨 뿌리는 이 도를 우리가 바로 알아서, 너희들도 부활되는 이 열매가 맺도록 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씨는 우리가 다 알듯이,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씨를 주어서, 그 씨를 심어서 다 양식도 삼고, 또 과실도 양식으로 삼고, 이렇게 해서 천하가 다 먹고살 수 있도록 했고, 지금도 그것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씨가 열매가 되느냐 하는, 요 과정을 여기 간단하게 먼저, 기초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열매가 맺는다 했습니까?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어리석은 자여 이 말은, 부활을 믿지 않는 자여. 그러나 씨를 봐라 열매 맺는 이것이 기적이지 않느냐? 씨를 심었는데 어떻게 거기에 씨하고 다른, 더 좋은 열매가 맺히느냐? 이거는 기적이다. 기적. 저절로 될 수 없는 참 기이한 이 기적과 같은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다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는 복의 은혜다. 우리가 부활되는 것은 기적이며, 우리가 부활되는 것은, 큰 복을 받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복된 이 부활의 이 과정을 첫째는, 씨는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씨는 뿌려야 된다. 너의 뿌리는 씨가 그랬습니다. 씨가 땅에 뿌림을 받아야 된다. 너희는 밭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라. 하나님의 집이라.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라.
그래서 하나님이 이 집을 짓도록, 모든 동역자들을 세워서, 또 밭에 열매가 나도록 이 동역자를 세워서, 씨 뿌리는 이런 동역자도 있고, 또 물을 주는 이런 동역자가 있어서, 씨뿌리는 저 심는 이 일을 하는 동역자. 또 물을 주는 일을 하는 동역자. 각자 하나님의 일을 하되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상급을 받을 뿐이지. 둘 다 필요한 것이고,. 둘 다 서로 대립하고, 서로 이렇게 원수로 삼는 일이 되면 안 된다. 아볼로도 하나님의 일꾼이요. 바울도 하나님 일꾼이지.
나는 아블로라. 너는 바울이라. 해서 나뉘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 일을 몰라서 그런 것이라. 우리가 부활이 되려면, 씨가 열매나 될라면, 심는 이 과정도 있어야 되고, 물 주는 과정도 있어야 되고, 그래야만 그 씨가 자라서 나중에 열매가 된다. 그래야만 너가 부활의 이 구원을 얻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씨 뿌리는 것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마음에 씨 뿌리는 것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있는 구속의 은헤요. 이것이 씨안에 있는 씨눈이 있습니다. 씨눈. 자 우리가 씨를 보면, 이 자연의 과학에 대한 지식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이 도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농부들은 환히 압니다. 지금은 우리가 농부가 아니라도,
지식이 지금은 충만해서, 누구나 다 찾아보면, 바로 씨가 어떻다는 것을, 그림으로 환히 알 수 있도록, 농사 안 지은 사람도 알 수 있도록, 해놨다 그 말입니다.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그러이까 지금은 찾아보면 백과사전이, 이 휴대폰 안에 다 들어있다 그 말이요. pc 안에 다 있는 겁니다. 바로 찾아보면 바로 나옵니다. 농부가 아니라도.
그래서 씨를 찾아보면, 씨는 2가지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씨 눈이라는 아주 조그마한 그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씨의 생명이다. 그 부분이 나중에 자라서 열매가 되는 부분이다. 그 참 씨 안에는 씨눈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배라고 그럽니다. 다른 한문으로 말한다면, 배라. 배아. 사람으로 말하면 태아와 같은 겁니다. 이것이 자라서 나중에 열매가 되고, 태아가 자라서 나중에 아이가 되는 그런 것처럼. 그 씨 안에는 씨눈이 제일 귀한 것이요. 왜? 그것이 자라서 열매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씨에서 이 배를 제거해 버리면, 그것은 그에 배에서 열매를 맺질 못합니다. 고 계란 안에 보면 눈이 있습니다. 핵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자라서 나중에 병아리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고것이 없는 것을 무정란이라. 그것이 있는 것을 유정란이라 그럽니다. 그것이 없으면 아무리 품어도, 병아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있기 때문에, 품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고 하니? 그 계란에 고 눈 외의 나머지는 흰자와 노른자인데. 흰자와 노른자는 병아리가 되는 본체는 아닙니다.
흰자와 노른자는 그 병아리 되는 그 양식이요. 양식. 눈이 자라는 양식이라. 눈이 먹고 자랄 수 있는 양식에 불과합니다. 우리 씨 안에는 씨 눈 외의 나머지는 배젖이라 그럽니다. 배젖 그 배가 먹는 양식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배가 이제는 자라서 싹이 나오기까지의 고 양식이 바로 배젖이요. 즉 아이로 말한다면, 태 안에서 탯줄을 통하여 공급받아 먹는 양식이, 그것이 아이가 태에서 먹는 양식 아닙니까? 그것처럼 씨도 땅에서 싹이 나오기까지 양식은, 그 배가 배 젖을 먹을 때 그것이 싹으로 자라납니다.
그러면 만약 배젖이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없다면 그 배가 먹지 못하니까 자라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이 씨 안에는 다 배젖이 있습니다. 그런데 배젖은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느냐? 이 배가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배가 녹아져야 됩니다. 배는 딱딱합니다. 배 젖은 딱딱합니다. 딱딱하기 때문에 양식으로 먹지를 못합니다. 이 감씨 같은 것을 보면, 감씨 안에 그 씨눈이 있고, 나머지 부분 딱딱하기 때문에, 그것을 배가 먹지를 못 합니다. 그
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땅속에 들어가서 그것이 녹아집니다. 땅속에 들어가면 수분도 있고, 이렇게 안에는 또 다른 성분도 있어서, 이 씨를 심어 놓으면, 땅속에서 녹아서 배젖이 그냥 아주 녹아버립니다. 물처럼 이게 다 녹아버립니다. 뻑뻑하게 녹아버립니다. 그제서야 이 배가 그것을 먹을 수가 있는 겁니다. 만약에 녹아지지 안했다면, 배가 먹을 수 없다 그 말입니다. 딱딱하니까. 그래서 반드시 씨는 땅에 들어가서 녹아야 된다.
녹아져야 배가 먹을 수 있는 양식이 되어서, 그것을 먹을 때 자라서 싹이 된다. 요걸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죽어야 된다. 이렇게 표시를 합니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이 말은, 배젖이 녹아야 그 말입니다. 배젖이 자기를 자기 형체를 끝까지 유지를 할라고 그러면, 죽지 않으려고 그러면, 그 씨앗은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 알이 밀알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여기는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죽어야 된다 그 말 아닙니까? 씨가 죽는다 말은, 배젖이 녹는단 뜻입니다. 배젖이 녹는다는 뜻이요.
심기어지면 땅에는 원래 수분이 있는 것이라. 수분과 씨앗이 만나면, 시간 지나면 그 씨앗 안에 있는 고 배젖이 녹습니다. 그런데 땅이 바짝 마른 곳에는, 물기가 전혀 없는 아주 이런 고갈한, 수분이 고갈된 이런 땅에서는, 땅에 씨를 심어도 녹지 않습니다. 수분이 없으니까. 그래서 이 씨가 죽지 않으면 녹지 않으면 그 말입니다. 배 젖이 녹지 않으면 배가 먹을 수가 없다. 자라날 수가 없다. 살아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 녹는 것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녹는단 말은 없어지는 것. 죽는단 말 아닙니까? 무엇이 죽어야 되느냐? 우리의 신앙으로 무엇이 죽어야 되느냐?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씨 뿌린다는 말은 말씀은 듣는 것인데, 말씀을 들을 때 죽어야 될 것이 뭡니까? 그것이 죽지 않으면 그 사람이 자라질 못합니다. 말씀을 들었는데도 자꾸 싹이 나지 않습니다. 자라질 못한단 말이요. 말씀을 들어도. 그것은 죽지 안해서 그렇습니다. 너희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죽어야 되는데 안 죽는 겁니다. 무엇이 안 죽는 겁니까? 말씀을 들을 때 죽어야 되는데 무엇이 안 죽습니까?
우리 속에 자기 인간지식. 자기 세상지식. 자기 속에 있는 자기주관. 이것이 죽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이것이 죽어야 되는데. 녹아야 되는데, 녹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면, 거기에 싹이 나오진 않습니다. 배가 배젖을 먹을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기도 싹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세상 주관을 길가밭이라 그럽니다. 길가밭. 그러니까 밭은 밭인데, 길가밭이 돼 놓으니까, 딱딱하니까 그 속에 씨가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들어도 그 속에 깨달음이 나오질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럴라면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주관이, 길바닥 같은 자기 세상 지식이, 녹아져야 됩니다. 그것이 다 없어져야 됩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말씀을 들으면 심는 것인데, 어떻게 들어야 되느냐? 말씀을 들을 때에 그냥 들으면 씨가 녹지를 않습니다. 배젖이 녹지를 않는다 그 말이요. 그런데 말씀을 들을 때에, 삼가 등고, 산제물이 되어서 예배를 드리면, 그러면 그것이 자기 주관이 녹아버립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릴 때 반드시 산제물이 되어 예배를 드리라. 삼가 들어라. 그랬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삼가 듣지 안했고, 제물되어 예배를 드리지 안했기 때문에, 듣기는 들었는데도 믿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순종이 안 됐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죽지 안해서.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주관이, 죽지 안하고 그것이 펄펄 살아가지고 있으니까, 그 배가 배 젖을 먹지를 못하는 겁니다. 녹아져야 되는데 녹지도 않으니까, 먹지를 못했다 그 말이요. 그러면 녹아지는 녹게 하는 방법, 죽게 하는 방법, 자기 속에 있는 주관을 다 제하는 방법은 뭐냐? 삼가 듣고 또 산제물 되어 예배를 드리라. 그러면 자기 속에 있는 이 모든 주관이 다 녹아버립니다. 녹아버리고 난 뒤에는 이제는, 그 하나의 말씀이 자기 속에 자라나는 겁니다 자 길바닥 같은 거기다 씨를 뿌려놓으면, 자랍니까? 안 자랍니까? 안 자랍니다.
녹지 않으니까. 길바닥이 그냥 다 녹아버려야 됩니다. 죽어버려야 됩니다. 죽이는 방법 뭐라 했습니까? 죽이는 방법은. 삼가 듣는 것. 산제물 되어 영적 예배를 드리는 것. 그럴 때는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주관이 다 죽어 버립니다. 다 녹아버린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요것이 1차 죽음이라. 자기 주관을 죽여야 됩니다.
그러나 거기서 난 자라서 나오는 믿음을 싹과 같은 믿음이라. 싹과 같은 믿음이라. 아주 연약한 믿음이라 그 말입니다. 거기서 나온 것은, 처음에 나오는 것은 싹인데, 싹이 요만큼 나오는데, 그건 아주 연약한 식물입니다. 믿음은 믿음인데 연약한 믿음이라. 환난이 오면 이기지 못하는 믿음이라. 즉 햇빛이 오면 다 타버리는 싹이다 그 말이요.
그러면 햇빛이 오면 다 타 버리니까, 타지 않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타지 않을라면, 물을 흠뻑 주면 물을 흠뻑 주면 그 뿌리를 통하여 물이 빨려 들어갑니다. 그러면 아무리 햇볕이 내리 쬐도, 뿌리에서 올라오는 수분이 많으면, 거기에 타지를 않습니다. 타지 아니하고 오히려, 위에는 햇빛이 쬐고, 밑에는 수분을 계속 뿌리가 빨아당기면, 쑥쑥 자라지 타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열매가 마지막 최종 완성(되는 것)은, 위에서는 햇빛이 내리 쬐는 환난이 있고, 아래에는 이렇게 뿌리가 물을 막 마시는 이런 일이 있으면, 마지막 열매가 맺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으면 가을에 추수 아닙니까? 추수 전에 한여름에 햇볕이 굉장히 내려 쬐어야, 그래야 곡식이 영근다 그럽니다. 열매를 맺는다 그럽니다. 여름이 되었는데도 햇빛이 별로 없으면, 이 나중에는 충실한 열매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햇볕이 짱짱 내려 쬐고, 반면에 한 번씩 비가 흠뻑흠뻑 내립니다. 그러면 아래로는 비를 흠뻑 맞은 수분을 막 공급이 되고, 위는 햇빛이 내려 쬐고, 이 2가지가 만났을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아주 알찬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 기독자는 환난 속에서 이렇게 물을 공급을 받으면, 그때 자랍니다. 그때 구원이 되고. 그때 모든 것이 다 완성이 됩니다. 이 환난이 없으면 안되고, 물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환난 때도, 오히려 성령의 은혜를 통하여, 환난을 다 자기의 구원으로, 되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환난이요. 또 그것이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그렇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말씀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삼가 듣고, 또 산 제사로 예배를 드려야 되고, 그러면 자기 주관이 다 없어지고. 다 죽고. 그 다음에는 환난이 왔을 그때는 그 믿음으로 못이기나, 그러나 하나님께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받으면, 그 성령을 물이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에 보면, 성령은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그 물이 흘러나리라.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킵이라. 성령을 물로 충만히 받게 되면, 배에서 생수가 강이 날 만큼 되면, 어떤 자기 속에 있는 악이 있어도, 다 그것을 제하여 버리고, 세상의 정욕의 이 욕심이 있어도, 그것을 다 제하여 버립니다. 성령이 오면. 그래서 그 사람이 환난을 이긴다 그 말입니다.
환난 때 자기속에 요만한 이런, 돌 같은 자기중심이 하나 있으면, 그것이 들어서 결국은 환난을 못 이깁니다. 자기 속에 요만한 욕심 하나, 정욕하나, 그것 있으면 환난을 못 이깁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 없애게 하는 것이 성령의 은해요. 생수의 강이 배에 넘치면은,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됩니다. 그것이 들어서 성령이 들어서, 육신의 정욕도 다 이기고, 자기중심이라는 악도 다 이기고, 그래서 환안을 다 통과하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은혜는 어떻게 받느냐? 간절히 기도하는 거기에 있다. 내가 말세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내가 나의 신을 부어주리라. 내 영을 부어주리라. 예수님이 성령 받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승천하거들랑 너희들은 기도에 힘쓰라. 예루살렘에 모여서 기도에 힘쓰라. 기도하니까 성령이 임한 겁니다.
자 우리가 그래서 향은 성도의 기도라 그랬습니다. 이 마지막 환난을 이기기 위해서는, 기도가 아니면 성령을 못 받고, 성령이 아니면, 자기 속에 있는 자기중심이란 악과, 또 자기 속에 있는 정욕. 육신의 정욕과, 즉 세상의 근심과 재리 유혹, 이것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이것을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여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안 된다. 죽으면 살아난다. 네 속의 자기 주관도 죽이고, 네 속에 이런 자기중심 악을 죽이고, 또 네 속에 이 세상의 염려나 근심이나, 정욕을 다 죽여야 된다. 죽이는 방법은 말씀을 들어서, 말씀을 들어서 죽이고, 기도를 해서 죽입니다.
말씀을 들으면 그 능력이 와서, 자기 주관을 다 죽여버리고, 기도하면 성령이 와서 자기 속에 있는 악과 그 모든 정욕을 다 죽여버린다 그래서 그것이 옥토라. 거기에 열매가 맺힌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것이 부활의 도라. 다시 사는 부활의 도라 하는 것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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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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