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14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1)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1)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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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 남은 조각이 12바구니에 찼다 하는, 이 일을 기록을 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은 표적이라 이적이라. 이적이란 말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가르쳐서 이적이라 그러고, 표적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표적을 보고 과연 하나님의 역사라. 이 선지자는 하나님이 보낸 분이다. 이렇게 믿지. 그런 표적 없이는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자 우리는 선지자를 이적을 보일 때만 선지자로 믿고, 이적을 안 보이면 저 사람 선지자가 아니다. 하나님 보낸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고,그 이적을 보이지 안해도, 표적을 보이지 안해도, 저 분에 말을 들어보니까 선지자다.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시는 선지자다. 이렇게 깨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큰 능력이 나타나야만 믿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표적을 보고 믿는 사람은 표적을 보고 안 믿는 사람보다는 낫습니다. 왜? 그래도 믿으니까. 선지자라고 믿으니까. 희망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표적을 보고 믿는 것은 아직도 하나님이 보기에는 100점은 아닙니다. 그보다 더 못한 것은, 표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5천 명을 먹이고 12바구니 남은 것을 보고, 떡만 보는 겁니다. 떡만. 야 이제는 떡을 해결할 수 있다. 그렇게 빈궁한 식민지로 있는 그 나라가, 먹고 살기 힘드는 그 때에 예수님이 왕이 되면, 우리는 다 이제는 먹는 문제는 다 해결된다.
그래서 이렇게 큰 이적을 보였는데도 그것에는 관심 없고, 오직 먹는 양식. 예수를 믿어도 꼭 이 땅에 무슨 자기가 먹고 입고 사는,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그 문제를 목적으로 삼아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무슨 말씀을 들어도, 다 야 예수님 따라 가면 이제 하는 사업이 잘 되겠다. 예수님 따라가면 내 수입이 더 나아지겠다. 말씀을 들을 때 늘 그것을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그 사람은 소망이 땅에 있는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 소망이 땅에 있는 사람.
그러니까 그 예수님을 왕으로 삼겠다는 말은, 그분의 덕으로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썩어질 양식을 위하여, 오신 분이 아니라 그랬습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왔다. 자 사람은 영생하는 양식이 좋으냐? 썩은 양식이 좋으냐 그러면, 다 영생하는 양식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너에게 영생하는 양식을 주는 것이 좋으냐? 썩을 양식을 너는 가지는 게 좋으냐 하면, 썩을 양식을 다 선택을 합니다. 왜? 썩을 양식은 당장에 내가 먹을 수 있으니까. 영생하는 양식은 당장에는 먹을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영생은 좋기는 좋지만 먼 훗날에 있을 것이고. 까마득하게 먼 훗날처럼 여기고. 썩을 양식은 당장에 내가 가질 수 있다고 여기니까 사람들은 당장의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자기도 모르게 영원한 것을 자꾸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여딥니다. 영원한 것이 아니면 불안해서 견디지도 못하고, 영원한 것이 아니면 그것을 가져봐도, 나중에는 다 헛일이라는 허무한 감이 허무가 들기 때문에, 그래서 택자는 하나님이 그 속에 양심을 강하게 해서, 썩어질 것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고, 결국은 영생할 그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도록 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믿는 사람이 제일 먼저, 무엇을 제일 중하게 여겨야 되느냐?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이 제일 중요하다. 신앙생활에 믿는 일도 중요하고, 행한 일도 중요하고, 다 드리는 일도 중요하고, 자기 욕심을 다 꺾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고, 말씀 듣는 것도 중요하고, 회개하는 것도 중요하고, 중요한 것이 너무 많지만은, 그 중에서 제일 으뜸되는 것이 뭐냐? 깨달음의 은혜입니다. 깨달아야 그 다음에 믿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고, 다 드리기도 하고, 그렇게 되지. 깨달음이 없으면 아예 안되는 겁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그래서 여기에 너희들은 깨닫지 못하느냐? 오병이어의 이 기적을 보고도, 7병2어의 이 표적을 보고도, 너는 깨닫지를 못 하느냐? 깨닫지를 못하느냐? 마태복음 16장에, 또 마가복음 8장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 오병이어의 이 표적과 칠병이어의 이 표적을 들어서, 너희들은 어찌 깨달음이 없느냐? 그것을 2가지로 이렇게 표적을 보인 것은, 비슷한 것으나 깨닫게 하기 위해서, 내가 2가지를 2번을 통하여 이렇게 표적을 보였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느냐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리 표적을 보여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 저 분은 선지자다. 이 정도만 알지. 표적을 보고 믿는 사람은 선지자라는 것은 알지만, 선지자가 하는 말은 깨닫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저 분은 아주 선지자라. 이전에 백목사님 계실 때 그때 어떤 할머니가, 아는 할머니인데. 그 분이 서부교회에 다녔는데. 그 분을 보면 그렇게 열심히 서부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물어봅니다. 오늘 무슨 말씀 들었습니까?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분은 특별한 분이니까 하고, 말씀 듣는 일은 빠지지 않는데. 말씀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를 알지를 못합니다. 기억을 못 합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릅니다. 말씀 듣는 것이 중요하고 좋으나, 깨닫지 못하면 오랫동안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믿지를 못 하는 겁니다. 깨닫지 못하면.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말씀을 들었습니다. 배웠습니다. 그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나는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았습니다.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저것을 깨달았습니다 할 때 그 사람은, 깨닫는 동시에 믿음이 생깁니다. 깨닫는 동시에 자기 속에 믿음은 자동적으로 생겨지는 겁니다. 내가 믿어야 되겠다 해서, 의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 지면. 깨닫는 것도 아니고 내가 깨달아지면. 깨닫는 것은 하나님이 줘야 된다 그런 뜻입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해줘서 깨달아지면, 내가 믿는 것이 아니고 믿어지는 겁니다. 믿어지는데 그 사람이 행치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정말 이것은 사망이고 이것은 생명이라 하는데, 사망의 길로 걷지 마라는 길을 뻑뻑 걸어갈 자가 누가 있으며,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정말 자기가 깨달아 믿는데, 이 생명의 길로 걷지 않을 사람이 그것을 행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문제는 믿지 못해서 행치를 못 하는 겁니다. 믿지 못하는 것은 깨닫지 못해서 믿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깨달음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늘 우리가 "하나님 깨달음을 주옵소서" 하고 기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는 이 역사를 하는데 . 이런 기도가 없으면 , 그냥 예배를 들어서 내가 좀 생각해 보자. 내가 깨달아보자 이 정도지. 하나님 앞에 기도를 안 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 전에 기도할 때 그때도, 깨달음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기도요.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깨달음이 없으면, 믿지를 못하고, 믿지를 못하면 행치도 못 하고, 믿지 못하면 드리지를 못합니다. 믿지 못하면 자기를 부인하지도 못합니다. 이 깨달음의 연예가 중요하다. 그래서 여기에 표적을 보고 선지자로 아는 사람은, 깨달음은 아직도 없는 사람이요. 영생의 이 도리는 모릅니다.
또 양식을 보고, 먹고 배부른 까닭에. 그 양식 때문에 육의 양식 때문에 따르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요. 깨달음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요.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이렇게, 표적을 보고 선지자인 줄 알고, 또 양식을 보고 육의 양식인 줄 알아, 그것을 소망하여 나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길이라. 자 우리는 어디에 해당됩니까? 말씀을 들어 깨닫는 거기에 주력을 합니까? 깨닫는 것이야 상관없고, 예배를 드렸으면 됐다고 여기는, 예배 드렸으니까 오늘 할 일 했다. 말씀을 들었으니 이젠 되었다.
말씀 읽었으니 됐다가 아니고. 듣고 읽고 난 뒤에 내가 거기에 깨달음이 되어지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느냐? 거기에 소원을 가졌느냐? 그것을 지금 여기에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두개인과 바리세인의 누룩을 조심해라 그랬단 말이요. 이러니까 이 제자들이 듣기로, 누룩하니까 바로 떡을 생각하는 겁니다. 바로 먹는 떡. 아 떡을 안 가져왔습니다. 갑자기 육의 떡을 생각을 하지. 예수님이 말씀을 해도, 아무리 너가 누룩을 조심해라 해도, 누룩없는 떡. 이것을 생각하면서, 누룩을 안 가져 왔다고 그걸 계산한단 말이요. 그러니까 깨달음이 있을 리가 있습니까?
이 제자들이 그렇게 깨닫지 못하니까, 너희들은 아직도 깨닫질 못 하느냐? 너희들은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느냐? 내가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그랬습니다. 떡에 대해서 말하니까, 정말 물질의 떡을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여기는 자야. 그런 물질의 떡이 아니지 않느냐? 그 말이요.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은, 누룩은 곧 그들의 교훈을 조심해라는 뜻이지. 그 누룩 있는 떡을 어떻게 해라 하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떡을 조심을 어떻게 하느냐? 누룩 있는 떡을 어떻게 조심하느냐? 그 누룩을 조심해라. 교훈을 조심해라. 그렇게 가르치면 그 사람이 깨달아서 아는데,
이 성경은 대부분 비유로 가르칩니다.너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시라 그것은 다 비유 아닙니까? 비유를 가르쳐야 그 신령한 하늘의 도를 바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너는 말씀을 믿어라. 믿고 행해라 이렇게 하는 것과, 너는 주님의 피를 마시고 주님의 살을 먹어라. 비유로 가르치니까 그 살도 알고 피도 알고, 먹는 것도 알고, 마시는 것도 환히 아는데.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그 뜻만 알면은 이 표현이 훨씬 더 우리에게 마음에 와닿는다 그 말입니다. 자 주님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어라. 주님의 대속을 믿고, 피 흘리신 대속의 은혜를 믿고, 또 주님이 너에게 명한 그 계명대로 행해라. 자 이렇게 깨달아서, 이 지금 어린 아이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라는 고 물질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질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보리떡 그것을 먹는 것이 뭐가 중요해서, 이것을 기록으로 남겼겠습니까? 물고기 2마리 먹는 것이 뭐가 중요해서 남겼겠습니까? 보리떡 5개는 보리떡은 뭐를 가르치느냐? 물고기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하는, 그 뜻을 깨달아야 그 사람이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믿고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행하느냐? 보리떡 먹으라 하는 것이 뭐라고 배웠습니까? 어제. 그 깨달음=을 알아야 행할 수가 있지요.
지금 보리떡 먹는 것은 보리떡 만들어서 먹으면, 그것은 여기서 말하는 보리떡 먹는 것이 아니란 뜻이요. 지금 물고기 2마리 생선 2마리 먹는 것이 지금 여기서 말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요. 그런 보리떡이 뭐냐? 물고기 2마리는 뭐냐? 보리떡 2마리는 무엇을 상징했느냐? 이것을 깨달아라. 자 보리떡은 어제 뭐라고 배웠습니까? 회개하는 행실. 또 거룩한 행실. 회개하는 행실은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 또 만난 죄를 끝까지 싸워 이기는 것. 죄짓지 않는 것. 이것이 회개와 거룩한 행실입니다. 둘 다 무교병입니다.
그러니까 애굽을 나오기 전에 먹던 고 무교병. 고것은 회개를 위한 무교병이요. 나와서 1달 동안은 무교병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이제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 애굽에서 나올 때 그때 보리떡을 먹었습니다. 나와서 한 달 동안 보리떡을 먹었습니다. 무교병을 먹었다 그 말입니다. 유월절 때는 그때는 보리 추수할 때입니다. 보리 추수를. 그래서 유월절 일주일 끝나고 첫날에 초실절을 지냈지 않습니까?
그 초실절은 보리초실절입니다. 보리 농사에서 보리떡을 만들어 먹는 고때입니다. 그래서 그 초실절에는 보릿단을 하나님 앞에 흔들어 드려라. 보릿단을. 그 낫을 가지고 보릿단을 베어서, 이삭을 가지고 드리는 것이 아니요. 보릿단을 드리는 겁니다. 이삭이 붙은 채로 거기서 보릿단이라 그랬습니다. 이 보릿단은 결국은 애굽에서 나오는 즉 회개하는 일이요.
또 그것을 가루로 내서 반죽해서 매고, 한 달 동안 광야에서 먹었습니다. 그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 어떤 죄를 만나도 광야에서 죄짓지 않는 생활을 말합니다. 자 요렇게 깨달아서, 내가 지금 우리는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살 때, 죄를 지었으면 즉시 회개하고, 우린 회개를 해야 되고, 우리는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죄를 만났으면, 즉시 우리는 싸워서 이겨야 된다. 그래서 이기기를 힘쓰고, 지은 죄를 회개하기를 힘쓰는 그 행동. 그 행동하는 이것을 가져야 구원이 되는데.
거기서 뭐 보리떡을 먹느니, 거기에 무슨 이런 물고기를 먹느니. 자 그것은 보리떡이었고. 물고기 2마리는 뭐라 했습니까? 이것을 깨달아야 되지요. 물고기 2마리는, 베드로에게 저들은 어부입니다. 베드르야 나를 따라라. 이제는 물고기 잡는 어부가 되지 말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돼라 그랬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 즉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위하는 의의 행동을 가르칩니다. 의의 행동. 복음 전하는 행동.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행동. 의의 행동이 있어야 구원이 영생이 된다. 의의 행동.
또 예수님이 부활하고 난 뒤에 마지막 나타난 데가 어디서 나타났는고 하니, 제자들이 해변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그 제자들에게 와서, 고기를 잡을 때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벽이 됐는데 예수님께서, 너가 오른편에 그 물을 던져봐라. 부활한 예수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얼른 그물을 던져보니까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놀랬을 때, 저분이 누구지 하고 보니까, 예수님이라 말이요.
예수님이니까 베드로가 제일 먼저, 물이 깊지 않은 물이 있으니까, 뛰어내려서 그냥 텀벙텀벙 예수님께 뛰어갔습니다. 가니까 예수님께서 거기에 조반을 준비해서, 생선을 구워서 먹어라. 나와 함께 먹자 하고 같이 먹습니다. 부활한 예수님은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안 먹을 수도 있고.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됩니다. 그것을 보면. 또 그 제자들에게 생선을 구워서 줬다는 이 말은, 그러고 난 뒤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 조반을 다 먹고 난 뒤에, 내가 이제는 떠나거든랑 너희는 양을 먹여라. 양을 쳐라. 양을 먹이라 그랬습니다.
양을 치고 양을 먹이는 것은 다 의의 행동 아닙니까?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운동 해라 그 말 아닙니까? 이 물고기는 다른 사람의 구원 운동을 가르치고, 의의 행위를 가르친다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서, 아 이 물고기 2마리는 의의 행위를 가르치구나. 이렇게 예수님이 이것을 지금 가르치는 건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은 믿을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고 드릴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하냐? 그 말이요. 깨달음이 중요하다. 자 깨달음을 위해서 주님 앞에 기도했습니까? 깨달음을 위해서 주님 앞에 듣는 일을 참 충성으로 했습니까? 깨달음을 위해서 받은 말씀을 생각을 얼마나 했습니까? 우리가 깨닫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될 모든 정성과 수고와 희생은 드려야 되고.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가 있어야,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지.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주십니까?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지 않습니다.
깨달음 얻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됩니다. 듣는 일을 하는 일에 드리고, 받은 말씀을 새기는 데 드리고, 이렇게 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 그때 깨달음이 오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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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3● 요한복음06:13-1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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