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너는 판결 흉패를 에봇 짜는 법으로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공교히 짜서 만들되
16 장광이 한뼘씩 두 겹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17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18 둘째 줄은 석류석 1)남보석 2)홍마노요
19 세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20 네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테에 물릴찌니
21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 둘이라 매 보석에 열 두 지파의 한 이름씩 인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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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의 복장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이 옷은 우리의 행함도 가르치고 우리의 소망도 가르칩니다. 복장을 보면서,이 복장 하나하나의 색깔과, 거기에 만들어진 그 모든 모양도, 이런 것들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 이것을 소망해라 했구나. 하나님이 이것을 행해라 했구나 하는 것을, 이 우리의 구원 도리를 가르친다 이렇게 우리가 또 보면,
다르게 실제로 가르치는 것과 이것이 다 일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사 제도도 그렇고, 다 일치가 되어야 그것이 정상이지. 일치가 안 된다는 것은, 뭔가 이렇게 우리가 잘못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다른 것과 비교를 해서 깨달아 나가야 되지. 요 자체만 보고 자기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이렇게 깨달아 나가면, 이 다른 것에 맞질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그 대적과 싸우는 전투복은, 전신 갑주인데, 에베소서 6장에 있는 전신 갑주도 똑같이 이런 것이 나옵니다. 거기도 옷에 대한 것인데. 옷은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을, 거기에도 한 5~6가지 나오는데, 이것과 일치가 돼야 되지 이것과 맞지 않으면 해석이 잘못된 거다.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항상 관련된 성구를 함께 찾아서, 옆에 놓고 함께 봐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이 해석을 자기 주관으로 하지 아니하고, 자꾸 성구에 비교해서 이 성구를 깨닫지 못하면 저 성구에서 깨닫게 해주고, 저 성구를 깨닫지 못하면 이 성구에서 깨닫게 해주고, 그래서 상호 여기에서는 A를 말했고, 저기에서는 AB를 말했고, 저기에서는 또 B를 말했고, 그러니까 이것을 2개 다 섞어서 이렇게 놨기 때문에, 우리 성경을 전체를 자꾸 비교해 가면서, 생각해 가면서 해야 되지. 한 성구가 있다면, 그것만 가지고 계속 파고들다 보면, 나중에는 자기 주관으로 해석을 해버릴 때가 너무 많습니다.
저도 그런 걸 많이 경험을 했고, 목사님도 늘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성구는 여러 성구를 다 보고, 오랜 자기 경험을 통해서, 그런 것을 가지고 자기 경험에도 맞아야 되고, 모든 성구에 다 맞아야 바른 깨달음이 된다 하는 겁니다. 나중에 보면, 저가 한 10년 전의 깨달은 말씀이나, 지금 깨닫는 말씀이나, 차이가 얼마나 많습니까?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그때는 아주 성글게 깨닫습니다. 맞는 것도 있지마는, 아직 온전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10년 지나고 보면, 아 그때 깨달음을 아직 어려서, 이렇게 온전하게 깨닫지 못했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을 많이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성경을 많이 알면, 그 성경에 여기에도 맞아야 되고, 저기에도 맞아야 되는데. 거기에 맞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 식대로 깨닫는 겁니다.
자 그래서 오늘 요 성구는 에베소서 6장에 있는 전투복, 전신갑주 옷, 그 옷과도 같이 연결된 말씀이니까, 늘 그것을 같이 생각을 하면서 여기에 대한 깨달음을 가지도록 해야 됩니다.
자 여기에 어제 우리가, 제사장이 입는 옷은 어떤 옷이라 했습니까? 첫째, 4가지 옷인데 속옷과 고의와 이거는 고의는 지금 말하는 우리가 말하는 속옷입니다. 제사장이 입는 옷이고 관을 쓰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의 옷이요 . 이제 대세차장에 입는 것은 이제부터 좀 다릅니다. 여기까지는 제사장에 입는 옷이고, 고의와 속옷은 제사장에 입는 옷이고, 관을 쓰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제사장의 옷이요.
그러나 대제사장은 거기서 2가지를 추가를 합니다. 첫째는 겉옷과 두 번째는 에봇. 이 2가지가 더 추가가 됩니다. 대제사장은 그래서 총 4가지 옷을 입는다 그렇게 보면 되고, 제사장은 2가지 옷을 입는다 그렇게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제사장의 이 옷은 이 고의나 속옷은 이렇게 흰색입니다. 흰색. 또 그 위에 입는 대제사장이 입는 겉 옷과 그 위에 입는 에봇은 색깔이 있습니다.
색깔이 있는 옷과 색깔이 없는 옷. 색깔이 있는 그 옷을 통해서 아 이것은 대제사장의 옷이라. 색깔이 없는 흰색이니까 이것은 제사장의 옷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겉옷은 무슨 색깔인고 하니, 청색입니다.
색깔 있는 청색이 있고, 그 베이스 위에 그 위에 에봇을 입는데, 에봇은 오색 실로 지은 화려한 그런 옷입니다. 그것을 채색옷이라 그러고 색동옷이라 그러고 그렇게 합니다. 오색옷이라. 오색실로 지은 화려한 수를 넣어가지고 보기에 아주 화려합니다. 또 겉옷은 다른 말로 하면 어 애봇 받침 옷이라 그럽니다. 애봇 받침옷. 애봇을 받치는 옷. 애봇을 입기 전에 베이스로 입는 그 옷이 겉옷입니다. 이것은 대제사장만 입는 옷이라 그 말이입니다.
그러니까 푸른 청색의 이런 겉옷과, 오색 실로 지은 화려한 에봇이, 요것이 대제사장의 옷이라. 이 옷을 알아야, 우리가 신앙의 해야 될 그 행위를 다 알려주는 겁니다. 행위를. 행위를 다 알려줍니다. 행위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에봇에 대해서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자 에봇 옷에 대해서 우리가 먼저 배웠습니다. 옷감. 에봇은 어떤 옷감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옷감부터 먼저 짜고 그 옷감을 가지고 에봇을 만듭니다. 옷감은 5가지 실로 이렇게 옷감을 만든다.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5가지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르칩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 이 구원에 대해서 이 5가지. 이런 구원이라.
이 오색찬란한 그런 여러 가지 면의 구원이 있지. 구원의 한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면만 아는 사람과, 2가지 면을 아는 사람은, 구원에 대한 소망이 다르다 그 말이요. 5가지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진 사람은, 이 구원에 대한 소망이 더 견고해집니다. 왜? 그날의 이 구원은 이렇게 화려한 구원이고, 아름다운 구원이고. 이렇게 여러 가지 면의 구원이라.
이것을 알면 알수록 이 구원의 소망이 더 크게 되고, 진실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서, 오색실로 나타냈습니다. 어제 우리가 오색실에 대해서 해석을 배웠고. 이것은 전신갑주에도 나옵니다. 거기에서도 구원에 대한 소망이 나옵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은 전신갑주 중에, 어디에 해당됩니까? 투구에 해당됩니다. 투구. 투구는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르쳤다고 그랬습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 구원에 대한 소망. 그래서 에베소서 6장이 있는 그때는 구원에 대한 투구라 그랬고, 또 이 데살로니가 전서 5장 8절에는, 구원의 소망의 투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에 대해서는 소망하는, 이면을 가르친 것이 투구에 해당되고, 이 에봇은 그 옷감 짤 때 5가지 실로 짜라. 5가지 실로 짜야 된다 이 말은, 5가지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져라. 그래서 우리는 대체사장의 옷을 보면서, 야 참 이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5가지 소망의 투구를 쓰야 된다. 구원에 대한 소망이 있고 없고 차이는, 그 사람의 신앙에 이 헤쳐나가던 힘이 있고 없고가 큰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이 구원에 대한 소망이 얼마나 크며, 이 에봇을 짠 5가지 실을 우리가 보는 것이 얼마나 참 귀하냐? 그 말입니다.
아름다운 5가의 색실를 이렇게 한 것은, 눈에 띄도록 이 구원에 대한 소망이, 선명하게 화려한 것이 눈에 확 띄어 있는 것처럼, 눈에 띄게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소망이 아주 우리 속에 명확하게 보이도록, 그렇게 되어야 그 사람의 신앙이 살아있는 신앙이 되고, 소망하는 신앙이 됩니다. 그래서 색깔을 넣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색깔 하나하나의 뜻은, 또 구원과 일치하도록 하나님이 모든 색깔의 뜻을, 그렇게 다른 데 다 기록을 해놨기 때문에, 우리는 또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에봇 옷을 해 입었는데, 그 위에 처음으로 제일 중요한 것을 또 말씀합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흉패라 그럽니다. 흉패라. 흉패. 또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판결 흉패라고도 하고, 그냥 흉패라고 하는데. 판결이라는 것은 나중에 또 설명을 하겠습니다.
흉패. 흉패란 것은, 흉은 가슴을 말하고, 패는 판때기를 말합니다. 넓적한 판떼기. 뭐 그 딱딱한 판떼기든, 부드러운 헝겁으로 된 판떼기든, 이렇게 옷에다가 부착하는 이렇게 넓적한 판 같은 것을 가르쳐서, 패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 에봇 가슴부분에다가, 정사각형으로 헝겁을 2겹으로 해 가지고, 그 헝겁에다가 보석을 12개를, 딱 물려 가지고, 그 애봇 가슴 부분에다가 부착합니다. 그것을 갖다가 흉패라 그럽니다. 가슴 흉자. 패라는 것은 이렇게 넓적한 판넬 같은 판 이런 뜻입니다.
이 애봇 그 옷에는 반드시 흉패를 붙여야 됩니다. 그 흉패는 이렇게 12 보석을 여기에 붙혔다. 오늘 봉독한 것처럼. 12보석을 다 물렸다. 딱딱 붙였단 말이요. 이 패를 갖다가 이 에봇에다가 가슴 부분에다가 딱 그것을 붙이는 겁니다. 그러면 대제사장의 에봇은, 항상 가슴 부분에는 번쩍번쩍한 보석이 12보석이 가슴 부위에 딱 붙어있습니다.
자 이것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는데. 이것의 영적 의미는 뭐냐? 12보석은 12지파라고 했습니다. 12지파는 우리 믿는 사람 모두를 가르칩니다. 믿는 사람들. 믿는 사람 모두를 가르쳐 12지파라 그럽니다. 12지파를 가슴에다가 늘 품어라. 그 말이요. 가슴에 12지파를 품고 살아라. 이 말은 마음으로 이 12지파, 다른 사람을 사랑을 해라 그 말이요. 사랑을 뜨겁게 내 가슴에 품고 살아라.
무슨 부모가 자기 자녀를 늘 품에 품고 살듯이. 어디를 가도, 자식이 어디가도, 부모는 자식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어디가도. 특히 고통스럽게 되고 어려움을 만나면, 그 자식을 품는 그 마음이 얼마나 그것이 애절한지. 그런 거와 같이 너희들은 이렇게 12지파 모든 사람을, 네 마음에 품고 살아라. 주님이 먼저 우리를 품고 살았듯이, 주님의 마음에 우리를 항상 잊지 않고 품고 삽니다. 지금 주님이.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12지파의 이 보석을 주님은 우리를 보석처럼 여기고, 우리를 귀한 보석으로 여기고, 이 보석을 품에다가 늘 품고 계신다. 주님이 먼저 그럽니다. 우리는 보석입니다. 주님한테는 우리는 보석 같은 존재요. 제일 귀한 존재요. 그래서 우리는 주님은 우리를 늘 품에 품고 계신다 하는 이것을 내 마음에 믿고, 이것을 믿고, 그 다음에 너도 주님이 품고 있는 모든 백성들을 성도들을 마음에 품어라. 너도 품고 살아라.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품고 살아라 그랬단 말이요. 품고 살아라. 그래서 이 대제사장의 그 어 흉패를 보면서 알 수가 있습니다.
흉패를 보면서. 우리는 그런 마음을 가지라. 제사장 가슴에 붙인 그 흉패가, 열두보석으로 이렇게 몰려 있어서, 아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주님이 우리를 보석처럼 이렇게 품고 계신다. 너희들도 모든 사람을 주님처럼 보석으로 품고 지내라 그랬습니다. 자 그 데살로니가전서 5장8절에 보면, 아까도 증거했지만도, 흉배를 붙이라 그랬는데, 이 흉배는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라 그랬습니다.
흉배나 흉배나 같은 것입니다. 자 흉배와 흉배의 차이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투복에서는 흉배라 그러고, 여기에서는 제사장의 복장에서는 어 흉패라 그랬습니다. 둘 다 가슴에다가 판때기를 붙이는 것은 똑같습니다. 전투복은 싸울 때, 거기에 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가슴에다가 판떼기를 붙입니다.
그 판떼기가 전투복에서는 이렇게 쇠가 되고 가죽이 되고, 해를 받아도 칼이 들어와도, 상함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그런 패를 붙이고. 그러나 제사장의 요 패는 헝겊에다가, 아주 아름다운 수를 놓은, 헝겊에다가, 12 보석을 달은 그 패입니다. 고것이 차이지. 판때기를 붙이는 것은 똑같습니다. 이 가슴을 보호하려면 거기에다가 이렇게 쇠나 이런 것을 갖다 붙여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가슴에 붙이는 이것을 흉패라 그럽니다. 흉패.
전투복에도 실은 흉패라 해야 맞는 건데. 흉배라 그랬습니다. 흉배라는 것은 등 배 자입니다. 그러니까 가슴뿐만 아니라, 전투할 때는 등에도 패를 붙입니다. 등에도. 그 앞뒤에 다 공격을 하니까. 뒤에서도 해를 받지 않도록. 앞에서 공격할 때 해를 받지 않도록. 그래서 그것을 흉배라. 흉패라 안하고 흉배라는 것은, 가슴과 등을 보호한다 이래서. 거기에다가 판떼기를 붙이니까. 거기다 패를 붙여야 됩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흉배패라 해야 그것이 전투복에서는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가슴에도 폐를 붙이고, 등에도 패를 붙인다 해서, 흉배패 이래야 맞는데, 그냥 이것을 그냥 흉배라. 가슴과 등이라 보통 이렇게 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흉배는 흉패라. 제사장은 등은 필요 없으니까, 앞에만 있으니까, 흉패로 이렇게 한 겁니다.
자 그래서 이것도 알아서, 그러면 전투복에서 흉배나 이 제사장의 이 애봇의 흉패나 같은 것인데. 등이 있고 없고 차이점인데. 내나 붙이는 것은 하나는 공격의 방어를 막기 위해서 한 것이 흉배요. 전투복의 흉배요. 또 하나는 제사장은 너희들이 해야 될 일. 너희들이 해야 될 일. 제자장이 해야 될 일.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하신 일과 제자장인 우리는 그 밑에 있는 제사장인데. 우리가 해야 될 일.
내나 열두 보석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성도들을 모든 성도들을 너는 보석처럼 사랑하고, 네 마음의 보석처럼 품고 살아라. 한 번도 잊지도 말고, 그를 위하는 마음이 속에서 뜨겁게 일어나라는, 그런 뜻을 가졌기 때문에, 항상 영적인 의미를 가지면서, 이것을 가지고 흉배를 또 계속 읽어 나가면, 나중에 그에 대한 뜻을, 또 우리가 알아야 될 뜻을 또 가르쳐줍니다.
처음부터 그냥 이 내용만 쭉 읽어 나가다 보면, 영적 의미를 모르면, 뒤에 가도 아무런 자기가 뭔 뜻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뒤에 금고리도 나오고 금태도 나오고 거기에 보면 쇠사슬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이것을 고리 만들어 연결해라. 이런 것이 복잡하게 나오는데, 이것도 다 열두지파를 사랑하는 고 사랑의 그곳에서부터 시작되면, 우리가 깨달아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영적 의미도 이렇게 12지파를 사랑하는, 고 사랑을 가슴에 품으라 하는, 그것을 깨달음으로서, 거기에 금고리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금사슬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그 밑에 있는 띠와, 거기 있는 저 견대는,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이것을 다 알 수가 있도록 하나님이 해줬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깨달으면 연결 연겷해서 다 깨달을 수 있도록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중요한 것은, 에봇의 옷은 오색실로 짜라. 그 가슴에는 흉패를 붙여라. 그 흉패는 12지파의 보석인데.. 12지파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져라 그 말이요. 그런데 고 마음 가질 때, 12지파만 사랑하는 고 마음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아닌가? 지금 여기에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에 보면, 무슨 흉배라 했습니까?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그랬습니다. 믿음이란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보석처럼, 사랑한다는 이 믿음을 먼저 가지고. 하나님 날 사랑한다는 이 믿음을 가지고, 내가 이제는 사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과 사랑이라 그랬습니다. 이 흉배를. 그래서 이 흉배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요 말씀을 가지고 보면, 해석을 할 수 있다가 그 말이요. 이렇게 해석이 돼야 됩니다.
이걸 모르면 아 흉배라는 것은, 이렇게 가슴에 품고 열두 보석을 품고 사랑한다. 우리가 이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되구나. 여기까지는 알 수 있지만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믿는 이것을 믿고, 우리도 이 백성을 사람들을 사랑해야 된다. 이렇게 깨닫지를 못합니다.
여기에 믿음과 사랑이라 했기 때문에, 아 믿음이란 것은, 주님이 우리와 십자가 대속으로 이렇게 사랑하신 이것을, 먼저 믿고, 이것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사람을 사랑해야 되지. 그냥 사람을 사랑한다고 내가 아무리 해도, 주님을 사랑하는 거기에서 그 사랑이 나오는 것이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없이, 내가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12지파를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원래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알 때, 비로소 우리가 열두지파를 사랑하는 이 사랑이 나온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이 흉배를 믿음과 아 사랑의 흉배라. 그렇게 데살로니가전서에서는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흉패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애봇의 흉패가 제일 중요하다 말이요.
자 흉패 위에 또 뭐가 있습니까? 흉패 위에 뭐를 또 달아야 됩니까? 견대를 달아라. 어깨 받이를 달아라. 또 흉패 밑에는 또 뭐가 있습니까? 밑에는 띠를 달아라. 에봇 띠를 달아라. 그 에봇 띠와 견대는 또 무슨 역할을 하는지? 우리가 또 무엇을 해야 될 지를 가르치는 이 구원 도리를 또 가르쳐 주십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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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02● 출애굽기2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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