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30 너는 3)우림과 4)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들어 갈 때에 그 가슴 위에 있게 하라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을 항상 그 가슴 위에 둘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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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이라는 것은 대제사장의 겉옷입니다. 제일 바깥에 있는 겉옷이요. 고 안에 입는 겉옷은 청색으로 된 겉옷이라 그럽니다. 겉옷은 제일 바깥에 있는 에봇이란 겉옷과 그 안에 있는 그것을 받쳐 입는 청색으로 된 겉옷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지금까지는 제일 바깥에 있는 에봇에 대한 겉옷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자 먼저 애봇은 무엇으로 짰느냐? 오색실로 짰다 하는 것도 배웠고. 두 번째는 애봇에는 무엇을 부착했느냐?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 에옷에는 무엇을 부착했습니까? 제일 먼저 가슴에 흉패를 말했고, 가슴에 흉패를 붙여라. 그 다음에는 어깨에 견대를 붙여라. 그 다음에는 아래의 허리에 띠를 매어라. 띠를 붙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3가지를 에봇에다가 이렇게 붙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여기에 흉패 안에 우림과 둠림을 반드시 넣으라 그랬습니다. 흉패 안에. 우림과 둠림을 넣어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흉패 위에는 견대에 붙이고, 흉패 아래는 띠에다가 붙이고, 또 흉패 바깥에는 12 보석을 붙이고, 흉패 안에는 지금 우림과 둠림을 넣으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우림과 둠림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겠습니다. 우림과 둠림은 흉패 안에 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때 흉패는 포켓과 같은 호주머니와 같은 그런 지갑과 같은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우림과 둠림을 넣는 용도로 사용하고, 원래는 12 보석을 붙이는 이 용도로 사용을 먼저 가르쳤고, 그 다음에는 우림과 둠림을 넣는 이 용도로 가르쳤다. 이 2가지 용도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흉패는 12보석을 반드시 붙이는 용도와. 우림과 둠림을 보관하는 그 용도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러면 우림과 둠림은 뭐냐? 여기에 자세히 설명이 없습니다. 우림과 둠림에 대해서는. 모양이나 색깔이나 거기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습니다.
그 앞에 있는 12보석에 대해서는, 색깔과 거기에 대한 이름도, 다 이렇게 자세하게 가르쳤지만은, 우림과 둠림에 대해서는 모양이나 빛깔이나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뭘까? 이것이 뭘까? 이것을 신약에 이제 우리가 영적으로 가르쳐주는 이것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하고, 또 우림과 둠림에 대해서 구약해서 사용한 데를, 몇 군데 사용했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하고,
또 신약에서 전신 갑주에서, 우림과 둠림에 해당 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것을 찾아보면, 이 우림과 둠림을 알 수가 있도록 해 놨습니다. 자 그러면 우림과 둠림은 무엇을 하는 것이냐? 여기에 판결 흉패라 그랬습니다. 흉패의 이름을 판결 흉패라 하는 것은, 판결하는 용도가 있는 것이 흉패라. 판결하는 흉패.
판결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는 겁니다. 찾는 겁니다. 이것이 판결이라 판단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으로 해야 하나님이 인정을 하십니다. 하나님 뜻을 찾아서 순종으로 할 때, 우리가 아무리 귀한 일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자기 뜻을 따라서 그 일을 하면, 하나님은 인정을 안 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복음운동을 합니다. 복음운동은 참 귀한 것 아닙니까? 12보석을 사랑하는, 12보석을 참 보호하고 사랑하는 이 흉패는, 의의 흉패라. 사랑의 흉패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복음 운동을 할 때, 사랑을 할 때, 그때 반드시 하나님 뜻대로 복음 운동을 하고, 뜻대로 사랑을 해야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 뜻대로 복음 운동을 하는 겁니다. 자기 뜻대로. 복음 운동한다고 하나님이 다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복음 운동을 하느냐? 그것을 하나님이 판단을 하십니다. 이것을 판결 흉패라. 그래서 흉패는 바깥에는 12보석을 사랑하는 그 면을 말했고, 또 이 흉패 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으로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여기에 흉패를 2겹으로 해라 그랬다 말입니다. 2겹으로. 흉패 이 옷감을 만들 때는 반드시 2겹으로 해라. 2겹이란 말은 이중으로 해라 그 말입니다. 흉패 용도는 2중이라. 12보석을 사랑하는 그 용도와, 또 안에는 우림과 둠림이라는 판단하는, 하나님 뜻을 판단해서 순종하는 그것으로 하는 것이, 흉패 용도라 그 말입니다. 2겹으로 합니다.
반드시 흉패는 2겹이라. 바깥에는 12보석, 안에는 2보석. 그러니까 우림과 둠림에 대해서는 모양과 색깔을 기록하지 안했습니다. 다만 이거는 판단하는 판결하는 용도만 기록해 놓았지.. 용도만. 아 그럼 이것이 뭘까? 모르지만은 이것은 작은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깥에 붙인 보석처럼 크기는 작아야 되지요. 안에다가 흉패 안에 넣어야 되니까. 작은 것이고. 또 하나는 귀한 것이라. 하나님의 뜻을 판결하는 것은, 너무 귀한 거 아닙니까?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판결해서 판단해서, 하나님 뜻대로 순종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뜻을 판단하고 순종하는 이것이, 12보석을 사랑하는 이 일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라. 그러니까 이 하나님 뜻을 판단하는 이것이 귀하다 그 말이요. 그러면 이것은 귀한 것을 넣는 겁니다. 안에는. 우림과 둠림이라는 것은 참 귀한 것이다. 작은 것이다.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정의하기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는 도구이면서, 작은 보석과 같다. 작은 보석. 안에 넣어야 되니까 작고, 보석이란 것은 귀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림과 둠림은 귀한 거라 그 말이요. 왜 귀합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해주니까. 하나님 뜻을 판단하게 해주니까. 그래서 귀한 것이라. 그래서 귀한 것을 보석이라고 그럽니다. 어떤 색깔의 보석인지, 무슨 이름의 보석인지는 모르나, 우림과 둠림은 작은 두 보석이라. 이렇게 우리가 명명을 하면 되겠습니다. 우림과 둠림은 작은 보석이라. 흉패 안에 넣는 작은 보석이라. 복음을 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이 일에, 하나님 뜻을 찾아 순종함으로, 그 복음운동이 온전케 되게 하는 것이 우림과 둠림이라는 두 보석입니다.
그러면 안에는 이 2보석을 넣고, 바깥에는 12보석을 붙여서, 14보석이 안팎으로 될 때, 온전한 복음 운동이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우림과 둠림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인데, 판단하는 것인데, 이 구약에는 보면 우림과 둠림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경우가 몇 군데 나옵니다. 몇 군데 나온다 그 말이요. 아론의 아들 장남인 엘르아살이, 내중엔 아론이 죽고 난 뒤에, 이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울 때, 엘르아살이 우림과 둠림을 사용하여 세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하나님 뜻. 그 나라의 아주 중대사. 우리 믿는 자의 복음 운동에서 중대한 일은, 반드시 우림과 둠림을 가지고 판정했지. 자기 뜻대로 아 우리가 필요하다 이 사람이 꼭 필요하겠다. 실력있는 사람이 필요하겠다 해서 판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여호수아를 세운 겁니다. 여호수아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우림과 둠림을 가지고 했다. 이렇게 기록이 나옵니다.
그 우림과 둠림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도구로. 또 그 다음에 사울왕이 마지막 전투 때, 블레셋과 싸우게 될 때, 이 전투는 싸워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 시키는 대로 싸우면 승리가 되고,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으면 패배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사울이 사울왕이 이것을 묻기 위해서, 꿈으로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지 안했다.
보통 그럴 땐 꿈으로도 가르쳐 주기도 하고, 그 당시 구약에서는. 싸우라 싸우지 마라. 혹은 선지자를 통하여. 선지자를 통하여. 그때는 사무엘이 죽었기 때문에 이 선지자도 없는 겁니다. 꿈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선지자도 없고, 꿈도 보여주지 안했고, 우림도 가르쳐 주지 안했고, 그래서 할 수 없어서 어디로 갔다 했습니까? 신접하는 여인을 만나서 거기에 하나님의 뜻을 물은 겁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죽임을 당한 겁니다. 신접하는 여인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었으니, 옳게 가르쳤겠습니까? 당신은 어떡하든지 일어나서 힘을 내서, 이 음식을 먹고 나가서 싸우소서. 그랬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결국은 신접한 여인에게 뜻을 물어서 했으니까.
그 복음 운동이라는 것은 전쟁을 이기는 것은, 복음 운동을 온전케 하는 것인데. 그래서 전쟁에 패했던 겁니다. 복음 운동이 박살이 난 겁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 뜻을 찾아서 복음운동하는 것이, 복음 운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복음 운동 한다고 하나님 다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열두 지파를 12보석을 사랑한다고 그 사랑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림과 둠림을 가지고 판단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해서 복음 운동을 해야 그 복음 운동을 하나님이 인정을 해 주십니다.
그럴 때 승리가 있고 그때 복음 운동이 다 온전케 되는 이 일이 된다. 그래서 우림과 둠림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도구. 귀한 두 도구입니다. 누구는 이 도구를 성경에는 없지만은 판단해서, 야 이것은 흰 돌과 검은 돌이 아니겠느냐 추측을 합니다. 물론 그럴 수는 있지만, 구태여 흰돌이니 검은 돌이니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없는 것을 그렇게 추측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귀하다. 이 우림과 둠림은 귀한 보석이다. 귀하니까 보석 아닙니까? 모양은 모르고 색깔은 모르지만, 하여튼 귀한 두 보석이다 이 정도만, 우리는 요기에까지만 판단하면 됩니다. 그래서 두 보석. 작은 두 보석이라. 하나님 뜻을 찾는 도구로서, 작은 두 보석을 항상 너는 흉패 안에다가 넣으라 그랬습니다. 흉패 안에다가. 흉패 안에 넣는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흉패는 사각형으로 된 이런 헝겊인데 옥감인데. 그것도 오색실로 만든 사각형으로 된 요것이 흉패입니다.
그 흉패 안에다가 넣어라. 흉패는 결국은 이렇게 탈부착용입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이것을 다 분리해 있다가, 일을 할 때는 대제사장 일을 할 때는, 거기에다가 위쪽의 견대에다가 거기에 금사슬로 묶습니다. 아래쪽에는 띠에다가 거기에다가 청색실로 묶습니다. 4군데를 아래 위로 다 묶어서 이러니까 얼마나 그것이 단단합니까? 그래서 부착하고.
풀면은 그 금사슬을 풀어버리고, 청색끈을 풀면 다시 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탈부착용으로 해놨는데. 그래서 단단하게 해라. 에봇 띠 위에 붙여 떠나지 않게 하라 그랬고. 가슴에 붙여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의 영원한 기념을 삼아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연결하는 청색끈이 있고, 연결하는 사슬이 있기 때문에, 탈부착이 되도록 한 겁니다. 그 안에 반드시 우림과 둠림을 넣어라. 이것은 판결하는 도구다. 하나님 뜻을 판단하는 도구다. 하나님 뜻을 찾는 도구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뜻을 찾지 아니하고 너가 이 12지파를 사랑한다고, 12보석만 턱 붙여놓는다고 하나님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하나님 뜻을 찾아서 즉 우림과 둠림을 사용하여, 뜻을 찾아서 순종하므로 너는 12지파를 사랑하는 흉패의 일을 해라 그 말입니다. 이 복음운동 하는 흉패 일을 해라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복음운동 한다고 하나님이 다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 운동한다고. 너가 대적들과 싸운다고 하나님이 다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어떤 때는 그 대적과 싸우지 말아라. 어떤 데는 그 대적을 너와 싸워라. 내가 붙인다 붙여주겠다 하면, 그때 싸워야 그것이 승리가 되지. 하나님이 붙이겠다 하지도 안했고, 자기 생각에 싸우면 이기겠다 싶어서, 자기 뜻대로 하면 반드시 거기는 패배가 옵니다. 복음 운동이 박살이 난다 그 말입니다.
하는 뜻을 찾아서 해라. 하나님이 하라는 뜻이 있고, 네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복음 운동에도 하나님이 하라는 뜻대로 해야 되지. 복음 운동이라고 다 하나님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음운동이라도 이것은 하지 말아라. 이 일을 하지 말아라 하는 이 복음 운동도 있고, 이 일을 하면서 해라 하는 복음운동도 있습니다.
신천지 같은 이단에서는 복음 운동을 합니다. 거기도 복음운동을 합니다.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니까 우리도 저렇게 열심으로 저렇게 하자. 열심으로 하자. 복음은 열심이 필수 조건이지만,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은 하면 안 된다. 아무리 복음운동이라도. 아무리 열두 지파를 사랑하는 열두 보석의 사랑운동을 하더라도, 해서는 안 될 일은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그것은 허락치 않는다. 그러면 복음 운동이 다 박살이 난다.
그러나 이 신천지에는 복음운동을 할 때, 자기들의 교리도 잘못됐지만은, 복음 운동 방편도 잘못된 겁니다. 복음 운동은 이렇게 믿지 않는 사람을 믿도록 하는 것이 복음운동이요. 믿는 사람을 더 잘 믿도록 하는 게 복음운동인데. 이 신천지 사람들은 자기가 복음 운동해서 안 믿는 사람을 믿도록 하는, 이 일은 하지 아니하고, 다른 데 믿고 있는 사람들을 다 빼와서 빼와서 이 신천지로 다 영입하는 이 일을 위주로 합니다. 그것이 주된 방편입니다.
안 믿는 사람 영입하는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을 살살살 꼬아가지고, 교리로 꾸우고 말씀으로 꼬아서, 그래 가지고 빼오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허용하지 않는 방편이요. 아무리 복음 운동이라도 하나님 하지 마라는것은 안 해야되고, 하라는 것 해야 되지. 그래서 많은 이런 신천지 교파가 커졌고 지금도 굉장합니다. 한번 거기에 딱 붙들리면 빠져나오질 못 합니다.
처음에는 교리로 살살 이렇게 꼬아서 이렇게 하지만, 이제 교리든 뭐든 잘못됐다 해서 나올라 해도, 못 나오도록 이제는 강제로 협박을 해서라도,그래 가지고 유지하는 이것은 다 복음 운동과는 완전히 상관이 없는, 인간적인 =방편입니다.
우리가 복음 운동 할 때도, 하나님이 하라는 뜻을 따라서 해야 된다. 우림과 둠림을 흉패 안에다가 넣고, 12 보석은 흉패 바깥에 붙이는 것은, 두 겹으로 두 일을 동시에 해야 되지. 이 동시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지금 이 신약에서도 복음 운동할 때는, 반드시 뭐라고 했습니까? 말씀과 성령의 이 뜻을 따라서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또 배웠습니다. 성령에 따라서. 말씀의 뜻을 따라서. 이렇게 복음운동을 해야 되지. 그냥 복음운동한다고 해서, 방편에 무제한적으로 하도록 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복음 운동한다고 해서, 뭐 이렇게 다른 사람을 압제를 하고, 그거 갖다가 강제로 무력으로 하고, 아 복음운동인데 못할 것이 뭐 있느냐? 이 열심으로 해야 되지.
그런 열심. 그런 운동은 하나님이 금했다. 금한 것은 안 해야 되는데. 복음 운동라고 다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 운동을 끌어모은다고, 돈도 끌어모으고 그 모든 권리도 다 끌어모으고, 그것을 다 하는 것이 복음운동이라고 착각을 해서 그렇게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 안 하십니다.
그래서 우림과 둠림을 사용해라 이 말은, 신약에서는 우림과 둠림이 무엇에 해당되겠습니까? 신약에서는.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하나님 뜻을 찾을 때는 반드시 말씀을 들어서 하나님의 뜻을 찾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겁니다. 성령을 받아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성령에 순종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두 검이라 그랬습니다.
전신 갑주에서는 에베소 6장이 있는 전신 갑주에서는 두 검을 너는 가지라. 두 검을 가지라. 이것이 우림과 둠림이요. 하나님 뜻은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은혜입니다. 성령의 검. 또 이 말씀의 검이라.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라 그랬습니다. 이 두 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거기에 순종할 때, 그 복음운동이 온전하게 되어진다는 겁니다. 우리가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들어 그 뜻을 아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뜻을 알아서 뜻대로 해야 되지. 뜻대로 안 하는 것은 그것은 전부 다 사망이라. 마지막은 사망이라.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해야 된다. 복음 운동도 하나님 뜻대로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많은 사랑을 전하지 않았습니까? 선지자인 우리가 많은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안했습니까? 또 많은 병을 고치지 안했습니까? 귀신도 쫓아내는 역사를 하지 안했습니까? 나는 너를 모른다. 아버지 뜻대로 하지 않는 너희들은 너희들은 나는 모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복음 운동하고 선지자 운동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하고, 병 고치는 일 이 일이 다 복음운동 아닙니까? 그 일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순종으로 하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정으로 하지 않는 것은, 나는 모른다.나는 모른다. 너희들은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그래서 우림과 둠림은 말씀과 성령의 은혜요.
우림과 둠림은 이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요. 뜻을 찾아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 흉패 안에다가 딱 보관해서, 사람들은 이것을 그냥 겉에 있는 보석만 보고, 12보석만 보고, 번쩍번쩍 빛나니까 야 지금 복음운동을 열심히 하네. 그것만 보지말고, 그것도 필요하지마는 그러나 그 속에 있는 두 보석. 우림과 둠림이라는 그 두 보석은, 하나님 뜻을 판단해서, 그 뜻대로 순종함으로, 그 복음운동이 완성이 되어지고 온전하게 되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울이 싸울 때에 전쟁할 때, 하나에게 물어보고 제사 지내고, 번제 지내고 난 뒤에, 하나님한테 물어보고 해라, 그렇게 했단 말이요. 그런데 이 제사장이 오지 안했습니다.
이 사무엘이 오지 안했단 말이요. 사무엘이 와야 사무엘이 번제드리고 난 뒤에, 전쟁을 해야 승리가 되도록 하는데. 이 법을 가지고 순종해라 했는데. 안 옵니다. 안 옵니다. 안 오니까 나중에는, 아 오든 말든, 이제는 뭐 내가 해야 되겠다. 제사장이 아닌 그 사울이 그냥 내가 하겠다 해서 자기가 하고, 바로 전쟁을 나가는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책망을 했지 않습니까?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을 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 안 하십니다.
아무리 열두 지파를 사랑하는 열두 보석을 사랑하는 복음 운동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안 한 것은 안 된다. 그래서 그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단 말이요. 그런데 이 복음이라는 것은 열심히만 하면 된다. 많이만 끌어모으면 된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교인을 막 빼오는 이런 일을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허용한 방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래 가지고 많이 끌어모으면, 아 참 이렇게 훌륭한 저런 복음 운동이다 하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칭송을 하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은 인정치 않는다 그 말입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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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02● 출애굽기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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