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
14절입니다.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로 동편으로 흐르며, 넷째 강은 유불하되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도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 사되 동산각종 나무의 실관은 내가 임의로 먹되 선왕을 알게 하는 나무와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내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 동산에 두었다 했습니다. 우리의 처소가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이 사는데 처소가 없으면 살지를 못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한 것은, 처소를 먼저 마련해서 그 가나안 땅에 가게 한 겁니다. 사람이 집이 없으면. 그 사람은 땅이 없으면, 살 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일단 집이 있어야 됩니다. 살 장소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집을 가지고 우리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도 하고 합니다. 두 번째는 양식이 있어야 됩니다. 거주할 땅과 집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먹을 양식이 없으면 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땅을 마련하고 집을 마련했지만, 거기서 양식을 이제는 갖게되면 (됩니다), 그 양식은 2가지라. 물과 떡이라 그랬습니다. 물도 풍부하고 양식도 풍부하면 그제야 그들이 다 평화를 누립니다. 자 땅 없는 자가 땅을 자기 땅으로 하나님이 가난한 땅을 주셨지. 또 거기서 말할 수 없이 물과 양식이 풍부하지. 이것이 육체로서는 최고의 복 아닙니까? 이것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집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쳤고, 또 하나는 양식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그 다음에는 옷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옷을 가지고. 죄짓고 나니까 벌거벗어버렸다. 부끄러웠다. 하나님이 그 뒤에 가죽 옷을 입히셨다. 부끄러움을 면하게 해줬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세 번째는 옷입니다. 아무리 양식이 있고 집이 있다 할지라도, 옷이 없으면 부끄러워서 못 삽니다. 또 옷은 보호를 해주는 보호를 받지 못하면 못 삽니다. 그 부끄러움을 당하는 이런 일이, 되지 않도록 되어야 사람이 살지. 아무리 양식이 풍부하고 집이 좋아도, 한없이 부끄러움 속에 있다면, 수치 속에 있다면, 그 사람이 고통 속에 사는겁니다. 그래서 이 3가지는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집이 있어야 되고, 양식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옷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 두사, 먼저 있을 처소를 주었습니다. 처소를. 처소를 주었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는 양식을 주었습니다. 거기에 나무가 있게 해서 나무를 두었다. 에덴 동산에 무엇을 두었다 했습니까? 나무를 두었다. 나무. 이 나무에 있는 열매를 먹을 수 있도록 해서, 양식을 삼게 했습니다. 나무가 있게 했다. 또 그 다음에 뭐가 있다 했습니까? 네 강이 있다 했습니다. 네 강이. 이 에덴 동산에는 네 강이 있습니다. 나무도 있고 네강도 있고 이 말은, 물도 마실 수 있고, 어 나무 열매인 양식도 먹을 수가 있다.
그러니까 그것은 다 에덴 동산은 천국을 상징합니다. 이 육체의 그런 집이나, 육체가 먹을 수 있는 그런 양식이나, 육체가 먹는 그런 물이 아니라. 신령한 집과 신령한 양식과 신령한 물. 이것이 있으니까 얼마나 참 평안합니까? 거기서 옷까지. 참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옷까지 입고 있으니. 그런데 옷은 원래는 옷이 없어도, 얼마든지 영광스럽게 되고 다 존귀하게 되는데. 죄짓고 나니까 자기가 만든 옷이 없으면, 부끄러워서 견디질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죽옷을 지어 입히니까 비로소 부끄러움을 면하게 하는 옷입니다. 부끄러움을 면하게 하는 옷. 그래서 그것은 범죄한 이후의 일이었고.
범죄 하기 전에는 옷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옷이고. 하나님의 모든 이런 것이 우리 옷이기 때문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그 말이요. 자기 몸이 벗었음을 알지도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입고 있으니까. 그런데 범죄하고 난 뒤부터는, 자기 중심이 되다 보니까, 내가 부끄럽다 자기 중심이 되니까. 자기가 자기를 보는 겁니다. 내가 부끄럽다. 그래서 사람의 신앙이 떨어지면, 자기가 가난한 것이 그렇게 부끄럽게 되고, 신앙이 견고해지면 하나도 이 세상으로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는 이 복된 복을 받았다 이래서, 자꾸 내가 세상으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가진다는 것은, 자존심 상하거나 참 내가 이렇게 초라하구나. 느끼는 것은 다 그것은 죄 때문에 오는 겁니다.
그 사람이 죄약 중에 있으면, 세상이 적다고 가진 것이 없다고 부끄럽게 여기고, 신앙으로 자라면 세상에 입지 안해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 앞에 자랑스러운 겁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살 수 있도록 그 신앙을 주었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그래서 집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 양식이 중요하고, 그 양식 중에서도 물과 떡이라는 두양식입니다. 그 다음에는 옷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에덴 동산을 만든 것은 처소부터 땅부터 먼저 준 겁니다. 땅에다가 집에다가 있게 했고, 그 다음에 양식을 먹게 했는데, 나무가 있어서 나무 열매. 나무는 몇 가지 열매가 있는데, 여러 가지 열매가 있습니다. 크게 말해 3가지 종류의 열매를 맺게 해서, 그 열매를 먹도록 했습니다. 또 강이 네 강이 있게해서 그 물을 마시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 물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주님의 피를 내가 주는 생명수라. 주님이 주는 떡을 내가 주는 생명떡이라 그랬습니다. 즉 물은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믿는 것.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물을 마시는 것이요.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믿는 것과 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이것이 물을 마시는 것이요. 떡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는 뜻이요 순종하라는 뜻이요.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은 먹는 것이라. 떡을 먹는 것이라. 열매를 먹는 것이라. 이것은 떡이라 하기도 하고, 열매라 하기도 합니다. 과실을 먹는 것이나 그 곡식을 갈아서 떡을 만들어 먹는 것이나 내나 그것이 양식입니다. 그래서 이 양식을 3가지로 했고, 물은 4가지로 여기에 나타냈습니다.
그러면 물은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만 있으면 됐는데, 범죄한 후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삽니다. 그래서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선악과 먹고 난 범죄한 뒤에는, 예수님을 믿는 고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 물이 있어야 됩니다. 반석에서 나온 물을 마셔야 됩니다. 물은 반석에서 나온 물이요. 또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물입니다.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물도 있고, 반석에서 나오는 물. 어린 양 보좌에서도 나오고, 하나님 보좌에서도 나옵니다.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물을 마셔라 이 말은, 하나님을 믿어라. 그리고 또 나를 믿어라 이 말은, 어린 양 보좌에서 나오는 물도 너는 마시고 그 말이요. 반석에서 나오는 물이요. 보좌라는 반석에서 나옵니다. 반석은 그리스도시라 했으니까. 물 마시는 것은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목말라 죽습니다. 목말라 죽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래서 항상 우리는 물을 준비해라. 하나님이 주신 물. 하나님 보좌에서 나온 물. 또 어린 양 보좌에서 나온 물. 이 두 물을 마치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랬단 말이요.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주님의 사랑하심을 믿어라.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믿되, 피 흘려 구속하신 주님의 사랑도 믿어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믿어야 그 사람이 물을 마시는 것이요. 여기는 지금 범죄하기 전이니까, 이 4대강은 하나님에 대한 4가지를 믿으라는 뜻이요. 그렇게 해석을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4가지라는 것은 4가지 강을 말했지마는,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4가지를 믿으라는 뜻이요. 하나님의 4가지가 어떤 것인지? 나름대로 다 살피면 알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하나님의 크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 하나님 아버지의 그 약속.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크신 능력. 이것을 믿어라 그 말이요. 이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4가지 강을 말했고. 또 그 다음에는 나무를 말했고, 나무에는 열매가 있다 했습니다. 열매가. 이 열매가 있는데, 열매는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떡도 행하는 것이요. 곡식을 가지고 그 만든 것이 떡 아닙니까? 곡식도 열매 아닙니까? 곡식이란 열매는 떡으로 나타났고,
그냥 이 다른 열매는 나무에 달린 과실의 열매는, 과실로 나타냈습니다. 둘 다 양식입니다. 먹는 것은 행하는 것이요. 이 과실을 먹고 떡을 먹는 것은 행함을 가르칩니다. 너는 무교병을 먹어라. 유교병을 먹어라 하는 것은, 다 행하는 것을 가르치고. 또 너는 좋은 과실을 먹지, 나쁜 과실을 먹지 말아라. 나쁜 열매 좋은 열매는,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를 결정하는 그것이 곧, 과실에서 결정된다.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래서 이 행함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자 크게 이 에덴동산 중앙에는 몇 가지 나무가 있다 했습니까? 몇 가지 나무? 2가지가 있다. 했습니다. 두 가지. 아주 알기 쉽게 2가지를 에덴동산에 있게 했다 했습니다.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하나는 생명을 주게 하는 나무. 선악을 알게 한다는 말은, 이제는 악이 없는 자가 악한 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자기를 기준으로 선악을 안다는 것은, 자기가 눈이 밝아서 악한 자가 됐다는 뜻이요. 악은 죄에서 오는 겁니다. 죄인이 됐다는 것이요.
그래서 죄의 열매, 악의 열매는 먹지 말아라. 이것이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첫째 열매를 가지고 말합니다. 이것은 먹지 말아라. 먹으면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선악을 알게 됨으로 인하여, 사망이 된다. 그래서 이 선악과를 사망 과실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사망이 되니까. 그러나 이 생명 과실은 먹으면 마지막은 생명이 됩니다. 그래서 생명은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생명과실이냐? 어떻게 하면 생명을 얻는 일이 되느냐? 의를 가져라 의를. 너는 의를 가지고 거룩을 가지면, 거룩과 의를 가지면, 거룩을 가지고 의를 가지면, 너는 생명을 얻게 된다.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는 생명 과실입니다. 또 하나는 사망 과실입니다.
하나는 의의 과실이요. 의와 거룩의 과실이요. 또 하나는 죄와 악의 과실입니다. 죄악으로 인하여 사망을 받게 되고. 또 의로 인하여 거룩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되는 겁니다. 자 이렇게 우리가 구별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고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계시록에 있는 말씀과, 창세기에 있는 말씀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말씀을 다 여기에 적용해서,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부속품이 잘못 끼워진 겁니다. 그 차를 다 만들어 놓고 시동을 걸었더니, 시동이 안 걸린 겁니다. 또 차를 만들어 놓고 가다가 이 차가 퍼져버립니다. 뭔가 그 수많은 부속품 중에, 잘못 끼웠기 때문인 그런겁니다. 하나라도 맞지 않는다는 말은, 잘못 깨달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생명과실은 뭐냐? 사망과실은 뭐냐? 사망과실은 뭐랬습니까? 사망 과실은 17절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너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랬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하나님이 선악과는 금하신 나무입니다. 먹지 마라고 한 금하신 요 계명은, 선악과실입니다. 사망과실이요. 이 열매를 먼저 중앙에 놓고 이거는 먹지 말아야 될 것이다. 그것을 안 먹을 때,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됩니다. 먹지 마라 하는 것은, 결코 나는 눈길도 주지 않고, 마음도 주지 않는, 당연히 먹지도 않는 그 사람은, 거룩한 자가 되고, 이 선악과를 다른 말로 하면 거룩한 과실이라고 그럽니다. 안 먹을 때 거룩한 자가 된다 해서, 거룩한 과실이라고 그러고, 먹으면 죽는다 해서 사망 과실이라고도 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16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상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아 요 15절부터 해야 됩니다. 15절이 생명과실입니다. 15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게 해라. 이것이 생명과실이요.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과실이라 다스리고 지켜라 자 우리가 지킨다는 말은 하나님이 금한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지키는 것이요. 축구할 때 골키퍼는 골이 못 오도록 골대를 지켜야 됩니다. 골을 먹지 않도록 지켜야 됩니다. 죄를 짓지 않도록 그 골대 앞에서 방어를 해야 됩니다. 막아야 됩니다.
죄가 들어오고 악이 들어오면, 그 사람은 죄인이 되고 악인이 되기 때문에, 이것부터 먼저 돼야 된다. 지키는 것부터 먼저 돼야 됩니다. 골키퍼 부터 먼저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의가 있다. 해도, 죄 하나 들어와 버리면 그냥 지는 겁니다. 죄인이 될 뿐인데. 뭐 그 사람이 아무리 의를 많이 행해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죄인인데. 그래서 지키는 것부터 먼저. 지키라. 에덴동산을 지키라. 에덴동산에 마귀가 못 들어 오도록 지키고, 죄가 못 들어 오도록 지키고, 악이 못 들어 오도록 지켜라. 그런데 나중에 마귀가 들어와도 허용했고, 죄가 들어와도 자기 속에 죄가 들어와도 허용을 해서,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 골키퍼를 못 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 사망이라는 사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지켜라. 또 그 다음에 하는 것은 뭡니까? 다스리라. 다스리라 하는 것은, 이것은 하라는 것이요. 이 일은 해라. 다스리는 일을 해라. 다스리라는 것은, 자기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 이것을 다스리는 것이요. 자 왕이 백성을 다스린다 그러지 않습니까? 백성에게 무엇을 줍니까? 먹을 양식을 주는 겁니다. 왕은 백성을 위해서 있는 것이 왕이요.
이 세상 왕은 백성을 통해서 자기가 먹을 것을, 다 받아가지는 것이 이 세상 왕이지만, 하나님의 왕은 한없이 주는 것이 왕이요. 없는 백성에게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왕이요. 양식이 없는데 양식을 주는 것이 왕이요. 참된 왕은 애굽의 총리처럼 애굽의 총리는 분봉왕입니다. 이 애굽의 요셉은 총리가 되어서 양식을 한없이 나눠주는 겁니다. 이것이 왕 노릇이요. 그렇게 해주는 것이 참된 왕노릇이라.
먹을 양식이 없는데 양식을 공급해 주는 것이 왕이라. 왕은 그래서 부요한 것이 왕이요. 부요한 자가 먼저 되어 있고, 왕은 7년 풍년 동안 얼마나 부요하게 됐습니까? 하나님에게서 받아서, 그 부요한 것을 때를 따라 나눠주니까, 이것이 왕 노릇이라. 다스리는 것이 왕노릇이라 그 말입니다. 다스리라 이 말은, 왕 노릇해라 그 말 아닙니까? 저들에게 먹을 양식을 줘라 그 말이요. 저들에게 자기 하나만 잘되고, 자기만 생각하는 것은 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왕은 항상 백성과 하나가 돼서, 백성을 위해서 어떻게 할까? 백성을 위해서 지금 어떻게 양식을 줄까 해서. 이 육체의 양식이 아니라, 신령한 양식을 주어서, 신령한 자로 살도록 하기 위한, 그 양식을 주는 것이 참된 왕이요. 다스리는 것은 왕이 다스린 것 아닙니까? 다스리고, 하나님에게 양식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양식을 받아서, 또 그 양식을 만물에게 공급해주고. 백성에게 공급해주고. 그것이 참된 왕이요. 그러면 우리는 왕입니까? 백성입니까? 자 우리는 왕이라 했습니까? 우리를 백성이라 했습니까? 너희는 거룩한 백성이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때는 백성은 하나님에게 받아 가진다 하는 뜻이요. 받아 가진다 해서 고 면을 가르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거룩한 백성이라" 또 너희는 왕이라. 왕 같은 제사장이라 할 때 왕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때 나눠줄 때, 고때의 형편에서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왕이라 그 말이요. 너희는 왕이라 그 말이요. 왕으로서의 양식을 전해 주라. 우리는 왕도 돼야 되고 백성도 돼야 됩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왕도 되고 백성도 되어라. 그래 했지 않습니까? 왕도 되고 백성도 되어라.
그래서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너희는 오직 너희는 왕 같은 재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소유된 백성이니" 그랬습니다. 이 왕이라. 우리는 또 백성이라 그 말입니다. 왕 노릇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것을 하는 것이 왕 노릇하는 것이고,, 또 백성은 하나님의 양식을 받아 가지는 것이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릴 때, 우리는 다스림을 받는 것이라. 양식을 받는 것이라 그 말이요. 양식을 받는 고 면과, 양식은 나눠주는 그 면을 둘을 다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도 되고, 백성 노릇도 하고, 하나님의 백성 노릇도 하고, 하나님의 분봉으로 된 왕노릇도 해라. 백성에게 나눠주는 왕 노릇도 해라. 이런 노릇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백성 노릇, 왕 노릇. 하나님 앞에는 백성 노릇, 사람 앞에는 왕 노릇해라. 왕 노릇은 세상 왕은 그를 통해서 자기를 높이고, 그를 통해서 착복하는 이것이 세상 왕이지만은, 하나님 왕은 한없이 주는 것이 왕입니다. 복종하게 하는 것. 선지자는 주는 것이요. 왕은 준 것을 먹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순종하게 하는 겁니다.
왕 노릇해라. 왕노릇. 그래서 이렇게 선지자와 왕은 합쳐서 항상 있습니다. 선지자와 왕은. 선지자는 주는 것이요. 왕은 먹도록 하는 것이요. 순종하게 하는 것이요. 그래서 다스리라 이 말은, 그에게 양식을 주어서 먹도록 해라 그 말입니다.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만물에게 어떻하든지 그들에게 양식을 공급해서, 선지자 노릇하고, 그들에게 먹도록 해라. 순종하도록 해라. 이것을 하도록 해라 했는데,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이 일은 하지 아니하고, 이 일을 해야 될 것을 하지 아니하고, 불의를 했고, 이것이 임의의 과실인데. 하라는 것을 하지 안한 것이 불의의 과실이요. 그 뒤에는 선악과까지 먹었습니다. 하지 마라는 것. 먹지 마라는 것. 하지 말라는 것을 끝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골키퍼가 골을 먹은 겁니다. 죄인이 되었고 이 악인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사망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 뒤는 사망 속에 있는 저들을 어찌할꼬?
그것이 곧 가죽옷을 입히는 그런 일로 나아 왔습니다. 가죽옷을 입히려면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야 됩니다. 죽여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가죽을 벗겨낼 것 아닙니까? 예수님의 가죽을 벗겨내서, 죽여서 피 흘려서, 그 구속의 은혜를 믿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그러니까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 예수님 믿는 것은, 범죄한 이후에, 대속의 은혜를, 피의 은혜를 믿는 것이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성경에 있는 것을 다 깨달아서, 어떠하든지 우리는 다스리고 지키는 자가 되도록 하자. 다스리고 지키는 자가 되도록 하자. 지키는 자가 다스리는 자로 나아가는 자가 되자. 하나님에게 다스림을 받고, 다스림 받는 백성이 되고, 또 만물을 다스리는 이런 자가 돼라 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성경본문:01● 창세기02:14-17
241106_수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