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공과 영 생 2014. 9. 25

본문：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제목：영생

요절：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 10：27)

1. (인생의 두 길)

인생길은 항상

자기와 자기 가진 모든 것이 영멸하는 길과 영생하는 길 둘로 되어 있다.

사람은 자기 소유와 지체와 기능이 필요하다고 느껴

귀중히 알고 잘 보존하여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아끼고 욕심내고 어떤 방법으로 간직해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방편 외에는 다 영멸하게 된다.

2. (영멸과 영생이 되는 길)

하나님을 제외하고 어떤 피조물이든지 그것을 사랑함으로 쓴 것은 다 영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에게 바쳐 하나님을 위하여 쓴 것만 영생이 된다.

3. (하나님을 위하여 쓰는 것)

하나님을 위하여 쓰는 것은 어떤 것인가?

마25:31 이하에서

사람을 멸망가운데서 구출하는 것이

또 모든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 구출하는 것이

만일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위하여 한 것이라면

막바로 그것이 주를 사랑함으로 주께 바쳐 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형제를 멸망과 고통 속에서 구출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방법이 문제다.

인생은 죄와 불의와 하나님과 원수된 이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악화되었고

심신이 무능 악 발달함을 인하여 모든 고난과 사망이 온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구출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투자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용되어 영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을 예수님의 구속

곧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 화친의 도인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소유를 다 바쳐 살 것이다.

자기가 다 쓰고난 나머지만 이렇게 쓰는 것을 회개하여야 한다.

다 바쳐 산 자로 사는 것이 자기의 생애이다.

그럴 때에 점점 이렇게 바쳐 살 것을 더 풍성케 하여

하나님의 각양 충만을 끌어당겨 오게 되고 얼마든지 의의 열매를 충만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이다.

( 오늘 공과지 지난 설교듣기 게시판에 있습니다. )